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로부터 제49차 회의를 개의합니다. 전차 회의록을 낭독하겠읍니다. 회의록에 착오나 누락 없읍니까? 없으면 통과합니다. 보고사항.
보고를 드리겠읍니다. 7월 1일 자로 자유당 원내총무 박용익 의원으로부터 이종준 의원과 김성탁 의원이 자유당에 가입하였다는 통지가 있읍니다. 단기 4292년 7월 1일 자유당의원총회 원내총무 박용익 민의원의장 귀하 교섭단체의원명부 추가제출의 건 수제지건에 관하여 좌기 의원이 단기 4292년 7월 1일 본당 교섭단체 의원으로 가입하였음을 추가 제출하나이다. 기 이종준 김성탁 7월 1일 자로 자유당 원내총무 박용익 의원으로부터 상임위원회 위원 배정통지가 있읍니다. 단기 4292년 7월 1일 자유당의원총회 원내총무 박용익 민의원의장 귀하 상임위원회 위원배정 통지의 건 수제지건에 관하여 좌기와 여히 상임위원회 위원을 배정하였아옵기 자이 통지하나이다. 재정경제위원회 이종준 상공위원회 김성탁 7월 2일 자로 김도연 의원 외 29인으로부터 국무위원 최 내무부장관에 대한 불신임결의안이 제안되었읍니다. 국무위원 불신임결의안 주문 국무위원 내무장관 최인규를 헌법 제70조의 2의 규정에 의하여 불신임한다. 우 결의함 이유, 구두설명 단기 4292년 7월 2일 제안자 김도연 유성권 김용진 고담용 김응주 주요한 이병하 이태용 박순천 문종두 윤제술 이필호 계광순 최희송 이영준 오위영 박충모 류진산 김의택 김주묵 유승준 권중돈 유옥우 조재천 정헌주 서범석 민관식 강영훈 윤명운 이철승 보고는 이상입니다.

곧 울산을구 관계 시찰보고를 듣겠읍니다. 이 일신상에 관한 보고를 하겠다는 분이 여러 분 계십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 보고 끝난 뒤에 했으면 좋겠읍니다. 그러므로 유승준 의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울산을구 재선거상황 시찰보고―

이번에 울산을구 일부 재선거상황을 시찰을 하고서 민주당 측의 다섯 사람 중에 여러분이 보신 그 바를, 보신 바를 본 의원을 통해서 보고해 달라는 이런 말씀이 있어서 제가 올라와서 간단히 보고말씀을 드리게 됐읍니다. 이 울산 선거의 보고를 말씀드리는 이 입장에 있어서 첫째, 한 가지 울산 선거가 끝나자마자 투표함보관 신청이 요청됐고 또 선거소송을 제기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께서 신문지를 통해서 다 아실 것이에요. 이것은 즉 무엇을 의미하느냐? 울산 선거라고 하는 그 독특한 성격은 우리나라 선거사상 유례가 드물은 그러한 성격의 선거라 이것을 단적으로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거든 이 울산 선거가 자유당 대 민주당, 즉 여당 대 야당의 그러한 그 쟁패전이라고 하는 그러한 성격이라고 하면 또 별문제지만 그것이 아니고 자유당 공천을 받은 김성탁 씨하고 자유당의 공천은 받지 못했으나 실질적인 의미에 있어서 누구나 자유당으로 인정할 수 있는 정해영 씨하고 두 후보자가 당선을 다투었다고 하는 이 점에 있어서 당선발표가 나자마자 선거소송 제기를 준비한다고 하는 이 사실은 또한 우리나라 선거 중에서도 울산 선거만이 있을 수 있는 선거요, 또 이것을 통해서 자유당 운영의 실망을 우리가 일단을 알 수가 있는 것이오. 첫째, 이 울산 재선거에 있어서의 색다른 점을 말씀드릴려고 하면 8개 면, 26개 투표소 중에서 사고를 일으킨 투표소 14개소만 이번에 재선거했다는 이 점, 즉 지역적으로 상당히 좁다는 것입니다. 또 유권자 수가 2만 7121명이라고 하는 이렇게 적은 숫자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아까 말씀한 바와 같이 자유당 공천자 또는 실질적으로 자유당에 소속했으나 무소속을 가장해서 나온 정해영 씨 또 민주당 입후보자 김택천 씨, 이 세 분이 입후보를 해 가지고 선거경쟁을 했다는 이 사실. 또 특이한 사실은 이 좁은 지역에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추산할 수 있는 그 동원된 그 경찰의 숫자가 대략 최소한도 600명을 내리지 않는다는 이것, 600명으로부터 많었을 때에는 1000명 정도의 경찰이 동원됐다는 것, 이것은 완연히 경찰군 이라고 할 수 있는 이러한 대부대의 경찰이라고 우리가 생각되는 것이에요. 이 경찰 대부대가 대량으로 이 좁은 지역에 동원 투입되어 가지고 이 선거에 대한 것을 간섭 내지 관리했다고 하는 역연 한 증거가 있다는 이 점, 이것이 울산 재선거에 대한 한 특색입니다. 본 의원은 이 시찰보고를 할 때에 절대로 사실에 없는 것을 날조하거나 또는 도청도설 로 지나가는 이야기를 여러분한테 옮기거나 또는 침소봉대로 적은 사실을 크게 과장하거나 하는 것은 없읍니다. 그것은 또 있을 수가 없읍니다. 왜냐하면 이번 시찰단은 여야 각 5명씩 합 10명이 거기에 가서 시찰을 할 때에 행동강령을 정했어요. 피차에 꼭 동일한 행동 공동행동을 할 것, 동일한 의사가 아닐 바에는 반드시 의견을 조절해 가지고 행동할 것, 그 이외에 개인적인 독단적인 행동이나 의사발표는 하지 않을 것, 이렇게 피차에 신사협약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런 만큼 본 의원이 오늘 이 자리에서 경고를 한다고 하더라도 절대로 신사협약의 선에서 벗어나서는 아니 될 것이고, 벗어나지 않을 것을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울산 보고에 있어서 자유당 측으로서는 이번에 본 의원과 같이 수고한 김선우 의원께서 보고책임을 맡았다고 알고 있읍니다. 그분으로 말하면 가장 우리가 존경할 수 있는 그런 신사형의 자유당 모범의원이라고 생각되는 만큼 더군다나 제가 그를 앞서서 보고하는 마당에 있어서는 십분 조심스러운 점이 있읍니다. 우선 이 시찰단을 파견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 간단히 소급해서 한 말씀 드리겠읍니다. 그때도 17일 날 본회의에서 시찰단을 보낼 수가 있느니, 국정감사권을 가진 시찰단을 보낼 수가 없느니 이렇게 논란되었던 것을 우리가 기억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찰단이 현지에 가게 되었고 가게 되는 것을 여러 의원께서 찬성하시게 된 그 유래를 잠간 말씀하며는, 우리나라 선거에 있어서 흔히 이 경찰의 간섭으로 말미암아 자유분위기 파괴 또 선거관리의 불공정 이것을 늘 염려하는 나머지 어느 선거를 보든지 우리는 이것을 주목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마침 이 울산을구 재선거의 선거공고가 되자 들리는 소문이, 도저히 안심할 수 없는 소문을 듣게 된 것입니다. 소문이 아니라 확실한 정보를 우리가 듣게 된 것입니다. 무어냐고 하며는 첫째는 이 울산 재선거가 되는 그 사고를 일으킨 그때의 그 5․2 때의 서장이 이번에 울산 재선거를 하는 마당에 있어서 경찰서장으로 재부임되었다고 하는 사실 또 한 가지는 사천서 투표함을 바꿀려고 하는 데 그 지휘했던 사찰계장을 울산선거구에 배치했다는 이 사실, 이것을 내무위원회에서 알게 된 그날 내무장관의 출석을 요구해서 그 경찰인사의 도리를 물었던 것이에요. 이렇게 하필 그 경찰서장, 그 계장이 아니면 선거를 공명정대하게 할 수 있는 그러한 경찰관이 없느냐 거기에 대해서 장관의 답변은 구구합니다. 그 장관의 답변이 구구한 것을 여기서 본인이 옮길 이유는 없고, 다만 한 가지 ‘좌우간 공명선거를 보장할 것이고, 법률이 용허하는 한 선거운동의 자유를 보장할 테니 불법 부정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만약 여러 위원께서 믿지 못하실 테면 와서 실지로 보셔도 좋으십니다’ 이렇게 되어서 시찰단 파견에 대한 일부 요청과 같은 답변을 내무장관께서 하셨읍니다. 그러한 분위기만큼은 자유당 측 내무분과위원들도 그 분위기를 잘 아는 만큼 한 분도 이의가 없었어요. 그래서 글자 그대로 만장일치로 이 선거시찰을 해야 되겠다, 그것은 자유당 위원들이 말은 없지만 이번에 공명선거와 공정한 선거관리를 해서 한번 만천하에 자유당의 면목을 일신해야겠다고 하는 의도와 취지일 것입니다. 그런데 현지에 가 보니…… 20일 날 현지에 도착했읍니다. 들리는 소문이 아니라 그 오후에 안 사실인데 이 경찰배치 상황이라고 하는 것이 하도 어마어마해요. 1개 지서에 경감 여덟 사람, 경위가 30명, 경사가 60명, 이것은 응원 온 부대입니다, 응원 온 부대예요. 본 울산군에 있는 경찰력이 아닙니다. 