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그저께 11일 날 외신으로서 우리 남북통일하는 방안 이 문제를…… 이 보도에 접한 우리는 본 의원이나 여러분이나를 막론하고 비장한 심정에 사뭇처 있으리라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읍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이 문제에 관련해 가지고 한국 통일 총선거에 관한 질문이라고 해서 의사일정에까지 오르고 있읍니다마는 그동안 수일을 경과한 데 있어서 우리 국회로서 우리의 정당하고도 공정한 전 국민의 의사가 무엇이라고 하는 것을 유엔을 비롯해서 우리 한국 참전 15개국 또는 미국 행정 국회 이 방면에 우리의 의사를 전달하는 멧세이지를 우리가 통과시킨 이외에 아무러한 구체적인 진전이 없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읍니다. 따라서 이 문제가 발단된 이후에 대통령께서는 담화를 발표하셔서 우리 국민에게 언동을 심중히 할 것이며 만일 이러한 시기에 조곰이라도 우리 정권을 동요시키는 이러한 행동을 하는 자가 있다면 그 권한 여하, 그 지위 여하를 막론하고 중벌로서 다스리라는 말씀과 또는 어제 담화발표로서 헌법 개정을 반대하는 자가 있다면 이것은 전 민족이 용인하지 못하리라는 이러한 중대한 담화발표가 있은 이외에는 별다른 아무러한 구체적인 진전이 없을 뿐만 아니라 도리혀 이러한 시기에 있어 가지고 마땅히 우리가 요구하고 가져야 될 우리 국내 사회의 분위기는 그 반대로 도리혀 더욱더 파괴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아가서는 우리 애국진영의 내부적 혼란과 분열을 가저오도록 하는 이러한 음음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자유당 동지들이 이 시기에 있어 가지고 여야를 초월해 가지고 거국적 거족적인 단결을 과시하면서 이 곤란을 타개하기에 충심으로 노력하시는 그 점에 대해 가지고 만강의 경의를 표하는 한 사람입니다. 본 의원 역시 여기에 차이가 있을 리 만무합니다. 하지만 본 의원의 어리석은 생각일는지 모르지만 우리 전 국민에 호소해 가지고 이때야말로 진선진미한 철두철미한 애국심을 발휘해서 이 국난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가 거족적인 운동을 전개하기에 무엇보다도 먼저 선행적 조건이 되어야 될 것이 우리의 이 화기로운 이 나라를 이루는 거족적 거국적인 이 분위기 조성에 있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우리 역사를 회상한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두 번이 아닌 커다란 국난을 엮어 있읍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우리 동포는 다 같이 일치단결해서 이 국난을 극복하는 데 노력해 왔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때그때의 위기를 모면해 왔든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 사회는 어떻습니까? 애국단체의 미명 밑에 그늘 밑에 그야말로 우리의 단결을 조해하고 우리의 총력 발휘를 조상 하여 우리를 내부로부터 분할 내지 혼란을 초래하도록 하는 이러한 음음한 조작을 계획적으로 하고 있는 그 어떠한 숨어 있는 무엇이 있지 않은가 이러한 느낌을 아니 가질 수가 없읍니다. 나는 앞으로 개헌안이라고 하는 중대한 문제를 우리 국민 앞에 있어 가지고 우리의 태도를 표명할 시기도 멀지 않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이와 같은 우리 국가 안일의 막대한 영향과 심각한 의의를 가지는 이러한 우리나라 밖앝에서 움지기는 이러한 국제적인 음모를 우리는 궐연히 일어나 가지고 분쇄하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반드시 이 우리의 사회 분위기를 좀 더 명랑한 화기로운 분위기로 만들어 놓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날이 수도 가로를 더러피고 있고 나날이 설치하는 이 삐라를 볼 것 같으면 그야말로 어떠한 무서운 살인적인 예고 또는 파괴적인 공갈․협박 나는…… 여러분, 물론 여러분은 여기 앉어 계신 여러분은 과거에 있어 가지고 많은 반공투쟁의 역사를 쌓고 계시고 많은 이 나라 독립을 위하여 노력하신 경험과 체험을 가지신 동지들이 많이 계실 줄 압니다만 변변치 못한 이 사람이지만 과거에 있어 가지고 공산당의 모략을 분쇄하기 위해서 일선에서 싸운 경험에 있어 가지고 결코 남에게 뒤떠러지지 않으리라고 자신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 소신에 비추어 볼 것 같으면 우리는 반드시 이 애국단체의 애국행동의 미명 밑에서 그 그늘 속에 숨어 있어 가지고 우리 국가를 혼란에 빠트리고 나아가서는 우리 국가를 분열시키므로서 어떠한 적에게 이적 인 결과를 주려고 하는 이러한 음흉한 결과를 주기 때문에 이 문제를 소홀히 할 수가 없다고 단언합니다. 우리 국가의 안위문제는 밖앝으로 국제적인 마수와 이러한 음모를 우리가 대단히 경계하고 이것과 투쟁하지 않으면 아니되고 동시에 보다도 앞으로 우리나라에 있어 가지고 나라의 안에 있어 가지고 모든 문제가 하로속히 시정되고 질서가 정연히 되므로 말미암아서 우리가 이러한 커다란 통일한 국가안위에 관한 목표를 향해서 우리가 한결같이 투쟁할 수 있는 이런 태세를 갖추지 않으면 아니 되겠다는 이 점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해 가지고 우리의 이러한 치안 방면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와 내무 이 두 장관에게 지금 의사일정에 있는 3항 한국 통일 총선거에 관한 질문 여기에 추가해 가지고 앞으로 이러한 우리의 거족적인 인화를 캐트리고 우리로 하여금 음흉한 저기압에서 명랑한 사회 분위기를 파괴받으면서 우리가 사기를 저상 해 나가면서 우리가 외로운 눈초리를 받으면서 우리가 이러한 문제를 논의하고 처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좀 더 그들의 책임 있는 행정력을 발휘하므로 해 가지고 행정적인 처리로 우리 사회를 향기로운 분위기로 조성할 수 있는 의사를 가젔는가 또는 그러한 신념을 가젔는가 못 가젔는가 또는 그러한 용의가 있는가 그러한 것을 우리가 물어보고 만일 그들이 오늘에 있어와 마찬가지로 묻는 것으로 물으므로서 대답을 하고 동으로 물으면 서로 대답하는 그러한 전철을 돼푸리하지 말고 우리가 오늘날 국가위기의 백척간두에 선 당면한 이 나라에 있어 가지고 좀 더 우리가 허심탄회해서 앞으로 우리가 사회질서를 좀 더 조속한 시일 내에 정비해 나가려는 우리 사회 분위기를 좀 더 명랑하게 해 가지고 거족적인 우리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그런 자신이 있는가 없는가 이런 것을 그들에게 좀 묻고 같이 그 점에 대해 가지고 의논하는 것이 가장 의의가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서 만약 여러분께서 찬성을 해 주시면 긴급동의를 하고자 합니다. 더욱히 특히 자유당 동지 여러분께서 대아량을 가지시고 이 사람의 소신에 대해 가지고 많은 찬성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그런 취지에서 동의하겠읍니다. 실례했읍니다. 그러나 토의에서 오늘 의사일정 제3항 한국 통일 총선거에 관한 질문 이 항에 국무총리가 여기 나와 가지고 질문하는 동안에 우리가 연락을 해 가지고 내무장관․법무장관 이 두 분을 이 자리에 오시도록 해 가지고 지금 말씀한 요지의 답변을 듣고자 하는 동의올시다. 많이 찬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긴급동의에 대해서 재청 있읍니까? 그러면 긴급동의안은 성립되었읍니다. 이의 있읍니까? 표결에 부치기 전에 의견 있으면 말씀하세요. 의사일정 제3항을 토의하는 중에 내무장관․법무장관을 불러서 여러 가지 질문을 하자고 하는 긴급동의안입니다. 재석원 수 126인, 가에 57표, 부에 무표로 미결입니다. 그러면 다시 한 번 표결에 부치겠읍니다. 재석원 수 126인, 가에 64표, 부에 무표로 가결되었읍니다. 2. 한국 통일 총선거 문제에 관한 질문 및 개헌안을 위요한 국내 사회안녕 질서유지에 관한 질문

