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이달 7일 제35차 회의에서 곽상훈 의원 외 12 의원의 38선 및 태백산 지리산 등지의 제일선에 있는 장병에 대해서 위문하자는 위문품을 올리자는 이와 같은 제안을 하였읍니다. 그래서 본회의에서 이것을 소속 분과위원회 외무국방위원회에 일임하자는 것을 여기서 결의가 되어서 회부되었읍니다. 외무국방위원회에서 이것을 역시 신중히 심사한 결과 여러 가지 조건이 이제 보고서의 낭독한 바와 같이 몇 가지 조건을 다시 설명하겠읍니다. 그전에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물론 곽상훈 의원 외 열두 분이라든지 또는 우리 외무국방위원회에서 매양 이 38선 전역이라든지 기타 전쟁지구에 많이 거기에 관련성을 띠우고 실제에 시찰한 바가 있었읍니다. 그 가운데에 특히 느낀 것은 우리 젊은 청년 장병이 우리 국가 민족과 또한 당면하고 있는 우리가 가장 물리치지 않으면 안 될 공산주의 도배에 대해서 여기서 많은 진채 와 노력이 있었읍니다. 이것은 다만 많은 진체라기보다도 사실상 풍찬노숙하면서 산간벽지에서 산을 싸우면서 모든 것을 촉진하여 나가는 데 있어서 그 환경을 볼 때에 과여 우리로서는 거족적으로 애국적으로 이에 대해서 육성시켜서 이와 같이 투쟁을 시켜서 나아가야 되겠다는 것을 갖다가 특히 깊이 느낀 바가 있어서 이와 같은 제안이 나온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우리가 솔선적으로 우리 국회에서 이것을 먼저 제창하고 먼저 주장하여야 되겠다는 이러한 의미…… 이와 같은 등등의 여러 가지 사실로서 우리 분과위원회에서는 먼저 말씀한 바와 같이 이 여러 가지 조건을 결정하였읍니다. 첫째, 우리의 각 의원이 미약하나마 1000원 정도의 돈을 내야 되겠다는 그것은 어떠한 위문품을 산다든지 어떠한 금품을 보낼는지 그것은 그 당시에 따라서 국방부와 의논해서 결정할 것을 우리가 결의를 하였읍니다. 그다음에 각 현지에 의원을 파송하여야 되겠읍니다. 그 파견의원은 각 분과위원회에서 한 분씩 추천을 받아서 나가는 가운데에 우리 외무국방위원회에서는 의원이 다소간 몇 분이 더 될 줄로 생각합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하면 모든 관련성을 이때까지 띠우고 내려왔으니까 전례상 몇 분이 더 있어야 하겠다는 이러한 결의를 하였읍니다. 그다음에는 우리가 갈 지역이라든지 또는 우리가 위문품을 분배한다든지 이것은 우리가 독단적으로 정하는 것보다도 국방부에 역시 이 사실을 위촉해서 협조를 구하여야 되겠읍니다. 그런 것만큼 그 협조에 대해서 장차 규정할 것입니다. 그 이외에 다만 우리가 그런 위문품이라든지 그것을 증여한다는 것보다도 일선장병에 대해서 우리가 어떠한 경첩 …… 말하자면 멧세지를 보내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이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일선장병이 한 군데에 모여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여러 가지 지역에 나누어 있으니까 거기에 대한 인쇄물이 있어야 되겠는데 장병마다 다 하면 큰 거액이 듭니다. 그런 것만큼 다만 부대 소속에 몇 장씩 우리의 성의라든지 우리의 의사는 이렇다는 것을 갖다가 잘 양찰해 줄 만한 이러한 간단한 멧시지입니다. 그것을 표준하기를 1만매 정도이면 족하겠다는 의견이올시다. 그리고 거기에 소속된 경비는 우리 국회의 경비로서 충당하면 좋을 줄로 생까하고 이와 같이 여기에 결의한 관계로 오늘 등장한 바입니다. 그런 것만큼 다만 이 점에 대해서 우리 의원 여러분이 만장일치의 같은 성의로서 도의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는 바입니다.

지금 최윤동 의원의 설명은 다 들으셨을 줄 압니다. 또한 보고사항에 있어서 여러분은 내용을 다 아시기 때문에 역시 설명하지 않고 곧 가부에 부치려고 합니다. 38선을 위문하자는 것입니다. 내용은 먼저 보고하였에요. 표결한 결과를 말씀드립니다. 재석 120, 가에 88, 부에는 한 표도 없이 결의되었읍니다. 그다음에 어저께 유인물을 다 배포해 드려서 여러분은 내용을 보셨을 줄 압니다. 이것은 국회 여비에 대한 규정에 다소 내용을 보충한 것입니다. 더 설명하지 않읍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대해서 여러분 이의 없으면 이것을 이대로 결정하면 좋을 것 같읍니다. 이대로 결정하는 것에 이의 없으면 손을 들어 주세요. 국회 여비규정을 다소간 수정한 것입니다. 그 유인물을 여러분에게 배부해 드렸읍니다. 아시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전문위원인 윤길중 위원 답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