
여러분이 토요일 날 본회의 때에 금번 반민특위에 대해서 특경대를 해산을 하면서 거기에 여러 가지 경찰은 불법한 행동에 대해서 보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여러분의 말을 들었읍니다. 하지만 보고하고 또 보고하는 것을 피할 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사실은 사실대로 있는 만치 의원 동지 여러분께서는 보고를 들었으면 하시는…… 그렇게 궁금하신 의원이 계신 줄로 생각해서 반민특위 안의 특경대를 해산을 한다고 하면서 거기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일을 보고해서 올리겠읍니다. 여러분이 기위 아시다싶이 반민특위를 해산할려고 해서 해산한다면 그만일 것입니다. 이것을 해산하는 여러 가지의 어떠한 조직으로 해산하든지 그렇게 될 것입니다. 거기에 특경대를 해산하는 데 있어서 하등의 언사 한마디라도 반항하는 것이 없읍니다. 순순히 법적으로 반민특경이 즉 말하자면 특경이 존재하든지 말든지 간에 여하튼 특경을 해산한다고 하면 일언반사 의 말도 없이 해산당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부서 서장으로부터 많은 경관을 데리고 와서 해산을 하면서 이 특경대원 기타 특위 특검 특재의 직원을 35명을 구금을 해낸 것입니다. 그래서 이 35명은 중부서에 21명, 종로서에 2명, 성북서에 2명, 동대문서에 2명, 서대문서에 2명, 마포서에 5명, 성동서에 3명, 그렇게 구금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 구금된 사람에게 대해서 매 맞아서 그 치료기간이 즉 1주일 이상 치료받을 사람이 8명, 2주일 이상이 8명, 3주일 이상이 4명, 1개월 이상이 두 사람, 이분들이 중상을 입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들은 현재 서대문 밖 적십자병원에 입원 중이므로 의원 동지가 가서 보신 이도 계실 줄로 압니다. 그러면 이와 같이 특경대원과 검찰부의 서기 세 사람, 재판부 서기 세 사람, 조사관, 조사원, 수행원, 이러한 사람들까지 하등 특경대와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설흔다섯 명을 잡아갔읍니다. 이 가운데에는 방문 왔던 사람들까지 든 사람들이 있읍니다. 이래서 이와 같은 1주일 이상 1개월까지의 많은 날자에 걸리는 이와 같은 숫자를 낸 것입니다. 기타 물품까지 뺏어간 데에 있어 가지고는 먼저 첫날 제1차 보고할 때에 다 했던 관계로 해서 오늘은 약하겠읍니다. 또 여기 우리 국회의원으로서 재판관이 되고 검찰관이 되고 조사위원이 된 자기 사사 처소에 있어 가지고 여러 가지에 당한 것 그것 역시 첫날에 보고한 바 있으므로서 약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이 보고를 하면서 느끼는 바는 이런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들어서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대통령께서도 이 국회에서 행정부에 대해서 시비가 있을 때에 우리 행정부에서 무엇을 잘못했느냐, 행정부 자신의 한 일을 검토해 보아라, 이렇게 하고 검토하고 그랬다는 것입니다. 이 금번 이 일에 있어 가지고 이와 같은 일이 이 사태가 난 후에 대통령의 담화 발표하신 것으로 본다고 하면 자기는 모르셨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처음에는 대통령 명령이다, 대통령이 아신다, 이렇게 된 일이 대통령의 내외 신문기자 회견 석상에서 정중히 언명하신 데에 의해서 본다고 하면 그이는 모르신다고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국가 국법을 집행하는 행정부 기구에 있어 가지고 법으로 있던 없었던을 불문하고 특경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사전에 일언반사의 말도 없었을 뿐 아니라 공문 한 장 발 치 않고 자기네들이 발표한 것과 마찬가지로 특위 특재 특검에 대해서 우리는 하등 건드린 일이 없다 이런 것입니다. 직무를 우리는 분여 한 일이 없다고 이런 것입니다. 다 같은 국가 국법을 집행하는 기구에 있어 가지고 이와 같이 하므로 해서 지금 여러분이 들으신 바와 마찬가지로 대통령께서도 어저께 저녁에도 실면 을 하셨다 하시는 것 우리가 잘 아는 바입니다. 행정부의 중요한, 더우키 치안을 맡은 사람들로서 이와 같이 일을 저질러 놓은 데 있어 가지고 대통령께서도 심금이 불안하셔서 실면을 하신 줄로 압니다. 하필 어저께 저녁에만 실면하셨을 이치가 없었을 것입니다. 해서…… 이 일이 아직까지 책임자는 과연 누구이며, 이 일을 저질러 놓은 책임자에 대해서는 어떠한 조처가 있을는지 하는 것은 행정부의 우리 국회의 권위도 있거니와 하여튼 이 일로 인해 가지고 전 국민들이 또 우리 국민들을 대표한 우리들이 이 일을 어떻게 선처했으면…… 하는 것만은 사실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해서 이것을 보충보고를 드리면서 사태는 이와 같이 된 것이니 여러분께서 이 선후 조처에 있어 가지고 깊으신 연구가 계셔야 될 줄로 생각합니다.

