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번 저들 일행 5인이 중국 자유중국 쌍십절 축하사절의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게 된 것은 여러 선배 동지들의 염려하신 덕택으로 믿고 감사합니다. 자유중국정부가 대한민국에 대한 친선에 그 기도하는 열도가 너무도 과한 점이 있어서 잠깐 저들 지낸 경과를 잠깐 보고드려서 여러분께 참고로 제공코저 합니다. 저들 일행이 7일 조조 송산비행장에 도착했을 때에 중국의 입법원원장을 비롯해서 여러 원장 각계각층 요인이 많은 수가 청청백일기를 약 50메타 이상 양편으로 세운 그 중간에서 저들을 환영해 주었읍니다. 거기에 우리나라 김홍일 대사께서도 나오셔서 반가히 맞아 주셨읍니다. 그다음 대략 우리에 대한 대우는 금번 쌍십절에 온 외국에서 온 손이 약 5000명 가까운 손이 있어서 대북의 숙사는 입추의 여지가 없는데 우리들 다섯 사람 때문에 대동지가라는 좋은 호텔방 스물둘 이상 있는 방을 단 우리 다섯 사람을 위해서 전용케 했읍니다. 또 그다음 저희 다닐 때마다 극히 요번에 여러 나라의 대표가 왔으나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저희들을 최우대하는 것을 여러 면으로 보았읍니다. 더우기 외무부 직원 6, 7인이 자기들의 일을 전폐하고 우리를 안내하고 우리들과 함께 여러 가지 안내역에 수고를 했읍니다. 또 쌍십절축하식은 전무한 성대한 식이였는데 거기에 역시 좌석부터도 외국에 온 손들이 많었으나 우리를 그 원수 가까운 자리에 앉혀 주는 영광까지 베풀면서 대단히 그 참 호의를 베푸는 것을 받었읍니다. 또 불과 5일간이지만 열일곱 번이라는 장 통령의 초대를 비롯해서 각 요인의 가정, 각 단체, 하루에 평균 4, 5차 가까운 초대를 가지고 한미친선을 그들은 애쓰는 점을 저희들은 극히 감격했읍니다. 또 그 가운데 우리가 본 대로는 그들의 산업, 경제, 문화, 군사방면에 우리 한국이 중국의 발전을 치하하고 또 앞으로 발전을 염원한다는 국민의 그 마음을 우리는 전하기 위하여 짧은 시일이지마는 북대만을 비롯해서 남쪽까지 중요한 데 다 다녀 보았읍니다. 더우기 그들은 군사상에 있어서는 포병학교의 실탄연습 또 항공기로 우리를 환영하는 식, 그다음에 함포사격에 관한…… 적이 올러올 때에는 이렇게 반격한다 하는 그런 전체를 참 우리가 상상 못 할 정도에까지 그들은 우리들을 안내해 주었읍니다. 그래서 한 5일간 대만에 체재하는 중에 참 우리가 상상 못 한 그러한 과분의 환영, 또 자기들도…… 아까도 얘기했지만 딴 여러 나라의 손이 많지마는 우리 한국에서 온 사람들에 대해서 참 특별히 친절히 대한다는 점을 보여 주어서 대단히 감사했읍니다. 와서 듣고 또 거기에서도 알었지마는 제가 그 인사에 한 말이 외신을 통하여 여러분에게 염려 끼쳤다는 말씀을 듣고 대단히 미안히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런 말을 거기에서 들었기 때문에 그날 제가 한 얘기가 신문에 연일 난 것이 있어서 그 신문을 가지고 와서 여러분에게 참고코저 하는 바입니다. 그날 저녁인즉 미국…… 저저 중국 장 입법원장의 주최로 초대연이 있었는데 대단히 많은 손과 화기애애하게 장 입법원장이 한중친선에 대해서 강력한 어조로 우리들을 환영해 주었읍니다. 거기에 답례에 나선 저로서는 저도 내 힘것 한중친선에 대해서 생각하는 바를 얘기했고 또 우리들의 그 평소에 서로 얘기된 점을 말하는 중에 이런 얘기를 했읍니다. ‘우리의 남북통일과 중국의 본토 회복은 공동운명적인 것이니 우리가 공산당…… 국제공산집단을 물리치고 세계자유와 평화를 보장할 때까지는 우리는 대공투쟁에 있어서…… 대공산 투쟁에 있어서 이런 공동운명적인 사상을 절실히 느낀다’ 하는 말을 하고 거기 한마디 말은 마조도가 군사적으로 위태했을 때에 우리는 국회 내의 몇 친구들이 이런 얘기까지 했다고 신문에도 그대로 씨여 있읍니다. ‘우리 국제조직 유엔조직 국가적으로 돕기가 곤란하면 우리의 우정을 가진 개인으로서는 적수공권으로 가서 공산당과 싸우자는 얘기까지 할 정도로 대한민국 내에는 중국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깊은 사람이 많다’는 얘기를 했읍니다. 