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崔昌燮
귀중한 이 시간에 등장한 것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부덕한 저를 위해서 먼저 전번에 석방결의까지 해 준 데 대해서 심심한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저희 실정을 말씀을 생략하겠읍니다마는 이번 사건에 있어서는 저는 전연히 관계없는 사건이고 그러므로 앞으로 사필귀정으로 이 사건은 판단이 나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상 정도로 말씀드리고 인사말씀을 드립니다.
이의 없읍니다.
인사문제는 토론 않는 거야, 내려와요.
의장!
의장!
방금 김준연 의원이 본 의원에 대한 선거구에 대해서 자유분위기 파괴했다는 이런 말씀을 보고를 드렸는데 전연히 이 보고는 정반대적 보고입니다. 이번 선거에 있어서는 남북총선거가 이북 괴뢰가 유엔을 통해 가 가지고서 주장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이북만이 100석을 선거해 가지고서 대한민국 국회에 대의원을 파견하라는 것이, 이 원칙이 서 있지마는 이 원칙은 절대적으로 불변이라고 저는 보고 있읍니다. 그러나 이번 선거에 있어서는 저의 심경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자유분위기 아래에서 선거해야 되겠다는 이런 확고부동한 저의 심경으로서 처음부텀 끝까지 자유분위기에서 추진한 것입니다. 우리 을구에 있어서는 처음부텀 누구든지 자유분위기에 의해서 등록을 하게 되고 또 개표장에 있어서도 참관인이 자유롭게 개표를 검표하게 하도록...
무어야 무엇……
국회법이 무엇이에요?
엣다 쓸데없는 소리를……
발언이 공산당식이라는 것을 제가 했읍니다. 한 번뿐이 아니라 여러 차례 했읍니다. 그 이유는 자기 의사에 맞지 않으시면 퇴장전술 쓰는 것…… 우리 국회의원이라는 것은 국회의사당에서 이론투쟁을 하는 것이 국회의원의 의무입니다. 이 의무를 포기한다는 것은 순전히 과거에 공산당식이라는 것을 내가 인식하기 때문에 공산당이라고 규정한 것입니다. 또 우리 국회는 민주주의 원칙하에 다수 의원의 옳은 결정에 우리는 순종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소수가 다수를 억압하는 데 있어서 공산당식이라고 내가 단정한 것입니다. 시방 야당의원 중에서 특히 민주당 의원 몇 분은 2년 동안에 대한민국을 위해서 국가 민족을 위하는 발언이지만 사실에 있어서는 대한민국을 좀먹는 발언이 전부 거의 전부인 것입니다. 또 우리 국회 의사를...
취소는 못 하겠읍니다. 과거 사실이 그렇기 때문에 우리나라가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나가는 역사가 단시일이지만 세계적으로 있어서 이번 선거도 자유분위기로 추진된 것을 우리가 알고 있읍니다. 가까운 비율빈에 있어서도 다소 선거전에 있어서 희생을 내고 심지어 입후보자가 해상에 미국 군함에 가서 숨어 있은 이런 사실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자유분위기가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선거가 잘되었다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야당 특히 민주당에서는 자유분위기가 아니라는 것을 만천하에 공개하고 또한 우리나라의 모든 것을 대외적으로 밝혀서는 안 될 이런 극비에 부칠 만한 사실도 천하에 공개해 가지고 대한민국의 앞으로 발전에 큰 지장을 주는 그런 사실이 우리 속기록에 본다고 하면 그런 사실이 많기 때문에 나는 어떻게 취소는 못 하겠읍니다.
여러분, 제헌국회의 속기록을 보십시요. 오늘 같은 발언보다도 여러 수십 배나 되지 않는 가장 봉건적인 발언에 있어서 국회 뿌락치 사건으로 몰아 가지고서 십여 명, 수십 명을 공산당에 몰아넌 그런 사실도 있읍니다. 제헌국회의 당시 그 발언과 오늘날 3대 국회의 발언에 있어서 도저히 천양지차가 나지 않는다고 볼 수 없읍니다. 이것을 내가 참고적으로 드리고 국가 민족을 위해서 좀먹는다는 것 이 점은 국회법에 의해 가지고 의장의 권고에 의해서 취소하겠읍니다.