노일환 의원의 보충보고가 있읍니다.

반민특위 위원장으로부터 특경대 구타당한 상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읍니다마는, 이것은 특경대뿐만 아니라 위원장으로부터 말씀도 계셨지마는 반민 특별검찰부 특별재판부 직원까지 인권이 유린당해 가지고 무수하니 구타당해서 생사가 미료에 헤메일 지음 다행히 석방명령이 있어서 나오게 되어 생명이 구출되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 사람들이 불법 체포당하는 그 광경을 말씀드리면 그때에는 국회에서 이미 반민특위 경찰대 포위사건이 보고가 되어 가지고 상오 1시 되도록 이 사건에 대한 열렬한 토의가 있어 가지고 오후 2시부터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이 다시 논의될 때에 2시가 지나서 반민특검에 있는 서기관 3명, 특재에 있는 한 분을 불법적으로 체포해 갔읍니다. 이것은 체포가 아니라 일종의 테로단에게 납치당한 것이나 같이 체포당해 갔읍니다. 반민특검에 있는 장옥준 서기관, 김명호 서기, 이숙 서기, 이 세 사람이 체포당해 갔는데 그 당시에 어느 경찰의 한 사람이 말하기를 잠깐 바깥에서 당신들 면회할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 나와 달라고 요청을 했읍니다. 그래서 오전 동안에 그와 같은 소란이 있었기 때문에 특위에 대한 사무를 보러 온 사람이 출입을 하지 못하고 바깥에서 면회를 요청하는가 해서 이 세 사람은 각기 면회의 요청이 있다고 한 데에 따라서 바깥으로 나갔읍니다. 나가자마자 면회를 할려고 하는 사람은 10여 보 바깥에 있으니까 같이 도보를 청해서 같이 갔었던바 그 자리에서 당신의 신분이 무엇이냐고 물어서 신분을 명시해서 나는 반민특위 특별검찰부 서기관으로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을 명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은 지금 무슨 서기관이며 반민의 무슨 일을 본다는 말이냐, 우리는 너희들을 조사할 책임이 있으니 가자고 해서 불법적으로 추럭에 실어 가지고 종로서와 중부서로 나누어서 데리고 갔읍니다. 갖다 놓고는 10여 명이 작당해서 포위해 가지고 묻는 말도 없이 무수히 난타를 해서 정신을 잃고 혼도 되었을 때에 다시 그 사람을 물을 두 주전자 내지 세 주전자씩 먹여 가면서 그때에 묻는 말은 반민특위는 적구 소굴이다, 너희들은 어느 때에 남로당에 가입했느냐, 이 반민특위에 있는 노일환이라는 놈은 남로당원으로서 너희들에게 지령을 할 것이니 그 내용을 말하고 너희는 어느 때부터 그 지령을 받아 가지고 반민 특검대에서 활동을 했는가, 또는 어느 때부터 남로당에 가입했느냐 등등의 언사로서 어불성설의 문초 ― 그래 가지고 만일 이것을 말하지 않는 때에는 너희들은 도저히 둘 수 없을 뿐 아니라 그놈들까지도 모조리 우리가 죽여야 한다는 이러한 언어도단의 언어도단에 임했다고 그럽니다. 그 사실은 당시 검거당해 가지고서 불법 체포당해 가지고서 그와 같은 난타를 당해서 이미 서대문 밖 적십자사병원에 입원해 있는 이 서기관의 입으로서 나온 말이올시다. 그 사람의 구타가 어느 정도까지 갔었는가 하는 것은 여러분께서 방문해 보시면 알 터이지만 1주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그 사람의 다리와 팔이 두들어 맞은 흔적이 빠지지 않고 남아 있읍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리가 불어저서 현재 기동을 못하는 구타를 당한 사람까지도 지금 현재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것은 박준 의원이 증거가 있느냐고 물으시는 것보다도 친히 적십자사병원에 가서 그 사람들의 말을 들어 보면 아실 것이고, 그 사람들의 매 맞은 시커먼 모양으로 신음하고 