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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22, 1-20번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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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세론을 너무도 분분케 한 데 관련이 된 이 사람으로서 이미 국민 앞에 심심한 사과는 표했지만 제가 몸을 국회에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 국회 위신을 국내외로 손상시킨 데 대해서 죄송스러운 심정을 금치 못해 여러분 앞에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결코 구구한 변명은 드리지 않겠읍니다. 단 이번 사건이 어디까지든지 밝혀 규명되어 박영출 자신이 이 일에 밝다는 것을 고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회에 욕이 안 되도록 또 국가에 누명이 안 되도록 그것 바라는 것뿐이올습니다. 이제 황 부의장님의 말씀에 계신 그대로 이 사람 역시 짧은 생이지만 일생 남을 위하여 봉사한다는 이런 입장에 있고 또 어려운 학생을 돌본다고 해서 20년간 학생으로 있는 사람이나 졸업한 사람이나 그저 식구와 같이 데리고 있고, 현재 내 집에는 어려운 학생을 100여 명을 데리고 있고 저 딴에는 남의 어려운 것이라면 피하지 않는다는 이것을 한 개의 생활신조로 해온 사람이올습니다. 마침 평소에 알던 저의 동료의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소개해 왔고 이 사람은 나이 불과 스물네 살이고 또 영국의 최고학부를 나왔다고 해서 외국인에 대해는 저로서 상당한 대학을 졸업한 교양 있는 사람이고 나이 어린 사람이라고 해 가지고 솔직히 친절히 대했던 것이올습니다. 그럴 때에 마침 불초 이 사람이 유엔가입추진운동의 사무 책임을 지고 있던 관계로 마침 우리 추진위원회의 결의는 이 운동을 대외적으로 잘 효과 있게 선전하기 위해서는 국내에 있는 각 외교기관을 초청해 가지고 이 운동의 이해도 구하고 국내에 있는 외국인에게 될 수 있는 대로 사적으로 자기 본국에 우리 운동이 이렇게 전개된다고 하는 것, 문서 운동으로도 동정을 구하자는 결의에서 반도호텔에서 외국공관 책임자들을 초청해 가지고 각텔 파티를 한 예가 있었읍니다. 그럴 때에 마침 이 청년이 든 10만 환을 우리 위원회에 가지고 와서 유엔가입추진운동에 써 달라고 그랬읍니다. 물론 사전에 저에게 그런 의사를 묻기에 본 의원은 앞으로 이 운동에 모범이 필요하니 외국 사람까지...

순서: 28
이제 의장님께서 소개한 일전 이인 의원을 비롯해서 제안되어 결의된 홍아리 사태에 관한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멧세지를 본 위원회에서 약간 수정된 바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홍아리 사태에 관한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내는 멧세지 대한민국 국회는 긴박한 동구 및 중동사태를 토의하기 위하여 소집된 긴급 유엔총회에 대하여 한국 국민의 이름으로써 최대의 경의를 표하나이다. 대한민국 이천만 국민은 홍아리 인민들이 소련의 침략적 지배와 공산 학정에 항거하고 그들의 자주독립을 쟁취하고저 궐기한 데 대하여 전폭적으로 이를 지지하고 소련의 무도한 침략적 군사행동과 학살행위에 대하여 적수공권의 시위와 고립무원의 기아상태에서 처참한 희생을 당하고 있는 홍아리 자유 인민에 대하여 무한한 동정을 표명하며 홍아리에 대한 소련의 무력침략 내정간섭 비인도적인 대량학살 등 국제적 강도행위를 규탄하고 유엔이 시급히 다음의 적극적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한다. 1. 소련을 홍아리에 대한 침략자로 규정할 것 1. 홍아리에 있어서 소련의 침략행위를 감시 및 저지하는 유엔의 집단안보 조치를 시급히 강구할 것 1. 홍아리에 대한 유엔 및 자유국가의 적극적인 경제원조와 구호대책을 확립할 것 이상이올습니다. 그다음 홍아리 자유국민에게 보내는 멧세지올습니다. 홍아리 자유국민에게 보내는 멧세지 소련의 폭군적 지배와 공산 학정에 항거하여 자유와 자주독립을 쟁취하고저 궐기한 홍아리 인민에 대하여 대한민국 이천만 동포는 자유세계 인민들과 함께 이를 주시하고 전폭적으로 지지 성원하는 바입니다. 철의 장막 내부에서 고립무원한 환경하에 적수공권으로 궐기한 귀국민의 투쟁정신이야말로 자유정신의 금자탑이요 공산독재를 무너뜨리는 세계사의 새로운 전환의 촉진제가 아닐 수 없읍니다. 그러나 원통 애절하게도 귀국에 대한 소련의 대병력 투입과 국토 강점의 무력침략에 있어서 잔인무도한 무차별 대량학살, 파괴로 기인한 처참한 희생이 보도될 때마다 우리는 울분한 심정을 금치 못하며 귀국민의 헤아릴 수 없는 피해와 희생을 동정하는 바입니다. 천도...