도 의원! 하나 묻고저 합니다. 특무대는 돈 안 받고 찦차를 준 것으로 보고 있는데 돈 40만 환을 준 것은 무엇이며 또 조흥은행 광화문지점의 수표 40만 환이 개인 수표면 누구 명의의 개인 수표냐 하는 것을 말씀해 주세요.
박영길이는 어떤 사람이에요?
저! 김 중장 살해 당일 날 아침에 운전수가 댁에 가니까 밖이 소란하지 않드냐 하니까 자동차 싸이렌 소리가 납니다 할 때 고개를 껏떡껏떡한 심정을 말씀해 주세요.
조재천 의원의 질문에 조사단의 한 사람인 최창섭 개인 자격으로서 답변하고져 합니다. 어제도 모 의원이 말씀하기를 최창섭이가 국회의사당에서 서동진 씨에 대해서 목을 자른다고 했다는 이런 말씀이 있었고 오늘 조재천 의원이 역시 여기에 대해서 질문한 바 있어서 답변드리겠읍니다. 제가 그렇게 말한 것이 아니고 공산당식 일방적 변증론법에 의해 가지고서 한다면 결국 공산화가 될 터이니 모가지가 달아난다는 이렇게 말씀한 것입니다. 알겠에요? 그리면 또 조재천 의원께 대해서 제1차, 제2차, 전체적으로 내가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대구매일신문은 국가 민족에 대해서 중대한 테로를 했다고 나는 규정합니다. 왜 어제 야당의 모 의원이 말씀하기를 반정부적 시시비비는 정부를 육성하기 위해서 한 것이고 정부를 적극적으로 협조하기 위해...
방금 서동진 의원으로부터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하겠읍니다. 첫째 질문, 권석진 기자와 경찰국과 감정이 있었는데 그 감정을 아느냐? 이렇게 질문을 했읍니다. 잘 압니다. 속기록에는 기록되어 있읍니다. 그다음에 권석진 기자가 8시간 억류된 것이 사실이냐고 물었읍니다. 사실입니다. 또 권석진이가 2만 환을 수뢰한 사실이 있다고 이것을 물었읍니다. 수뢰한 사실이 있다고 판명됐읍니다. 왜 8시간 억류했다가 석방했느냐 할 것 같으면 경찰당국에서 구속영장을 신청했는데 영장이 안 나왔기 때문에 석방된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대구 시내의 정황을 아느냐, 이번 조사단으로 보아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런 질문이 있었는데 제가 대구에서 해방 전까지 언론계에 있었에요. 그러므로 대구의 각층, 각파를 잘 알고 있읍니다. 조사를 진행하는...
야당 사람을 만났소.
조영규 의원이 첫째 조건을 질문할 때에 합의를 보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합의를 보았다고 하는 허위보고를 하였다고 하는 그 질문에 대해서 답변하겠읍니다. 이번 조사단 중에서 경북 출신이 우리 본당에서 두 분이 계셨고 야당에서 두 번이 계셨읍니다. 경북 출신이 아닌 의원이 세 분이 계셨읍니다. 이래서 이 조사를 경북 출신 의원은 가급적으로 피하도록 하기 위해서 본당에서는 유봉순 의원, 야당 무소속으로서는 손권배 의원으로 질문하도록 이렇게 된 것입니다. 이래서 이 속기록을 완전히 초안의 기초를 역시 주로 질문하셨던 두 분에게 일임해 가지고 문서 작성까지 일임된 것입니다. 우리 일곱 사람이 뫃여 가지고 이 보고서를 완전히 합의를 본 보고서라는 것을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만일 질문이 있으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수시...
여러분이 고대하시던 대구매일신문사 피습사건을 조사한 보고서가 오늘 완료되었으므로 보고드리고저 하는데 의사일정을 변경해 주시면 곧 즉석에서 보고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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