그 외에 정사복이 합해서 무려 500명, 이거 뭐 호왈백만 식으로 1000명이라고 해도 좋지만 이것을 근거 있는 대로 깎고 깎어서 600명을 내리지 않을 것이다, 600명 선에서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제가 확신을 가지고 하는 말씀이에요. 이러한 사실을 우리가 알게 된 것이에요. 때마침 그 우리가 이름은 기억할 수 있는 이화정이라고 하는 총경 서장이 인사를 왔읍니다. ‘그 경찰배치를 왜 이렇게 많이 했소? 더군다나 관외 경찰이 이렇게 많이 와서 다니는 이유가 뭐요’ 그것을 물었더니 그 답변이 명답입니다. 자기도 ‘도경찰국에서 파견한 경찰이 와서 다니는 것을 알기는 합니다만도 여기에 대해서는 상관이 없읍니다. 왜냐하면 그 온 경찰대를 선거독찰대라고 하는 이름을 띠워 가지고 와서 본 서장과는 연락도 없고, 서장의 명령을 들을 까닭도 없고, 서장을 또 명령하는 법도 없읍니다 그러니까 그 독찰대의 숫자도 알 도리가 없고 거기에 대해서는 저로서는 책임질 일이 못 됩니다’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 선거 경찰독찰대라는 것도 이번에 울산 선거에서 처음 나온 문자입니다. 그 파견원인은 대개 무얼로 짐작을 하시오? 그 답변 왈 완장부대를 막기 위해서 그런답니다. 이 완장부대 소리도 이게 처음 나온 얘기예요, 완장부대가. 무장부대가 쳐들어오나, 그 완장부대가 무엇입니까? 그거 왜 다 아시면서 그러십니까 이 말이에요. 우리가 아는 게 없어요. 무슨 말이냐 하면 자유당 도당에서 후원하는 정해영 씨를 위해서 자유당이 전부가 공천자 김성탁 씨만을 후원하는 것이 아니니 자유당 자유의사로서 자유당을 위하여 밀 수 있다는 완장부대가 들어온다고 그럽니다. 그러니 그 완장부대를 막기 위해서 경찰독찰대가 동원이 되었다, 그것도 자그만치 숫자가 600명이다 그것이에요. 이거 참 곤란한 얘기가 됩니다. 그 서장은 보니까 사람이 솔직한 사람이에요. 원체 솔직한 사람이니까 그런 무식한 짓을 작년에 했을 것이에요. 솔직한 사람이니까 솔직하게 말을 했어요. 그 사람의 말을 빌어서 얘기하며는 국립경찰은 자유당 선거운동에 있어서 자유당 공천자를 위해서 활동할 수 있는 자유당 일부의 사병이올시다 하는 얘기밖에는 결론이 안 나와요. 그렇지 않고서야 완장부대가…… 완장부대면 완장부대…… 차고 들어와서 자유당이 아닐 것 같으며는 또는 자유당 공천자를 미는 것 아니면 자유당원 자체, 자유당 그 자체에서 여기에 대한 것을 선전을 한다거나 여기에 대한 규명을 해서 가릴 것이지 국립경찰을 600명씩 응원을 받아 가지고서 자유당 선거운동 하는 데 투입한다고 하는 이런 사실은, 이것은 도저히 우리가 양지 양명 양식을 가지고서는 이해할 수 없는 얘기요, 자유당원 자체도 이 사실을 안다고 할 것 같으며는 여기에 대해서는 뭔가 대책이 있어야 될 것으로 아는 바이올시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그 선거시찰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또는 국정감사권을 발동할 수 있느냐 없느냐 이런 문제를 딱 떠나서 가 보고 보니 아닌 게 아니라 이렇게 할 것 같으며는 선거시찰이라기보다도 이 선거풍경을 한번 누구나 가 좀 볼 필요가 있더라 말이에요. 비단 우리 민의원뿐 아니라 한국 사람으로서 한국의 특유한 선거를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울산을구 재선거구를 갖다가 유람차라도 한번 내서 시찰시킬 필요가 있을 것이라 말이에요. 과연 그간에 전번 5․15 정부통령선거 후에 신경질이 된 국립경찰과 신경질이 된 일부 자유당에서 선거 때마다 국립경찰을 어떻게 이용을 하며, 국립경찰은 어떠한 행동을 가지고 선거분위기를 파괴하고 선거관리를 불공정하게 해 왔는가 하는 이 좋지 못한 사정을 이번에 축소해서 집성해서 갖다 몰아넣은 것이 이것이 울산을구 재선거구더라 이겁니다. 그러면 여기서 늘 그 최근에 선거 때마다 있는 일 또 우리 야당 의원은 5․2 선거 때 그 쓰라린 경험, 여러분이 또 그동안에 보도기관을 통해서 다 알 수 있는 얘기, 여기서 무슨 불법 부정 폭행 뭐 환표, 무슨 표, 대리투표 뭐 이러한…… 환표까지는 이번에 없읍니다만도 이러한 얘기를 어데서 누가 했다, 어서 누가 했다, 어서 누가 했다 이것을 많이 나열, 열거 식으로 죽 했댔자 어제 먼저 보고된 월성 선거와 대동소이합니다. 단지 이것을 증빙력을 남기기 위해서 그 날짜와 이름, 장소를 제가 기억나는 대로 보고말씀 드릴까 그래요. 결국 말씀드리자면 자유분위기는 경찰계엄 분위기로 파괴를 했고, 선거관리는 완전히 경찰이 관리했더라 하는 것이 한 결론입니다. 거기에 대한 입증을 사실을 들어서 여러분께 말씀드릴려고 그래요. 그것도 한 열 가지에 한 가지 정도 이렇게 말씀을 간략하게 드릴까 그럽니다. 첫째, 하나 이상한 일이 있어요. 20일 날 현지에 도착했는데 군수, 선거위원장, 서장 이 세 사람이 인사를 왔읍니다. 그 인사를 왔다고 볼 수밖에 없어요. 인사 온 자리에 몇 마디 우리가 좀 얘기를 교환한 일이 있어요. 그 선거위원장더러 ‘그 5․2 선거 때에 뭐가 잘못되어서 이번에 일부 재선거가 되오?’ 그러니까 ‘아 모릅니다’ 이 말이에요, 모릅니다. ‘모르다니 그것을 모르는 분이 선거관리를 해서 잘 하겠소?’, ‘이번에 하라고 하니까 하지만도 모릅니다. 선생님들이 더 잘 아실 것이에요’ 이럽니다. 이것이 평범한 얘기 같고 순진한 얘기 같지만 이 얘기는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끄트머리에 가서 선거관리를 선거위원장이 한 것이 아니고 선거위원장을 로봇트로 내세우고 경찰이 뒤에서 선거관리를 했다고 하는 입증이 여기서부터 나타나더라 그 말씀이에요. 그다음에 서장더러 ‘그 어째 작년 5․2 때에 어떻게 되었간 그런 불명예스러운 무엇이 있어 가지고 이번에 막대한 국재를 또 소모해 가면서 재선거를 하니 그것이 어떻게 된 일이요?’, ‘모릅니다. 경찰은 아무 잘못한 것도 아무것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제가 여기 온 것이 아닙니까?’ 이것 참 솔직한 사람입니다. 벌써 그야말로 가 본 벽두에 들리는 소문과 얘기가 틀려요. 그 분위기가 틀립니다. 그래서 여야 의원이 그때에 있어서 그 감지, 감득한 것은, 제 육감으로 느낀 것은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이것은 반드시 험악한 분위기하에서 부정선거가 될 위험이 충분하다, 그러니 이것을 우리가 시찰단이라 그러니 단순한 시찰도 좋지만 정당방위 정도의…… 우리가…… 행사는 우리가 아니 할 수가 없다 하는 것이 열 사람의 동일한 의사였읍니다. 대체로 타지방 선거에도 있는 일이지만 또한 공식적인 그러한 그 선거간섭이지만도 이 저 울산을구에 있어서 특이한 것은 이번에 야당 입후보자는 당선권에서 좀 머니까 야당의 선거소송 내지는 불법이니 하는 얘기는 좀 적을 것이다 하는 관측이 있었겠지요. 기연지 이연지, 양성 음성 그저 솜씨 있는 대로 경찰이 이렇게 해서 되느냐고 하든 말든 그야말로 복면을 벗어 버리고 공천자를 위해서 이 솜씨 저 솜씨, 있는 솜씨 없는 솜씨를 거리낌 없이 다 나타냈다 그 말이야. 거기 예를 들으며는 통행자유의 일방적인 금지입니다. 요새 근래에 교통규칙의 원웨이 패쓰가 문제가 아니에요. 일방적인 금지 그것은 다른 것이 아니에요. 각 교통요로 요로를 지켜 가지고 자유당 공천자를 응원하지 않을 위험성이 많이 있는 사람이며는 경내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버려요. 그리고 유권자이건 아니건 간에 자유당 입후보자에게 유조 할 사람이면 무조건 불문 환영, 이것을 본 의원은 가리켜서 통행자유의 일방적인 금지다, 일방적인 자유다 이렇게 얘기를 했읍니다. 이것은 21일 날 오후 2시경에 자유당 도당 위원 열두 분하고 또 각 경남 자유당 핵심당부 간부 열 분, 스물네 분입니다. 그 이름은 있다 따로 말씀드리겠읍니다만도 스물네 분이 각 찦차 여러 차량에 분승을 해서 이 울산을구 선거지구에 들어가다가 웅촌지서라고 하는 이 울산읍에서 12키로 지점이라고 합니다. 거기서 □□□□당했어요. 못 들어간다, 왜 못 들어가느냐 이러한 시비가 우리 시찰단 본부에 알려 왔읍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지요. 정해영 씨 측에서 이러한 비상정보를 가지고 SOS를 와서 구한 것이에요. 우리 시찰단은 시찰하러 갔지 누구를 후원을 하러 간 것도 아니고 어떤 편을 들으려는 것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쉬운 사람이라는 것이 도리가 없겠지요. 