순서: 32
본 외무분과위원회에서 결의된 북한 동포에게 보내는 멧세지를 소개해 드리겠읍니다. 북한 동포에게 보내는 멧세지 철의 장막에서 신음하던 홍아리 파란 등 동구라파 인민들은 소련의 철쇄를 끊고 그들의 자유와 자주독립을 쟁취하고저 궐기함으로써 침략과 탄압으로 형성되었던 소련의 지배권과 독재는 드디어 붕괴하기 시작하였읍니다. 북한 동포 여러분, 공산독재와 공포정치에 시달린 여러분이 고대하던 자유와 조국통일을 쟁취할 날은 왔읍니다. 동구라파 위성 각국에서 자유봉기가 계속되고 공산독재가 무너지기 시작한 세계의 새로운 전기에 임하여 천재일우의 호기를 일실함이 없이 홍아리의 자유투쟁에 호응하여 같이 용감하게 일어섭시다. 누구보다도 자유의 고귀함을 더 잘 알고 이를 갈망하는 북한 동포 여러분 하늘은 자조하는 자를 반드시 도울 것이며 여러분의 자유와 조국통일의 민족의 대로를 막을 자 그 누구겠읍니까? 북한 동포가 궐기하는 날 남한의 이천만 동포는 여러분과 한마음 한뜻으로 북한에서 공산도당들을 완전 축출할 때까지 함께 뭉쳐서 싸울 것이며 그 목적을 달성하는 데 모든 원조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방금 남한 방방곡곡에서는 홍아리에 대한 소련의 무력침략을 규탄하고 홍아리의 자유봉기를 촉구하는 노동자 농민 학생 문화인 정당 사회단체 등 국민 각계에 의한 시위행렬과 집회가 전개되고 있읍니다. 북한 동포 여러분, 우리는 다시 한 번 조국 광복을 위하여 항일 투쟁하던 3․1 정신을 상기하고 자유와 조국통일을 쟁취하기 위하여 반공 항소의 기치를 높이 들고 궐기합시다. 대한민국 국회는 11월 10일 제22회 정기국회 제96차 본회의 결의에 의하여 동구에서 자유와 독립을 쟁취하고저 소련과 공산 괴뢰정권에 항거하여 궐기할 홍아리 인민을 찬양 격려하면서 북한 동포에게 이 멧세지를 전하는 바입니다.

순서: 35
제가 한문을 잘못 읽었는지 모르나 ‘항가리’라는 것을 우리가 한자로 쓰는 데에는 ‘넓을 홍’자를 씁니다. 그래서 ‘홍아리’라 그랬는데 아마 지금 우리가 외국 지명을 혹은 우리 국내에서 부를 때에 신문에는 국문으로 쓰는 데도 있고 한자를 쓰는 예도 있읍니다. 이것을 영어로 역할 때에는 그 나라에서 쓰는 말과 조금도 다르지 않게 될 테니 유옥우 위원의 염려는 너무 지나치게 됐읍니다.

