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히 해 주세요. 시방 제5차 회의를 시작합니다. 제4차 회의록을 낭독해요. 지금 낭독한 회의록에 착오나 누락된 것 없읍니까? 없으면 그대로 접수해서 통과합니다. 다음은 보고사항입니다.
보고를 드리겠읍니다. 국민회 중앙총본부로부터 국회의장에게 감사문이 왔읍니다. 내용이 간단하므로 전문을 낭독해 드리겠읍니다. 「단기 4283년 12월 14일 서울 운동장에서 전국애국단체연합회 주최로 개최된 멸공 총무장 국민대회에 국회의원 제위가 다망하신 시간을 불구하고 특히 다수 참석하시었음은 대회의 큰 영광일 뿐 아니라 당일 대회에 참석한 수십만 대중에게 큰 감명을 주엇나이다. 더구나 신 의장 각하의 열렬한 개회사는 국민의 전의 를 고취시키는 데 큰 힘이 되었음을 아울러 치하하는 바이외다. 이번 일을 계기로 국회의원과 국민이 더욱 일치단결하여 굳세게 총진군하게 되었음을 확신하며 감사의 뜻을 표하나이다」 보고사항은 이상입니다.

사무처의 보고는 간단하게 이만큼 하고 또 다른 보고는 시방 정일형 의원의 보고를 듣습니다.

어제 여러분이 염려하신 타스 통신의 건에 대해서 오늘 아츰 그 관계자들과 같이 이야기를 했읍니다. 그 결과에 AP에서는 한국 책임자 김 씨가 지금 국회의원이 성원이 되어서 지금 잘 회합이 되는 그 사실을 오늘 전송하기로 이렇게 되었읍니다. 그런데 UP에서는 우리 한국 책임자의 젬스에게 말씀해서 역시 거기에서 지금 제5차 회의까지 그 경과를 오늘 아츰에 동경으로 전송하기로 이렇게 작정이 되었읍니다. 그리고 타임스지에 대해서는 여기 책임자 한국대사관 영사로 있든 푸랄켓트 씨를 만나서 이야기를 했읍니다. 우리는 타임스지로 말할 것 같으면 세계 여론을 지배하는 데 큰 영향이 있는 잡지인데, 여기서 이와 같이 우리 문제에 대한 불리한 기사가 나서 대단히 유감이라는 뜻을 말씀을 했읍니다. 그랬드니 대단히 미안하다는 말씀을 하고 제가 그런 결론을 내린 것이 아니라 뉴욕 본사에서 그렇게 기재를 했는데 되도록은 그들에게 주의를 환기시켜서 금후는 자기네가 되도록 시정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그런 고마운 약속을 받고 왔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 의장께서 말씀했지만 로이타에서 들어온 타스 통신은 역시 근거 없는 악선전에 불과해요. 오늘 AP, UP에 그대로 사실이 가면 금후에 시정되리라고 믿습니다. 이상 보고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에 의지해서 국무위원 출석 요청에 관한 동의가 있었읍니다. 박영출 의원 말씀해요. 이 안은 곧 일전에 제기가 되어서 한 이틀 동안 보류하자는 것으로 아마 우리들이 결의했든 것인데 여기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말씀해요. 박영출 의원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