있다는 것을 아셔야 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 법치국가에서 백주에 신분이 엄연하고 직무제가 엄연한 이 사람들이 이와 같이 인권이 유린되어 가지고서 억지로 남로당원으로 만들려고 하는 그런 음모 밑에서 이와 같이 박해를 당하고 구타를 당했다고 하는 것을 우리가 상상해 볼진데 억울한 우리 민족이 얼만큼 이와 같은 정책 밑에서, 얼마나 이와 같은 경찰의 탈선행동 밑에서 유린당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우리는 역력히 드려다볼 수가 있는 것이며, 대단히 위험성이 있는 이것을 감시하지 않으면 안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태가 있은 후 특경원이 전부 없어지고 서기가 두두려 맞고 이래서 반민기관은 지금 활동 기능이 상실되어 가지고 있읍니다. 기관만은 있다고 하지마는 반민기관은 사지가 있느나 수족이 끊어저서 몸둥어리만 남은, 마치 눈과 코와 입이 붙었고 반 개쯤 붙어 있고, 다리가 반쯤 붙어 가지고 있어서 생명만이 붙어 있지 도저히 활동을 하지 못하는 그러한 기형적 형태에 놓여 있어서 사무가 운행되고 있지 못하다고 하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이럼에 불구하고 경찰은 다 아시는 바와 같이 48시간 조건부로 대통령께 서울시경찰국 과․서․대교장 일동이라는 명목으로 3개 조항을 대통령 각하에 요구해서 조건부로 항의한 사실이 있읍니다. 물론 신문지상에 발표되었지마는 첫째 조건은 반민특위의 인사를 쇄신하라는 것, 둘째는 경찰관의 신분을 보장하라는 것, 세째 조건으로는 이 두 가지 조건이 관철되지 않고 ― 48시간 내에 관철되지 않는다고 하면 수도관할 경찰관은 총퇴진하겠다는 어마어마한 조건부 결의문을 대통령께 제시했다고 발표되었읍니다. 본 의원이 알기에는 세계의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경찰이 이와 같은 스크라이크를 단행할려고 하는 조건부 항의문을 그 나라 원수에게 보냈다고 하는 것은 일찌기 들은 바도 없으려니와 도저히 이런 일은 있어서는 안 될 것이올시다. 그럼에 불구하고 이 요구조건이라고 한 것이 백보를 양보해서 군경에서 나왔다고 가정을 합시다. 그러나 그 요구조건을 우리가 검토했을 때에 반민특위의 인사 쇄신을 대통령 각하께서 하실 권한이 있으십니까? 이것도 국회에서 결정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이올시다. 이것은 아무리 대통령 각하께서 하실려고 하신다 하더라도 대통령 각하의 권한으로는 이 반민특위의 인사쇄신이라는 것은 도저히 할 권한이 부여되어 있지 않읍니다. 이러한 할 수 없는 조건을 내세워 가지고서 48시간 조건부로 총퇴진한다는 것은 일개의 경찰이 단결을 해 가지고서 들어 줄 수 없는 조건을 제시해 가지고서 행정부를 위협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읍니까? 만일 이 사태를 그대로 방임해 둔다고 할 것 같으면 우리나라 최고 원수는 도저히 자기 권한에서 들어 줄 수 없는 것이니 이 나라의 치안은 암흑세계에 돌아가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하겠읍니까? 이 요구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혼란스럽고 어지럽게 만드는 것이라고 아니 할 수가 없읍니다. 며칠 후에 대통령께서는, 참으로 담화를 발표하셨는지 안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태를 선처하겠다는 것이 신문지상에 발표되어 가지고, 이러한 불법적 조치를 한 경찰은 의기양양해 가지고서 모두 자기네들이 당연히 할 바를 한 것처럼 해 가지고서 우리 요구는 선처하겠다는 결과를 봤으니 우리는 전부 단결해 가지고 원상에 복구해서 직무 수행해 나가겠다, 이러한 재차 성명을 했읍니다. 