순서: 37
‘항가리’라 했어요. ‘홍아리’라 이랬어요. 네, 그것은 한자를 쓴 것을 그대로 읽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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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저들 일행 5인이 중국 자유중국 쌍십절 축하사절의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게 된 것은 여러 선배 동지들의 염려하신 덕택으로 믿고 감사합니다. 자유중국정부가 대한민국에 대한 친선에 그 기도하는 열도가 너무도 과한 점이 있어서 잠깐 저들 지낸 경과를 잠깐 보고드려서 여러분께 참고로 제공코저 합니다. 저들 일행이 7일 조조 송산비행장에 도착했을 때에 중국의 입법원원장을 비롯해서 여러 원장 각계각층 요인이 많은 수가 청청백일기를 약 50메타 이상 양편으로 세운 그 중간에서 저들을 환영해 주었읍니다. 거기에 우리나라 김홍일 대사께서도 나오셔서 반가히 맞아 주셨읍니다. 그다음 대략 우리에 대한 대우는 금번 쌍십절에 온 외국에서 온 손이 약 5000명 가까운 손이 있어서 대북의 숙사는 입추의 여지가 없는데 우리들 다섯 사람 때문에 대동지가라는 좋은 호텔방 스물둘 이상 있는 방을 단 우리 다섯 사람을 위해서 전용케 했읍니다. 또 그다음 저희 다닐 때마다 극히 요번에 여러 나라의 대표가 왔으나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저희들을 최우대하는 것을 여러 면으로 보았읍니다. 더우기 외무부 직원 6, 7인이 자기들의 일을 전폐하고 우리를 안내하고 우리들과 함께 여러 가지 안내역에 수고를 했읍니다. 또 쌍십절축하식은 전무한 성대한 식이였는데 거기에 역시 좌석부터도 외국에 온 손들이 많었으나 우리를 그 원수 가까운 자리에 앉혀 주는 영광까지 베풀면서 대단히 그 참 호의를 베푸는 것을 받었읍니다. 또 불과 5일간이지만 열일곱 번이라는 장 통령의 초대를 비롯해서 각 요인의 가정, 각 단체, 하루에 평균 4, 5차 가까운 초대를 가지고 한미친선을 그들은 애쓰는 점을 저희들은 극히 감격했읍니다. 또 그 가운데 우리가 본 대로는 그들의 산업, 경제, 문화, 군사방면에 우리 한국이 중국의 발전을 치하하고 또 앞으로 발전을 염원한다는 국민의 그 마음을 우리는 전하기 위하여 짧은 시일이지마는 북대만을 비롯해서 남쪽까지 중요한 데 다 다녀 보았읍니다. 더우기 그들은 군사상에 있어서는 포병학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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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국회 다사할 때에 저희 다섯 사람이 잠시라도 국회를 떠나는 것이 대단히 죄송스럽고 또 이를 위해서 출장허가 해주심에 대단히 감사히 생각합니다. 될 수 있는 대로 의원 선배․동지 여러분들의 기대에 응할 수 있도록 한․중 친선에 기할 바 있게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까 합니다. 간단히 인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순서: 4