그날 저녁에 한 20분 얘기하는 중에 아마 여기에 같이 참석한 분이 다 계시니까…… 대표들이 있으니 그렇지만 그저 박수가 우뢰같이 그처지지 않게…… 이렇게 되어서 혹 듣는 사람들의 말은 어쨌는지 모르지만 그 끝난 다음에 여러 사람들이 대단히 참 감명 깊다고 그랬고 정말 앞으로 공산당과 싸워 가는 데 과거보다 더 우리가 손을 잡고 싸워야 하겠다는 것을 얘기를 했읍니다. 그래서 이 말 때문에 국내에서 다소라도 참 자극되는 말로 염려 끼쳤다는 것을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또 이 점은 중국에 김홍일 대사가 거기에 계시고 또 여기 우리 일행이 갔다 왔고 그날 저녁에 연회나 말한 것과에 윤치영 의원을 비롯하여 모두 오늘 저녁 대단히 만족하게 지냈다고 저 생각에도 그 자리에 우리로서 발표할 수 있는 최대한의 참 우정 친선에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생각하고 또 그들도 극히 만족한 저녁이었던 것입니다. 그다음 혹 말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금문도라는 데에는 10월 10일 날 모택동 측에서 스물한 발의 대포를 쏘고 그래서 대단히 참 불안하다 그러하니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대만까지 가서 금문도에 가고 안 가고 하는 것이 대단히 영향이 있을 것 같어서 우리는 딴 데 못 가더라도 금문도는 꼭 보겠다고 그랬읍니다. 그래서 금문도 가니 금문도 군단장 부대장들이 특별…… 참 저희들을 안내를 하고 또 심지어 거기에서 많은 화력을 동원해 가지고 만약 해안으로부터 적군이 올라올 때에는 이렇게 방비한다 하는 그런 실탄연습까지 해 보이고 거기에 가니까 하마 벌써 참모진들을 다 세워 놓고 마이크 준비해 놓고 우리들에게 한마디 격려사를 해 달라 이랬읍니다. 그래서 제가 단 다섯 마디 말은 ‘오늘 지구상에 국가와 민족과 인류를 위하여 가장 빛나는 직장은 금문도다, 또 당신네들은 이런 절해고도에 외로운 직장일는지 모르지만 자유세계인민의 마음은 당신네와 함께한다, 특별히 우리 대한민국국민의 마음은 일상 당신네를 떠나지 않는다, 또 금문도는 군사적으로 중대할 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 중대한 것은 너희가 일보 후퇴할 때에는 중국은 본토회복을 단념했다는 자유세계에 실망을 준다, 그러니까 최후까지 잘 지켜 달라, 금문도는 자유세계의 희망봉이다, 끝까지 지켜라’ 그리고 제가 하는 말이 ‘이 지구가 평화를 유지하고 이 인류가 자유를 향유할 수 있는 운명이라면 대한민국이 남북을 통일하고 중국이 본토를 회복하는 것은 기필코 성공될 것이며 이것은 천리이니까 의심 말고 잘 싸워 달라’ 이 이상 다섯…… 한 몇 마디를 얘기를 했읍니다. 그러나 저는 미련하지만 이번 임무 중에 될 수 있는 데로 한중친선 또 저의 머리에 극히 자극 준 것은 구산 가 모스코바까지 간 이유가 무엇이냐, 앞으로 우리가 유엔 가입을 앞두고 일본은 금번에 유엔에 거의 결정적 지금 단계에 이르고 지금 한일관계를 볼 때에 일본이 우리보다 유엔에 가입 먼저 되어 버리면 어떻게 되느냐 이것을 생각할 때 우리로서 자유중국이 아무리 지금 현 국세, 국가정세가 또 여러 가지로 무엇할는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이 유엔 가입을 민족적 염원의 과제를 앞에 두고 있는 오늘에 한중친선에 있어서 중대한 단계다 하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우리 한국의 요구를 