민중은 얼마나 이 비극적인 현상으로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으며, 우리 대한민국 국가의 장래에 있어서 대단히 위험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그때에 다행히도 그다음 나오는 담화가 서울시장 윤보선 씨의 담화는 경찰이 행정원수에게 이와 같이 조처를 하는 불온한 담화를 냈읍니다. 과연 이것조차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장래의 위신은 얼마나 땅에 떨어졌을는지 알 수가 없었을 것이올시다. 이 사태가 여러 가지 대외적으로 알려지고 민중에게 삼투 될 때에 우리 대외적으로 미치는 바 그 위신의 추락 상상할 수가 없는 방향으로 추락되었을 것이며,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심심 하니 이 길을 바로잡는 데에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었을 것인데 윤 시장의 담화로서 일부 그대로 전 행정부가 묵과하지 않았다는 것은 발표되었고 또 우리에 대해서 대통령께서는 도무지 모르는 일이다, 만일 그런 일이 있다고 할 것 같으면 처벌하시겠다고 이런 담화를 발표하셨읍니다. 이것이 신문지상에 발표가 되고 한편 경찰 측에서는 복구했다는 성명이 나오고 기타 삐라를 써서 가두에 내뜨리고 이와 같이 사태가 대통령께 말씀 들어가지 않도록…… 그 간부 책임자들을 그대로 방치해 둔다고 할 것 같으면 우리나라의 큰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태는 대통령께서도 아시지도 못하도록 간부 책임자들은 그대로 음폐 를 했는지 그야말로 묵살을 했는지…… 아니 그보다도 더 나아가서 암암리에 대통령께 들어가는 소식통을 차단시켰는지 몰라도 우리나라 정부는 하의가 상달되는 것이 아니라 전혀 통하지 않는 이러한 가운데에 민중이 유린당해 가지고 도탄에 빠진다는 것은…… 그 장관의 처사야말로 우리들은 심심히 감시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더구나 우리 특위의 사업이 민족적 정기를 바로잡기 위해서 3천만의 민의를 집중시켜 가지고 열렬히 이 사업이 진행되고 있을 때에 사사 테로단이 국회를 습격하고 국회의원을 공산당원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을 들어서 남로당원으로 만들려고 하느냐…… 이와 같은, 이 나라의 국정을 바로잡는 언론을 유린 봉쇄하고 음모 사태로 이끄러 나갈려고 하는 것을 그대로 묵과할 수는 도저히 없는 것이올시다. 이것을 한 걸음 더 나가서 이 모든 사태의 현혹을 일으킨 것은…… 대통령께서 언명한 것같이 벌자 는 벌하고 상자 는 상하고 공벌을 분명히 해야 될 것은 물론이고 이와 같이 특검에 대한 해산을 명목 삼아서 테로를 자행하고 인권을 유린하고 생명이 막 쓸어저 가는 행동을 한 현상을 방관하는 데서 나온 것이라고 우리는 보지 않을 수 없읍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비단 특검에 한할 뿐 아니라 대한민국 내에 인권이 존재하느냐, 법치국가의 질서가 서느냐 안 서느냐 하는 중대한 간두 에 선 문제이므로 이 자리에서 심심한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고 역설하는 바입니다.

이제 특별한 보고 이외에는 더 말하지 마세요. 특위에 대한 문제라든지 경찰에 대한 문제라든지 하는 것은 우리의 결의안이 뚜렷이 있는 것입니다. 또 아까 보고 말씀하신 바와 마찬가지로 대개 다 되었으니 보충 정도로서 말씀드릴 것밖에 없어요. 그러면 거기 특별보고 이외는 더 말씀하지 마세요.

옹진 보고에 있어서 오해가 있을 것 같아서 보충하려고 합니다.

안 하시는 것이 좋겠읍니다. 여러분이 원하시면 보충 더 듣겠읍니다.

