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면 제77차 본회의의 속기록을 보면 몇 가지…… 여러 가지 말한 가운데에 김두한 의원이 발언한 가운데에는 중대한 몇까지 말이 있었읍니다. 이 점에 대해서 오늘 아침에 김두한 의원이 회의록을 통과시킬 그 무렵에 무슨 말씀이 있으리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무 말씀이 없으니까 여기에 대한 것은 사회자로서 더 언급하지 않겠읍니다. 앞으로 거기에 대한 여러분이 그 속기록을 참고해서 물론 적절한 조처가 있을 줄 압니다마는 사회자로서는 어제 속기록에 나타난 그 결과로 보아서는 한 가지…… 몇 가지 말 가운데에는 중대한 실언을 한 것이 있읍니다. 당연히 어제 이것에 대해서 사회자가 당연히 그 말을 취소를 시켜야 될 것이로되 그 말을 취소하지 않었기 때문에 오늘 김두한 의원이 자진 나와서 취소할 것으로 믿고 있었는데 아직 그 말을 취소하지 않고 있으니까 만일 김두한 의원이 그 말을 취소하지 않으면 의장으로서 그 취소를 요구하겠읍니다. 취소하고 난 다음에도 혹 여러분이 거기에 대한 이의가 있으면 적절한 조처를 요구할 수 있으니까 먼저 이 순서를 따라서 취소를 요구할 수밖에 없읍니다.

나 그 요새 노농당을 무어 좀 하려고 바쁜데 한 달 동안 좀 놀려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무어 그저 징계에 부쳐서 한 달 동안 놀게 해 주시면 저 감사하겠읍니다. 그러나 내 아마 무식해서 말의 표현을 잘못한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무어 징계회에 회부한다고 해서 무서워서 올라온 것 절대 아닙니다. 내가 이야기한 것은…… 어저께 이야기한 것은 좀 말의 표현이 잘못했고 동시에 있어서 좀 빨리 하느라고 좀 거기에 모순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이야기하는 것은 세계의 독립운동사나 혁명운동사에 비추어 봤을 때에 그 나라의 독립이 전취되든지 간에 혁명의 목적을 달성했을 때에는 그 국가의 모든 구성체는 애국자와 혁명가로서의 그 국가의 정부를 수립해야만 그것이 그 국가의 대의명분이 선다 그러면 우리가 오늘날 8월 15일 후에 해방된 지 벌써 11년 건국된 지가 8년 동안이 되어 있는 오늘날에 있어 가지고 말이야, 거번에 신문에 난 것과 마찬가지로 독립운동에서 일생의 생애를 바친다고 하는 거룩하신 지청천 장군 같은 그런 분이 영양실조증에 쓰러저 가지고……

김두한 의원!

영양실조증에 그분이 걸려 가지고 병원에 입원을 하셨다고 하는 이런 말이 들리기 때문에……

김두한 의원!

네.

의장을…… 말을 좀 중지하고…… 좀 의장이 경고할 때에는 발언을 중지하고 의장의 말을 듣고 그렇게 하세요. 사회자가 무어라고 하건 당신 마음대로 그렇게 해서는 안 되요.

네.

그렇게 하시면 질서가 문란합니다.

간단히 하지요.

가만히 계셔요. 김두한 의원! 김두한 의원! 사회자가 요구한 것은 무엇이냐 하면 어제 발언 가운데에 어느 구절이 실언한 것이 있으니 그것을 취소를 하겠느냐…… 자진해서 취소할 것으로 기다렸는데 아직 하지 않으니 어떻게 할 것이냐 물으니까 김두한 의원이 나와서…… 인제 발언 중인데 취소하면 어느 구절을 어떻게 했는데 그것을 취소한다는 얘기를 해 놓고 얘기하세요.

네, 그 얘기 하는 중에.

속기록을 놓고 얘기하세요…… 속기록을 가지고

네.

속기록을 가지고 어느 구절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면 그 구절 취소하고요 만일 어느 구절이 잘못된 것을 모르면…… 모르면 그대로 내려가세요. 다른 얘기는 용인하지 않겠읍니다.

