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까 신 의장께서 우리에게 간곡한 부탁의 말씀도 계셨읍니다마는, 예산안을 우리 국회로서 속히 통과시켜서 정부로 더불어 이것을 속히 운용하도록 이와 같이 해 주는 것이 우리로서 가장 호의적인 태도라고 볼 수 있읍니다. 제2회 추가예산이 정부에서 우리 국회에 온 지가 시일도 상당히 걸렸고 또 현재에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이것이 완전히 심사가 끝나저서 국회 본회의에 이것이 회부된 지도 여러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해서 우리는 월요일에 이 제2회 추가예산을 상정해서 토의하도록 이와 같이 오늘로 작정하는 것이 대단히 좋을 줄 알어서 20일에 이것을 상정하기를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

3청합니다.

사회하는 사람으로서 말씀하기는 대단히 미안합니다마는, 화요일쯤 상정하는 것이 좋을 줄 압니다. 월요일은 어렵읍니다.

내 생각 같에서는 당장 지금부터 올려놓고 했으면 좋겠읍니다마는, 동의가 벌써 나왔으므로서 월요일부터 반드시 이것은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농지개혁법을 만들어 놓고 정부에서 벌써 세칙까지 다 나왔는데 그것을 예산 때문에 각 지방에서 그것을 실시 못 하는 상태에 빠저 있읍니다. 이것을 전부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심사가 되어서 본회의에 보고된 그것을 월요일에 상정 안 시켜 가지고 토의 안 한다고 하면 민중에게 대해서 무슨 소리를 하겠읍니까? 여러분들이 충분히 생각해서 만사를 다 제치고 제2회 추가예산을 월요일 상정시켜서 즉석에서 통과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는 절대 찬성하는 의미로 여러분의 찬성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그러면 월요일 날 추가예산을 상정시키자는 동의입니다. 다 이의 없으면 가부 묻읍니다. 재석원 수 103인, 가에 69표, 부에 한 표도 없이 가결되었읍니다. 역시 원의로 묻읍니다. 여러분이 폐회를 원하시면 하겠읍니다. 그러면 지금 제4 국유재산법입니다. 홍성하 위원장 나와서 설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