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潭
아니, 그것은 이의가 없는데 충남지구 한해에 대해서……
네!
앞으로 선배․동지 여러 의원들이 말한 취지로 해서 별말 할 것은 없읍니다마는 한두 가지 소견을 좀 말할까 그럽니다. 선거인명부 열람에 종래에 열람장소를 면에다가 두었기 때문에 10리나 20리에 떨어져 원거리에 있는 유권자가 면에 가서 일일이 열람하기가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열람시켜도 열람을 하지 않고 투표의 날을 닥아서 자기가 빠진 것을 비로소 알아 가지고 그때에 허둥지둥 야단 쳤자 등록을 할 도리가 없읍니다. 그런 예가 2대도 있었고 3대도 있었고 4대도 있었고 얼마든지 있읍니다. 그러므로 본 의원은 선거인명부를 면에서 좀 수고스럽지만 한 부씩을 더 만들어서 각 이․구장 집에다가 선거인명부 열람장소를 정해서 열람을 시켰으면 아침저녁으로 서로 상의해서 가서 열람을 해 가지고 자기가 빠졌다든지 자기가 ...
나는 요 제6조에 의해서 정부 원안을 찬성합니다. 재정경제위원회에서 탁주에 대해서 1년 제조량을 50석으로 수정을 내 노았다는데 1년 50석이라면 한 달에 넉섬 남짓합니다. 제조량이 넉섬이면 자기 집에서 다 양조장 허가를 맡어도 어지간한 사람은 다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이 주질 향상에 대해서 대단히 영향이 큼니다. 그러니 저의 의견 같어서는 이 탁주를 100석에다 넣고 소주는 정순조 의원이 수정안을 냈으니 50석에다 넣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탁주 100석이라고 해도 그것이 너무 수량이 적어서 도저이 양조장이 그런 수량을 가지고서는 경영해 나갈 도리가 없읍니다. 여러분 많이 고려하셔서 탁주를 100석에다 넣고 소주는 50석으로 해 줄 것을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작년 11월 달에 이 동진방조제 긴급 공사비에 대해서 그때에 여기 의원들이 어째 동진방조제만을 보조를 해 주느냐 다른 데도 보조를 해 주어야 되겠다고 역설을 하는 데 대해서 저는 재정경제위원으로 있으면서 그때에 절대로 반대를 한 사람의 하나올시다. 그런데 금번 이 예산안을 보며는 이것은 당초에 상상 이외에 너무도 지방색이 많아서 대단히 나는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애초에 동진방조제의 긴급예산이라는 것은 작년 7월에 태풍으로 인해 가지고 큰 제방이 던진 것을 막기 위한 공사비입니다. 그런데 시방 이 예산을 보며는 해안선에는 하등 관계가 없고 전연 상관이 없고 조고만 내뚝 태진 것을 전부 이것을 계산에 넣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할 것 같으면 어째서 하필 전라북도나 전라남도나 충청북도, 경상남․북도만 있을 ...
농림부가 제안한 이 고공품 매입자금 융자동의안에 대한 부대조건으로는 시방 농림위원장이 설명하셨읍니다. 그러면 고공품 매입자금은 287억 원을 인정함이라고 했으니 그것으로 말할 것 같으면 누구든지 다 인정을 해 주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안건을 보면 매입가격 예산안이라고 해서 가마니 1등 1급품 1매에 대하여 2800원을 해 놓고 또 조작비에 대해서 1200원을 계상해 왔읍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가마니 생산이라는 것이 지극히 어려운 노력입니다. 가마니 생산하는 사람은 무엇을 먹고 생산을 하며 조작하는 사람은 무엇을 먹고 조작을 하기에 생산하는 데는 2800원이고 가마니 조작하는 데 1200원이라는 것이 참 속담에 이르기에 산보다 호랑이가 더 크다는 그러한 감이 듭니다...
시방 예산안 토의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면 말씀하라고 해서 외람히 나왔읍니다. 제가 그 예산안을 대충 보았는데 이 예산안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전부가 다 거짓말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헛소리에요. 예산안이 헛소리에요. 정부의 예산이 아닌 헛소리하면 행정도 헛소리라 이런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제 의견 같애서는 이 예산안을 전폭적으로 뜯어고쳐서 실질적으로 예산을 세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170명 이상이 앉어서 괘니 헛소리를 지꺼리고 있을 까닭이 있읍니까? 만억이 되든지 2만억이 되든지 예산은 예산대로 실지 행하도록 예산을 세워야 될 것 아닙니까? 시방 숫자를 보면, 물건 구입하는데 숫자를 보면 전부 헛소리라 이런 말이에요. 또 급료로 말하드라도 우리가 늘 말한 바와 마찬가지로 관공리 의 급료를 현...
만천하에 격려문을 보낼 것 같으면 인원수를 계산해 가지고 많이 만들어 가지고 자기 출신 구역에 각 동리라다든지 각 구 에 전부 배부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조업을 경영하는 사람이므로…… 이 주세 한정에 대해서는 다소 짐작을 하는 바가 있읍니다. 시방 서이환 의원께서 중요한 말씀을 많이 했으므로 저는 별로 그렇게 말씀을 안 드릴까 그럽니다. 그러나 주세 인상에 대해서 하필 왈 탁주만 올리느냐, 거기에 저는 절대로 반대합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탁주라고 하면 농민의 부식물 입니다. 여러분이 선거운동 때에 길을 10리나 20리 걷다가 막걸리 한 잔 쭉 자시고 피곤한 다리를 들고 일어날 적에 얼마나 기분이 좋았읍니까? 일꾼이 한나절 일하고 피곤할 때에 한 잔 먹고, 다시 마력 을 증가시키는 것은, 그것은 기가 맥힌 것입니다. 그러하니 시방 벼 한 가마니에 8000원에…… 농민이 피땀을 흘려 가지고 농사 진 벼를 8000원에 우리는 매상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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