그래서 내가 얘기하는 것은 그러면 독립한 지 우리가 8년 되었는데 해내 해외에서 들어오신 참 우리 그 위대한 애국지사들이 거리에서 이 구두를 깁는다 담배장사를 한다 이러한 지경에…… 쓰러지고 옛날에 애국자의 입에 코구멍에 물 붓고 전기 침 하고 민족반역 하던 이러한 자들은 자가용 자동차나 타고 배때기 부르고 요지를 쑤시고 기름이 쭐쭐 흐르니 이 독립은 원칙적으로 잘못되지 않었느냐. 만약에 이러한 자들이 말이지 이 나라를 깔고 앉어 가지고 전반적의…… 행정부에 앉는다고 할 것 같으면 금후의 사가가 이승만 박사는 민족반역자니 친일파에 대등한 지도자의 두목이라고 하지 않겠는가 하는 요 말을 빨리 하는데 그것을 두목이다 요렇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뭐 이승만 박사를 갖다가 친일파니 민족반역자의 두목이라고 하는 것은 빨리 하노라고 하는 표현을 잘못했는데 말씀이야 그러니 금후에 사가가 하지 않겠느냐 그런 말을 돌려주지 않도록 여러분들이 좀 노력해 주시요 그 말이에요. 내가 이승만 박사를 갖다가서 친일파 민족반역자의 두목이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금후에 사가나 금후의 역사가 이러한 부류들을 대한민국행정부에다가 많이 갖다가 놓면 금후에 있어 가지고 이 박사는 건국 초기에 애국자는 등용하지 않고 민족반역자나 친일파로 국가에서 꽉 차 가지고 나라를 부패하고 썩어 만들었으니 금후에 사가가 이승만 박사를 친일파나 민족반역자의 두목이라고 규정할 때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러니 이런 말을 듣지 않도록 여러분들이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는 말인데 그것은 쏙 빼고 친일파 민족반역자의 두목이다 그러니 취소하라 그러니 말이야 나 입장 곤란하지…… 나는 그러한 뜻으로 한 것이 아닌데 저기다가 여보 당신 왜 민족반역 친일파 이승만 박사 두목이라고 그러오 나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야. 지금 얘기한 바와 같이 그렇게 얘기했으니까 그것 나쁘다고 하면 그러면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시요. 그래 나는 의미는 그런 것이 아니니까 말이야. 그런데 징계위원회에 회부하시면 나 한 달 동안 요새 노농당도 급하고 그러니까 내 한 달 동안 놀아야 하겠읍니다.

김 의원 좀 기달려 주세요. 지금 그러면 속기록 제9페지…… 그 속기록 하나 갖다 주세요.

다 보았어요.

가만히 있으세요. 좀 기다려 주세요. 속기록 9페지 하단 끝으로부터 아홉 줄 지금 아마 김 의원이 말한 그 요지는 거기에 있는 것 같읍니다.

네.

하단에서 넉 줄까지에 지금 김 의원이 말한 그 구절이 들어 있는데 그 구절이 본의 아니면 거기서부터 어디까지 삭제해 달라는 것을 말씀하세요.

아니, 지금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에요. 지금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친일파나 민족반역자의 두목이다 이승만 박사 그것이 아니고 만일에 금후의 사가가 만약 그런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느냐 그러니 여러분들이 잘해 주기 바란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 이상 더 얘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나는 그러한 악의로서 얘기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승만 박사를 대통령을 갖다가 말이에요 친일파나 민족반역자의 두목이다 이것이 아니라 만약 그러한 등등의 애국자들에게 전부 이렇게 되니 금후에 대한 역사가…… 사가가 이 박사를 그렇게 할 때에는 어떻게 할 것이냐 그러니 그런 소리를 안 듣도록 여러분들께서 정치하시는 분들이 잘해 주십시요 그것이에요. 그 이상 더는 못 합니다. 나는 악의로 한 것이 아니니까요.

그렇게 정정했읍니까?

네, 그렇게 정정했읍니다.

그러면 끝으로 여기에 9혈 말단은 지금 속기록에 있는 그런 의미가 아닌 것을 김두한 의원이 말했읍니다. 그런 의미 아니고 표현이 잘못되었는데 이러이러하면 이러한 결과를 나타낼는지 모르겠다는 것을 바로 그렇게 된 것처럼 이러이러한 것이다 한 것처럼 확정을 진 것처럼 이렇게 말이 되었다는 것을 잘못되었다고 시정한다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그만큼 아시지요. 최 의원 말씀하시겠어요?

어제 77차 회의에서 김두한 의원이 발언한 내용에 있어서는 여러 의원이 다 이 속기록을 보셔서 알 줄로 믿고 있읍니다. 지금 의장의 말씀에 따라서 김두한 의원이 이 자리에 나와서는 이 속기록을 달리 말을 한 바 있읍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속기록은 본 당사자가 이 단상에서 말한 그대로 이 속기가 되는 것이지 그 사람이 고의로다가 아니 한 것을 사실같이 여기어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리가 다 상식적으로 아는 바이올시다. 그러니 지금 이 자리에 와서는 내가 고의로 악의로 한 것이 아니다 즉 선의로다가 나는 어떠어떠한 일이 어떻게 되어서 그분이 지목자로 되리라 하는 이런 얘기는 사리로도 맞지 않는 것이고 이 속기록을 도저히 확실한 것으로 인정 안 할 바가 아니니까 이에 대해서 더 길게 말씀 안 드리겠읍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본인이 내가 잘못되었다고 취소한다 하더라도 이것은 취소될 문제가 아니고 우리 국가에 대해서 국내문제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미치는 이 영향이라는 것은 이루 형언해서 말할 수가 없고 또는 이런 우리 대한민국의 원수에 대해서 이런 불경한 말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다 전 국민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기에 대해서 본인도 내가 잘못했으니 취소한다 하더라도 또 국회의 여러분들이 취소에 용납할 수도 없는 일일 뿐만 아니라 또 본인 자신은 내가 악의적으로 한 사실이 아니라 하는 이 말씀을 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여기에 대한 것을 징계자격위원회에다가 회부하기로 이미 서류를 제출했으니까 그쯤 알고 내려가겠읍니다.

일응 속기록은 아까 김두한 의원이 설명한 바와 같이 그 본의가 그것이 아니다 하는 것을 말했고 역시 그 본의가 그것이 아니다 하면 취소하는 것으로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속기록은 그렇게 정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한 것으로…… 그러면 의사일정 3항 장부통령피습사건에 관한 질문에 대한 의안을 상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