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원 동지 여러분, 오늘은 미국 상원의원 스미스 씨를 우리는 환영하는 영광을 갖게 되었읍니다. 스미스 씨로 말하면 여러분도 아시다싶이 미국의 우수한 학자로서 정치 법률 각 방면의 권위이고 오래 동안 상원의원으로 노력하고 계신 분입니다. 한국에 평소부터 많은 동정을 갖고, 더군다나 제2차 세계대전 이후로는 한국을 원조하는 일에 어느 문제나 노력하지 않은 때가 없는 한국의 좋은 친구입니다. 이와 같은 분이 이때에 우리 한국을 방문하게 된 것은 한국과 및 미국 두 양국의 친밀한 관계를 증진하는 점으로 보든지 한국이 목전에 수요 하고 있는 모든 가지 원조 방면에 성취할 희망이 많이 있는 것으로 보든지, 한 거름 더 나가서 공산 제국주의의 침해를 방지하고 세계 평화와 인류 복리를 증진케 하는 점으로 보든지 어느 점으로 보든지 이분을 우리가 이때에 한국에서 맞이하게 된 것이 우리 전체의 민족의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행정 이 홀홀 해서 이제 서울지구를…… 부산을 들리지 아니하고 시찰하고 어제 밤에 늦게 부산에 도착했답니다. 오늘 하오 2시에 다시 한국을 떠나게 될 분입니다. 어제 저녁에 무치오 대사 댁에서 서로 만나 약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 우리 국회의원 동지 여러분들을 위해서 와 주신 점을 특별히 더 고맙게 생각합니다. 여기서 쓸 시간이 아마 반 시간 이상 남짓하게 되는 시간뿐일 것입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말씀을 하기 어려울 것이로되 좋은 의견을 우리에게 많이 제공하실 줄 알아요. 특히 환영하는 뜻으로 잘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시방은 스미스 미국 상원의원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잠간 그러면 우리 환영하는 뜻으로 신선한 아름다운 꽃을 드리겠읍니다.
의장, 의원 여러분! 이런 의복을 입고 단상에 올라온 것을 보드라도 여러분께서 짐작하시겠읍니다마는 어제 저녁 일본서 서울로 직행해서 밴푸리트 대장과 기타 군부 당국자와 회담을 하고 여기에 돌아온 것입니다. 의장께서 소개하신 바와 같이 본 의원은 미국 상원의원 의원인 동시에 외교위원회 한 위원이요. 또는 원동소위원회 의 위원을 겸임하고 있읍니다. 본인은 동경 가서 미국과 일본 강화조약 할 때 노력하든 떨레스 씨를 기다리겠읍니다. 그이는 조곰 있으면 일본으로 올 터인데 그이를 만나 가지고 한국의 긴요한 모든 문제를 토의하고저 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에 여러분을 대한 것은 가장 기쁘게 여기는 바이올시다. 왜냐하면 본인이 대표하는 미국 시민과 한국인을 대표하는 여러분과 이렇게 같이 만나는 그 우의가 일층 더 증진되는 까닭입니다. 한국 국민 여러분이 과거에, 말하자면 지난해에 그 무한한 고초를 경과하신 것은 똑 우리 미국 사람의 조상이 미국에 오기 전에 받든 그러한 고초를 격껏댔읍니다.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세계 인류가 바라고 원하는 그 자유 행복을 찾기 위해서 오든 그런 시기를 경과하시는 도중에 있는 것으로 생각이 납니다. 2년 전에 우리 친애하는 무쵸 대사를 서울에 방문한 일이 있읍니다. 그때는 여러분의 문제, 말하자면 여러분이 복구할 문제를 토의하자는 그런 사명하고 또는 ECA가 한국에 와서 모든 일을 수행하는데 그런 등사 를 의논하려 왔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과거에 여러 가지로 고생한 것을 당연히 여러분이 향유할 그런 복리를 누리시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원조하자는 그러한 호의를 가지고 그런 방면에 본인은 취미를 가졌기 때문에 그런 사명을 띠고 2년 전에 여러분의 서울을 방문했든 것입니다. 2년 전 한국을 방문한 후로 이 참혹한 침략이 시작된 것입니다. 우리는 자유를 애호하는 까닭에 우리는 그 침략을 배격하고 우리는 한국인의 자유를 동정하는 까닭으로 지금 이런 불법한 침략을 방어하기 위해서 오늘날까지 노력을 해 온 것입니다. 그것은 한국 인사도 다른 자유국가나 마찬가지로 자유 행복을 누릴 그러한 권리를 상당히 가지고 계신 줄로 아는 것입니다. 아까 말씀한 침략자라는 그 말씀은 본인은 아라사를 지적한 것입니다. 세력 있는 국가로서 약소국가를 침략하는 실정이 이번에 한번 다시 들어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미국으로서는 그 원칙으로 자유 평등을 주장해서 세계 만방에 다 같이 이러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을 우리는 목적하고 나가는 것이올시다. 지금 우리가 침략전을 항거해서 막는 것은 전체주의의 세력을 떠나서 세계 평등 자유를 향유하자는 그것인데 본인은 자유의 나라 미국 일반 시민을 대표해서 여러분께 와서 국제적 친애 동정 모든 호의를 가지고 여러분의 이 참 세계에 드믄 이런 참화를 당하신 이때에 여러분을 성심성의로 위로하고저 우리 호의를 여러분 앞에 전달해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본인의 아내는 동경에 있는데 이러한 고운 화속 을 한국 국회에서 받어 가지고 이것을 자랑 삼아 가지고 동경에 가서 즐겁게 여러분의 고마운 뜻을 가족이 의논을 할 것입니다. 경애하시는 여러분이 이와 같은 호의를 보여주신 데 대해서 본인은 충심으로 감격히 생각하고 이 자리를 물러갑니다.

좌석 정돈하세요. 계속해서 개회를 합니다. 아까 말씀한 거와 마찬가지로 제1조병창 화재사건 조사에 관한 보고를 보고사항 끝에 말씀을 듣기로 해요. 김종회 의원 말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