옹진 보고에 대해서 보충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여기 몇 자 여러분께 오해를 가지실 것 같아서 수정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그 의도를 설명해 드리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19페지 끝으로 둘째 줄이에요. 그 괄호 안에 있는 것을 삭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읍니다. 저의 일행이 □포 라는 항구에 도착했을 때에 우리 눈에 띈 것은 부상병이 수송되고 있는 것을 본 것입니다. 그날 부상병 수십 명이 수송되었을 때에 수용소가 없어서 각 여관에다가 수용되었는데 지서에 도착하니까 국군이 한 분이 와서 총사령부에다가 전화를 거는데 부상병이 지금 간식을 요청하는데 이것을 돈이 없어서 못 주겠다는 이런 말을 들었어요. 그래서 저도 대단히 부끄러운 마음이 있던 차에 각벽 을 본다면 위안대 대장 아무게 또는 무슨 정당 위원장 아무게, 마치 이 기회를 이용해 가지고 무슨 자기 정치세력이나 또는 지위를 획득하려고 하는 이런 공기가 암암리에 보여서 대단히 불유쾌하여졌던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두 시간이나 기다리는 동안에 관리나 혹은 민간에게 또는 여관 이발소 이런 데 등등에 가서 물어봤드니 그 면에 할당금액이 위안대비 라고 해서 100만 원이 되었다고 해요. 그러면 전 군내에 얼마나 되느냐 하니까 1000만 원 할당이 되었다고 해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옹진지역에 가서 다시 이야기를 들어 보니까 이것은 민중 전체 의사가 아니라 몇 사람이 이 기회를 이용해 가지고 여러 가지 비법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는 거기에 사령관과 또 서장 이분들을 만나 가지고 이것은 아무리 해도 민심과는 너무나 거리가 머니 이 민심은 열정적으로 지금 결사적으로 보조를 맞춰 가지고 하는데 이런 부담이 많기 때문에 민심의 이탈 염려가 있으니 군수라든지 이런 사람이 시국수습대책위원회라든지 전 군민의 역량을 묶을 만한 이런 기관을 두는 것은 모르지만 지금 가만히 보니까 이런 편당적으로 움지기는 무엇이라면 도리혀 결과가 좋지 못한 것을 우려한다고 말을 했읍니다. 그것은 곧 해산시키겠다고 이야기한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기밀이기 때문에 말할 수 없는 입장에 있읍니다마는 그것은 의도가 가령 쌀이라든지 돈이라든지 이것을 갹출해서 내무부에서 조사해 준 바도 있읍니다마는 그것은 부정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너무나 막연하게 의외에 우리가 뜻하지 않은 데에 소비되고 부상병에 대한 과실이라든지 사이다 한 병도 없었다는 것을 볼 때에 과연 위문대가 돈 갹출한 것은 어디에 쓰는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그러나 모 정당 위원장이라고 하는 것은 모 정당이라고 해서 그런 말을 쓴 것 같읍니다마는 이것은 그 정당 지부가 엄연히 있느냐 그것을 알아보니까 정당 지부라는 것이 유야무야합니다. 그러면 이것은 정당이라는 것보다도 이것은 개별적인 행동으로서 보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결정했읍니다마는 이 자구에 대해서 이 몇 자를 삭제해 달라고 여러분에게 요청하는 동시에 보충으로서 간단히 말씀 더 드리겠읍니다. 저희가 본 결과에 전 지역의 직경으로 본다면 53키로…… 38선 경계선인 진보라는 데서 해주가 약 1키로 미만입니다. 우쓰고개라는 이것을 중심으로 해 가지고 저들은 전략상 중요한 부분을 점령하고 이 해주의 위협을 제거하는 동시에 이 옹진지구를 확보할 적에는 이남에 군사상 얼마나 위험한 위치에 있는가를 지리상으로 봐서 여러분이 짐작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마는 제일 자기가 느끼는 것은 이남에서 우리의 방어진지를 아직도 확보하지 못한 것 또 전면적으로 1㎞가량 전부 인민군에 점령되어 있었다는 것 또 38선을 경계선으로 하고 8개소의 지서가 있는데 7개소의 지서가 습격을 당했다는 사실, 박격포로 맹격 을 하기 때문에 2㎞ 내지 3㎞를 아군이 후퇴를 해 가지고 있다는 것, 이것은 시간문제로 탈환되리라고 믿읍니다마는 우리가 교전 가운데에 탈환한 지역도 우리가 몇 군데 보고 온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제일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안 될 것이고, 이 이재민에 대한 대책도 급속히 강구하여서 정부 당국으로서 응원하지 않으면 인심 수습에 대한 중대한 문제려니와 박격포의 맹격으로 인해서 2㎞ 내지 3㎞의 지역에서는 농번기에 있어서 모를 못 내고 있는 이런 시급한 시기에 전부 피난하고 3000여 호가 피난하고 빈 가옥에는 그야말로 돼지새끼나 닭 개 이런 것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전부 파괴하고 약탈한 것을 볼 때에는 대단히 저희는 눈물 없이는 볼 수가 없는 현상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러면 이 정도를 이야기하고 아까 동의안을 김인식 의원이 잠깐 말하였는데 건의안은 당국의 사회부에서 여기에 대한 시급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는 요망만으로 말씀드려 둡니다.