거기서 비상정보를 와서 들었기 때문에 김익기 의원하고 류진산 의원 두 분으로 된 그 반에서 급거 현장에 출장을 나갔읍니다. 나가서 거기에 대한 광경을 보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거기에서 얘기가 그러더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유당끼리 얘기니까 시찰단에서 관계할 것이 없지 않느냐? 그래 그렇습니다. 자유당 내의 일을 시찰단…… 야당인 우리가 얘기할 까닭이 없는 것이고 그것은 상식문제지만 자유당끼리 하는 일이니까 상관할 수 없고 한데 경찰은 자유당 심부름하러 왔고 자유당 일부의 위촉을 받아서 자유당 일부를 막는다고 하는 이것은 국회의원으로서는 그냥 간과할 수 없는 사실인 것이, 먼저도 말씀한 바와 마찬가지로 국립경찰은 자유당의 심부름을 하고 자유당의 사병화 했다고 하는 일단이 여기에서 증거적으로 나타났다 그 말씀입니다. 또 운동원에 대해서 미행…… 두서너 사람씩 그 평복을 입은 형사인지…… 경찰관이겠지요. 정복경관도 많이 평의 를 입었다고 그러니까 평의대 로 된 그 경찰이 두서너 사람씩 자꾸 따라다녀. 그 따라다니는 것은 미행도 못 하게 법이 되어 있지요. 그러나 그 법이라는 것이 집행 안 되는 사람한테는 안 되고 집행되는 사람한테만 되는 것이니까 그것은 여러분이 잘 아실 것입니다. 두서너 사람씩 다니면서 무슨 일을 하느냐? 그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아니에요. 그 사람과 만날 사람을 만나지 못하도록 이것을 끊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 이것이 어느 선거나 이것은 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이런 사실이 현저했다는 것…… 어제 월성 시찰한 분도 말씀했지만 이 공무원이 신문을 가지고 다니면서…… 내무부장관의 담화가 그 공무원에 대해서는 아마 법률 이상의 아마 효력을 발생했는지 또는 그러한 자신이 있었는지 모르나 신문을 가지고 다니면서 내무부장관 담화에 공무집행시간 이외에는 선거운동에 자유가 있다고 하는 것을 가지고 다니더라 이 말씀이요. 이것을 자아 이러니 무식한 공무원 즉 다른 지식이야 있겠지만 법률과 선거에 대해서 이렇게 무식한 공무원에 대해서 내무부장관이 한 말은 그것이 아니지만…… 내무부장관이 말한 것은 함축성 있는 얘기지만 밑에서 듣는…… 받아 듣는 무식한 말단 공무원은 말씀이지 내 상관, 우리 대장 내무부장관이 이런 얘기를 했으니 아무 소리 해도 좋고, 아무 소리 해도 좋다고 하는 이러한 소기하지 않았던 불행한 결과를 가져온다고 하는 이 사실 또 저러한 사실이 있었읍니다. 20일 날은 그냥 선거운동 상황이 어떻게 되었나 우리가 다녀 보자, 20일 날 저녁에 시찰단이 와서 피차에 그 보고에 의하면 별 이상이 없다, 교통에 대한 일방적 제한, 선거운동원에 대한 미행 마 이런 정도는 항다반 우리나라에서 흔히 있는 일이니 특이한 무엇은 없다고 하는 정도였읍니다. 그것이 21일 날이 되어 가지고 문제가 달라졌어요. 번호표 논아 주는 데 있어서 이상이 생겼읍니다. 그것이 도처에 있을 일이지만 어떤 한 군데서 그것이 표면화해서 그것을 가지고 한 투표구에서 일어난 사실을 가지고 14개 투표소에서 일어난 일을 우리가 다 추측할 수 있는 사실이 생겼어요. 그것은 무슨 일이냐 하면 22일 날 오후 3시경입니다. 이 하상 병영지서라고 하는…… 병영면사무소라고 하는 데가 있어요. 거기에서 폭동이 일어났다 이렇게 시찰단 있는 데 사람들이 보고가 들어왔다는 말이야. ‘폭동이 일어났소’ ‘그 폭동이 무엇이요?’ ‘민중이 육칠백 명이 모여 가지고 면소 를 포위하고서 지금 내 표를 내라고 소리를 지르고 그러니 완전한 폭동상황이요’ 그래서 이것은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일이고 와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 침소봉대한 것이 아닌가. 그래서 십분 여러 가지로 알아보았읍니다마는 민중이 많이 모인 것은 사실이라고 그러면 일단 나가 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여기에는 정헌주 의원하고 이은태 의원하고 두 분이 거기를 나가서 시찰을 했읍니다. 한 결과 무슨 사실이 있었느냐 하면 각 이장을 면사무소에 불러 가지고 번호표를 내줘, 그런데 거기에는 각 경찰관이 이장 수대로 하나씩 다 들어와 있더랍니다, 보호한다는 의미에서. 그런데 그 서투른 경찰관이 하나가 있었더라 이 말씀이에요. 보호해 가지고 가다가 그 산골 어디 후미진 곳에서 남모르게 거래를 했으면 좋을 것을 그 성질 급한 사람이 어떻게 된 것을 다른 사람이 다 가지 않었는데 ‘그 황룡하라고 하는 구장 번호표를 그것 나 주’ 이랬다 말이에요. 그러니까 전기 쐰 사람처럼 의례 주게 된 것이니까 주었단 말이에요. 그것 받었을 게 아니에요? 옆에서 이 다른 선거운동원이 이것을 보니까 맹랑하거든요. 이것이 무슨 짓이야 말이에요. 그 표 내라 그랬거던, 자기네들끼리 말이지. 아무 악의 없이 된 일이라고 해서 그 표를 갖다가 그럴 것 없지 않으냐 이랬으면 될 터인데 이것을 거기에 들어왔던 경찰관한테 리레식으로 돌렸단 말이에요, 리레식으로. 그러니까 거기에 있는 사람들이 점점 의심을 일으켜서 이것 정말 번호표를 은닉…… 행방불명을 시켜 가지고 자기네한테 유리한 사람한테는 이것을 주고 불리한 사람한테는 주지 않을 계획이로구나 해서 거기에서 힘꼴이나 쓰는 약빠른 청년이 그 경찰관을 메쳐 가지고 뺏었다 이 말입니다. 이거 묘한 얘기예요. 만약에 있어서 경찰관이 불법을 하지 않었는데 자유당 공천 후보자의 선거운동원이 아닌 다른 선거운동원이 경찰관을 고시나게를 해서 메쳤다고 할 것 같으면 그것은 유도니까 고유술어입니다. 메쳤다고 하면 그것 어떻게 되겠읍니까? 그것이 당장 그 자리에서 육장이 되거나 도저히 그것은 뼈가 성하지 못할 거예요. 그렇지만 원체 도적질을 하다가 들켰으니까 도적놈이라도 양심이 있다 말이에요. 불문에 부 했다 그런 얘기입니다. 또 이거 자주 나쁜 얘기만 보고해서 안되었읍니다마는 좋은 사실과 좋은 얘기를 발견할려고 애를 썼으나 불행히도 없었읍니다. 한두 가지 좀 기이한 현상이 이따가 나올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이 번호표를 이장이 받어 가지고 행방을 감추어 그래서 어디입니까, ‘소생포’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이것은 김주묵 의원하고 현오봉 의원하고 가서 확인하고 온 사실입니다. 그래 가지고 이 번호표를 찾지 못한 분들이 그 번호표를 주소, 번호표를 주소 이렇게 파출소 앞을 왕래해 가면서 ‘내 번호표 주소’ 이렇게 떠든다 이 말씀이에요. 이것은 완연 물에 빠진 사람이 물에서 건져 달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의 비명…… 이러한 얘기를 수십 명한테 들었다 이런 얘기입니다. 이 사실이 확실하다고 하는 것은 자유당 민주당 두 의원이 시찰을 나가서 확인하고 온 사실이에요. 25일 날 가서 운동원 구타, 뭐 완장의 윤회사용, 별일이 다 있읍니다. 이것은 월성을구와 중복되는 같은 사실, 공교롭게도 월성과 같은 것이 경북․경남에 갔던 것이 경북․경남을 통할하는 경찰국이 따로 있고 이것을 잘못하면 선거본부가 서울 중앙으로 비화하지 않는가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그 월성과 같은 사실을 여기에서 중복 안 하겠읍니다. 그대로 다 이 울산에서도 진행이 되었는데 울산에서는 좀 그것이 도가 심하고 뭣했다는 것 그것뿐입니다. 한 가지 좀 불행했고 또는 우리가 대단히 분노한 사실은 23일 날, 투표일 날 투표소에 유권자가 가기 전에 민주당 경남도당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있는 민의원 김응주 의원과 또 같은 선거대책위원으로 있는 조일재 의원 두 분이 그것은 국회의원의 입장이라는 것보다도 경남도당, 민주당의 경남도당 선거대책위원이라는 입장에 있어서 그 책임자라는 입장에 있어서 아무 질서에 방해될 것이 없고 투표에 영향을 일으키지 않을 그러한 투표개시 전 시간에 좀 별소리가 다 들리니 선거위원 명예를 위해서 그 투표시설을 좀 참관시켜 줄 수가 없느냐 하는 요청을 무작정하고 무장경찰이 총대로 밀어. 그러니 국회의원 아닌 사람이라도 완곡한 무슨 요청을 했다가 누가 총대 같은 것으로 밀면 기분이 좋지 않읍니다. 그런데 그렇게 할 것까지는 없지 않느냐 이러다가 4, 5인 무장경찰이 와서 그 말하자면 폭행을 가했다고 그러는데 그래 가 보았읍니다, 본 의원도. 