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월요일을 표준으로 해서 5일간을 각 분과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하기로 하고 그다음 일주일간은 재정경제위원회에서 종합심사를 끝마치게 하고 다음 3일간은 전원위원회를 열어서 전원위원회에 예산안을 회부하기로 하고 남어지 한 일주일 남는 것 같습니다마는, 일주일은 다시 본회의를 열어서 예산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좋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찬성하시면 동의하겠읍니다. 지금 제가 말씀한 그대로 동의하겠읍니다. 잠깐, 잘못되었읍니다. 12월 20일 안에 개회를 해서 정기회의면 90일 동안으로 되어 있으니 이달 19일 날은…… 오늘이 10일이니까 19일 날까지에 다 정기회의가 끝내게 됩니다. 그러며는 다시 여기에서 일자를 연장해서 예산을 통과할 수 있으니 우선 일주일 동안 휴회를 해서 그동안에 있어 가지고 각 분과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끝이도록 동의합니다.

재청합니다.

3청합니다.

그러면 그 동의는 성립되었어요. 그러면 동의는 이런 것이올시다. 내일부터 기산해서 일주일 17일 날까지 본회의는 휴회를 하고…… 그러니까…… 날짜를 자세히 모르겠읍니다마는, 일주일이면 17일이 월요일이 되는지 18일이 월요일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본회 의회는 일주일 휴회를 하고 계속해서 분과회의는 한다는 것이올시다. 그러한 것, 시방 동의에요. 의견 있으면 말씀하세요. 윤담 의원 소개합니다.

시방 예산안 토의에 대해서 의견이 있으면 말씀하라고 해서 외람히 나왔읍니다. 제가 그 예산안을 대충 보았는데 이 예산안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전부가 다 거짓말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헛소리에요. 예산안이 헛소리에요. 정부의 예산이 아닌 헛소리하면 행정도 헛소리라 이런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제 의견 같애서는 이 예산안을 전폭적으로 뜯어고쳐서 실질적으로 예산을 세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170명 이상이 앉어서 괘니 헛소리를 지꺼리고 있을 까닭이 있읍니까? 만억이 되든지 2만억이 되든지 예산은 예산대로 실지 행하도록 예산을 세워야 될 것 아닙니까? 시방 숫자를 보면, 물건 구입하는데 숫자를 보면 전부 헛소리라 이런 말이에요. 또 급료로 말하드라도 우리가 늘 말한 바와 마찬가지로 관공리 의 급료를 현물제로 하자, 반 갈러 가지고 현물제로 하자, 그것이 적당하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관공리가 생활을 보장 안 되면 할 도리가 없으니 생활 보장하도록 현물로 상당히 주고 그다음을 가지고 예산안을 세우면 또 군의 식량으로 말하드라도 농림부에서 국방부에 넘어가는 것뿐이지 거기다가 숫자를 넣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괘니 천문학 숫자를 넣어 가지고 몇천억이니 이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의견은 이 예산을 전폭적으로 다시 고쳐서 인심을…… 첫째, 민중의 신뢰를 받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의사가 어떠신지 만약 동의 하시면 동의하겠읍니다.

암 의견으로 말씀했에요. 그러면 이 동의, 다른 특별한 의견 없으면 동의 묻겠에요. 이제 조사해 보면 18일이 일요일이래요. 그러면 일주일 휴회한다고 해도 자연 19일 날 개회하게 됩니다. 재석원 수 107, 가에 99, 부에 1…… 이 동의가 가결되었읍니다. 그러면 이제 이 의사일정이 없으니 끝내겠는데 주의 같애서 대단히 말씀하기 어렵습니다마는, 특별한 사정이 계시드라도 이 휴회 동안에는 각 분과에는 한 분도 빠지지 말고 참여하셔서 우리의 약속한 일주일 안에는 절대로 심의가 종료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 본회의가 종료 중이니까 귀향을 하신다든지 그런 일도 간혹 있는데 이번에는 그렇게 안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