의장께서 주의가 많기 때문에 간단히 드리겠읍니다. 동시에 대외 관계도 있고 해서 이런 말이 도대체 아니 나왔으면 좋겠지만 일단 신체의 수술을 요할 종기가 있으면 아프고 쓰리지만 수술을 해서만이 남은 전신을 보존할 수가 있읍니다. 그대로 보존할 도리는 없는 것이옳읍니다. 첨부로 드리면 이제 두 분이 거기에 말씀했거니와 이런 사실을 모르시는 분은 막연스럽게 혹 귀따기깨나 뺌따기깨나 맞은 것같이 생각하실른지 모르나 청청한 청년이 좌우 고막이 상해서 전연 듣지 못하는 사람이 한두 사람 있고, 한쪽 고막이 상해 가지고설랑 반귀먹어리 비슷이 되어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읍니다. 그 타박상으로 다리 가슴 장등 엉덩이를 보면 구렁이 허물보다도 자색이 되다 못해 검게 된 것은 호랑이 허물보다도 더 하고 경찰봉이 세 개 두 개 부러져 가지고 때렸다고 합니다. 혹 부녀자가 계실른지 모르겠읍니다마는 쇠좃방망이로 때렸다고 해요. 또 전기고문을 하는데 성북서에서는 엄지 좌우 손가락에다가 푸러스 마이나스를 감고 기계를 돌리니 정신을 잃어서 나가자빠젔다가 깨 보니까 개 목 따 죽일 때에 똥을 싸는 것같이 자기도 모르는 동안에 똥을 싸구서 일어났다는 사실도 있읍니다. 또 두부 가 상해서 여기 사진도 있읍니다마는 동인 사람도 있고 물을 먹이기 위해서 두 손을 오라 매서 팔목을 이 안에 너려다가 안 되니까 두 사람이 붙어 가지고 억지로 너서 돼지 목 짜르는 것과 같이 해서 물을 먹이고 이러한 어마어마한 고문 난타한 사건이 있읍니다. 아까 박준 의원께서 말씀했는데 혹 그럴 수도 있을른지 모르지만 적십자병원에 가서 친히 보시고 들어 보시라 그 말이에요. 진단에는 1주일, 2주일 치료라 하지만 거기에는 모 서원 의 간섭이 있읍니다. 거기에 형사가 배치되어 가지고 있읍니다. 그래서 출입하는 사람의 주소를 묻고 하는 이러한 마당에 있읍니다. 법을 늘 말씀하시고 질서정연하니 했다고 말씀하시는 내무부 책임자들은 이것을 잘 보시지요. 거짓말이라고 할진데 나부터 재차 처벌해도 괜찬을 것입니다. 법은 법이고 사실은 사실이니 실제로 한번 가서 조사해 보시요. 사람일진데 눈물 없이 볼 도리가 없읍니다. 사람이 □성 을 때려죽여도 단대에 죽인다고 하엿거늘 강절도가 아닌 이상 대한민국 법치국가의 질서정연한 대통령령이라고 할까 내무부 명령에 의지해서 특경대 해산, 무기 회수의 명칭 밑에서 관계없는 사람들을 잡아다가 개짐승같이 뚜두려 대도 더우키 아직까지 내부적 간섭이 있다고 하는 것은 용서하지 못할 이중삼중의 행사인 것입니다. 요전에 이호 치안국장에게 국무총리가 큰소리를 했는데 검찰총장이 2시에 다 나온다고 언명했는데 아까 노일환 의원이 말씀한 것은 2시 반, 3시에 사람을 잡아 갔다 그 말이에요. 이 사람이 여기서 정보를 듣건데 벌써 나왔다고 했는데 일방에서는 자꾸 잡아다가 뚜두려 대고 하니 큰소리가 나겠읍니까, 안 나겠읍니까? 큰소리를 해서 실례이였으나 사정이 그렇게 딱하기 때문에 큰소리 정도가 넘은 것입니다. 동시에 그 문초하는 요지의 내용은 아까 말한 바와 같이 특위는 공산 소굴이다, 남로당 지령에 움지기는 거기에 있어서 너희는 도대체 언제 가입했느냐, 또 특경대에게 말이 3000원 월급 가지고 지낼 도리가 없고 필시는 뇌물을 먹지 않고는 견딜 도리가 없는데 어데서 얽어 먹었느냐 하면서 뚜두려 대는 바람에 특경대는 견디다 못해 3000원 먹었읍니다, 그것 어데서 먹었느냐 해서 박승 해 가지고서 그 집에 갔었다고 그 말이에요. 