그 문제에 대해서는 원체 중대한 문제고 일신상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 정도로 본 의원은 말씀을 끊겠읍니다. 23일 날 그 선거시찰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선거위원회에서 회답이 오기를 ‘시찰을 불허합니다’ 이것이에요. 그래서 먼저 20일 날 만났던 선거위원장들 생각이 나서 이 선거위원장이 이렇게 대담하게 국회시찰단의 투표소 출입을 금할 수가 있는가 이러한 생각이 났읍니다. 그러나 우리 국회에서도 국정감사권을 발동할 수 있네 없네 이렇게 논란이 되어서 그 점이 우리로서는 좀 석연치 못한 점이 있어 또 감사권을 발동하지 않기로 이렇게 하고 갔다 말이에요. 그래서 이것을 강행시찰을 할 것이냐 안 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자유당 의원과 협의한 결과 강행시찰 등은 시찰을 강행하지 않기로…… 그러나 단 투표구마다 가서 가급적이면 그 투표구 위원장한데 양해하에서 장내를 보자고 했읍니다. 불과 2개소는 투표구 위원장의 양해하에서 시찰을 하게 되고, 그 외의 12개소는 이것은 문전에서 무장경찰 연락원도 나오지를 않고, 선거위원이 나와서 이야기하는 것도 없고, 무장경찰이 안 됩니다, 누구를 막론하고 수하 를 막론하고 이 보초선 말하자면 새끼로 이렇게 세 줄…… 삼중 사중 보초선을 쳤어요. 이 보초선에 접근하면 안 됩니다 그래 가지고 장내를 시찰하지 못했읍니다. 그러나 외관으로 볼 때에 있어서 풍경이 어떻더냐, 본 의원이 6․25 사변 후에 2대 국회의원으로 있을 때에 수도고지 전투상황을 시찰하러 간 일이 있어요. 그날 23일 날 투표소에 나가 보니까 그때 투표…… 지금 사고 났던 대현 제2투표소라고 하는 것은 확실히 고지입니다. 도치카를 구축했으면 좋을 고지입니다. 학교라고 하니까 학교지 학교건물도 미쳐 안 보입니다. 보이는 것은 바깥에 포위한 무장경찰 수십 명이 무엇에 그렇게 무슨 전투의식이 강한지 오는 사람 가는 사람을 좋지 못한 눈초리로 흘켜보아 가면서 경계가 삼엄하며 이것을 우리가 선거하는 땅이라고 생각하고 왔으니 망정이지 그런 것을 모르고서 예비지식이 없이 울산에 내렸다가 만약 거기에 갔을 것 같으면 삼팔선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누구든지 알았을 것입니다. 심한 것은…… 투표참관인은 다 들어가 있읍니다. 투표참관인은 다 들어갔어요. 그것 참 다행 중의 다행이에요. 불행 중의 다행이고요. 그런데 후보참관인, 선거법에 보장된 후보참관인이 100미터 바깥에서 저지가 되어서 본참관인과 교대를 할래야 의사를 통할 수가 없다 이 말이에요. 이 의사를 전달해 달라고 그래도 무장경찰은 그러한 의무는 없다 이것입니다. 나는 거기서 한 가지 무엇입니까, 이 경찰관이 아직도 좋은 점도 있더라 하는 것은 하나 그때에 감격을 했어요. 그 시끄러운 중에서도…… 뭐냐, 이 단문장군령 이다, 상사의…… 장군의 명령만은 충실하게 듣더라 이것 하나는 좋았읍니다. 또 그 사람들한테 그 이상을 요구하는 것은 이것은 지나친 주문이 될 것이에요. 만약 그 사람들이 상사의 명령도 안 받고 그렇게 무장을 해서 그렇게 있다고 할 것 같으면 그야말로 이것은 그 위험성이라고 하는 것이 어느 무슨 짓을 저지를는지도 모르겠다고 하는 이러한 생각이 그때에 번개처럼 번쩍번쩍 지나간 그러한 일이 있읍니다. 그 외에 일어난 사실이 하도 많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만 말씀드려야겠어요. 이 선거위원회에서 이 민주당 측 요구를 들어준 일이 있읍니다. 뭐냐고 하며는 선거위원…… 당에서 추천한 선거위원의 투표용지에다가 찍을 그 날인할 인장 거기에 공증력을 부여해 다고 하는 요구였읍니다. 이것을 처음에는 난색을 보이고 거절하다가 종당 이것을 들어줬어요. 그것 대단히 고맙게 생각을 했읍니다. 고맙게 생각하는 동시에 무슨 생각이 났느냐 하며는 작년 5․2 적에 위조투표용지가 많이 남발이 되었더라 그래 놓으니 이번에도 또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하느냐 하는 데 있어서 거부할 수 없는 그러한 실정에 놓여 있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그것을 들어줬읍니다. 또 하나는 그 날인할 투표용지를 공동 관리하자, 이것은 뭐 민주당 측의 요청도 아니고 정해영 씨 측의 요청입니다. 말하자고 할 것 같으면 보관 운반 이것을 공동 관리해야지 작년 예로 볼 것 같으면 도저히 이것이 보장을 할 수가 없다, 도난과 환표를 보장할 수가 없다, 이것을 제출했으나 이것은 선거위원회의 위신상 들을 수가 없다, 이것 거절했다고 이럽니다. 이것은 무슨 의미를 얘기하느냐 하면 이번에 출마한 분이, 먼저 입후보했던 분이 세 분이 다 출마했읍니다만도 무엇을 얘기하느냐 하면 작년 그 사실이 또 번복될 위험이 있고, 번복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하는 데 있어서 이러한 요청이 나왔으니 이것이야말로 또 우리나라 선거에 있어서 불행한 한 오점을 남긴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 뭐 저 하도 부정 불법 폭행에 대한 말을 하면 한이 없읍니다. 그것은 그쯤 해 두고요. 여러분이 보도기관을 통해서 다 보셨을 것입니다. 보도기관에서도 사실 그대로를 좀 줄여서 낸 것이에요. 그러니까 궁금하신 분이 있으면 각 신문을 떠들어 보시면 알 것이고 본 의원이 여기서 말씀하고저 하는 것은 이 시찰을 통해서 그야말로 이 견문을 통해서 얻은 그 점을 관찰이라 할 것인가요? 본 의원이 관찰에 의해서 몇 말씀을…… 소감을 말씀드릴려고 그럽니다. 다른 것이 아니고 이 경찰에서 선거간섭을 했다, 뭐 간섭 정도는 이번만이 아니니까 그렇다 하고 어제 월성 보고에서도 나온 말입니다마는 이번에는 경찰에서 선거관리를 했다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어요. 본 의원도 선거관리를 경찰이 한 것이 틀림없다고 하는 그러한 본 의원의 단안을 내렸읍니다. 그것은 간단하게 두어 가지 사실을 들어서 여러분께 말씀드릴려고 그래요. 한 가지는 그 중요한 사실입니다만도 개표할 때에 도선거위원장이 그 혼표 사실을 적발을 해 가지고 구 개표구 선거위원한테 경고를 했더라 이 말이에요, 그것 잘 하라고. 이런 소리가 나오자 의외에도 그 참관석에 있던 신사들은 전부가 이 경감,거기에 발동했던 경감 경위 이분들이었던가 봐요. 이분들이 전부 일어나서 저놈 잡아넣라 이 말이에요. 건방지게 이 개표하는 데에 있어서 무슨 잔소리냐, 자 이랬다고 그러니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이것은 다른 것이 아니고 각 경감이 자기의 소속부대를 편성 인솔해 가지고 각 투표구에 가서 근무했던 성적을 보러 가서 거기서 대기하고 있던 그자들이 그러니깐 그때는 자기 본색도 잃어버렸어요. 그 중이라고 하는 것은 바랑 가사 를 매야 중이지 저 중 잘 간다고 바랑 가사 집어 내버리고 잘 가며는 그것은 중이 잘 가는 것이 아닙니다. 경찰의 본색을 잃어버렸다 그 말이에요. 잘한다 잘한다 하더라도 경찰관의 본색을 잃지 말고 잘했어야 될 터인데 그때는 경찰관의 본색은 훌떡 벗어 버렸다 이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우리 편을 방해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하는 이러한 편파의식밖에는 작용을 안 했다, 마 이것은 본능적이겠지요. 그 사실을 보며는 선거위원회에서 선거를 관리한 것이 아니고 선거관리를 경찰이 했다고 하는 것이 거기서 나타나지 않습니까? 또 한 가지는 23일 날 각 투표소를 출입하는 유권자를 검문검색을 해서 선거분위기가 보장이 안 됩니다 하는 이 이의를 도선거위원한테, 그 선거위원회에다가 제출을 했어요. 그래서 도선거위원회에서는 급급 위원회를 열어 가지고 오전 11시에 투표구 선거위원회에 통고하기를 각 투표장에 배치된 경찰로 하여금 통행인 내지 유권자의 검문검색을 하지 말어라 이런 명령이 내렸읍니다. 그러나 이것은 시간적으로 볼 때에 전달되기를 오후 1시 투표가 거의 70퍼센트 선을 넘었을 때 즉 말하자면 사후약방문이 된 격이라 도선거위원회 즉 상급 선거위원회의 명령이 하급 선거위원회에 전달되었다고 하는 것만은 고마운 일이더라 그 말이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다음에 있어서 양해정 도선거위원장 이하 도선거위원 일동이 투표구 시찰을 나갔는데 우리 시찰단이 제지된 것과 마찬가지로 무장경찰 손에 투표구 출입을 금지당했다 이 말이에요.