오늘 의사일정에 의해서 변 국무총리 겸 외무부장관이신 변영태 씨가 출석한 아래서 가장 우리에게 직접 중대한 대한민국의 자립과 생존권에 관한 문제를 질의하려고 했는데 아까 행정부로서 좀 더 직접 급한 문제가 있어서 경무대에서 회의 중이라고 하니까 우리는 그것을 양해하고 정면에 있는 문제를 결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애서 이 사람이 다시 여기 나와서 말씀드리게 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듣는 바 혹은 전해서 알려지는 국제정세라는 것은 좀 미묘합니다. 오늘 우리의 출석이 이와 같이 많지 못하다고 하는 것은 내 개인은 퍽 유감스럽게 생각하면서 이보다도 더 우리에게 긴박하고 직접 관계되는 문제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첫째로는 대한민국 주권에 대한 모독적 의사를 가지고 진행하는 우리나라의 더군다나 자기 나라의 사람을 하나식이라도 보내서 피를 흘리고 하는 그 나라가 여기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가지고 다시 어떠한 한 나라의 음모와 모략 거기에 끌려서 우리 대표가 소위 말했다고 하는 형식적으로 그 국제회합이라고 하는 제네바회담은 실패로 돌아가고 그 열네 가지 조목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 국회에서 승인한 일도 없고 우리 국민으로서 인정해 준 일도 없는 이것을 다시 잡어 가지고 나와서 거기에서 글자를 고치면서 한국에 대한 주권을 무시하고 자기 한 나라의 정책을 주장하면서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시키려고 하는 것 우리가 참고 앉어 있을 수가 없기 때문에 오늘날 지난번 여러분이 결의해서 각국 원수 주권자에게 보낸 결의문, 그 결의문을 전제로 해서 이러한 결의문을 보내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하는 것을 개인의 의사를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려고 나왔읍니다. 여러분, 우리는 구라파에서 동부독일 서부독일 사이에 일어나는 문제를 잘 보고 감시하고 있었읍니다. 오늘날 서부독일의 아데나우워 수상을 비롯해 가지고 영국의 이든이 거반 아홉 나라의 승인을 얻어서 성공했다고 하는…… 구라파에서 불란서가 EDC를 발낄로 찾으매도 불구하고 다시 이 회의를 성공시키게 된 이면은 우리가 잘 알지 않아요? 구라파에서 서부독일 합해서 총선거를 해 가지고 통일된 독일이 된다고 하는 것은 거진 절망상태에 들어간 것을 우리가 잘 알고 있어요. 나는 대단히 유감이에요. 영국이 우리나라에 자기 나라 청장년을 보내서 6․25 사변 후 국제연합헌장 정신에 의해서 경찰군에 참열해서 피를 흘렸고 많은 공헌했다고 하는 것을 깊이 감사하고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심심한 경의를 표하지만 이 정치 이면에 있어서는 영국이 있다고 하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저는 대단히 유감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왜? 한국에 출동했다고 하는 열여섯 나라가 한국사정을 잘 알 뿐만 아니라 특히 우리와 같은 비슷한 경우를 당한 그리스로 말하면 우리가 설명하지 않아도 우리의 사정을 눈물을 흘려 가면서 동정하고 알 수 있는 그리스에요. 터키로 말하드라도 역시 마찬가지에요. 필리핀으로 말하드라도 잘 아는 사정이 자기 나라가 공산당에게 얼마나 큰 해를 받고 오늘날 소위 동남아동맹을 발설을 하고 나왔다고 하는 것 잘 아는 이 나라가 대한민국 주권을 무시하고 한 협잡질하는 협잡배에 들어가 가지고 문자 자구를 고치고 남북 총선거 운운하는 것은 우리가 용인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이 민족적 기개에서 국제적 정의감이라기보다도 먼저 대한민국의 자립성 생존권을 위해서 소위 제2차 세계대전에 희생시킨 국제연맹 이것은 영국이 책임지고 희생시킨 것을 영국이 책임지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오늘날 국제법이 점점 더 진보가 되어 가지고 제1차 세계대전 후에는 개인에 대한 책임을 추궁해 가지고서 독일의 카이제루를 잡아서 전범자로 재판하려고 했지만 그때까지도 아직 이것을 구체화하지 않고 독일의 카이제루 황제는 네덜란드에 망명한 형식을 취해 가지고서 그 전범에 대한 재판을 하지 않었든 것입니다. 그러나 제2차 대전 후에는 뉴름벨그와 일본 동경에서는 국제법에 의한 재판을 해 가지고서 전범자로 인정하는 그 나라 책임된 군인까지를 수백 명 사형에 처한 것입니다. 오늘날 진보된 국제법 법전화에 있어서 확정을 얻은 것이에요. 국제연합은 국제연맹에게 희생된 그 결과로 말미암아서 다시는 이런 비창 한 비극을 범하지 않으려고 하는 정신하에서 맨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나라의 이익을 위함서 다시 영국이 주도되어 음모한다고 하는 것은 용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오로지 우리 대한민국은 여기에 앉은 여러분이나 이 사람들이 잘 나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훌륭한 애국자 청장년를 2백만이 여기에 피를 흘리고 여기에 용감스럽게 이 나라를 위해서 싸워온 그것으로서 이 나라를 유지해 왔고 오늘날 우리가 가만히 앉어서 국회를 열게 된 것입니다. 만일 한국의 주권을 무시하게 된다면 이 나라 200만의 희생된 청장년…… 남한에 있는 이천만이 다 같이 이러나서 영국을 다시 한 번 인식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영국과 인도 네루를 인식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46년 전에 영국이 일영동맹을 맨들고 일본을 이용하고 아라사의 제국정책을 막고 파르틱함대가 지중해로 나오는 것을 지부랄타 서서해협에서 막어 가지고 일본을 앞재비로 해서 아라사가 태평양으로 나오는 것을 영국이 막었예요. 미국의 고 루스벨트 씨는 일본에 10억 불을 줘 가지고 아라사가 남쪽으로 나오는 것을 막은 것을 잘 알 것입니다. 그런 수단을 쓰는 영국은 앉어서 한반도의 정치권을 일본에게 줬지만 1921년 태평양조약에 있어서 미국에 아부하는 힘을 써 가지고 제1차 세계대전 후에 영국 자체가 그만큼 힘이 없기 때문에 일영동맹을 휴지화로 맨드러 가지고 국제법상 조약의 신성한 원칙을 무시했든 것입니다. 영국은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후에 힘이 없다가 오늘날 미국이 도와준 것을 가지고 차차 일어나 가지고 지난번에 불란서로서는 EDC를 발로 차고 미국이 최후로 위협하니까 영국을 쫓아가서 오늘날 이 회의를 성공할 때에 영국 처칠은 구라파에서 다시 군림하는 국제적 힘 하나 얻으려고 나왔든 사실입니다. 처칠 개인을 나는 존경하면서도 대한민국을 위하고 국제정의를 위해서 그가 부정직하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런 이면에 있어서는 미국이 오늘날 세계정세에 있어서 공산주의의 와력 이 자기네에 미치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각 방면에서 동맹 또는 무슨 조직을 맨드러 가면서 아직도 미국은 정당정치에 영국만 못 하다고 하는 그 이면에서 영국의 음모와 마수에 않이 끌리는 것은 유감천만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미국의 14만의 청년이 한국에서 희생당하고 제2차 세계대전에 있어서 사용된 돈에 가까운 돈을 한국에서 소비한 이 땅에서 영국 사람의 음모나 공산주의의 유화정책에 끌려가는 것은 어저께 유명한 미국의 맥까시 상원의원이 재판을 당하는 마당에 나가서 눈물겨운 말을 한 것입니다. 반드시 우리가 만주를 점령하고 압록강까지 올라갈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38선에서 정지되었다고 하는 이 이면의 정치적 이면이 있다고 하는 것을 잘 알지 않으면 안 되요. 국제조약하에서 얄타협정 기타로 말미아마 우리 희생당했다고 하는 것보다도 국제적으로 처칠과 루스벨트가 뫃여 가지고 이 국제적이 요리를 잘못 맨들었기 때문에 제3차 대전이 나고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왼 세계에서 세계대전이 봉화가 일어나는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과오를 범한다고 하는 것은 용인할 수 없는 것입니다. 결론에 있어서 나는 길게 말하지 않고 한국에 참전했든 16개국에서 영국과 카나다를 비롯해서 전문에 있는 이야기입니다마는 한국의 주권을 침해할 뿐만 아니라 인도지나에 있는 베트민에 대한 행동도 어물어물해 가면서 서부독일․동부독일에 대한 문제도 그냥 묵살하고 오지리에 대한 총선거문제를 묵살해 가면서 한국문제가 무엇이 시급하고 급해서 남북 총선거를 하지 않으면 국제평화가 오지 않는다고 하는 엉터리없는 일을 잡어 가지고 우리를 공산진영에 내놓려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 원자탄을 던지면 던젔지 이런 문제를 우리는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째서 인도와 파키스탄에 대한 카슈미아문제는 8년을 두고도 국제연합이 해결하지 못하고, 파키스탄인과 네바놀에 대한 문제는 어째서 오늘날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동․서 독일의 총선거는 어쩨서 오늘날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국제연합으로서는 공산군이 한국을 침범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용군으로 왔다고 해서 여기에 대해서는 일점의 항의를 하지 않고 묵묵히 인정해 가면서 자기가 적은 군사들 보내서 발언권을 얻어 가지고 음흉한 정책을 쓰려고 하는 영국이 반성하지 않으면 영국도 이런 재판을 받을 날이 멀지 않다고 유감이지만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이 변 총리가 나와서 질문하거나 마거나, 나도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만 우리 국회로서 결정하는 것은 하나 둘 셋이 벌서 시기가 늦인 감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200만이라는 우리 국군은 세계 어디에 내놓든지 과연 강병이고 자랑할 만한 훌륭한 군대입니다. 결단코 이 우리를 무시하지 않을 것이고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우리를 경시하지 못할 것이며 미국의 여론이 한국을 소홀히 하지 못할 것입니다. 이것을 비록 몇몇 정치인의 야욕에서 또 감정에서 그리고 정치적인 줴스춰로 이러난 것으로 인정하고 오늘 우리 여기에서 국회의장의 이름으로 미국 상하 양원 의장 및 외교국방위원장 상하 양원의 네 사람 또 미국의 유명한 노랜드를 비롯한 미국의 유력한 국회의원 또는 미국 전권 수석대표, 국제연합에 가 있는 롯지 씨라든지 우리 전권대표로 가 있는 임병직 씨나 양유찬 씨에게 국회의장의 명의로 이러이러한 사실이 들리는 것은 사실로 믿지 않지만 한국에 참전했든 그 나라들이 여기에서 실정을 보고 각각 어느 정도 공산당을 이미 인식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을 무시하는 다시 이러한 비극을 빚어낼려는 말이 들리니 우리는 국민의 의사를 대신하는 국회로서 또 책임자 된 국회의장으로서 용인할 수 없음으로 이 진상과 사실을 밝혀 달라고 호소하자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것을 정당히 행정정부의 책임자가 이런 말을 한 일이 있는지 없는지 또 이 문제가 국제연합정치위원회에 상정된다고 하니 사실인지 아닌지 만일 상정된다고 하면 우리는 최후의 한 사람까지라도 단결해서 이 민족의 정의감과 국제연합의 헌장과 너이가 주창하는 원칙을 지지하는 의미에서 무시할 것이라는 것을 전보를 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또한 긴박하고 또 가장 유효적절한 것이 아닌가 해서 외람스렇히 내 개인의 의견을 첨부해서 여러분의 찬성을 얻을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 주신다면 동의하겠읍니다. 문안과 내용은 외무위원장에게 일임하고…… 그러면 동의하겠읍니다.

