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의장께서 소개해 주신 담양군 선출 김문용입니다. 존경하는 여러 선배와 친애하는 동지들을 모시고 국회 말석에 참가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 자리에서 저 개인적 소감을 피력할 것을 허용해 주신다면 저는 저의 장형인 김홍용 의원의 뒤를 이어서 나온 만큼 저의 소감은 일층 심각한 것이 있는 것입니다. 형은 천추의 원한을 품고 학살당한 최후의 시간까지 대한민국에 대한 신념과 충성을 하셨든 것입니다. 이 자리에서 여러분께서 다시 한 번 형을 회상해 주신다면 지하에서 고인도 명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저는 국회에는 처음입니다마는 현하 국제정세는 우리 삼천만이 기대하는 바 목표로부터 멀어져가는 감을 주고 있는 이 마당에 있어서 선배 여러분들의 애낌 없는 편달과 지도로써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로써 인사의 말씀을 드렸읍니다.

다음은 어제 결의에 의지한 국회의원 소환설에 대한 대법원장의 법적 견해를 말씀 듣기로 하는 안을 상정합니다. 이 안을 발의한 서범석 의원을 먼저 소개해서 간단한 말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서범석 의원 말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