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전에 휴회에 들어갔다가 이 휴전 조인으로 인해서 협의에 의해서 정식으로 먼저 번 결의는 취소된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다시 요전번에 계획해 가지고 실행에 옮길려고 하던 1선지구의 위문을 계속해서 실천해야겠읍니다. 사실은 운영위원회에서 지금 떨레스 국무경이 오는 데 대해서 그 사람이 갈 때까지 국회를 열고 있는 것이 옳지 않느냐 하는 일설도 있었읍니다. 그러나 떨레스 국무경이 총총히 다녀가기 때문에 우리 국회를 예방할 기회를 갖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될 것 같으면 우리가 지금 여기서 그냥 이것을 개회하고 있는 것보다는 하로빨리 휴회에 들어가서 먼저 결의를 실천하는 동시에 이 환영위원들이 서울에 올라가 가지고 국회를 대표해서 그 환영회에 참석해야 하겠다 이런 이유로 지금 휴회동의를 내는 것입니다. 「내 8월 4일부터 8월 22일까지 19일간 휴회할 것」 이렇게 결정을 해서 지금 동의안을 내는 것입니다. 찬성해 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거기에 보충설명이 있다고 해서 조 부의장을 소개합니다.

운영위원회에서도 많이 얘기가 되었읍니다마는 우리가 휴회를 하지 않으면 우리 본회의에 그분이 오실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 그것을 각 방면으로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백 국무총리고문, 외무부장관과도 토의를 해서 얘기를 해 보니까 도저히 그럴 시간이 없을 것이다 부산에 들릴 기회가 없을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그렇다며는 그렇게 분망하고 중대한 일을 맡은 이를 오라고 하고 우리가 기달리고 앉아 있는 것보다는 환영하는 것이 좋겠다. 또 환영하는 데는 지금 말씀과 같이 환영위원회를 조직을 해서 환영 준비를 시키겠지마는 우리도 갈 수 있는 대로 다 참석을 해서 대대적으로 환영을 하도록 하겠다 그렇게 얘기가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일 환영위원을 오늘 저녁에라도 보낼 작정입니다마는 가서 날자를 정하기만 하면 연락을 해서 특별절차를 얻어서 갈 수 있는 대로 다 가도록 그렇게 하기로 작정이 된 것입니다. 역시 위원장이 말씀하시기 때문에 보충해서 말씀을 합니다.

그러면 이의 없어요? 그러면 이대로 결정되었읍니다. 또 한 가지 말씀은 오늘 각파 별로 상경하셔서 오늘 각파 별로 출발해야 된답니다. 그러면 오늘 인원을 각파 별로 선정해 주시고 오늘 산회 후에 의장실로 나와 주세요. 곽의영 의원을 소개합니다. 이의 없다고 해서 결정되었는데 이의 있다고 해서 먼저 결정을 취소합니다.