이 윤치영 의원의 동의에 대해서 재청 있읍니까? 또 찬성 있읍니까? 그러면 표결에 부처겠읍니다. 즉시 호소하는…… 혹은 항의하는 전문을 의장의 명의로 보내자고 하는 것이고 그 문안에 대해서는 동의자와 외무위원장에게 일임해서 보내자는 것입니다. 만장일치로 가결되었읍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것과 마찬가지로 시방 국무총리 겸 외무부장관이 긴급한 일이 있어서 회의를 하고 있는 중이니깐 미안하지만 잠시 회의를 중지하겠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한국 통일 총선거에 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먼저 권중돈 의원 나와서 질문해 주십시오. 만일 자리에 안 계시면 내무․법무 양 장관을 출석케 해서 질문하자는 유진산 의원 나와서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권중돈 의원이 오셨으니까 권중돈 의원 먼저 발언하세요.

우리 대한민국정부가 건국되기 전에 신탁통치라는 3상회의의 결정을 듣고 전 민족이 분개해서 이러난 일이 있읍니다. 그때와 마찬가지로 이 외전 은 우리 대한민국의 주권에 관계되는 중대한 외신이니만큼 우리가 여기서 국정을 논하는 우리로서는 정부에 대해서 여러 가지 깊은 내용을 아러보지 않으면 안 될 입장에 있읍니다. 우리가 일전에 기립으로서 우리의 국시를 갖다가 세계만방에 재천명한 바가 있읍니다. 우리의 통일방안은, 변 외무장관이 외국에 가서 어떠한 방안을 냈다고 하드라도 우리의 통일방안은 단 한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통일방안은 ‘1948년 유엔총회 소총회에서 결정한 대한민국정부는 대한민국의 유일한 합법적 정부다. 다만 이북에는 천재지변과 마찬가지로 일시 선거를 못 했지만 차후에 유엔 감시하에 자유스러운 선거를 해서 이북의 국회의원을 보내라’ 이것이 우리의 국시입니다. 변 외무장관이 제네바회의에서 한국 통일 14개조 방안을 제출했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최고권력기관인 국회, 우리 대한민국 전 국민이 전 민중의 대변자가 뫃인 이 자리에는 이 14개 조항이라는 것을 몰랐읍니다. 다만 14개 조항이 그 후에 외전을 통해서 들었고 상세한 것은 요새 아랐다는 것입니다. 한데 본 의원은 어리석은 생각으로는 대한민국의 남북통일문제 해결은 전 세계의 문제가 해결될 그날에야 되는 것이지 서투른 통일방안을 가지고는 해결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만일에 서투른 통일방안을 제출해서 대한민국 주권을 흔들리게 하고 남북통일 총선거 운운하다가는 제2 첵코와 마찬가지로 피를 흘리지 않고 공산당에게 너머갈 염려가 있는 것입니다. 변 총리는 제네바회담에서 헌법절차에 따라서 남한에서도 선거하고 선거해 가지고 뫃인 사람이 서울에 대표자가 뫃여서 대통령도 뽑고 헌법도 맨드러 가지고 군대해산에도 말하고 이것은 완전히 1948년 유엔총회에서 결정한 부동의 국시, 대한민국은 대한민국이 영토 내에 유일한 합법적 정부라는 국시에 어긋나는 모순의 발언이라고 봅니다. 변 총리에게 묻고저 하는 것은 우리는 사라도 대한이오 죽어도 대한인 것입니다. 이 유일 합법적인 정부하에서 살 각오를 해서 우리는 모든 것을 논의하고 있는데 한국 통일방안 14개조 만일 이것이 이번 유엔총회에서 14개조를 그대로 들어 준다면 변 총리는 그대로 나갈 것입니까? 거기에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변 총리는 우리 국회에서 총기립으로 세계만방에 재천명한 우리 국시, 1948년 유엔총회에서 결정한 국시를 우리 국회에서는 천명했는데 이대로 나가지 않고 변 총리가 제네바회의에서 제출한 14개조의 그것은 유엔총회에서 승인을 한다면 변 총리는 거기에 따라갈 생각이 있는가 정부를 대표해서 거기에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유진산 의원 나와서 말씀해 주세요.

