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신임 국무위원의 인사가 있겠읍니다. 먼저 법무부장관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된 정치근입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라 마지않습니다.

다음은 국방부장관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금번 국방의 중책을 맡은 윤성민이올시다. 앞으로 육해공군 전 장병과 더불어서 국가보위의 막중한 소임을 완수하는 데 있어서 세심정온 한 자세로써 보다 완벽한 전후방의 방위태세를 완비를 하고 군 기강을 확립을 해서 국가와 민족의 생존권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앞으로 여러 의원님들이 기탄없는 고견과 많은 지도 편달 있으시기를 바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농수산부장관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농수산부장관으로 임명된 박종문입니다. 앞으로 의원 여러분의 많은 지도와 편달을 바라 마지않습니다.

다음은 상공부장관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공부장관 김동휘올시다. 열심히 일하겠읍니다마는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들의 고견과 지도 편달을 바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보건사회부장관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사회부장관 김정례입니다. 아무 경륜도 없고 행정경험도 없는 이 사람이 가장 중요한 보사행정을 맡게 되었읍니다. 여러분의 가르침을 받아 가면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열심히 일해 볼까 합니다. 국회는 저의 친정이기도 합니다. 친정가족은…… 그러기에 여러분께서는 저희 가족으로 생각하고 여러분을 다 우리 저희 형제로 생각하고 친히 잘 가르쳐 주실 것을 믿어서 여러분을 의지하고 열심히 일해 볼까 하니까 여러분께서 아무쪼록 사랑의 손길로 지도 편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노동부장관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노동부장관 정한주입니다. 천학비재 한 제가 막중한 노동행정을 맡았읍니다마는 앞으로 배우면서 정직하게 열심히 일해 나가겠읍니다. 존경하는 여러 의원님들 많이 채찍질도 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시기를 빌어 마지않으면서 간단한 인사에 대하겠읍니다.

다음은 교통부장관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부장관 이희성입니다. 앞으로 여러 의원님들의 기탄없는 지도 편달을 바라 마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체신부장관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체신부를 맡은 최순달입니다. 열심히 일하겠읍니다. 많은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문화공보부장관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공보부장관 이진희올시다. 모자라는 것은 기탄없이 나무라 주시고 잘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총무처장관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총무처장관 박찬긍입니다. 많은 지도 편달해 주시기 바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정무제1장관 인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무장관의 중책을 맡은 오세응입니다. 정부조직법에 보면 ‘정무장관은 국무총리의 지시를 받는다’ 이렇게 규정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제가 오랫동안 몸담아 온 주권대표기관인 이 국회의 의사를 행정부에 최대한 반영하는 것도 또한 저의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위해서 여러 동료 의원들께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이 지도 편달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인사에 대신하겠읍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한 가지 보고를 드리겠읍니다. 금년 5월 22일로 한미수교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국회에서는 지난 3월 13일 제110회 국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한미수교 100주년에 즈음하여 양국 간의 우호협력 증진을 위하여 대한민국 국회가 미합중국 의회에 보내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그 결의문을 미합중국 의회에 전달하였고 미 상하 양원에서는 이 내용을 회의록에 게재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미합중국 의회에서는 한미수교 100주년에 관한 미 의회의 결의안을 채택하여 지난 5월 20일 미 하원의원 로버트 E 벧함 의원과 윌리엄 M 토마스 의원이 방한하여 국회를 방문해서 미 의회가 채택한 결의문과 함께 이 결의문을 담은 기념패를 의장에게 전달한 바 있읍니다. 이와 같은 그간의 한미 의회의 우의에 대하여 보고드리면서 미 의회가 채택한 결의문 내용은 유인하여 배부하여 드린 바와 같습니다. 그리고 이 결의문은 오늘 회의록에 게재하겠읍니다. ........................................................................................... S. CON. RES. 84 Whereas May 22, 1982, marks the one hundredth anniversary of the signing of a Treaty of Peace, Amity, Commerce, and Navigation betwee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Korea: Whereas this treaty provided for the formal opening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two countries: Whereas the American and Korean people have during the past century strengthened the cultural, commercial and security bonds that unite them: Whereas Americans sacrificed their lives in assisting the Korean people to defend their freedom against aggression and Koreans fought side by side with Americans in Vietnam: and Whereas dedication to the principles of freedom and democracy is the basis of the continued strength and friendship of the United States and Korea: Now, therefore, be it. Resolved by the Senate , That the Congress hereby―― Considers the one-hundredth anniversary of the establishment of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United States and Korea as an occasion of special historic significance: and Communicates to the National Assembly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to the people of Korea the wishes of the United States Congress and the American people for a peaceful and prosperous future. 한미수교 100주년에 관한 미국의회 결의문 다음은 미 상원에서 4월 29일에 그리고 미 하원에서 5월 4일에 각각 채택된 미 의회 결의문의 전문이다. 미국과 한국 사이의 외교관계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의회의 의향을 표시하기 위해 미합중국 상원에서 1982년 4월 27일 , 하야가와 의원은 다음과 같은 동의결의안을 제출했으며 이는 1982년 4월 27일 상원 외교위원회에 회부되어 동 위원회의 퍼시 의원에 의해 수정 없이 보고되었다. 동의결의문 미국과 한국 사이의 외교관계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국회의 의향을 표시하는바, 1982년 5월 22일에 미국과 한국 사이의 평화, 우호, 통상 및 항해에 관한 조약체결 100주년을 맞이하여, 이 조약은 두 나라 사이의 외교관계의 공식적인 시작을 마련했으며, 미국민과 한국민은 지난 1세기 동안 그들을 결합시킨 문화, 통상 및 안보 면의 결속을 강화시켜 왔으며, 미국 국민들은 침략에 대항하여 자유를 수호하려는 한국 국민들을 돕기 위해 생명을 바쳤고, 한국 국민들은 월남에서 미국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용전 하였으며 그리고, 자유와 민주주의의 원칙에 대한 헌신은 한미 간의 꾸준한 힘과 우호관계의 기초임을 상원이 결의 하였기에, 미국 의회는 차제에 한미수교 100주년 기념축제를 특별한 역사적 의의가 있는 행사로 간주하며 그리고 대한민국 국회와 한국 국민들에게 평화롭고 번영하는 장래를 희구하는 미국 의회와 미국 국민들의 소망을 전달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