사실은 본 의원이 금자 제출된 휴회동의를 반대하는 것은 기필코 성립되리라고는 생각치 아니합니다마는 그렇다고 해서 그냥 추종하며 묵과할 수가 없어서 이 자리에 나왔읍니다. 이 시간은 과연 우리 한국의 역사를 창조하는 시간이며 또는 우리가 금반 임시회의를 소집한 의미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여러 의원이 아까 말씀하시는 가운데에 미국 떨레스 국무장관의 내한 문제 또는 내 17일부터 개최되는 유엔총회 문제 등 이 중대 시기에 당하여 제반 국사에 만시지탄이 있다고 해서 걱정을 하면서도 금반 휴회를 할 이유가 어데 있는가 또는 여러 의원이 아까 나와서 말씀 중에 우리가 휴회 중에 떨레스 국무장관이 한국으로 오는 과정에 있어서 또는 내 17일부터 유엔총회가 열리는 이 마당에 있어서 우리 한국의 운명이 좌우되는 이 순간 우리가 민의를 대표하는 기관이라고 하면 국민의 의사를 충분히 발표해서 국내외에 태도를 표명할 수도 있는데 우리가 휴회로 들어가서 천재일우의 호시기를 노친다면 어떻게 되겠느냐 이 사람도 그것을 생각하는 남어지 금반 제출된 휴회동의를 절대 반대하는 것입니다. 또 일방 현하 정세로 보아서 행정부나 국회가 국민을 대표하여 미국, 영국, 기타 각국에 가서 외교를 잘 하므로서 차후의 정치회담이나 유엔총회에 한국 문제가 유리하게 전개시킬 수 있다고 단정하는 바입니다. 또는 행정부에 우리 국가 운명을 맽기면 행정부도 잘 하겠지마는 그렇다고 해서 국사를 순전히 행정부에만 일임하고 국회는 오불관의 태도를 가질 수 없으매 우리 국회는 국회대로 삼천만을 대표해서 국민의 의사를 대표할 시간을 의당 가저야 되겠는데 여차 중대 문제를 막론하고 여기서 휴회로 들어간다는 것은 도저이 묵과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는 여러 의원께서 휴회를 하는 마당에 있어서 떨레스 국무장관의 환영을 한다는 말씀을 했읍니다마는 구체적 사실로다가 삼천만이 생각하는 점을 결정하여 떨레스 국무장관에게 멧세지 한 장도 전달치 않고 막연히 휴회한다는 사실은 알 수 없는 사실이며 또는 내 17일부터 유엔총회가 열리는 마당에 있어서 우리 국권을 회복하는 데 허다한 조건 또는 허다한 애로, 허다한 원한을 풀기 위해서 유엔총회에 직접 가는 일도 있고 또는 서면으로 멧세지를 전달할 필요성도 있는데 이러한 중대한 역사를 창조하는 시기에 만일 휴회를 한다는 것은 도저이 묵과할 수가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까닭에 내가 존경하는 의원 각위께서 냉정한 비판하 이 휴회에 대한 것을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 남어지 이상과 같이 발언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 있어서 여러 선배께서 동의를 하라고 하니까 하겠읍니다. 떨레스 국무장관이 우리 한국정부와 타합하는 동안 우리는 대기 태세로다가 휴회를 하지 않고 본회의를 계속개의하기를 동의합니다. 동의가 아니라 개의합니다.

표결해요. 가부 묻습니다. 이진수 의원 간단히 말씀하세요.

본 의원은 곽의영 의원께서 개의하신 것을 전적으로 지지합니다. 의장께서 시간이 촉박하다고 해서 표결합시다 하는 데는 본 의원은 불만을 가지고 있읍니다. 떨레스 국무장관이 여기에 우리 대통령과 회담한 결과가 민국에 유익된 일이 생긴다고 하면 별개 문제일 것입니다만 민국에 유익하지 못한 일이 생긴다고 하면 최악의 경우를 상상할 적에 우리는 휴회하고 안연히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본 의원은 아까 운영위원장께서 발의하신 휴회동의를 전적으로 반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곽의영 의원께서 말씀하신 떨레스 국무장관께서 체한 중에 우리는 대기 태세를 취하고 그 떨레스 국무장관을 환영하는 의원만을 각파에서 결정되는 대로 하고 본 의원은 이 휴회한다는 것은 반대하는 것입니다.

지금 표결합니다. 이 표결에 의해서 의사표시 해 주시기 바라고 그렇게 결정하겠읍니다. 휴회동의안에 대해서 표결합니다. 개의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이 동의가 부결되면 개의가 성립되는 것입니다. 이 운영위원회의 제안을 표결합니다. 재석원 수 103인, 가에 51표, 부에 2표로 과반수 못 되어서 미결입니다. 다시 표결합니다. 좌석 정돈하세요. 이 휴회동의안을 다시 표결합니다. 가타고 하시면 거수하세요. 재석원 수 다시 한 번 세요. 지금 다시 표결합니다. 가타고 하시면 거수하세요. 손 들어 표시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습니까?

의장 발언권을 얻을려고 하는 것이 아니에요. 말을 잘 알도록 해 주어야 해요.

이 동의안이 부결되면 당연히 곽의영 의원의 개의가 성립되는 것이에요. 그러니 더 말씀하지 마시고 표결로써 의사표시 해 주세요. 지금은 좌석 정돈해 주세요. 재석원 수 다시 한 번 세겠읍니다. 휴회에 관한 운영위원회 안을 표결합니다. 재석원 수 105, 가에 52표, 부에 1표도 없이 역시 미결되어서 이 안을 폐기됩니다. 지금은 제4항으로 광주․여수의 통비사건 외 3건에 대한 조사보고가 있겠어요. 김종순 의원 나와서 보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