내무장관, 법무장관 두 분께 수고를 감사합니다. 잘 아시다싶이 수일 전에 보도된 외신으로 말미암아서 우리나라 삼천만 국민은 물론 우리 정치인들은 다 한 가지로 이 나라의 장래의 운명에 대해 가지고 심각한 근심과 불안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여기에 있어 가지고 우리 전 국민은 우리 대한민국 선로 앞에 나타나고 있는 이 커다란 이 암초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가 가진 온갖 역량은 다 발휘하고 다 집결함으로써 이 국난을 타개할 수 있으리라고 우리가 다 각오하고 또 자각하고 또 결심하고 있는 줄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먼저 선행적 조건으로 우리 현실이 가져야 할 바 즉 우리 국민이 명랑한 우리 사회 분위기에서 총체적인 인화를 이루어야 되겠다 이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현 실정이 지금 말씀한 바와 같이 참으로 씩씩하고 참으로 인화해서 전 세계 사람이 다 드려다볼 때에 과연…… 아무리 우리나라가 약소한 나라라 한지라도 이 나라의 장래에는 희망이 있을 것이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떠한 자기 생존 생장…… 발전을 위한 숭엄한 모든 것이 있다는 것을 그들이 느끼게 되고 그들이 알게 될 때에는 그들은 우리를 부꾸러히 맞는다든지 우리를 상시 한다든지 더구나 우리를 향해 가지고 많은 인적 물적 희생을 바쳐서 우리 뒷바침을 해 놓고 있는 미국 국민이 우리에게 결코 냉정하지 않으리라고 믿습니다. 그렇지마는 만일 드려다보이는 우리 국내 실정이 추잡하고 단결을 가져오지 못하고 인화를 이루지 못하고 제 발등을 제 손을 찍는 것 같은 이런 자멸의 행동을 하고 있는 현실이라고 할 것 같으면 옛날 말에 인도자모 이연후인모 라고 했읍니다. 우리가 아무리 발버둥을 친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남의 치욕을 면치 못하리라고 나는 확신하는 바입니다. 이러한 견지에서 오늘날 본 의원이 느껴지는 우리 실정은 너무도 통탄을 금할 수가 없어요. 이러한 본 의원의 생각 밑에서 오늘날 이 나라의 사회질서 내지 법질서의 책임의 총수인 두 장관을 이 자리에 모셔서 이하 몇 가지를 질문을 하고저 합니다. 먼저 내무장관에게 최근 우리 국회의원에게 각 지방자치단체 의회로부터 정중한 것 같은 여러 격려문이 날라들고 있읍니다. 이것은 길게 말씀드리지 않습니다마는 우리가 최근까지의 국정감사를 통해서 그때에 소위 애국자라 하고 날뛰든 모든 유명무명 유상무상의 단체들이 우리나라의 오늘날 재정적 질서를 여지없이 파괴하고 우리나라 국력신장을 여지없이 좀먹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견지에서 내무장관은 이런 점을 엄중히 단속해 가지고 우리 사회의 명랑화를 조해하는 여사한 행동을 방어할 이러한 용의와 그러한 필요를 느끼고 있는지 안 느끼고 있는지? 또 한 가지 둘째, 본 의원 역시 과거에 공산주의자들과 싸우는 동안에 있어서 내 일신 생명이나 팔다리와도 다름없이 애중하는 많은 동지를 제단에 바친 사실이 있읍니다. 그만큼 공산주의자들은 투쟁에 있어서 방법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제 목적 달성만을 위해 가지고 온갓 짓을 다하나 그러한 것을 우리는 잘 알 뿐만 아니라 체험하고 있읍니다. 그들은 과거에 우리 애국단체 내부에 침투해 들어와 가지고 그야말로 우리 단체 당시 , 우리가 못토로 하고 있는 애국적인 국호 이것을 잠칭하고 이 미명 밑에 숨어 가지고 온갖 내부의 분열공작과 또는 내부의 비밀 이것을 적출해서 그들의 본영에 보고하는 그런 임무를 하기 위해 가지고 가장 그 단체에 충실하고 우리 우익진영에 가장 충성을 표시했읍니다. 이것을 우리는 알고 있읍니다. 그들은 그와 같은 고육지계를 쓰고 있에요. 오늘날 우리 국가의 안위가 목전에 박두해 있는 감을 가지게 되는, 우리 국가 백척간두에 서 있는 감을 가지게 되는 이 중대한 시기에 있어서 우리의 오늘날 사회의 심정은 이것이 무엇입니까? 아무래도 통단하지 않을 수 없에요. 내가 이것이 무엇이냐 하고 묻는 이 구체적 내용을 설명하기 전에 내무장관은 잘 알고 계셨서야 할 것이며 알으리라고 믿습니다. 나날히 새로운 벽보가 붙고 삐라가 난비 해 가지고 우리 자체의 내부를 교란시키고 우리가 서로 의심하고 우리가 서로 시기치 아니치 못하도록 만드는 이러한 도배들이 횡행하고 있다는 이 사실 나는 우리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 한심한 감을 금할 수가 없읍니다. 앞으로…… 제가 여러 가지 삐라 가운데의 한 가지 실례로서 이것만을 내무장관에게 읽어 드리겠읍니다. ‘우리는 누구를 위하여 팔다리와 이 눈을 바쳤느냐? 백만의 피와 폐허의 대가를 싸우지 아니하고 공산당 원수에게 매도하려는 중립화 음모의 역적들을 소탕하자. 공산당과 공존공영을 절규한 역적 김상돈이여, 직시 이북으로 물러가라. 그렇지 않으면 너는 우리들의 정의의 총칼에 폭사할 것이다. 조국을 적에게 매도하면서까지 정업 을 야몽 하는 국민의 적 민국당 원흉들이여, 진정 최후의 위기에서 민족적 양심으로 돌아가라. 민국당의 역적들이여, 너히는 자유 위해 조국의 품 안으로 돌아온 우리들 반포로 를 어찌하여 부당한 처사라 하냐? 골수에 사모친 우리의 의분은 반드시 너히들을 격쇄할 것이다.’ 이러한 등등의 삐라가 난비하고 있읍니다. 나는 결코 민국당을 두호하거나 김상돈 의원을 개인적으로 친하다고 해 가지고 그 사람을 두호해 가지고 이 단에 오른 것이 결코 아닙니다. 호말 이라도 나는 파당적인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이 단에 올라슨 것이 아닙니다. 나는 민국당에 많은 친지 선배도 있지만 자유당에도 못지않은 우리 선배와 생사를 같이 하면서 혈투해 오든 우리 동지들이 많이 있읍니다. 나는 이런 사실이 자유당을 향해서 던저진 추잡한 욕설 행패이라고 할지라도 책임자인 내무부장관에게 이 단에서 질문을 들이고서야 말었을 것입니다. 만일 김상돈 의원이나 민국당을 막론하고 그야말로 우리 국시를 배격한 공산당과 합동하고 우리 조국을 팔려고 하는 의도가 만일이라도 있다고 하면 이것은 단연코 국법으로 우리는 처단할 것이요 민족의 이름으로 이것을 숙청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처사는 반드시 우리나라에 국법이 엄존한 만치 그 법에 의거해서 우리는 그저 국민의 혈세로 검찰이나 경찰을 우리가 두는 것은 아닙니다. 국법에 의지해서 처단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지난번 소위 제3세력, 뉴데리 회담 사건이니 할 때도 나는 이 국회에서 지나친 노릇을 하지 않느냐? 또한 검찰과 경찰, 사법이 엄연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조급히 하나 해서 내게 관련된 이외에는 일언반구의 발언도 하지 않었읍니다. 그러나 보세요! 이러한 사실이…… 또 김상돈 의원이 시 공관에서 했다는 연설 가운데에 과연 공산당을 용공하는 것과 같은 사실이 들어났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은 의당 우리 국법이 용서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마는 나는 그 당시에 발언내용에 대해서 길이 묻고저 하지 않어요. 다만 우리가 같은 우리 우익진영에 무시 못할 투쟁사와 또한 오늘날 현재에 있어 가지고 그 존재를 인식받고 있는 그 정당, 그야말로 통터러서 나라를 위해 가지고 공산당하고 혈투하든 그 정당을 그야말로 그 국회의원을 그와 같은 사상을 가지고 그와 같은 국법에 어긋나는 정신의 소유자로 규정해 가지고 우리나라의 이 모습이 전 세계에 반영될 때에 우리에게 오는 이익이 무엇이 있고 우리에게 오는 득실이 무엇이 있느냐 하는 것을 우리는 아니 생각할 수 없읍니다. 물론 이 문제가 우리 국민 각자의 민도가 저급하고 오늘날에 있어서 우리가 혈기왕성한 청년들이 하는 짓이라고 해서 이것을 하나의 열렬한 청년의 애국적인 처사이기 때문에 여기에 간섭할 의사를 가지지 않었다 그러한 생각과 이러한 답변을 하실런지 몰읍니다. 나는 이런 답변을 하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할 나의 취할 나의 태도가 또 한 가지 있읍니다. 그러나 요는 밖에 있는 공산당보다도 우리 내부에서 이와 같은 처사로 하여금 우리 국력을 저상시키고 나아가서 우리의 터전을 흔들고 나아가서 백척간두 위기에 있어 가지고 우리 국난을 불러들여 오는 이와 같은 도배를 왜 사전에 방지하지 못하였느냐, 또 앞으로 수사기관의 총서로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 가지고 조속히 시정하고 단속해서 우리 사회의 화기로운 명랑화를 보장할 책무가 있다고 보는가 안 보는가? 그다음에 또 한 가지 묻겠읍니다. 이것은 나 역시 어느 사람에게도 못지않게 존경하고 또 과거에 그 어른을 모시고 수3~4년 동안 빈틈없이 그 어른을 모시고 이 나라 건국노선을 추종해 왔든 사람에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을 숭고한 정신으로 존경하였으며 오늘날 이 순간까지도 누구에게도 못지지 않게 나는 존경하는 마음과 소중한 생각으로 이 시기에 있어서도 받들어 모시고 있는 사람에 하나입니다. 이 어른의 개헌 문제에 대한 지난번 담화에서 나는 이 장황한 담화 전문을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들이려고 하지 않읍니다마는 만일 국민투표제 개헌안에 대해서 이론이 있는 자이라면 이것은 민족과 국가를 보호할려고 하는 이런 충성이 없는 자라고 단정할 수밖에 없고 전 국민은 이런 자가 누구냐고 알려고 할 것이다 그런 담화를 발표했읍니다. 나는 그 어른의 담화에 한 걸음 더 나가서 이것을 운위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나는 이 점에 대해 가지고 내무부장관에게 묻고저 하는 것은 우리는 결코 강압이나 굴종으로써 국론의 통일을 강요한다는 것은 이것은 벌서 지나간 시대에 하든 것이요 결코 오늘날 민주주의 국가를 표방하고 나가는 현대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어른의 말씀의 뜻이 결코 국민의 의사를 강압한다거나 혹은 굴종을 강요한다는 이런 의미로 말씀하지 않습니다마는 신문지상으로 이 담화를 볼 때 우리 국민은 개헌안을 앞두고 우리 대통령의 이러한 중요한 담화 여기에 대해 가지고 자기 각자의 입장에서 제대로 여러 가지 억측을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강압이나 굴종이나 이런 것은 한 개의 기계이요 형식적이요 괴뢰일 것입니다. 결코 참다운 국론의 집결이라든지 참다운 국론의 통일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읍니다. 그러면 내무부장관은 우리 대통령께서 이런 담화를 발표하신 것을 앞으로 이 나라 정치인의 자유로운 의사로 행동하는 데 있어서 만일 국민투표제를 반대하는 이론이 있으면 대통령의 분부에 있는 그 어구에 해석을 여하히 해 가지고 어떠한 방법으로 태도를 가질런지 이것을 말씀해 주시면 우리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전 국민의 의아를 푸는 데 있어 가지고, 우리 사회의 명랑화를 촉진하는 데 있어 가지고 대단히 유효하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말씀을 묻는 것입니다. 한 가지 말을 더 묻겠읍니다. 지난번 소위 함상훈 성명이니 뉴데리 회담이니 해 가지고 우리 국회에서도 5~6일 동안 장시간을 두고 이 문제를 가지고 논의하다가 결국 사직에 일임하기로 하고 말었는데 그 뒤에 신문보도에 의하면 검찰청에서 함 씨를 불러가고 김동성 씨를 불러가고 또 앞으로 신익희 의원도 또 소환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이런 보도에 접했읍니다. 또 그 전에 함 씨 성명이 있기 전에 이 소위 제3세력이 우리 국내에 조직화되고 있느냐 없느냐 하는 점에 있어 가지고 종전부터 벌서 내사하고 있었다 이러한 내무부장관이었든가 혹은 치안국장이었든가 지금 자세히 기억이 없읍니다만은 이런 등등의 치안당국에 신문발표가 있었든 것입니다. 이렇게 되고 보면 이 문제야말로 우리 동지가 서로 동지를 의심하게 되는 것이요 동지와 동지가 서로 의심하게 된다고 하는 것은 우리의 단결과 우리의 역량을 파손시키는 이러한 결과밖에 가저오지 않는 중대한 국가적 해독이 있다고 보아서 어찌해서 우리나라에 이 수사기관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이것을 밝힘으로 해 가지고 우리 사회의 명랑한 그 무엇을 던져 주지 못했는가? 직무태만이라고 할까 무능이라고 할까 나아가서 이것은 어떠한 고의로 이 시기를 천연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이런 국민의 의아감을 가질 위험도 있으니 내무부장관이 나오신 이 기회에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 법무부장관에게 간단히 한마디 묻겠읍니다. 법무부장관은 전국 검찰을 지휘 감독하는 총서로 계시는 분입니다. 일전에 어떤 사건에 대해서 국회에서 질의가 있었을 때 ‘우리 검찰은 항시 수사상 제2선에 서 있기 때문에 경찰에서 사건을 적발해 가지고 혹은 지휘를 요청해 온다든지 그러지 않으면 항시 자진해서 일선에서 일하기는 곤란한 이러한 처지에 있오’ 하는 말씀을 나는 들은 기억이 있읍니다. 물론 이 사람의 상식에도 그러하다고 인정합니다마는 중대한 사건에 있어 가지고는 검찰이 자진해서 경찰을 지휘하고 독려하고 수사상 모든 전략을 계획하고 있는 사례가 얼마든지 있고 또한 그렇게 할 수 있는 권력을 가젔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아까 말씀들인 우리나라 현실 사회의 가장 절대다수로 요청되는 우리 사회질서의 유지와 물론 법의 질서는 말할 것도 없읍니다마는 이 명랑화를 우리가 촉진함으로 해서 전 국민의 인화를 이룩하고 나아가서 우리 국난을 타개하여야 되겠거늘 이러한 벽보와 삐라로 소위 애국적인 미명 밑에서 나라를 망치려는 이 도배가 백주에 횡행하고 있는 이 사실에 대해서 정보를 들은 일이 있는지 없는지 만일 없었다면 오늘 본 의원의 이 질문을 통해서 단호히 경찰을 지휘해 가지고 이 문제를 단속할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해서 우리나라에 이 뼈저린 상처를 아직도 가시지 못하고 있는 거반 전란의 희생을 아직도 우리 머리 가운데 씻지 못하고 있는 가냘푼 우리 전 국민 동포로서는 그야말로 힘을 합해서 이 국난을 타개하는 데 있어 가지고 우리 행정부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법무부장관으로서 이러한 애국적인 태도로 나올 용의가 있는지 없는지 그것을 말씀해 주시기 바라며 요만하고 내려갑니다.