가니까 남편이 부뜰려 가고 부인네가 있드라 그 말이에요. 그래서 「어느 때에 얼마 주었느냐」 하니까 「사람들에게는 맹물 한 잔도 준 일이 없읍니다」 「그럴 수 있느냐, 이렇게 하면 당신 남편이 살고 나올 수 있는데 이러한 도리가 있느냐」 하며 야단해도 「준 것 없는 것 어떻게 하겠읍니까」 해서 다시 끌어다 놓고 야단치는 이 마당에 있어서 검찰총장이 견디다 못해 경찰관 두 사람을 내보내서 직접 지휘하는 혜택이 나오게 되었읍니다. 종로서 사찰계 주임은 형무소에 갔다가 와서 이놈 나를 너희 놈이 잡아갔지 하면서 방맹이로 때리고 해서 두부가 상한 사람도 있읍니다. 거짓말일진데 재수사해 주십시요. 동시에 이러한 것으로서 본다고 하면 비법 밑에서 잡아다가 고문 난타한 것은 특위의 기관 전체를 공산 소굴로서 제소 시키고 특위의 위원이라든지 특검 특재의 사람들을 뇌물 수뢰자의 대왕으로 만들어서 이 기관을 말살하고 동시에 이 기관을 운용하는 사람들을 도둑놈이요 공산당 파괴분자로 만들려고 한다는 이것밖에 없는 것이 엄연히 들어난 것에 하나이였읍니다. 이런 점으로 봐서 과거 경찰이 아닌 게 아니라 비국가적인 주의 사상을 가진 그자들을 체포해서 처벌하는 데에 고문이 있었든 것도 용인할 도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마는 이 예를 볼 때에 그런 면도 있겠거니와 도대체 빨갱이 사상 운운하는 것은 진짜 반국가적인 그것이 아니라 인조 공산당 인조 불량당의 제작소 공장의 팩토리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말이에요. 이때에 검찰총장이 직접 명으로 두 사람의 검찰관이 직접 지휘해서 내놓지 않을 었던들 여기는 공산당이 되고 말았고 여기는 절도 강도 뇌물 수뢰자의 대왕이 되고 말았던 것을 여러분에게 고백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라 그 말이에요. 이것이 산간벽지 무지한 촌락에서 되었다고 하면 모르겠거는 대한민국 수도에서 질서 정연히 하겠다고 하는 내무부 차관의 언명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에서는 이러한 행사가 엄연히 있다고 하는 것은 이 죄를 어데다가 사과하느냐 그 말이에요. 이럼에도 불구하고 신문 기타에 있어서 일언반사의 사의조차 없이 질서정연하였고 위법에 당당한 처리를 한 이상에는 책임질 이유도 없고 잘못한 것이 없다는 것을 공공연하니 대담무쌍하니 도치카 심장 이상의 언사를 하였다고 하는 것은 용인하지 못할, 신인 이 공노할 일입니다. 이러한 법이 어디 있오? 48시간 동안의 시간부로 노무자가 아닌 이상 대한민국의 경찰관이 국장이 있고 시장이 있고 내무부장관이 있고 3단 4단의 계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에게 직접 시간부로 언어도단의 요구를 한 이것이 또한 질서정연한 스트라이크 행사 노무자에게는 있을지언정 대한민국 관리는 이러한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마카오지 로 막 박아내 가지고 서울 장안을 자동차로 다니면서 삐라를 뿌리고 간판에다가 대서특서로 인쇄해서 붙이고 이러한 사실을 신문기자들이 보도하려고 하면 직접 보도 달라고 아니 했을지언정 사진도 마음대로 못 내고 기사도 마음대로 못 쓰고 그때에 신문기자들이 보고 눈물을 흘리고 했는데 그 이튿날 신문에 난 것을 보니까 몇 신문 외는 조그맣게 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튿날 반문했읍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심정을 아시지 않소. 