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이 간단합니다. 귀속농지 반환청원 심의에 관한 것은 두 건이 있읍니다. 또 한 건은 전라남도 나주군 궁삼면 농지 2591정보 또 한 건은 전라남도 무안군 하의도 농지 1500정보 이 두 건에 대한 반환요구올시다. 그것은 벌써 30여 년 전 이야기로 옛날이야기와 같은 이야기입니다마는, 그동안에 조곰도 농민들은 대상되는 왜정에게 투쟁에 지지 않고 계속해서 투쟁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다 아시다싶이 그네들의 총검 하에 그네들의 총칼 앞에 도저히 살 수가 없었에요. 그래서 여기에 피살된 피해자가 많고 재산을 죄 뺏긴 이러한 사실입니다. 그 사실을 우리 농림분과위원회에 청원이 들어왔기에 우리는 이것은 작년 6월 달에 이것은 경솔히 취급해서는 안 되겠다고 해서 특히 위원 네 분을 파송을 해서 현지 시찰을 했읍니다. 그러면 지금 현지 시찰한 데 대해서 궁삼면 하의도 이것은 현지를 보신 그 의원이 잠간 여기서 설명을 하겠고 그 다음에 남어지는 여기 이 보고서에 있는 이 세 가지 조건으로서 농림 당국에 건의하자는……정부에 건의하자는 데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결론은 제가 대강을 말씀하고 이러한 두 가지 부분에 대한 좀더 자세한 부분을 앞으로 황두연 의원과 김상호 의원이 증명을 하게 하고 그다음에 셋 째로 이 결의할 항목을 정부에 건의하도록 이송해서 실시하도록……이것은 간단한 일입니다. 여러분 좀 시간이 늦었지만 한 10분만 더 있으면 되니까 조용히 들어 주시고 완전히 처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김상호 의원 나와 주세요.

김상호 의원 소개합니다.

궁삼면 토지분쟁사건이라고 하면 대단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들의 많은 투쟁이 있었고 또 그로 인연해서 농민들에게 많이 회생자가 있다는 것은 그 지방에는 몰론이고 세간에 널리 알려 가지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동척 에게 억울하게 토지를 뺏기고 또 동척이 억울하게 이 궁삼면 토지를 강탈하기 위하야 감행한 죄악은 이 보고서를 한번 낭독해 버리면 자세히 알으실 줄 생각합니다마는, 시간이 남지 않었기 때문에 이 보고서를 낭독하는 것을 생략하고 간단히 요약해 가지고 요점만 말씀하기로 합니다.

지금 인원수가 96명입니다. 그러면 이 문제는 월요일 날 하기로 하고 오늘은 이것으로 산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