지금은 내무부장관 및 법무부장관의 답변을 듣겠읍니다.

발언청구한 의원이 없으면 나도 발언을 청구하는데 내 말을 한번 듣고 답변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발언청구한 분이 있으면 내가 양보하고요, 없으면 제 발언을 듣고 답변을 듣도록 하지요.

답변을 듣고 하시지요.

아니요. 여기에 관련된 것입니다.

그러면 말씀하세요.

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늘 이 문제에 관해 가지고 말하면 대단히 장황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늘 연설에 어떤 중심을 내가 중점을 두어 가지고 간단간단 한마디씩 한마디씩 여러분께서 상식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은 그 정도로 끝치고 중점을 두는 그 문제에 대해 가지고는 내가 약 15분간 얘기를 할려고 합니다. 첫째, 사실 이 문제에 대해 가지고 최근에 외전을 통해 가지고 들어온 바에 의하면 영국․불란서가 주동이 되어 가지고 한국의 통일을 함으로서……

자유분위기 확보하는 데 대해서 유진산 의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고 하시지요.

내 얘기는 그렇읍니다. 물론 유진산 의원의 발언을 중대시하고 또 거기에 대해서 내무부장관이나 법무부장관은 반드시 적절한 답변이 있으리라고 봅니다. 그러나 오늘 상정한 문제는 한국 통일 총선거에 관한 질문인 고로 아마도 내 발언이 유진산 의원의 발언보다 우선권을 가지리라고 믿으므로 또한 그뿐만 아니라 앞으로 중대한 내 연설에 대해서는 반드시 자유분위기 그 문제와 같이 이 문제도 포함될 것인 고로 내 발언을 허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여기에 발언통지하신 분이 몇 분 있읍니다.

그러니 발언통지가 있으면 내가 양보하겠읍니다. 대단히 미안합니다. 발언통지한 분이 없으시면 내가 발언을 하겠다고 했었는데 발언통지를 하신 분이 계시면 양보하겠읍니다. 잘못했읍니다. 용서해 주시요.

내무부장관과 법무부장관의 답변을 듣겠읍니다.
유진산 의원 질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읍니다. 최근 자치단체에서 국회의장에 대해서 개헌안에 대한 격려문을 보내왔다, 이것은 내무부장관이 통첩한 것이 아니냐 그러한 질문이 있었는데 이것은 사실 그 지방자치단체가 자치로 자의로 한 것이지 어찌 제가 통첩을 하겠읍니까? 자치단체에 그런 통첩을 했쟈 그러지 않습니다. 절대 근거가 없는 말입니다. 또 그다음으로 이 김상돈 의원 그 연설하신 데 대해서 또한 기타 민국당에 관해서 여러 가지 사실을 써 가지고 삐라를 산포했다 여기에 대해서는 작금 제가 이 소식을 듣고서 이것이 어떤 사람이 이와 같은 삐라를 작성해서 산포를 했는가? 또 이런 것을 산포했으면 벌써 이것이 모두 헤쳐저서 없어젔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그 이외에 벽보 같은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벽보 같은 것은 전부 지토록 하고 그 출처가 어떤 사람이 작성해서 이 삐라를 붙첬느냐 이것은 조사를 명해 가지고 지금 조사 중에 있읍니다. 그리고 이 삐라에 관해서도 이 출처를 지금 규명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 개헌문제에 대한 대통령 각하의 담화에 대해서 말씀이 계셨는데 이것은 먼저 보고 물으실 것이 아니라 여러분께서 그 담화를 읽으시고 각자 판단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여기에 대해서 의견도 있고 그렇지만 말씀을 안 드립니다. 그리고 제3세력 존재 문제 이것을 어찌 아직까지 조사가 진전되지 않었느냐, 지연되어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태만이 아니냐? 사실 이것은 결국 근본이 외국에 모두 있는 것입니다. 외국에 모두 있는 것으로서 우리가 외국에 있는 것을 직접 가서 조사하기가 어려워요. 이 사건 자체가 성질상으로 보아서 절도나 강도와 같이 단순하게 단시일 내에 결말내기가 대단히 어려운 것입니다. 이 점을 잘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법무부장관이 나와서 답변하십시요.
의원께서 질문하신 요지는 검찰을 총지휘하는 법무부로서 여러 가지 수사업자에 있어 가지고서 제2선에 서 있는 관계로 해서 일선 수사관계에 대해서는 별로 간섭을 하지 않지 않느냐, 태만하지 않느냐 그런 의미의 말씀으로 아는데 요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대략 수사사무에 있어 가지고서는 여러 가지 기구와 설비가 불완전한 까닭으로 해서 대개 사찰에 있어 가지고서는 제2선적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은 그중에 사회성을 띤다든지 중대성을 가진 사건이라고 할 것 같으면 검찰 역시 일선에 스기도 하고 즉 수사의 일선에 있는 경찰을 갖다가 독려 지휘해 가지고서 사안 의 진전을 발견하기에 노력하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해서 요전에 제3세력 운운해 가지고서 사안이 난 이후에 검찰 역시 경찰을 독려 지휘하고 검찰 자신이 어느 부분에 있어 가지고서는 관계 증인을 조사하고 지금 세밀히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올시다. 사안이 중대하고 또 관계가 여러 고장으로 나간 관계로 해서 그렇게 하로나 이틀이나 조속한 시일 내에 완전한 결말을 짓지 못한 것을 죄송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가급적 속히 그 진상을 조사해서 국민 여러분 앞에 사안을 명백히 고백해 드리려고 합니다. 요새 항간에 유포되고 있는 유언비어라든지 소위 삐라산포 건에 있어 가지고서는 저 역시 사적으로 들은 소문도 있고 내무부로부터도 삐라가 유행한다고 하는 말씀도 들었읍니다. 거기에 대해 가지고서는 미리 수사기관을 수배해서 그런 일을 방지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지금은 박영종 의원께서 발언이 있겠읍니다.