그만한 것은 아실 것을 어찌 그러느냐,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는 것을 요망할 건데 공보처로서 신문기자의 신분을 보장 못하고 따라서 경찰의 간섭이 있는 이상에는 콩밥 먹고 똥 싸기 싫어서 할 수 없다고 이랬다 그 말이에요. 무엇이냐? 재래에 얼마나 누적에 쌓이고 공포심에 못 이겼기에 소위 필봉을 좌우하는 기자들이 감히 쓰지 못하고 모두 금지를 당하고 이렇게 되고 있는 사실을 어떻게 보아야 합니까, 응? 여러분, 48시간 기한부 운운은 검찰총장에게 피스톨을 대고 내놓아라, 이런 형벌이 감이 있었다면 이것은 대통령에게 폭탄선언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이 아니고 무엇이요, 응? 이렇다고 하면 내일 3천만 앞에 원자탄을 들고 대들지 않겠다고 누가 보증할 것이요? 이따위가 대한민국의 치안을 담당하고 질서정연한 것이요? 아무리 무엇 하다고 웃지 마시요. 국가 존망이 있다 말이에요. 이래서 저희 3부 연합회에서는 여기에 진단의 결과 나는 대로 국회 대 정부 간의 정치적 문제는 정치적 문제이고, 이 질서정연한 경찰관리로서 이러한 불법 행사한 것을 용인할 도리가 없다고 해서 그 진단이 나는 대로 기소하기로 결정되었읍니다. 하나 외국의 눈초리에 참을려고 했읍니다. 하지만 어제 말씀한 바와 같이 다만 윤 시장이 그 자리를 내놓고 옮겨갈 때 한 말로 비추워서 「그 미안히 되었고 불법이 되었오」 한 뿐이고 유수 당당하게 대통령의 양해가 있었다, 염려 말라, 이러한 등등의 소리로서 풍미를 할 때 도저히 용인할 수 없어서 우리는 진단서와 기타 진단서와 아울러서 눈물을 먹고 내무장관은 물론이고 시 경찰국장, 각 서에 배급을 한 너는 얼만큼 가져가라, 배급한 중부서 배급을 받아 가지고는 고문, 난타, 전기고문 이런 등등의 형사하고 서장까지도 아울러서 정당하게 질서정연하게 지검에 기소한 것입니다. 여기에 법적으로 적당한 처리가 있을 것이니까 이러한 불법한 백주대로에서 불량당 그야말로 공산당 이상으로 행동한 이들을 우리 국회로서는 이야말로 정부가 처리하기 전에 정부가 처리할 것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우리 자체로서 비상한 여기에 요망이 있어야 되리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드립니다. 여기에 찍은 사진을 다 못 보시는 것이 안되었읍니다. 만일 가 보실 시간이 없으시면 그중 중한 한 사람을 여기다 업어다 웃통을 벗겨 보여 드리겠읍니다. 상상치 못할 사태가 있다고 하는 것을 세계만방을 통해서 이렇게 사느냐 죽느냐, 경찰국가가 되느냐 민주국가가 되느냐 하는 이때 우리는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 짓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사진은 보실 수 없으니 여러분 의견에 따라서 보여 드리겠읍니다.

시방 의사 진행에 대해서 박순석 의원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