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월 6일 원유철 의원 외 155인으로부터 제339회 국회 집회요구서가 제출되어 1월 9일부터 집회한다는 공고를 하였습니다. 장정은 의원 대표발의로 국립중앙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정호준 의원 대표발의로 방송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5건의 법률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정부로부터 수산생물질병 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의 법률안이 제출되었습니다. 원유철 의원, 심윤조 의원 외 154인으로부터 북한의 제4차 핵실험 규탄 및 핵폐기 촉구 결의안, 심재권 의원, 이종걸 의원 외 116인으로부터 북한의 제4차 핵실험 규탄 결의안 등 5건의 결의안이 발의되었습니다. 안전행정위원회 및 여성가족위원회로부터 2015년도 국정감사 결과보고서가 각각 제출되었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의사국장 수고했습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의장으로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19대 국회의 남은 숙제를 마무리하기 위해서 소집된 12월 임시국회가 오늘로 종료가 됩니다마는 국회의원선거구는 8일째 효력을 상실한 채로 있습니다. 또 민생과 경제를 살릴 중요한 법안들도 처리되고 있지 못합니다. 새해 들어 대외적인 경제상황이 급변하고 있고 한반도의 안보상황도 크게 위협받고 있는 이때 작은 당파적 이익에 매달려서 우리 국가 공동체 전체의 위기를 자초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야는 서로가 제안한 법안의 취지와 내용에 대해서 이미 충분히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임시국회에서는 한 달간의 회기와 무관하게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모든 문제를 풀어내어야 합니다. 19대 국회의 남은 책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 모두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