이 통일문제를 논의하게 된 것이 다른 때의 환경과 조건에서 논의하는 것과 달리 누가 볼지라도 역사적으로 최엄숙한 시간이라고 보기 때문에 저는 의장과 의원 선배 동지 여러분께 간단히 경의만 표하고 즉시 변영태 총리에게 질문을 시작하겠읍니다. 나는 이 질문을 시작하기 전에 선배 한 사람과 여러분께 한 가지 양해를 구하고저 합니다. 우리들이 다 사랑해 마지않는 조병옥 의원께서 아까 발언을 하고 싶어 하셨는데 의장이 사회를 잘하셨든 못 하셨든 간 이 장내의 분위기가 그분에 발언권을 드리기를 희망했고 저도 사적으로 그것을 찬성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그 발언통지라는 순서의 권한에 의거해서 여기에 대한 다소간의 저항을 표시했읍니다. 왜 그러냐 하면 나는 누가 과거에 그랬든가는 몰라도 의장석에 앉어 있는 어떤 분의 팔둑이 어떤 분에 이렇게 도라가다가는 저기 앉어 있는 사람을 가리키지 못하고 여기에 있는 조병옥 의원이나 세상에서 말하는 어떠한 거물의 앞에 딱 끄쳐 가지고 ‘하십시요’ 하는 이러한 수가 있어서 이것은 헌법상에 보장되어 있는 우리 의원의 권한이라고 하는 것을 민주주의에 있어서의 평등이라고 하는 것을 이 의사당 내에서는 절대 확보하기 위해서 이러한 좋은 인물이 등단한 이러한 좋은 계기를 포착해서 확고하게 표시할 필요가 있어서 그렇게 되었든 것이니 여러분께서 깊이 양찰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거기에 첨가해서 조병옥 의원께서 먼저 나오셔 가지고 국가 공사인 만큼 저로서도 국가적으로 판단해서 반대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발견되면 반대해야 할 것인데 선배가 먼저 말씀하시고 후배가 나중에 수정하는 것보다는 제가 먼저 말씀드린 것을 혹시 들으셔서 잘못된 것이 있으면 선배께서 나중에 수정하시는 것이 차라리 나을 것 같으니 무방하게 된 것 같습니다. 변영태 총리, 저는 먼저 총리의 가장 큰 사랑을 요망합니다. 성서에서 ‘그대의 적을 사랑하라’ 하는 그러한 말로서의 사랑이 아니라 그대의 적을 사랑하지 않을지라도 저는 총리의 제자로서나 혹은 총리의 동지로서 사랑해 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사랑해 달라는 것인가? 외무부장관직에 저를 제청할 만큼 사랑해 달라는 것입니다. 왜 그런가? 내가 그 외무부장관의 직까지를 담당하고 시퍼서가 아니라 나만큼 무지하고 무능한, 나 같은 존재 없는 저에게 아량 있는 문호라고 하면…… 우리가 가진 많은 선배를 우리가 그중에서 추려 가지고 어느 한 사람에게 다음의 외무부장관직을 담당시켜서 변영태 국무총리의 그 지위를 빼았는 것이 아니고 변영태 국무총리를 그대로 모시고 잘 보필해 드리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왜 보필을 새롭게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는가…… 그것은 다음부터서의 질문으로 시작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국가적 문제를 묻고 논의하는 동안에 항상 선입감이 작용되어서 그 사람의 말이 적개심에서 나와 가지고 어떠한 것을 정당화하기 위한 무슨 발표가 아닌가…… 이렇게 벌서 선입감이 있는 것 같어요. 만일 그러한 선입감이 없다면 왜 거춘에 변영태 총리께서 여기 올라오셨을 때에 이 14개 조항이 잘 되었든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찌해서 정부와 국회가 대립된 것과 같은 이상스러운 인상을 주면서 반대해 나오는지 모르겠다 이것은 너무나 말하는 사람의 충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무식한 소치인가? 어떠한 이해하지 못하는 데에서 선입감이 있을 수 있는 가운데에서 나는 국사를 논의하는 데 있어서는 우리가 명명백백하게 백지상태에서 논의할 수 있기 때문에 말하는 것이예요. 그렇다면 만일에 국회가 변영태 국무총리가 말씀하신 것과 어떤 반대적인 말을 했다고 해서 국회와 정부가 대립된 것과 같은 인상을 준다면은 변영태 총리가 떨레스 미 국무장관과 반대되는 말씀을 하시면 그것이 한국과 미국이 대립된 것이라고 볼 것인가? 바꾸어서 말하면 우리 국회의원들이 14개 조목이라는 것을 무조건 맹목적으로 만장일치로 지지하고 추종한다고 해야 그것이 대립이 아니고 삼권분립하에서의 이상적인 협동이겠는가, 그렇지 않으면 14개 조목을 그대로 지지했다고 하드라도 그 14개 항목이 변영태 총리께서 설명하신 그대로 준행되고 있는가…… 이 신문이 누구의 신문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오늘 이 신문에 변영태 총리의 성명서로서 발표해서 그 14개 조목은 다른 사람들의 손도 아니고 바로 그 제안했든 그 사람들의 손으로서 찌저지고 그 발로서 유린되고 있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바로 변영태 총리께서 여기에 발표한 것 같습니다. 나는 거번에 변영태 총리에 대해서 이 통일문제에 관한 질문을 할 때에 미급하나마 애국적인 표정에서 오직 정열을 다해 가지고 몇날 생각한 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몇달 동안 생각한 것에 대해서까지도 말씀드리고…… 그 생각한 것이라는 것은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가지고 글자를 배우기 시작해서부터 생각했든 그것을 가지고 말씀했는데 위대하게도 국무총리께서는 헌법상에 보장해 있는 이 무대에서 무엇이라고 답변이 되었느냐 하면…… 기록을 보고 질문을 하라…… 위대한 답변이였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변영태 국무총리에게 여기서 말씀드리기를 절대로 거기에 대한 보복이 아니라 의사당에 와 가지고 기록을 보고 질문하라고, 의원에게 요구하지 말고 외교적 자리에 나와서 기록을 받으면서 이야기해 달라고 미리 요청해서 열네 가지의 외교기록을 받어 가지고 거기에서 찬성했다는 서명과 날인을 받지 않었기 때문에 오늘날 그 사람들이 허위조작을 할찌라도 이것이 허위조작이라는 것을 변영태 총리는 주장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나도 통털어서 믿고 우리와 함께 약소민족이 믿고 모든 자유애호국민이 믿을는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어떠한 정략을 위해서 믿지 안는드시 혹은 그러한 사실이 없는드시 강압적으로 운영해 나갈는지도 모르기 때문에 기록을 보고 질문하라고 하기보다도 오히려 기록을 받는 외교를 제일 먼저 요구해 둡니다. 나 다음에 말씀드릴 것은 기록을 보라고 하는 태도가 대단히 신중하고 공식적인 보고를 받는다는 것이 대단히 신중하지만 그러한 기록을 볼려고 생각하시지 말고 공식적인 보도를 기다릴려고 하시지 말고 양유찬 대사에게 그러한 훈령을 발송하는 것을 국민으로서 이 국회의원의 지위에는서 국민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국무총리에게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명령하고저 합니다. 그러한 것이 사실이라든지 어떠한 사태가 있을 때에는 전적인 권한을 너에게 줄 것이니 이러저러한 우리 국회의 결정의 원칙에 의거해서 모든 적절한 행동과 필요한 모든 항의 또는 교섭, 적절한 행동을 취하게 하고 국무총리 외무부장관의 그 해결하에서만 우리의 사절을 구속시키지 말고 벌써 우리 국민적 의사는 정부기관이나 의회에서 공적으로 결의되었고 다수당인 자유당에서 결의되었고 소수당인 민국당에서도 결의되었고 기타의 무소속에서 지지를 받었고 사회 애국단체에서 다 추종하고 있는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그 이외의 어떠한 행정적인 권한이 문서에는 글자로 써 있는지 몰라도 실질적으로 그렇게 강력한 행사가 될 수 있느냐 말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변영태 국무총리는 양유찬 대사에게 즉시 우리의 국민 의사대로 행동하도록 훈령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이 문제를 가지고 대단히 애석하게도 이 국회 내에서 장시간 허용해 가지고 총리와 의논하려는 것은 용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중대합니다. 