이제 송방용 의원의 말씀 내용은 수해대책특별위원회에서도 여러 차례 이야기한 그대로의 말이올습니다. 아직 본회의에 미처 보고 못 된 일이올시다만 예를 들면 울릉도는 모든 제방이나 농작물이나 또 주택은 일부 전파라 이럽니다. 그러면 우리 국회의 입장에서 무엇을 갖다가 줄 수 있다고만 해서 가 볼 것이냐, 이런 미증유의 피해를 당한 동포들에게 국회로서 가 보는 것이 옳으냐 안 가 보는 것이 옳으냐 우선 그것부터 결정하자고 해서 어제 결정했읍니다. 또 전남도 이야기 들은 대로 50년 내의 처음의 피해다 그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집을 잃고 대략 고지에 가서 참 풍찬노숙을 하고 있는데 이 광경을 가 보는 것만이라도 좋냐 가지 않는 것이 좋냐, 가져가는 것은 별로 없다고 하더라도 가서 보기는 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또 포항 시내에 물이 약 8메타 들어서 해일을 겸해 가지고 24시간 이상 물이 잠겨 있었더랍니다. 그 광경은 포항도 수십 년 내 처음인데 지금 포항 시민들이 높은 고지에 가서 그대로 풍찬노숙을 하고 있답니다. 이 역시 우리 국회를 대표해서 위문단이 가서 물건도 약간 가지고 가지만 국회를 대표해서 인사 말씀 위로의 말씀을 안 할 수 있는 형편이라 이럽니다. 그래서 이런 점으로 보아서 가서 위로 말씀을 하자는 것이 하나이고 그다음에 당국과 교섭한 결과에 현재 긴급 구호용으로 행정부가 가지고 있는 모포 약품 긴급 구호양곡 이것은 각 도에 약 100톤식 비상용으로 가지고 있는 것인데 위문을 가 보고 적당하게 나누도록 정부의 위임을 가지고 갑니다. 그래서 현재 행정부가 즉시 줄 수 있는 것은 이제 말씀드린 대로 이 몇 가지올시다. 이제 송방용 의원이 말씀한 그 점은 우리 위원회에서도 특히 유의해 가지고 이번에 가서 조금이라도 관폐를 끼치거나 기타 위문을 받어야 될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에 무엇한 점이 없도록 잘 다녀오도록 십분 주의하고 떠나니 그 점을 잘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 올라온 김에 말씀드릴 것은 위문 가는 단원 조직은 사회보건 내무 농림 세 ...

순서: 10
이제 박재홍 의원은 위문이 무엇인지도 이해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위문은 위문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문반이라 이름을 붙일 때에 명명할 때에 다 깊이 생각한 것입니다. 거기 박 의원이 말하는 내용 같으면 위문반이 아니고 무슨 딴 이름으로 부쳤을 것입니다. 그러니 위문반이라는 글자 두 자 가지고 현명한 박 의원은 잘 양해해 주십시요.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전남 태풍 12호 피해지역 내에는 이런 천재로 인한 피해는 그 출신 의원들이나 전남도의회에서 대표들이 와서 말하는 것을 듣더라도 전무했던 것 같은 정도로 듣고 있읍니다. 그러면 이런 얘기를 들은 우리 국회가 이재민들에게 가 보는 일이 옳으냐 아니냐 하는 원칙은 더 말할 여지 없읍니다. 또 아까 말한 것대로 경남 통영도 최천 의원이 자리에 안 계십니다마는 최천 의원의 말씀대로 목불인견이라 이러니 목불인견한 동포들의 그 소식을 듣고 국회가 가 보아야 하겠느냐 안 하겠느냐 이것 말할 여지가 없습니다. 또 아까도 말씀드린 대로 포항도 전무한 피해라 이미 이것이 기십 명 기백 명도 아닌 포항시의 전체의 이런 소리를 듣고 국회가 가 보아야 하느냐 안 하느냐…… 신규식 의원 왜 그런 중요한 질문을 해 놓고…… 말도 안 듣는 그런 성의 없는 질문을 왜 했어요? 그러니까 아까도 이야기한 대로 참 요번 우리 국회로서는 이런 이재 동포들에게 만족한 물건을 가져갈 수 있었으면 이런 다행한 일은 없을 것이지만 지금 현재 형편으로 그렇게는 못 되니 만족한 구호물자는 가져가지 못한다 하더라도 또한 가저갈 수 있다 하더라도 이것은 행정부에서 행정적으로 조치를 할 것이고 우리는 가는 길에 아까 이야기한 대로 국회는 당 피해의 동포들을 염려한다는 성의를 전하고 또 행정부에서 하는 일을 보고 또 겸해서 대책 강구를 하기 위해서 조사라는 말을 넣는 것이 어떠냐…… 이 위문과 조사를 병행한다 하는 것이 조금 어떠해서…… 물론 이번에 가며는 위문도 되고 실정을 보는 것이니까 조사도 되고 돌아와서 대책을 강구하는 자료가 되겠읍니다. 왕왕히 이번 피해...

