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o 의원선서 및 인사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지난 4월 2일 재선거 및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신 정문화 의원, 박근혜 의원, 신영국 의원, 정창화 의원 이상 네 분 의원으로부터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그러면 네 분 의원께서는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의석에 계신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손을 들지 마시고 기립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들, 기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을 들어서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8년 4월 8일 국회의원 정문화 국회의원 박근혜 국회의원 신영국 국회의원 정창화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정문화 의원으로부터 간단한 인사가 있겠습니다.

여러 선배 의원님들! 부산 서구의 주민과 함께 왔습니다. 앞으로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박근혜 의원으로부터 인사가 있겠습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에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박근혜 의원입니다. 나라가 어려운 때에 정치에 입문하게 되어 더욱 어깨가 무겁습니다. 앞으로 깨끗하고 바른 정치, 국민과 아픔을 같이하는 정치가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있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신영국 의원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경․예천 출신의 한나라당 소속의 신영국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제가 6년 전에 13대 국회에서 이 자리에 섰었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를 통해서 저희 지역에서 7만 7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투표를 했고 또 투표날도 100여 개 투표소에서 2000명에 가까운 선거종사자들 또 개표날 밤새운 것, 보선을 통해서 많은 국가예산을 투여했던 것 이런 것을 생각을 하면 어찌해서 2년 동안에 그에 맞는 생산성을 올릴까 상당히 고민이 많이 됩니다. 한편 앞에 분들이 짧게 해야지 박수를 친다고 그러는데 첫 발언이 되기 때문에 저는 조금 그렇지 않으려고 그럽니다. 나름대로 이번 보궐선거의 4석의 의미를 저는 그렇게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기 발언대에서 보면 오른쪽이 야당이고 왼쪽이 여당입니다마는 이번에 양 수레바퀴인 오른쪽의 야당에다 좀 힘을 실어 줘서 용기 가지고 희망 가지라고 하는 그런 뜻이 아닌가 생각이 되고 왼쪽의 여당에는 좀 더 겸손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마련하지 않았나 감히 그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여하튼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정창화 의원으로부터 인사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6년 만에 다시 돌아와 나랏일을 함께 걱정할 수 있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아직도 우리 국회가 국민의 걱정과 고통과 아픔을 덜어 주기보다는 때로는 국민의 걱정스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 국회가 국민의 걱정스러움의 대상이 되지 말고 신뢰와 사랑받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일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합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