모스크바 3상회의 신탁통치설이 1945년 12월 며칠날에 들어올 때에는 그것이 공식보도가 아니고 우리에게 정부가 없었지만 민중의 데모가 일어났었는데 오늘날 어찌했읍니까? 그보다도 더 중대한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의사당 밖에 나가는 방청객들은 나가는 그 자리에서부터 데모를 시작하기보다는 잠잠하고 있으며 또 의사당 내에서는 이 문제를 우리의 적은 안건과 같이 취급해 갈려는 경향이 있는 것을 볼 때 알 수 없애요. 그런데 총리…… 나는 이 문제에 있어서 귀하에 대해서 총리의 입장과 반대되는 입장을 취해 가지고 추궁하려는 것이 아니라, 국회와 정부가 대립되었다고 하는 그러한 인상을 주는 것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지금 이 시간에 있어서는 과거사는 잘 되었든 못 되었든 간에 다 보류해 두고 앞으로는 총리가 제76차 본회의의 속기록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답변 중에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우리가 함께 싸워 나가서 이 올개미를 벗어가야 할 것입니다 하는 그 말씀이라는 것이 저도 함께 시인할 수 있는 결론이기 때문에 우리는 앞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완전히 국무총리의 그 입장에 서 가지고 이 문제에 대해서 논의할려고 합니다. 올개미라고 하는 말 아마 이것은 우리말로는 이상스러운 말같이 들릴는지 모르지만 세계외교사에 남을 수 있는 말이고 미스터 변의 풔틴 포인트 푸로포설이라는 것은 세계외교사에 남을는지 몰라도 나는 바라건대 그 14개 항목이 우리 민족의 운명을 성공시켰다는 뜻에서 역사에 남기를 바라며 그것이 다른 사람의 올개미로서 악용되어 가지고 우리 민족에 비참한 운명으로 되었다는 스타트로서 남는 푸로포스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올개미라는 문제에 있어서 올개미를 무엇이라고 설명하셨는고 하니 지나간 외무분과위원회에서 설명하시기를 ‘나는 외국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 민족은 어떠한 기구한 순환적인 국 운명에 붙들려 가지고 다시 불행으로부터 돌아서 다시 불행으로 떨어지는 것 같은 그러한 염려를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하셨에요. 그러면 올개미의 위험성은 무엇이냐 하면 우리의 경제적 파탄을 준다든지 어떠한 다른 손실을 준다든지 어떠한 문제라는 것보다도 어떠한 순환적인 불행에 민족을 빠트리는지 모르는 그것과 결연되는 말씀이란 그 말씀이에요. 그러면 올개미라는 것이 무어냐? 어디가 있느냐? 지금 유엔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그 회의에 변영태 총리께서 말씀하시기를 한국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한다고 운운해 가지고 다시 거기에서 논의되는 것은 바라지 안는다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그러면 유엔총회에서 토의한다는 것은 그것은 올개미올시다. 지금 현재 이 시간만큼은 우리를 도와주는 방향으로 나갈 때는 물론 그러지 않겠고 물론 그렇게 도와주는 방향으로 나갈 것을 기대합니다마는 하여튼 우리를 반대하는 방향으로 나갈 때에는 유엔 내에서 토의하고 있는 그것이 올개미다 그 말씀이에요, 귀관의 말에 의해서. 그러면 유엔총회 앞에 있었든 것이 무엇인가? 제네바회담이 그 앞서의 올개미다 그 말씀이에요. 바로 그 말씀이 여기에 들어 있읍니다. 우리를 잡으려는 올개미를 간신히 우리가 벗어놨는데 그 올개미가 다시 나타나 가지고 지금 유엔총회에서는 우리를 잡으려고 하고 있다 그 말씀이에요. 그러면 그 올개미에 우리가 손을 대거나 발을 디려놓지 않을려고 하는 것이 외교적으로 현명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해서 외무부장관은 그 올개미에 자기가 걸어 들어갔고 자기가 그것을 제안하였는가…… 올개미를 웨 자기가 제안하였느냐 그 말씀에요, 내 말씀은. 만일에 그때에 16개국의 제의라는 것이 중요하면 이 16개국의 제의를 갖다가 외무부장관이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영국을 위시한 콤먼 웰쓰의 그 꾸릎 국가에서 그러한 주장을 한다든지 미국이 그러한 주장을 한다든지 혹은 남일이 측에서 그러한 주장을 하였다면 그러한 제안에 대해서 반대적으로 한다든지 하는 것은 몰라도 하여튼 우리 국가 이외의 사람이 제안을 하도록 만들어 놓고 거기에서 귀하가 수정할 수 있는 권한을 잡으시지 웨 귀하가 제안자의 책임을 지셨느냐 그 말씀에요. 그러면 그 제안이라고 하는 것은 역시 또한 외무부장관께서 언급하신 바와 같이…… 말씀하신 그대로 그때의 분위기가 어쩔 수 없이 그러한 제안이 나오게 되었다, 그때의 분위기뿐만 아니라 그것을 자기가 제안자가 되어야 할 때까지의 분위기가 그렇게 되었다, 그것은 너무나 결정적인 올개미였읍니다. 하여튼 그것을 담당했읍니다. 그렇다면 아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그 제안을 하실 때에 웨 관계되는 염려되는 즉 나중에 염려되는 것이라는 것은 이렇게 자구가 변경된다든지 혹은 삭제된다든지 첨가된다든지 이러한 조목도 있을 것이고 또 그 문제에 대한 해석이 이렇게 해석할 경우에는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 해석하는 경우에는 저렇게 해석되는 경우 이런 데 대하여 반박할 경우를 고려하시여 가지고 어떠한 보장을 받을 필요가 있는 것에 대해서는 웨 그것을 문서로써 보장을 받으시지 않었느냐 그 말씀에요. 미국 측이 그것을 문서로써 보장을 해 주었다든지 하면 오늘 이러한 문제가 좀 더 용이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그 보장을 다 받으셨고 제안자의 책임을 지시지 않었다든지 그 보장을 다 받으셨다든지 이러한 문제를 다 막설하고라도, 즉 막설하고라도라는 가설을 웨 여기서 채용하느냐 하면 이런 것을 다 막설하고 그 14개 조목을 그대로 다 채용한다고 가정한다고 할찌라도 이 14개 조목에 대해서는 위험이 있읍니다. 초두에 가서 말씀하신 것은 제해 두고라도 제일 끝으머리에 한 가지 구절만 제가 뽑아 쓰겠에요. 제일 끝으머리의 14조목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제일 위험시하고 있는 제2 조목이 아니고 제14 조목을 가지고 말씀하겠에요. ‘더 인태그리틔 앤드 인듸펜덴쓰 오부 유니파이드 인듸펜덴트 앤드 겨런틔드 바이 더 유나이탯드 내이숀스 ……’ 어째서 이것에 대해서 유엔의 보장을 받느냐 이 말이에요. 이 보장을 받는 것을 미국의 보장을 요구한다, 말하자면 ‘바이 더 유나이탯드 스테이소 오부 아메리카 ’로 하지 않고 어째서 ‘바이 더 유나이탯드 내이숀스 ’로 하었느냐 말이에요. 그러면 공산진영이 지금 우리를 압박하고 있는 데 대해서 자기들이 유엔의 보장과 유엔의 지배하에서 지금 하고 있는가…… 그 사람들은 물론 유엔에 가맹국가이지만 그 사람들은 소련의 배경하에 스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 미국이 우리나라에 유엔군을 파견했고 유엔의 명령으로서 우리를 후원하다고 하지만 미국이 여기에서 말한 바와 같이 자기는 본의가 아니지만 부득이해서 미국이 딸어갔다고 이러한 경우를 생각해 볼 때에는 미국이 유엔의 이름을 써 가지고 자기의 책임을 회피할려고 하는 경우가 생길 것이니까 우리는 이러한 안전이라고 하는 것은 당연히 유엔으로부터보다도 미국의 보장을 요구해야 될 것입니다. 