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국제연합총회에 더구나 우리 한국의 유엔 가입문제가 있어 가지고 전 국민이 열렬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이 판이올시다. 이때에 저희 두 사람이 더군다나 국회를 대표한다는 의미에 있어서 이 대표단에 참가하게 되었다는 것은 대단히 책임이 무겁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송구한 마음을 금치 못하는 바이올시다. 저희 두 사람은 가서 거기에 이왕 주재해 있는 우리 외교관 중의 세 분 대표와 긴밀히 연락을 하고 숙의를 해서 최선을 다해서 우리 전 국민의 기대에 응보가 되도록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국회를 비게 되어서 이 점은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마는 그 점은 여러분께서 충분히 양해해 주시고 뒤에서 많이 지도 편달해 주시기를 바라는 바이올시다.

잘 다녀오겠읍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다음은 의사진행으로 변진갑 의원의 발언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