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아까 그것은 그 감정을 분석해서 이것은 한 추리에서 나오는 얘기라고 하겠지마는 이번 이 사실만은 상급 선거위원장 이하 위원이 각 투표구를 들어가지 못했다고 하는 이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할 것 같으며는 이번 선거는 경찰 관하에 있는데 건방지게 상급 선거위원이라는 자 다 무어냐…… 아, 이것을 변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그러며는 혀를 10개 이상 가지고 있거나 무슨 심장을 10개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면 이 문제를 변명 못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한 가지 생각나는 것은 시찰단의 시찰을 거부한 것은 누구냐? 이거 역시 경찰이라고 단언을 본 의원은 내렸읍니다. 무슨 근거가 있어서 그런 단언을 내리느냐, 아까도 말씀했지마는 상급 선거위원회 도선거위원의 투표구 시찰을 거부한 그 사람들이 경찰인 만큼은 국회시찰단의 투표소 출입을 금한 것도 역시 이것은 경찰이지 선거위원회는 아니라는 결론을 여기서 내리는 것입니다. 하나 좀 대단히 서글프게 생각되는 것은 거기서 선거시찰을 거부를 당하고 또 오전 7시 전에 국회의원 두 분이 무수한 폭행을 당하고 했던 그때에 있어서의 본 의원의 심경은 그야말로 얄궂은 심경이라고 할까요, 이상야릇한 그러한 심경에 사로잡혔읍니다. 사람이 반드시 자기 자신을 모욕을 한 다음에 다른 사람이 그 사람을 모욕한다는 얘기와 마찬가지로 경찰이든 선거위원이든 국회에서 파견된 시찰단이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어떠한 법적 해석을 그렇게 권위자가 있어 가지고 일 지방선거위원장이 그러한 법적 해석을 해 가지고 감히 국회시찰단의 시찰을, 단순시찰을 이것을 거부하느냐, 이것은 어디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느냐 할 것 같으면 지난번 17일 날 국회의사당에서 장경근 의원이 국회시찰단을 보낼 수가 없다고 하는 이러한 그 고유한 법 이론을 가지고 실지에 있어서 국정에 일조가 되면 좋지 않으냐고 하는 이재학 부의장의 온건한 이론을 사정없이 두들겼더라 이 말이에요. 이것이 즉 국회 안에서의 이 무엇이라고 할까요, 강경론하고 건설론하고 대립되었을 때에 흔히 강경론 때문에 우리가 얻는 결과는 늘 좋지 못한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 아니야, 이 점을 생각할 때에 거기에서 우리는 우선 국회 안에 있어서 불필요한 그러한 이론과 정도 이상의 강경론은 삼가해야 되겠고 어디까지나 건설론, 지난번 이재학 부의장의 주장한 것과 같이 시찰할 필요만은 실지 가 느끼고 보니 비공식이라도 파견하자고 하는 건설적인 이론에 우리가 단합하지 않으면 아니 되겠다는 이러한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끝으로 이번 울산을구 재선거는 결과적으로 무엇을 가져왔느냐, 국가적인 견지나 당적인 견지나 개인적인 견지에 있어서 그 이해득실이 무엇이냐 그것은 득된 점을 봅시다. 구태여 득된 점이 하나도 없지만 득된 점이 있다고 하면 5․2 선거 때에 당선되었다가 중간에 실격했다가 이번에 입후보를 다시 해 가지고 당선된 김성탁 씨 개인의 승리의 명예를 가져왔다고 하는 것은 그 개인 한 분의 소득일 것이에요. 그다음에 자유당에 무슨 득이 있느냐, 자유당에는 손만 있지 득은 없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의석 하나가 늘었으니 이 아쉬운 때에 어찌하여 자유당에 득이 없느냐 이러겠지만 이것은 절대로 그렇지 않은 사실을 누구나 알고서 하는 얘기예요. 왜 그러냐 하면 백방 천방으로 정해영 씨가 당선이 되면 혹여나 야당으로 올 수 있는 사람인가 하는 성분검토를 해 보아도 열 번 까물어쳤다 깨어도 자유당이요, 열 번 쫓겨났다 들어와도 자유당에 들어온다는 사실은 자유당 자체가 아는 사실이요, 또 민주당이 이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었고 언론기관 보도기관을 통해서 전 국민이 이 사실을 다 알고 있다고 하는 사실을 볼 때에는 자유당에서는 이번에 국립경찰을 너무 이것을 갖다 당적인 견지에서 이것을 혹사라는 것보다도 무리하게 사용했다는 이러한 마이너스는 가지고 왔다 할지언정 이번에 자유당 공천 입후보자 김성탁 씨가 당선되었다는 것은 자유당에서 득은 하나도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손 본 점이 무엇이냐. 손 본 점은 이것은 그 정도와 분량이 하도 많습니다. 그래도 경찰이 선거분위기 파괴니, 경찰의 선거간섭이니, 선거관리에 대한 불공정이니 하는 얘기를 우리가 겪었고 듣고 했지만 그래도 정도가 있겠지 설마하니 선거는 선거지 이런 생각을 우리가 가졌던 것이에요. 아마 특히 자유당 의원도 그 이러한 생각을 가졌던 분이 많이 있었고 민주당에서도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없지 않어 있읍니다. 그런데 이것은 울산 재선거는 그 광경이 어떠했느냐, 이것은 말할 것도 없이 언제도 말했지만 경찰이 너무 거리낄 것 없이 음으로 양으로, 이 솜씨 저 솜씨, 있는 솜씨 없는 솜씨, 전부 써 가지고 자유당 공천자 하나를 위한다고 하는 것이 백주에 그대로 나타났다 그 말이에요. 그러니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느냐, 자유당만의 손실이 아니요, 국립경찰의 명예 불명예가 아니요, 따라서 한국의 민주정치 대의정치의 본질이 어떤 것인가 하는 것을 국내외에 이번에 글자 그대로 폭로 제공했다고 하는 이 사실은 그 얼마나 큰 손실을 우리 민주정치에 가져왔으며 대한민국 대의정치에 오점을 찍지 않았냐고 하는 이것을 결론적으로 말씀 안 할 수가 없읍니다. 여기에서 좀 지나치는 추궁이 될는지 모르나 한 말씀 하고 싶은 것은, 그러면 이 자유당 일부에서 공천자 김성탁 씨를 국립경찰의 힘을 빌려서 공천을 시킨다고 하는 사실이 여기에 있어서 국민의 그 소감이 좋지 않아서 국내외의 여론이 좋지 않은 것을 모르는 것이 아니요, 알면서도 했을 것이요. 알면서 왜 했겠느냐 이것은 생각컨대 내년에 정부통령 대선거를 앞두고 야당을 지지하는 일반국민으로 하여금 보아라, 우리의 솜씨는 무소불위요, 무궁무진! 얼마든지 솜씨가 있으니 차려 보고 자유당 산하에 와서 굴종해라 이러한 그 정치적인 의도 하나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그것이 없다고 하면 자유당으로서는 그런 손실을 할 리가 없고 이해관계에 밝은 자유당 의원이 그 점을 생각 안 했을 리가 없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는 아까도 말씀했지만 국회의 시찰단의 투표소 시찰 거부는 선거위원회가 한 것이 아니요, 경찰이 했다는 이야기…… 경찰이 한 것이 아니고 경찰에 대한 전 책임자가 이것을 했다는 것 또는 그 책임자는 단독의사가 아니요, 공천자를 미는 자유당 일부 인사들이 했다는 이것을 결론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또 한 가지 본 의원이 지금 말씀한 것이 세 가지입니다. 선거관리를 경찰이 했다는 것, 시찰 거부는 경찰이 했다는 것보다도…… 경찰보다도 고위층에서 했다고 하는 그 사실 또 한 가지는 이번에 그 자유당에서 한 그 국립경찰의 최대한 악용에 관한 이 사실은 정치적인…… 명년에 큰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인 불순한 의도가 거기에 개재되었다는 이 세 가지를 여러분께 말씀을 드렸읍니다. 끝으로 대단히 미안한 말씀은, 같이 이번에 시찰 갔던 자유당 의원 다섯 분께 대단히 감사를 올립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이번에 3일 동안 행동을 할 때에 있어서 약속대로 공동행동 또한 철저한 공동행위를 했어요. 23일 날 상오 2시 우리가 선거시찰을 거부당하고 귀환하자 할 때에 형세가 이렇게 된 바에는 막무가내하니 유감하나 할 수 없으니 우리도 갈 수밖에 없다고 하는 그런 결론을 내린 것만은, 그 사실은 지금까지 없던 여야 선거시찰단의 그 국회적인 입장, 국가적인 입장 동시에 일관 그러한 관대한 입장에서 공정을 위해서 움직여 주셨다는 데 대해서 감사를 표합니다.