미국의 보장을 요구할 만한 그 근거라는 것은 지금 유엔이 북태서양동맹에 대해서 미국 이상으로 무슨 보장을 주고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 유엔이 일본에 대해서 미국 이상으로 보장을 주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우리는 어디까지나 우리가 동양을 서양보다도 경시하지 말라는 것이 정당한 이론이고 동양에서 일본보다도 한국을 경시하지 말라는 것이 정당한 이론인 바에는 우리는 어떠한 경우에 있어서도 미국이나 기타의 우방이 책임을 회피할 수 없는 명확하게…… 미국의 보장을 요구해야만 할 것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나는 그 14개 조목의 요구에서 유엔의 보장을 요구한 것이 나는 결정적인 위험을 아직도 남겨두고 있다는 것은…… 여기에서 총리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은 자구에 무슨 변경이 없고 14개 조목이 그대로 다 이 뒤에 운용되고 총리께서 말씀하시는 바와 같이 그대로 다 국제사회에서 진행된다고 할찌라도 이 14개 조목 뒤에서 유엔의 보장으로서 만족할려고 하는 이러한 것을 여기에다 써 논 것만큼은 나는 실패의 위험이 있다 그 말씀에요. 그러기 때문에 이상의 이유로써 나는 14개 조목의 각 가지 조목을 다 언급할 필요가 없이 근본적인 출발에 있어서 종래의 유엔의 결의대로 북한 100석의 의석만 충족시키면 좋다는 그 원칙만 견지하고 남어지 문제는 일축해 버리지 않었다는 것도 잘못이려니와 문서로써 이것을 보장을 받어 두시지 않었다는 것도 잘못이려니와 모든 것을 다 잘했다고 할찌라도 총리가 자신만만하게, ‘만일 필요하다면 국민 앞에 나가서 이것을 가지고 자기는 설명해도 좋지만’ 여기까지 자신만만하게 말씀하시지만 이러한 유엔의 보장을 가지고는 이것은 부족이다 그 말씀에요. 그러기 때문에 결론으로서 말씀드리면 이 14개 조목은 불안전한 것인 까닭에 우리는 종래에 국회에서 혹은 국회 밖앝에서 표시된 바와 마찬가지의 우리 국민의 그 판단이 정당한 것이며 이 14개 조목에 대해서는 우리는 승인을 해 줄 수가 없다는 것은 말씀하고 지지해 줄 수가 없다 그 말씀에요. 그러면 이것이 어찌해서 진작 나와야 할 것이지 총리가 제네바회담에서 귀국하신 것이 벌서 5개월이나 6개월이 되는데 지금까지 국회에서 아무 말도 없고 있다가 이제 와서 반대를 하는가? 그것은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한편은 승인을 했다가 한편에 와서 반대하는 것 같은 그런 오해를 갖일찌 모릅니다. 특히 이러한 것을 지지하고 희망하는 국제사회에서 그런 오해를 갖일른지 몰라요. 그러나 외무부장관께서는 기록을 받고 외교는 하지 않고 요 먼저 기록을 보고 말씀하라 하셨을 때에 조병옥 의원의 그 질문이 가장 처음에 듣는 새로운 질문이고 좋은 질문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사실은 그것이 아니고 지나간 외무분과위원회에서 의논을 하였을 때에 총리께서 그때에 제네바회담에서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올개미라는 말로 말씀하셨고 우리 민족의 순환적 운명이라는 것도 말씀하셔 가지고 다 말씀하셨에요. 그러나 이러한 자세한 외무부장관으로서의 국회에 대한 설명이라고 하는 것, 보고라고 하는 것은 한 번도 없었다 그 말씀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국회에서 적어도 본 의원은 어떻게 해서 해석을 하였느냐 하면 그 제네바회담이 결렬되어 버리고 말었기 때문에 총리가 무엇을 제안했든지 상정했든지 전번 지나간 경과로 대략 말씀만 들어 두었고 잘못된 것으로 그 당시에 판단했지만 우리는 그것을 문제로 삼지 않었든 것입니다. 그런데 총리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지금 생각하듯이 우리의 협의 없이 유엔에서 이것을 다시 상정시켜 가지고 그 올개미를 변 총리가 제안했다고 하는 얼토당토않은 말을 이렇게 뒤집어씨워 가지고 올개미를 우리한테 씨울랴고 하니 우리는 이에 대해서 자세하게 지금에 와서 논의하게 되는 것이며 정식으로 명명백백하게 대한민국 국민은 이에 대해서 반대하는 것을 귀하를 추궁하면서 표시하게 되는 것이라 그 말씀이에요. 만일에 이 자리에서 변 국무총리가 자기가 제안하였든 것을 지금 변호하기에 흡흡해 가지고 이것을 국민에게 갔다가 억찌로 주지시키려는 것같이 둘러씨운다거나 이 국제사회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무시해 가지고 이것을 우리들에게 억지로 이대로 수락하도록 둘러씨운다고 하면 앞으로 오는 우리의 운명은 과연 어떠한 것이 될 것인가? 그야말로 제네바회담에서 빠질려고 하였든 그 올개미가 다시 유엔총회에서 나와 가지고 우리의 눈에 보는 것만이 아니라 참으로 올개미를 우리 몸둥이에 뒤집어씨워 버려 가지고 우리는 다음과 같은 불행한 처지에 빠지고야 말 것입니다. 그 불행한 운명이라고 하는 것은 총리가 말씀한 기구한 순환적인 운명인데 우리 의원들 중에도 과거에 이러한 말씀을 하신 분도 계시지만 나는 제2의 폴랜드가 될가, 제2의 첵코스로바키아가 될까 하는 것을 염려한다 그 말씀이에요. 이번에 38이북 수복지구 문제를 가지고 논의할 때에, 주권영토 문제를 가지고 말씀했을 때에도 잠간 언급한 바가 있었지만 왜 제2의 폴랜드라냐 하는 것을 염려하느면 폴랜드가 과거 세 번째 분할 된 것과 같이 우리나라를 얄타에서 분할하고 이번에 휴전회담에서 분할했다가는 다시 폴랜드가 소련의 노예가 되듯이 우리가 또다시 일본의 노예가 될는지 알 수 없는 것이고 첵코스로바키아가 소위 독립이 되었다 못엇이 되었다 해 가지고 나중에 가서는 결국 쿠데타로 해 가지고 공산진영에 넘어가 버렸지만 우리에게 대해서 무슨 총선거이다 무엇이다 독립이다 민주 한국이다 이렇게 명색 좋게 해 가지고 첵코스로바키아와 같이 되어 버릴는지 누가 알겠느냐 이 말씀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지금 허울 좋은 통일이라는 말에 도취한 사람들이 혹은 도취시키려고 모략하는 사람들을 여러 가지로 방편을 쓰고 있고 멋도 모르고 통일이라고 하는 그러한 문자에 도취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에 대해서 아주 환영할 것같이 알고 있지만 우리 한국을 지도 우에서만 통일된 듯이 보일 뿐 빨갛게 물들여 가지고 죽엄에 빠지고 노예가 되고 하는 이러한 상태에 대해서는 우리는 그 운명을 지금 이 자리에서 예상하는 한은 여기에서 결사반대하고 투쟁하지 않어서는 안 될 줄 아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저는 국무총리에게 이에 대해서는 국무총리로서 나는 추궁하는 것이 아니라 외무부장관으로서 그 당시에 있든 수석대표로서 어디까지나 제1단으로서 제네바회담에서 제안하였든 14개 조목을 명명백백히 만들어 놓고 그다음에는 그것을 우리 국민 의사 전체가 반대하는 것이니까 이것을 모도 타도 반대한다는 데 대해서 선봉이 되어 가지고 투쟁해야 할 것이라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고 나는 이 단상을 내려가기 전에…… 아모리 다른 의원이 독촉할찌라도 한마디 나는 총리에게 말해 두어야 될 것은 우리 대한민국이 독립될 때에 우리의 영도자 이승만 대통령이 그때에 70의 노령이었지만 첵코스로바키아 같은 나라도 그 마자릭크라는 사람이 그 생에 그러한 독립운동을 통해 가지고 예순아홉 살 때에 독립된 것이지만 최후에 가서 30년이 못 되어 가지고 그렇게 비참한 운명이 되었지만 독립한 날이 어느 날이냐 하면 1918년 11월 14일에 독립을 선언했든 것이니까 오늘날 11월 13일이라는 것은 바로 첵코스로바키아 독립선언의 36주년 만기가 되는 날이며 또 이러한 날에 있어서 우리 대한민국은 위대한 영도자를 모시고 우리는 어디까지나 국무총리가 우리와 일치해서 우리가 제2 첵코스로바키아가 되지 않으려는 그러한 투쟁을 하는 데 합심 합력해 가지고 나가야 할 것이라는 것을 여기에서 다시 한 번 총리에게 요구해 두고 나는 경고해 두고저 하는 바입니다.

지금 시간이 넘었읍니다. 발언통지하신 분이 10여 명이 되는데 아모리 하드라도 계속해야 될 줄 생각합니다. 그럼으로 오늘은 이것으로서 산회를 하고 월요일 날 모이기로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