순서: 11
내 말을 들으면 철회하고 안 하고 참고가 될 것이에요.

순서: 13
이 문제를 취급하게 된 첫 동기는 그 문제가 일어날 때 저 개인이나 또 해당 분과인 외무분과위원회로나 어떻든지 국내로나 양국 간에 이 문제 때문에 사실에 어긋나는 혹은 본의 아닌 이런 일이 없도록 될 수 있는 대로 이 문제를 잘 씻어야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그래서 박영종 의원과 의논해서 될 수 있으면 우리 외무분과위원회에서 한번 의논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의견을 제가 먼저 박영종 의원에게 제시를 했던 것입니다. 그다음 박영종 의원이 생각하신 다음 국무위원을 초청하는 긴급동의를 내게 되었는데 본 의원도 찬성자의 하나로 도장을 찍었읍니다. 그 후 당국의 말을 듣거나 또 그 외에 여러 군데 얘기를 들으니 좀 더 자세한 사실을 파악해 가지고 이 문제를 국회에서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 하는 그런 점을 절실히 느낀 것이올시다. 그래서 저는 그 찬성한 사람의 하나이고 주무분과의 한 사람이지만 내가 박영종 의원에게 누차 이 문제를 해당 분과에 들려서 좀 더 자세한 사실을 우리가 조사한 다음에 하는 게 어떠냐 하는 것을 간곡히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으나 오늘 문제가 여기까지 나오게 된 것이올시다. 국교에 관계되는 얘기를 함부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우리나라에 가장…… 미국 관리로 참 관심과 성의가 있는 로버트슨 국무부차관까지 이 문제에 걱정을 하고 양 대사에게 그렇게 큰 문제도 아닌 것 가지고 어떻게 이렇게 떠들어서 대단히 미안하다, 이것을 좀 잘 선처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정도의 말이 될 정도로 이 문제가 퍽 커진 것같이 들려오고 있는 것입니다. 또 당국에도 들으니 아직까지 사실을 확실히 판정하는 데까지 이르지 못한 그러한 얘기를 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이러한 중요한 참 국교에 관계되는 일이고 더우기 한미친선에 관계되는 일인 고로 신문에 말이 난 만큼 우리 국회로서는 더한층 신중을 기해서 해당 분과에서 성의껏 조사를 하고 사실을 알아본 다음 다시 장관을 불으든지 그렇지 않으면 거기서 어떻게 적당하게 좀 처리할 방안을 더 한 번 고려할 기회를 주는 것이 대단히 좋을 것같이 ...