김선우 의원 말씀하세요. 될 수 있는 대로 좀 간단히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일신상의 보고라고 상당히 있는데 이것까지 다 오늘 끝마치겠읍니다.

벌써 울산은 선거가 끝나고 또 어제 국회의원이 올라와서 선서까지 끝났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선서가 끝난 후에 이제 울산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여러 가지로 논의를 해 보았던들 별 흥미를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신문지상으로 보도가 되었고 개적 으로 사적으로 공적으로 여러 면에 있어서 이 선거에 대한 모든 분위기에 대한 문제는 우리 국민은 벌써 주지하고 있는 사실이올시다. 이것을 가지고 여기에서 우리가 왈가왈부해 보았던들 신통한 효력은 없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마는 본시 이 시찰의 목적이 인제․영덕 선거 적부터 시찰단이라고 하는 제도가 난 것입니다. 시찰을 하는 목적의 주관목적은 장차 우리나라의 선거운영에 있어서 공명선거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시찰을 해 가지고 시찰한 결과에 의해서 우리가 이 의사당에서 논의를 해 가지고 앞으로 공명선거를 이룰 수 있는 선거법을 개정하자 하는 것이 첫째 한 가지의 목적, 둘째는 작년 24파동 이래로 여야의 충돌로 말미암아 국회의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는 까닭으로 피차간 이런 데에 같이 여야가 합작해서 다니며 화기애애한 가운데에서 서로 친목을 도모하자 하는 데에 이 시찰의 목적이 있던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먼저 인제선거를 통해서도 여야 피차간 충돌이 없었고 보고가 끝나도록까지 피차간 화기애애한 가운데에서 끝났던 것입니다. 금번에 울산 또는 월성 두 구역의 선거시찰단이 구성되는 것도 먼저와 마찬가지 예를 남기기 위해서 우리는 여기서 논의하고 거기에 준해서 하자 하는 것이 결의가 되어 가지고 미거한 저도 울산의 한자리를 차지하게 되어서 시찰을 갔다 왔고 또 평소에 단상에 잘 올라오지 않고 언어가 분명하지 못한 제가 보고하게 된 것을 한편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한편 기쁘게도 생각하는 바입니다. 제가 먼저 이 보고를 소상히 하려고 하는 것은 결코 국회에서 시찰단이 간 것은 어느 개인 입후보자에 대한 선거운동을 위해서 간 것이 아니고 아까 이야기하던 두 가지 목적을 우리는 완수하기 위해서 갔기 때문에 어느 정당이나, 어느 개인이나 그 이익을 위한 데에서 발언을 할려고 하는 것을 피하고 본 대로 들은 대로 진정 본 그 사실을 그대로 보고해 가지고 오늘 이 기록에 남기지 않는다면 차후에 이 역사가 흘러서 이다음 우리 후배가 볼 때에는 시찰단은 갔다가 와서 마치 자기 정당에 대한 이익, 어느 개인 입후보자에 대한 찬동연설만을 했지 사실 내막 있어서 그 시찰단의 사명은 무엇무엇을 하고 왔는가 하는 것을 잘 모를 것입니다. 하기 때문에 벌써 이것은 보고로서 여러 가지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시찰단이 떠나 가지고 중단되어서 돌아오도록 그 순간까지의 사실 그대로를 보고해서 이 기록에 남기자 하는 것이 제 소망이올시다. 그래서 하나하나 보고를 소상히 드리겠읍니다. 이 보고 도중에 있어서 자기가 듣고 혹은 신문지상을 통해서 알고 이렇게 한 것과 사실이 다르다고 해 가지고 또 사고에 어그러진다고 해 가지고 밑에서 여러분의 책 이 계시다 그러면 나는 본래가 잘 이야기하지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보고 듣고 한 사명 그대로 보고를 하지 못하고 오히려 착오가 있을까 하는 것을 염려하는 바이올시다. 그러기 때문에 결론을 듣도록 조용히 들으시고 여기에 우리가 선거법에 있어서 어떤 것을 시정해야 하겠으며 앞으로 여기의 여야 양당이 어떻게 하면 화기애애한 가운데에서 이 국회를 운영하며 이 국정을 바로잡고 앞으로 공명선거를 할 것이냐 하는 것을 머리에 두시고 조용히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저는 여기에 어느 정당이나 어느 입후보자에 대한 것을 국한해서 얘기하지를 않고 보고 듣고 한 사실 그대로를 자신의 비판을 하나도 가하지 않고 그대로 기록을 남기며 여러분에게 보고를 해서 앞으로 우리가 선거법 개정 혹은 양당의 운영에 있어서 그 화목점을 발견하는 데 참고가 될 점을 제공하고저 합니다. 대개 제가 3대 민의원을 통해서 조사단을 많이 따라다니고 시찰단이라고 하면은 아마 거기에 참석 안 한 때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데 대개 조사를 하고 온 결과의 보고, 시찰하고 온 결과의 보고 그 결과를 들으면 여는 여를 두둔하고 야는 야를 두둔하고 하는 그런 경향이 많이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야가 동일한 보고를 한다고 그러면 반드시 이 귀중한 시간을 여러 사람이 나와서 소비할 것이 아니고 한 사람의 보고로서 그칠 텐데 반드시 여야의 주장이 달랐다고 하는 것을 제가 평소에 저 뒷자리에 앉아서 생각했던 바이올시다. 그렇기 때문에 여야가 동일한 보고를 할려고 그러면 사진기를 가지고 가서 사진을 찍고 녹음기를 가지고서 녹음을 해 가지고 오기 전에는 동일한 보고는 있을 수 없다 저는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저는 공정성을 가지고 어떤 편이나 어떤 개인에 어떤 정당에 가담해서 편을 들지 않고 사실 그대로를, 나는 그대로를 보고를 하고저 하는 바이올시다. 먼저 우리는 지날달 6월 19일 하오 10시경에 우리 시찰단 일행은 부산을 향해서 떠났던 것입니다. 그래서 부산에 아침에 도착해 가지고 20일 오후 1시에 울산에 도착했던 것입니다. 울산에 도착하자 우리 여야 시찰단 10명은 자리를 같이해 가지고 시찰을 원만히 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단시간을 이용해서 많이 볼 수 있느냐 이런 것을 연구한 나머지 시일이 촉박하고 하니 14개 투표소를 열 사람이 같이 다니면 지장도 있을 뿐만 아니라 세세한 것을 보지 못할 테니 여야 한 사람씩 이렇게 해서 두 사람이 한 반을 이루어 가지고 다섯 반을 편성하자 하는 것을 합의를 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1반을 김익기 의원, 류진산 의원께서 맡아 주시고 주로 방어진이라는 면을 맡아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2반은 이은태 의원과 정헌주 의원이 하상면하고 농소면 이 두 면을 맡아 주시고, 3반을 오범수 의원과 아까 보고하시던 유승준 의원 이 두 분이 가서 온산과 대현 이 두 면을 맡아 주시고, 4반은 현오봉 의원과 김주묵 의원께서 맡으셔 가지고 서생면과 청량면을 보도록 하시고, 5반에는 김선우․윤명운 의원 이 두 사람이 맡아 가지고 강동면이라고 하는 것을 맡도록 이렇게 5반으로 나누었읍니다. 그 시찰은 그 이튿날부터 하는 것으로 대개 합의를 보았는데 먼저 시찰을 철저히 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대강 무엇을 합의를 보아야 할 것이다, 어떠한 범위 내에서 시찰을 할 것이냐 이것을 난상토의한 결과 먼저 선거운동 상황을 보자 첫째 조건, 둘째로는 투표상황을 자세히 보자, 셋째로 개표상황을 보자 이렇게 해서 이 세 가지를 우리가 다섯 반으로 논아서 철저히 이것을 시찰을 해 가지고 앞으로 국회에 보고를 하자는 것을 합의를 보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일행은 서로 합의 보기를 일행이 같이 민주당 후보자, 자유당 후보자, 무소속 후보자 이 세 사람을 공식 방문하자 해 가지고 우리 열 사람은 같이 세 후보자를 찾았던 것입니다. 