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석해 주십시요. 곧 개회합니다.

착석해 주십시요. 지금부터 제13차 회의를 개의하겠읍니다. 지금은 전회 회의록 보고가 있읍니다.

지금 낭독한 회의록 보고에 잘못된 것이나 틀린 것 없읍니까? 없으면 그대로 통과합니다. 지금은 보고가 있읍니다.
정부로부터 법률안 두 건이 제출되었읍니다. 단기4282년5월28일 국무총리 이범석 국회의장 신익희 귀하 임시관재총국관리재산 특별회계법안 국회 제출에 관한 건 4월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별지 임시관재총국관리재산 특별회계법안을 대통령의 명을 승하여 이에 송부하오니 정부 제출 법안으로서 국회에 부의하여 주시옵기 무망하나이다. 본건은 재정경제위원회에 회부해서 심사 보고케 합니다. 단기4282년5월28일 국무총리 이범석 국회의장 신익희 귀하 협동조합법안 국회 제출에 관한 건 4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별책 협동조합법안을 대통령의 명을 승하여 이에 송부하오니 정부 제출 법안으로서 국회에 부의하여 주심을 무망하나이다. 본건은 산업위원회에 회부해서 심사 보고케 하겠읍니다. 그리고 이 법안에 대해서는 오늘 중으로 유인물을 배부해 드리겠읍니다. 5월 27일부로 조종승 의원 외 10 의원으로부터 시국수습대책에 대한 건의안이 제출되었읍니다. 요지를 말씀드리면 1. 제1로 민심을 안도시킬 것. 2. 군경에 후고지념 이 무 케 할 것. 3. 국군과 경찰대와 호국군 및 청년단원 사이에 상호 규율 상준 에 친선을 도 케 할 것. 4. 해방 이후 족생 된 불리민 의 공사적 잡기관 을 해체케 할 것. 이상이올시다.

지금 보고는 그와 같읍니다. 다음은 일전에 본회의의 의결로서 대표 5인을 대통령에게 보내서 여러 가지 교섭을 하도록 한 결과를 지금 간단히 보고해 드리겠읍니다. 그 대표로 갔던 한 분인 김장렬 의원을 소개합니다.
국회에서 소위 국민계몽회 사건으로 대통령께 가서 그 선후책을 교섭하고 오라는 그러한 사명을 주셨읍니다. 그래서 저이들 다섯 사람 가운데에 나용균 의원은 가시지 않고 정해준 의원, 정준 의원, 김웅권 의원, 본인, 그래서 네 사람이 갔었읍니다. 가서 대략 여기서 말씀드린 것은 소위 계몽국민회를 정체, 즉 총재와 회장, 고문 그리고 그들이 5월 31일부터서 6월 2일, 3일까지 한 그 행동과 전말을 그 어른께 말씀드리고 여기 대해서 정부로서 어떻게 대책을 취해 주시겠읍니까 하고 말씀드렸읍니다. 특별히 대한민국 이 도시에 백일청천하에 이러한 미친 호랑이와 같은 이러한 폭력자가 대로 상에서 작대 를 해 가지고 혹은 국회에 혹은 반민특위에 이러한 행동을 하는 데 있어서 우리 국토의 존엄상 도저히 이러한 사태를 빨리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라고 하는 것을 말씀 사루었읍니다. 대통령께서도 대단히 이 점에 있어서 통심히 생각을 하시고 거기 대해서는 선후 긴급대책을 강구해서 이다음으로부터는 그러한 일이 없도록 할 뿐만 아니라 그 가해행위 한 그 책임자를 추궁하도록 해서 천하에 그 잘못된 것을 선포하도록 하겠다는 그러한 말씀이 있는 반면에 이 국민계몽회의 수뇌부 총재라든지 회장은 과거에 가위 1급이라고 할 수가 있는 이러한 반민자들이 주동분자가 되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는데 그 어른의 말씀은 반민자가 이러한 일을 한다고 하는 그러한 것은 우리 정부에 대해서는 말하지 말라, 왜 그러냐 하면 국회가 운영하고 있는 반민특위에서 이러한 분자를 검거하지 못하고 무엇을 하느냐, 그러한 말씀을 들은 적이 있읍니다. 하여간 이러한 반민자의 발호 등등은 국회가 운영하고 있는 특위에서 책임을 지고 이런 것을 제거할 것이다라고 동시에 먼저 말씀과 같이 국민계몽회의 모든 것은 철저히 규명하겠다는 말씀을 분명히 하셨읍니다. 대개 우리 네 사람은 이러한 말씀을 드리고 대단히 지금은 불건 한 가운데에 계시므로 우리는 이 일을 더 요구할 것이 없고 대통령의 답변을 들을 수가 없는 만큼 이렇게 되었읍니다. 그래서 대개 결과를 이만큼 보고를 하고 내려갑니다.

그 보고에 다른 의견 없읍니까? 그러면 그다음 순서로 들어가겠읍니다.

여러분 앞에 긴급히 보고를 드리고저 하는 것은 오늘 아침 9시 반쯤 되어서 특위 본부에 5, 60명의 정보경관이 나타나서 특위에 소속되고 있는 특경대원들의 무기를 압수를 하고 또는 특별조사위원 특별재판관 특별검찰관이 소지하고 있는 무기를 압수한 일이 있읍니다. 특별히 놀란 사실은 권승렬 검찰총장께서 거기에 나타났었을 때에 경관이 무기를 가슴에 대고 몸을 수사하는 가운데에 무기를 압수한 일이 있읍니다. 권승렬 검찰총장께서는 너무나 분개하신 남어지…… 특별조사위원들과 특별재판관과 특별검찰관을 그 자리에서 모으고 여기 대해서 대책을 강구해야 되겠다고 이야기하는 가운데에 중부경찰서장이 거기에 나와서 총지휘를 하는 까닭에 중부경찰서장의 명령하에 도저히 이런 일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니 특별히 다 해산하는 것이 좋겠다고 해서 곧 해산하는 광경을 보고 제가 이곳에 온 것입니다. 거기 대한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 또는 책임 있는 보고에 대해서는 추후에 3부를 대표해서도 여기에 상세한 보고의 말씀을 드릴 시간이 있을 것이므로서 저는 오날 아침에 긴급히 일어난 사태에 대해서 일편 을 여러분이 알어두심이 참고가 될까 해서 잠깐 말씀드렸읍니다.

그것은 긴급한 보고였읍니다. 그 보고에 의견 없읍니까? …… 반민특위 여러분이 혹 무슨…… 보충으로 보고할 것 없읍니까? 그러면 지금 육탄 10용사에 대한 감사결의안이 있읍니다. 이것은 5월 23일 제2차 회의에서 감사문 기초는 외무국방위원회에 부탁하기로 우리가 결정을 했던 것이올시다. 그 결정에 따라서 감사문이 기초되어서 지금 보고가 들어온 것이올시다. 여기에 대해서 외무국방위원장 출석하시었으면 잠깐 보고를 해 주시었으면 좋겠읍니다. 출석 안 했어요? 그러면 외무국방위원 측으로서 어느 분이시든지 나와서 보고를 해 주십시요. 최윤동 안 나오시었어요? 다른 분 안 계십니까? 서이환 의원은 이 원문에 대하야 수정할 의견이 있는 것이올시다. 그런 때문에 다른 분이 정식으로 결정된 것을 보고를 하고 그 뒤에 서이환 의원이 나와서 수정에 대한 의견을 말씀하시는 것이 순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장기영 의원 좀 말씀하세요. 지금은 장기영 의원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