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의장께서 간단히 하라고 하시여서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제가 설명을 하지 않드라도 여러분 잘 아실 것입니다. 그야말로 우리 민족에 역사가 시작되어서 아마 최대의 위기에 봉착된 것 같읍니다. 이것을 평화적 방법으로서 강구를 하고, 우리가 현재 봉착하고 있는 난관을 돌파한다면 모르지만은, 만일 그렇지 못한다고 할 것 같으면 더구나 난관에 봉착되지 않았는가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여러 가지 멧세지를 보내지만 이것은 그러한 일반적인 의미에서 그러한 멧세지가 아니고 참으로 삼천만 한 사람 한 사람이 진정으로 이 위기 타개에 대한 우리가 민족적으로 최고 국방대책을 세워 가지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죽엄으로서 임하겠다는 이러한 정신적인 동원를 하기 위하여 이것을 제출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과거에 하였든 종래의 그것이 아니고 정말로 참으로 우리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민중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호소하는, 격려하는 이러한 의미에서 격려문을 보내자고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유엔군과 국군장병에게 보내는 격려문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이 우리는 이 문안을 결성해서 보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문안을 작성하는 것은 의장, 부의장과 외무국방위원회에 일임해서 이것을 기필 할 뿐만 아니라 우리 의원들은 정말 정신동원 문제에 대해서 강연이라든지 혹은 기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가지고 이 정신으로 일층 더 노력하였으면 하는 것이올시다.

거기에 무슨 의견이 없읍니까? 그러면 구체적으로 말씀하세요. 시방 김종회 의원 말씀 가운데 역시 문안 작성은 의장과 부의장과 외무국방위원회에 일임한다 그랬읍니다. 좋습니까? 그러면 그대로 실행하겠읍니다. 의견 있으면 말씀하세요.

만천하에 격려문을 보낼 것 같으면 인원수를 계산해 가지고 많이 만들어 가지고 자기 출신 구역에 각 동리라다든지 각 구 에 전부 배부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말씀은 이 격려문을 많이 만들어서 자기 선출된 구역에 자기가 직접 전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김종회 의원 어떻게 생각하셔요?

자기 선출 구역에 전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읍니다. 제가 구상하기는 종래와 같이 그리할 것이 아니라 각 언론기관을 다 총동원 시켜 가지고 언론기관에서 부탁해 가지고 신문지 1면에 가뜩 되도록 내 가지고 정말로 총동원해서 정신적으로 격려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을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유인해서 돌리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김종회 의원의 동의를 표결에 부칩니다. 전원일치로 가결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날 의사일정은 여러분 들으신 것과 같이 행방불명 국회의원에 대한 특별조치법안이 처리될 것이고 또 일선 장병 성탄축하에 대한 결의안이 있읍니다. �� 곽상훈 의원 말씀하세요.

지금 의사일정 순서에 있어서 여러 가지 의안이 나왔는데 우선적으로 본 의원의 희망으로 행방불명 의원에 대한 특별조치법안 이것을 제일 먼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 먼저 행방불명 국회의원에 대한 조치법안 이것을 먼저 취급하야 제1독회를 합니다. 법제사법위원장은 여기에 대해서 보고해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