예방해 본 결과 세 후보자는 다 운동을 나가시고 안 계셔서 사무실에만 마치고 그날 류진산 의원과 김익기 의원께서 맡으신 1반만은 방어진을 보고 오시겠다고 해서 방어진을 먼저 가 다녀오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날 저녁에 얘기 나기를 경감이 배치되었고…… 경감 있던 방을 우리가 확인을 해 보았다 하고 명단이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경찰이 있다는 것을 먼저 착수했던 류진산 의원과 김익기 의원이 거기에 와 있었다는 것을 사실을 알고 그 이튿날 우리도 각 반에 각 면을 담당해서 갔을 때에 대강 알아본즉 7, 8일 전에 와 있다는 얘기도 있고, 혹은 10일 전부터 있다는 얘기도 있고 하나 사실 그 배치되었던 분을 우리가 상면해서 만나 보지 못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어떤 입후보자가 와서 말하기를 여기에 경찰이 많이 배치되어 있는데 그중에는 경감이 1명씩 배치되어 있고 경위가 한 면에 5, 6명 내지 8, 9명 경사 끼어서 있다는 것이고 그 외에 경찰관이 다수 와 있어서 선거분위기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는 보고를 우리는 접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맨 처음에 시찰을 떠나기 전에 서로 생각하기를 우리 시찰단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어느 입후보자의 운동결과에 있어서 영향을 미치도록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는 국정감사가 아니고 어디까지나 시찰단이니만큼 우리의 행동은 자유롭게는 하되 어느 입후보자에 대해서 그 입후보자 측으로 하여금 자기를 위해서 온 사람이다 해 가지고 자기 측에 즉 가세가 될 수 있도록 이런 분위기가 조성되어서는 안 되겠으니 어디까지나 시찰단은 조용한 가운데에서 이 국정감사권을 발동하지 않는 시찰의 본연의 사명만을 하자고 하는 것을 우리는 결의를 보고 끝끝내 온순한 태도 아래에서 5반이 화기애애한 가운데에서 21일부터 시찰을 착수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21일 날 오후 5시까지 5반으로 나눈 시찰단이 시찰을 마치고 다 같이 숙소에 돌아와서 그날 일정을 마치고 22일 날 아침에 다시 우리는 회합을 가졌던 것입니다. 23일이 투표니만큼 22일 날에는…… 오늘 아침에 명일 것까지 다시 행동에 대한 것을 우리가 합의 보아야 할 것이다 해서 그 합의 보는 조건을 제시하되 피차간 세 가지를 제시했던 것입니다. 첫째, 오늘은 피차간 교대해서 어제 보지 않은 곳를 보자고 하는 것을 결의해서 그대로 결정했고 또 23일 날 투표상황을 보는 데 있어서는 맨 첫날 갔던 지역을 잘 살피고 자기가 가서 아는 지면을 만들어 놓은 투표소를 보자 그것을 둘째로 보았고, 투표소를 보되 투표소 내의 그 책임된 반은 투표소 위원장과…… 투표구 위원장과 교섭을 해 가지고 그 투표소 내에 들어가서 투표상황을 보도록 하자는 이 세 가지를 결정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22일 날은 피차간 구역을 바꾸어 가지고 우리는 5반으로 나누어서 또 서로 교대해서 투표소 설치상황을 살펴보았던 것이나 22일까지, 21일 22일 시찰단에 있어서 이틀간 여야 간에 충돌이 없었고 별다른 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비단 한 가지 유독히 야당 측에서나 입후보자 측에서 말씀하는 것은 경찰숫자의 배치가 너무 많다, 그러니 이것을 어떻게 조정할 수가 없느냐 하는 소망도 있었고 했으나 시찰단은 거기에 간섭권이 없는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것은 우리가 어떻게 주단할 수 없고 또 우리가 다섯 반으로 나누어서 사실 각 반으로 각 면을 시찰해 보았으나 혹여 차를 타고 가는 도중에 경찰관같이 보이는 사람이 더러 있기는 했었으나 부락에 몇이 되었다든지, 누가 있다든지, 얼마라든지 하는 것은 우리가 잘 몰랐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22일 날 우리 시찰단에서 경찰에 대해서 물었던 것입니다. 이 경찰은 도대체 얼마나 배치되었느냐 이 울산서장한테 물었더니 ‘이것은 우리로서는 숫자를 파악을 못 합니다’ ‘배치한 것이 있느냐?’ ‘있읍니다. 있지마는 확실한 숫자를 파악을 못 합니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경찰을 그렇게 많이 투입을 했느냐?’ 물었더니 이것은 아까 유승준 의원께서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경찰이…… ‘경찰을 여기다 많이 배치했다고 하고, 여기에다가 많이 했다고 하는 것은 울산 선거를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본래 폭력과 금력으로 울산 선거를 5․2 선거 때 이루었기 때문에 일반민중의 이목이 총집중해 있기 때문에 첫째, 금력을 이용하지 않는 즉 공명선거를 하기 위한 한 가지의 목표가 있고 또 하나는 신문지상에 발표된 것마냥 폭력이 있는 데에는 폭력으로 대항하겠다고 신문지상에 모 후보자가 발표했기 때문에 그것을 막기 위해서 우리는 다수의 경찰병력을 배치했소. 그러나 여기 경찰병력만은 실지 숫자를 파악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기밀이기 때문에 이것을 여러분에게 말씀할 수가 없읍니다’ 하는 우리는 보고를 듣고 또 거기에 대한 것을 질의한 결과 그런 답변이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22일 날 저녁에 우리 시찰단 일행이 서로 상의를 하고 제가 우리 시찰단…… 21일 날 저녁에 시찰단 일행이 서로 상의를 해 가지고 21일 날 밤에 제가 부산을 내려가서 경찰국장을 만나 가지고 경찰배치에 대한 것을 자세히 물어보았읍니다. 가 묻고 오겠다고 같이 있던 윤명운 의원이라든지 몇 분한테 얘기를 하고 제가 부산을 내려가서 시간이 늦었기 때문에 내 경찰국장을 여관으로 만나 가지고 여러 가지를 물은 결과 ‘확실히 경찰을 배치했읍니다. 했는데 숫자는 경찰기밀상 누설할 수가…… 밝혀 드릴 수가 없고 이 배치한 것은 오늘 내려오시다가 본 것과 마찬가지로 그 김 의원이 관계하시는 자유당 경남도당부가 저와 같이 백주에 경남도당부라고 해 가지고 이 정해영 씨를 도웁기 위해서 가는데 먼저 신문지상에나 사방에 공개된 것마냥 수백 명 완장부대를 동원해 가지고 폭력은 폭력으로 대항하겠다고 해서 나가니 우리 경찰 입장으로 있어서는 이것을 배치 아니 할 수 없소. 만일 선거의 분위기를 보장해 주기 위해서 경찰을 배치 안 해 가지고 만일 폭력이 일어난다거나 불상사가 일어난다거나 할 적에는 경찰국장은 그 책임을 어떻게 하겠읍니까? 하기 때문에 제일 큰 문제는 거기다가 경찰관을 배치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모든 것이 공명선거를 하기 위한 즉 폭력배를 제거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하고 이런 답변이 있었읍니다. 그래서 그것을 듣고 그 이튿날 저는 올라와서 우리 일행에게 대강 그런 얘기를 했었으나 일행은, 일행 중에는 시인하는 분도 있지마는 거기에 대한 것을 항의하는 분도 있었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에게 밝혀 드립니다. 그것은 만장일치로 좋다고 하는 결론은 나지 않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22일 날 대개 아침부터 결의하는 중에 투표소를 자유롭게 출입하자 이런 것을 결의했기 때문에 그것이 선거법 69조에 보며는 투표소에는 즉 투표구 선거위원 또 상급 선거위원, 투표하러 오는 사람 투표구에 즉 입후보자를 위해서 나와 있는 참관인 이외에는 출입할 수 없다 하는 그런 규정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투표구 위원장의 거부가 있으면 아무리 국회시찰단이라고 하더라도 법의 근거가 없는 한 여기를 출입할 수 없으니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거기서 논의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일행 중에 이 시찰을 하는 도중에 피차간 원만을 기하기 위해서 여당 야당의 연락책임자를 하나 책정했던 것입니다. 민주당 측에서 정헌주 의원께서 연락책임자가 되시고 자유당 측에서는 제가 연락책임자로 되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연락책임자가 군선거위원회를 방문해 가지고 이것을 가서 해결해라 하는 그 결의를 보고 정 의원과 제가 둘이 선거위원회에 들러서 내일 우리가 시찰을, 투표소를 시찰할 텐데 이런 것을 해 다고 하는 것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요구했더니 선거위원…… 군선거위원장 답변이 ‘이것은 법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우리가 좌단 해서 하라 말라 하는 것을 할 수 없읍니다. 그러니 이것은 할 수 없읍니다’ 이렇게 거부를 당했읍니다. 이것은 종전에 인제에서도 이런 예가 있었고, 영덕에서도 시찰한 예가 있다 하니 이런 것을 거부하지 말고 우리 시찰단은 어느 입후보자나 당신네 선거사무를 혼란시키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고 앞으로 공명선거를 하기 위해서 선거법을 개정하는 데 주관목적이 있는 것이다. 