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제일 중요한 뉴스라고 할 것은 오늘 아침에 들어왔는데요, 즉 예비회담으로 대표 세 사람 보내는데 어떤…… 네이비 캪틴이라고 그랬으니까 아마 해군대좌인가 봅니다. 또 그다음에 공군대좌 한 사람, 그리고 이것은 물론 정식 통지는 아니고 그런 통신이니까 100%로 신뢰할 수는 없읍니다만 즉 대한국군의 대좌 한 사람을 포함해서 세 사람하고 그 외에 통역관으로 두 사람이 따라가게시리 되었다는 그런 보고가 들어왔읍니다. 요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정부에서도 그 추진하는 가운데에 대한국군이 대표자 하나를 그 예비회담에도 참석케 했으면 좋겠다는 그 우리나라 정부의 기대가 달성이 되었든 것인 줄로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다른 뉴스가 뭐 그다지 대단치 않은 뉴스가 있는데 그래도 혹시 참고가 되실까 하고 여기서 좀 읽어 드리겠읍니다. 제목이 ‘정전회담 성공은 속단’이라는 이런 제목 밑에서 ‘와싱톤 5일발 UP 대한 ’, 유엔군은 정전협정이 종결될 때까지 전투를 계속할 것이며, 그리고 정전이 성립되는 경우에도 「미국은 한국군의 훈련을 계속할 것이다. 만약 공산군 측이 정치적 요구를…… 예컨대 대만의 양도, 중공의 유엔 가입 등을 고집한다면 정전회담은 결렬될 것이다」 저 아래 내려가서 긴요한 부분만 읽어 드리겠읍니다. 「그러나 일 고관 외교관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신중이라는 것은 필요하다. 정전회담의 성공을 속단해서는 안 된다. 공산군은 증원부대를 남하시키고 있는 동시에 북한과 만주에 일층의 증원군을 집결시킬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유엔군은 적 수송대와 적군 집결지구를 계속 폭격할 것이다. 지상전투는 미약화할지 모르나 만약 공산군이 행동을 일으키면 유엔군은 그들에게 맹격을 가할 것이다」 이런 것은 즉 자유진영에서도 상당한 경계와 상당한 조심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인 것입니다. 또한 이런 보도가 있는데요. 뉴욕에 있는 유엔의 외교 관측자들이 말하기를 쏘비에트 로시아 즉 소련은 한국의 정전을 통해 가지고 서쪽 민주국가들의 무장을 방지하려는 것이다. 즉 이 정전이 성공한다면 그 후에 올 것은 전 세계적으로 평화운동을 소련이 전개할 것인데 그 목적하는 바가 즉 자유국가들의 무장 확장과 또는 그들의 정신적 결합을 방해하는 데 있다고 그렇게 말했읍니다. 대개 중요한 뉴스라고 생각되는 것이 이 몇 가지입니다.

다른 질문 없으면 다음 의사일정 순서에 따라서 단기 4284년산 하곡 매입 수량 및 가격에 관한 동의안을 상정시키겠읍니다. 농림위원장 박정근 의원 나와서 설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