순서: 6
이 세상에서 허다한 죄 없는 죄인을 만든 일도 있고 하느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까지 박은 세상이지만 지난 8월 16일 날 의정단상의 박영출의 발언을 징계대상으로 했다는 것은 그것보다 더 심한 악착한 일입니다. 제가 금반 지방여행을 통하여 제일 느낀 것은 민심이 정부에도 떠난 점이 있고 여당에도 떠났지만 대한민국의 국회도 이 민심에 뒤가 가깝지 않다는 것을 보았읍니다. 하여간 이제는 대한민국 국회 내에서 국가 민족을 위한 필요한 일이 아니면 정당 싸움을 고만두는 것이 국민이 원한다는 것을 보았읍니다. 과거에 누가 잘했던 못했던 그것이 국가 민족에게 필요하지 않으면 우리 국회 내에 여야의 휴전 성립을 해 가지고 이제는 이상 정치투쟁을 마자는 것을 저는 심각히 생각하고 왔읍니다. 또 확실히 이것이 이 시간 국민들이 원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제가 이런 심정에서 박영출이를 징계대상에 징계동의를 했다 해서 이런 마음 갖는 박영출이가 마음에 불쾌할 리 없고 조금도 원망하는 것이 없읍니다. 없는데, 단 하나 여러분이 아실 것은 오늘 대한민국 국민이 대부분이 이 의사당 안에 와 주면 이 징계동의한 그 동의 그때의 그 심사라고 할까 이것을 알면 야당들 과거나 현재 원내 투쟁이 국민 앞에 대단히 참 밝혀지는데 어떤 의미에 있어서는 자유당의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이렇게도 생각되나 또 그것까지는 이 사람으로는 그래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한데 이제 그 남송학 의원도 말했지마는 제가 그날 한 연설이 어떤가, 겨워서 속기록을 보니 박영출이 연설 잘 못하는 사람이지만 내 일생에 연설한 중에 그래도 기억될 만한 나 딴은 좋은 말 했어요. 거기에 내 인식이 옳을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대한민국 내에 많은 백성들이 정부통령을 내외간같이 생각한다는 것을 인용을 했고 또 내 생각이 옳을지 그를지 모르지만 비유를 하면 이렇다 해서 나는 거기에 못을 딱 치기를 인간으로서 고통이 있는 인간이 있다고 하면 불효한 자식을 둔 사람보다가 더 인간으로 고통하는 인간이 없고 또 인간으로 고통한 사람이 있다고 하...

순서: 14
정 의원의 마음을 지극히 존경합니다. 제 말 내용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그 말을 옳게 들었는가 안 들었는가 판단해서 다시 그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속기록 보십시오. 이 세상은 허다한 죄 없는 죄인을 만드는 세상이고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 박던 세상이지만 이런 세상이지만 8월 16일 날 내 발언을 갖다가 징계대상으로 하는 것은 악착한 일이라 이런 것입니다. 여기에서 내가…… 그러니 정 의원 그렇게 말 못 알어듣는 양반이…… 아, 연세가 많으니깐 좀 그럴는지 모르지만 그러나 이제 만약에 조금이라도 참 기독교의 말에 영향이 있게 들었으면 이것은 내 취소하는…… 여기에 취소하는 것이 아니라 한 분인 정중섭 의원에게 취소합니다. 그러니깐…… 그런 말 조금도 적어도 여기서 아까 우리가 털어놓고 이야기한 대로 그렇게 터무니없는 것을 잡는 그런 심정 버리고…… 속기록 봐요 속기록 봐― 누가 그른가…… 정신없는 영반이 자기 혼자 자꾸만 고집을 해 가지고 혼란을 일으키게 되니…… 그러니깐 만일 말이지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그런 감을 주었다고 하면 나 머 백배 취소가 아닙니다. 백배 사과해요. 그렇지만 우리 국회 내에서 말이지 이런 터무니없는 것 가지고 의원들이 서로 중상하는 것을 그런 심정을 버리자는 것이에요. 그러니 이제 말하는 것은 조금도 취소 논의될 것 아무것도 아닙니다. 세상이 이렇게 악하지만 국회 내에서 그런 터무니없는 징계를 갖다가 내는 것이 그렇게도 있을 수 있나…… 암만 세상은 악해도 말이지 대한민국 국회는 세상보다는 신성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내 심정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말도 되지 않는 소립니다. 뭐 그런 소리……

순서: 21