자유중국도 들어줄 수 있는 이런 마음이 날 정도까지 우리의 친선을 강조하기 위하여 저희들의 어조는 강했을는지 모르지마는 조금이라도 우리의 주권이라든지 우리의 국가 입장의 무슨 그런 점은 저희들도 못 생각하는 바가 아니고 그런 점은 없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하여간 외신에 어떻게 보도되었는지 저는 못 보았지만 여러분들에게 염려 끼칠 정도로 말이 되었다는 것을 듣고 이 점만은 대단히 미안히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도 말씀드린 대로 우리는 유엔 가입을 앞두고 일본의 유엔 가입이 저런 단계에 이르고 자유중국이 이사국의 하나로 우리의 희망하는 점을 도와줄 수 있는 가능한 한 국가의 하나로 우리로서는 차제에 자유중국과는 최대의 친선을 가지고 유엔 가입에 함께 그들에 참 협조를 할 단계인 이런 중대한 단계인 것을 생각해서 한중친선 문제에 있어서 우리은 극히 지혜롭게 또 가급적 우리의 말 표현이 강도가 있게 할 단계인 것을 생각하고 그 정도로 얘기한 점을 말씀드립니다. 불민하게 된 점은 널리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간단히 보고말씀을 그치겠읍니다.

이 보고에 대해서 권중돈 의원이 발언하시겠다고 합니다. 나와서 말씀하세요.

이번에 쌍십절…… 중화민국 쌍십절 축하차로 박영출 단장을 비롯해서 여러분 많이 수고를 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히 생각하고 또 한중 양국 친선에 많이 도움이 되었다는 데 대해서 감사히 생각하는 바이올시다. 그러나 박영출 의원의 선견이, 즉 발언이 국내외적으로 파문을 일으켰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을 파문을 안 일으켰으면 박영출 의원으로 말하면 제2대 국회부터 나와 친한 사람이요 또 선거구로 말하더라도 이웃이었읍니다. 내 이런 것을 지적하기 싫었지만 이것은 사는 사고 공은 공이라 이 말이요. 국내외적으로 지금 파문을 일으키고 있읍니다. 더구나 우리나라 국내 신문에 있어서는 사설까지 쓰고 심각하게 박영출 의원의 담화를 갖다가 비판한 점도 있읍니다. 여기에 대해서 이 사절단은 국회를 대표한 것이요 국회를 대표한다는 것이 국가를 대표해서 여러분이 간 것이올시다. 그러면 국가를 대표했으면 일거수일투족이 국가를 위해서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치는 점을 생각해서 발언의 주의가 있어야 될 줄로 믿는 바이올시다. 박영출 의원은 인제 그 신문을 두고 변명을 했읍니다마는 나도 그 신문을 보았읍니다. 그 신문의 일부를 볼 때에 금문, 마조 이런 것이 침해당할 때에는 적수공권으로…… 적수공권 대공동투쟁 운운 이랬다 말이요. 그랬으면 이것이 박영출 의원이 말한 것을 우리나라 기자가 가서 들은 것이 아니고 외신에서 벌써 이것이 타고 나왔다는 그 자체가 파문을 일으켰으니 그러면 박영출 의원은 그런 소리 안 했다고 하더라도 이 파문을 일으킨 것을 수습을 해야 되겠다 이 말이에요. 하니 내 생각에는 내가 박영출 의원을 공격하는 것이 아닙니다. 벌써 이러한 파문을 일으켰으니 우리로서는 이것을 수습하는 것이 옳다 이것이에요. 그래서 무엇 다시 여기에 왈가왈부할 것이 없이 박영출 의원은 만일 통신이 잘못되었으면 그 점을 지적해서 개인적으로 성명을 내든지 혹은 분과위원회에서 해명을 하든지 그렇게 해 주셔서 국내외적으로 이 파문을 수습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개인을 갖다가 공격하는 것이 아니요. 아까도 말씀을 했지만 여기서 기자가 갔다는 것이 아니라 외신이 벌써 그렇게 났다는 그 자체가 좋지 못한 것이니 이것을 개인적으로나 혹은 분과위원회에서 해명을 해 주시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