속기록에 그렇게 되었는 것을 사실로 인정하고 ‘그보다’라는 말은 정말 잘못한 말이올시다. 저 본인은 이런 세상이지만 이것 대단히 악착한 일이다 하는 것을 의미했는데 말이 그렇게 됐으면 취소하고 이것을 발견해 가지고 나에게 취소를 요구한 두 의원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순서: 2
어제 여러분의 간곡한 주의 주신 바를 오늘 아침 본 위원회에서는 충분히 검토해서 삭감한 것을 다시 잠깐 보고 드려서 찬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특별히 주의 주신 말씀 중에 구호양곡을 그저 지급한다 그러면 ‘언제까지 지급하느냐?’ ‘이것 막연하지 않느냐?’ 그래서 거기에는 구호양곡은 이재민부흥사업이 시작되어서 노임산포로 살 수 없는 이재민들이 살 수 있는 길이 자치적으로 열릴 때에는 자연이 해제되도록 그렇게 살 수 있는 그 노임산포가 시작될 때까지는 하루 3홉씩 지속한다 그렇게 정했읍니다. 또 그다음 토지수득세법에 대해서는 이재지에 대하여 토지수득세 면감에 철저를 기한다,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그저 토지수득세를 면제한 것이 아니라 토지수득세법에 대한 면감하는 것을 그 실정에 따라서 적정을 철저히 긴급히 강구하라 이것이올시다. 또 그다음 어제 이것 적의 조치하라는 것은 ‘적의라는 것은 너무 막연하지 않느냐?’ 이래서 ‘유실가옥 또 파괴가옥에 대해서는 정부로서 대책을 빨리 세워라’ 그렇게 문자를 수정을 했읍니다. 그다음 유지 , 보, 도로, 교량, 제방, 매몰,농지 및 염전 복구에 대해서도 정부로 하여금 긴급히 여기에 대하여 대책을 강구하라 이렇게 했읍니다. 그다음에 어제 이재지구에 야계공사 사방공사를 빨리 실시하라는 것입니다. 그다음 끝으로 어제 말씀드렸던 국고부담행위에 있어서 그것을 이렇게 고쳤습니다. 이상 긴급구호에 있어서 정부가 특별재정조치를 해라, 무슨 방법으로든지 정부로선 여기에 참 이재민을 구하는데 긴급 필요한 재정조치는 정부가 적당히 긴급하게 조치를 해라 이렇게 몇 가지로 수정을 한 것을 보고 드립니다. 찬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 6
정․부통령에 대한 박영출이의 관념이 옳은지 그른지 모르지만 내 소신을 말씀드리겠읍니다. 지금까지 많이 대통령과 부통령은 내외간과 같다는 말을 우리들도 해 오고 많이 들었읍니다. 그런 제가 가진 그 내 생각에서 이 말씀을 드리고저 합니다. 인간에 불행이 있다고 하면 내외간 싸움 밑에 있는 가정의 자식처럼 불효한 사람이 없읍니다. 인간에 고민이 있다고 하면 불행한 자식을 가진 부모보다 인간으로 더 고민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저는 확실히 8월 15일 대통령․부통령취임이 끝난 순간부터 장 부통령에 대한 박영출이의 심정은 달라졌읍니다. 이 점은 좋든 하잖든 내 부통령이니 이 어른을 4년 동안 섬겨야 한다는 내 마음의 태도는 결정된 것을 솔직히 고백합니다. 여러분, 나는 야당 선배 동지 여러분에게 늘 내심에 고맙게 생각하는 것은 현 대통령을 당수로 모신 정권을 잡은 자유당이 일당독재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소수세력이 원내에서 강력히 투쟁해 가지고 민주주의국가에 필요한 일개의 야당을 구성해 가지고 여야에 대립되는 세력을 오늘 만들어 가지고 한국의 민주정치를 발전하는 데에 기여하고 민주정치의 장래를 위해서 비록 자유당에 소속한 박영출이는 언제든지 내심에는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야의 싸움이 지난날 필요 이상으로 피비린내 나는 여야의 싸움이 순진한 국민들에게 준 공포 불만 국가장래에 대한 염려, 너무도 우리들이 여야의 싸움이 국민들에게 정신적 부담을 과중히 했다는 점에 우리는 미안한 심정 여야 간에 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지만 대통령이 여당에서 나오고 부통령이 야당에서 나와서 이 내외간의 화합으로 말미암아 다소 지나친 여야의 대립이 조화되고 그야말로 국민들이 염원하는 정계에 화합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될까 한편 대단히 기뻐하여 마지않었던 것입니다.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대통령과 부통령이 내외간 같다고 하면 8월 15일은 대한민국에 있어서 대통령․부통령의 취임식이지만 이승만 박사와 장면 박사 두 사이에는 결혼식의 식장이었을 것입니다...

순서: 9
유엔가입 운동을 하고 있어요.

순서: 16
비유로 한다고 말씀했는데 무슨 말할 것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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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안이올시다. 여러분께 올린 유인물에 약간의 미스프린트가 있는 것을 먼저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수해로 인하여 사망한 자에 대하여는 위자료라 이랬지만 조위금이올습니다. 조위금을 지불할 것. 2. 이재민의 구호양곡으로써 1인 1일당 3홉을 지급할 것. 3. 이재민에 의류 및 의약품을 지급할 것. 4. 이재지에 대하여 금년도 토지수득세를 면감할 것. 면제라고 되어 있으나 면감이올습니다. 이재 형편에 따라서 적당한 토지수득세를 실시하도록 그렇게 한 것이올시다. 법에 있는 그대로 매몰농지라든지 전연 수확이 없을 때에는 전연 면제고 그렇지 않을 때에 있어서는 적당한 면감이 있어야 되겠기에 면감으로 그리 되어 있읍니다. 5. 이재민의 병무소집을 당분간 중지하고 병역법에 의거한 만기제대를 조속 실시할 것. 6. 이재지에 대파종자를 지급…… 무상 지급할 것. 7. 유실가옥 및 파괴가옥에 대하여는 적의 보조할 것. 8. 유지 보 도로 교량 제방 사방이 빠졌읍니다. 사방 매몰농지 및 염전 복구에 대하여는 적의 보조할 것. 9. 영농자금을 우선적으로 대부할 것. 10. 국고채무부담행위로 상기 제 조치를 긴급히 단행할 것. 이 이상 열 가지를 대책으로 본 위원회의 결의를 통하여 본회의에 상정한 것이올습니다. 이의 없으실 줄 압니다만 또 여러 가지 긴급한 사정을 보면 더 요구되는 것이 많지만 행정부의 사정도 5차에 걸친 연석회의에서 피차 양해된 점도 있고 해서 우선 본 특별위원회로는 이상 열까지의 대책안을 건의안으로 상정하게 된 것이올습니다. 만장일치로 찬성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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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구호대책특별위원회에서 미력하나마 지난 수십 일간 정부 측 수해대책위원회와 5차에 거듭한 연석회의와 전국 각지를 A B 두 반으로 나누어서 현지조사 및 위문을 했읍니다. 그러나 저희들의 노력 부족인지 중앙정부의 시책의 무력인지는 모르나 가옥을 유실당하고 입곡의 곡식을 갖지 못한 이재동포들이 남부여대하고 자기 조상 때부터 살던 고향을 떠나 유리하는 길을 떠나는 형편을 볼 때에 실로 죄송한 국민 앞에 심정을 금치 못합니다. 본 특별위원회가 5차에 걸친 행정부대표들과 여러 각도로 구제대책을 강구해 보았으나 그다지 만족한 결과에 이르지 못했고 또 어느 정도 가능한 것도 긴급성을 포착하는 데 만족치 못한 점도 있어서 대단히 유감의 뜻을 표하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대략 구호대책에 있어서 긴급한 대책과 항구대책 둘로써 나누었읍니다. 그래서 이제 특별위원회에서는 이 이상 더 행정당국과 특별위원회로서의 절충은 별 소득을 가져오기가 어려우니 본 의회에 보고해서 또 건의안을 상정해서 국회 태도를 결정해 가지고 행정부의 실시를 촉구 관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겠다는 점에 일치해서 오늘 특별위원회를 대표해서 작성된 건의안을 여러분께 올린 것이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