그러면 울산 선거로 말하면 먼저번에도 여러 가지로 사회적으로 비난이 많었기 때문에 많었고 또 그 결과로서 선거소송 결과가 14개 투표소가 선거무효가 되었다, 그래서 재선거를 하게 되니 주로 이런 데를 보는 데서 우리는 입법의 참고자료가 나올 테니 보여 다고, 국가를 걱정하는 나머지 애국심을 빌려 가지고 이것을 좀 보이도록 해 다고 하는 것을 여당인 저도 간곡히 부탁을 했고 야당인 정헌주 의원도 시찰을 할 목적으로 간곡히 부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종시 선거위원장은 버티기 때문에 윤명운 의원이 과거에 투표소에 들어갔다 나와 가지고 선거소송 걸린 일이 있다고 하는 것이 우리 논의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상급 위원회나 혹은 투표구 위원장이 승낙을 하면 볼 수 있다 이런 결론이 있었다고 하는 것을 다시 납득시켰더니 ‘그러면 도선거위원회에 문의해서 오후 4시까지 확답을 해 드리겠읍니다’ 이렇게 그쪽의 말이 있었읍니다. 그래서 정헌주 의원하고 이은태 의원하고 두 분을 기다리시도록 하고 다른 반은 죄다 시찰에 착수해서 각기 자기 소임지로 시찰을 출발했던 것입니다. 그날 하루 종일 각 투표소마다 전부 다니며 투표소 설치에 대한 것을 시찰한 결과 투표소 설치에 대해서는 만족감을 피차에 느끼고 거기에 대한 불평은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단지 우리가 선거상황을, 선거운동 상황을 우리가 시찰했고 투표소 설치상황을 우리가 시찰을 잘 마쳤고 이제는 투표상황과 개표상황을 보며는 될 것이다 하는 데에서 어쨌든지 23일 날 오전 7시부터 시작하는 그 투표상황을 우리가 잘 시찰하기 위한 교섭을 다시 계속했던 것입니다. 계속해서 한 결과 투표구 이 선거위원장이 우리에게 공식적으로 공문을 내기를 이것은 상급 위원회에서도 이런 규정이 없는 한 안 가는 것이 좋다고 그러고 우리 위원회의 결의에 의해서 안 하기로 했소 하고 완전한 거부를 합법적으로 당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기에 여야를 막론해 놓고 대단히 불만을 가졌던 것입니다. 가졌었으나 역시 우리가 사명이 사명인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자 하는 데에서 다시 또 교섭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거기서 얘기하기를 ‘자유당 당신들은 여당이 아니요, 그러니 선거위원 숫자도 많이 확보하고 있고 또 위에서 감독하는 내무부도 여당이 관여할 수 있는 기관이니 당신들 가서 좀 교섭하시오’ 해 가지고…… 하고 또 교섭할 의사가 있던 것입니다. 이제 선거운동 상황을 보았고 투표소 설치를 보았고 또 경찰이 다수가 거기에 들어와 있다 하는 것도 확인했고 이러니 투표를 하고 개표를 정확히 하는 데서 우리는 시찰의 목적을 달성할 것이다 하는 데서, 즉 이것은 여당의 대표가 아니고 야당의 대표가 아닌 만큼 국가의 국회의원이 장래의 선거법을 개정하기 위해서 파견되었으니만큼 자기 정당에 대한 이익을 돌리고 앞으로 국가장래를 위해서 우리는 그 사명을 달성하지 않아서는 안 될 것이다 하는 데서 우리 열 사람은 여야를 초월해 가지고 이것을 보자 이런 데에서 무한히 우리는 교섭을 해 보았던 것입니다. 교섭을 했으나 종시 밀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보면 그 안에다가 참관인 모양 서 있는다거나, 앉어 있는다거나, 기표소에 들어간다거나 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투표하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같이 들어와서 그 안의 설치에 어제보다 변동이 없는가 현재 이 시간에 이 기표소에 들어가 기표하는 데 혹여 압력이나 억압을 쓰지 않는가 이런 것을 보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만일 당신들이 당신들 말대로 공명선거를 하는 위원회라고 할 것 같으면 우리가 아니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상급 위원회에 승낙을 맡아 가지고 우리를 이렇게 보여 주어야 할 텐데 우리가 이렇게 국회에서 정식결의를 하고 이렇게 해서 앞으로 법 개정을 전제로 해 가지고 왔는데 이것을 아니 보여 준다고 하는 것은 너무 비협조적입니다. 그러니 만일 당신들이 이렇게 우리 시찰단에 대해서 비협조적이라고 그러면 내일 우리는 강행해서 무리 로 보겠소 무리로 볼 적에 당신들이 막는다고 하면 우리는 국회에서 결의를 해 가지고 왔으니 우리는 국회시찰단 방해로 우리는 고소할 테요. 마 이것이 법에 해당되지는 않을 테지만 여기에까지 강경히 해 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면 다시 상급 위원회에 우리 물어보겠소 이래 가지고 우리는 밤 12시까지 되도록 교섭을 해 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이튿날 아침에 도 로…… 도선거위원회로 교섭을 해 본다고 하고 그러면 그 이튿날 아침, 23일 날 아침 일찍부터 우리는 전부 일어나 가지고서 아침 일찍 먹고 7시 정각부터 투표상황을 보자고 이렇게 서로 상의를 하고 아침 일찌기 기침을 해서 조반을 마치고 선거위원장을 또 찾았던 것입니다. 그러니 선거위원장을 찾았더니 선거위원장이 어디로 가고 없읍니다. 어디로 갔느냐 하는 것을 확인한 결과 ‘온산면 제1투표소 관내에 거주하기 때문에 선거위원장이니만큼 일찌기 가서 투표를 마치고 선거위원회에 돌아오기 위해서 투표하러 갔소’ ‘그러면 엊저녁에 우리가 이런 것을 교섭을 하고 내가 갔는데 그 결과가 어떻게 되었느냐?’ 거기 그 부위원장이라든지 이런 사람이 ‘우리는 그것을 모르겠읍니다’ 그럴 때에 벌써 시계는 이미 9시까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정식으로 우리가 투표소에 가서 보는 것을 거부당한 만큼 그 투표상황을 시찰하지 못할진대 떠날 필요성이 없고 해서 그래서 우리는 피차간 여야가 멈칫멈칫하다가 결론이 이렇게 하다가는 꺼풀상황도 못 볼 것이다. 그러니 떠나자 이래 가지고 각 반을 나누어 가지고 떠나고 자유당 측에서는 자유당 원내총무 박용익 의원께서 마침 울산에 와 계시기 때문에 선거위원장이 돌아오면 이것을 교섭해서 어쨌든지 인제나 영덕과 마찬가지로 이것이 국회에서 모처럼 시찰단을 구성해서 왔으니만큼 사명을 달성하도록 노력을 해 주시오 이렇게 우리 원내총무한테다가 부탁을 하고 우리는 각기 떠났던 것입니다. 떠나서 각 임지에 도달해 본즉 어떤 것이 있느냐 하면 마 그것이 법적으로 어떻게 될는지 혹여 민주당 측에서 말씀하는 저것은 공개투표다 이렇게 말씀하고, 자유당 측에서 보는 것은 아마 그것이 공개투표가 아니고 비밀이 보장된다고 해서 나는 했을 것으로 아는데 모 입후보자를 위해서 완장부대라는 것이 동원된다고 하는 500여 명이 들어온다고 하고 이렇게 우리가 신문에 보았고, 그 부대가 들어오다가 중간에 파출소 지서 같은 데 걸려 가지고 서로 피차간 충돌하는 것을 밤에 류진산 의원하고 김익기 의원이 현지에 가서 보니 자유당끼리 투쟁이니까 우리는 관계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돌아온 사실도 있었고, 그 외에 우리가 확인하지를 못한 그런 사태가 사방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면 우리는 완장부대가 저쪽에서만 나오는 줄 우리 자유당은 알었던 것입니다. 그랬더니 투표소에 가 보았더니 자유당 측이 죄다 자유당은 들어갈 때 투표할 때 죄다 쭉 완장을 하고 서 있는 것을 발견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민주당 의원들은 자유당 의원을 공박하기를 ‘아, 너희 저것 공개투표 하지 않느냐, 완장을 억지로 둘러 가지고 다 집어넣으니 저것은 어떤 것이냐’ 그것 내 처지에 가만히 다 같은 시찰단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과 또 자기 당 소속 당원이 투표하러 들어갈 때 완장을 두르는 것이 이것이 합법이냐 비법이냐 하는 것이 내 머리에 얼핏 판단이 안 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아마 저것이 합법이니까 그렇지 비법이면 경찰이 많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저것을 눌러 줄 텐데 합법인가 보다, 그렇지 않으면 완장을 둘르라는 법도 없지만 둘르지 말라는 법도 없으니까 괜찮은가 보다, 그냥인 줄로 알고 시찰을 하되 될 수 있으면 투표소에 들어가자는 것이 최대목적이기 때문에 투표소에 들어갈 수 있는 교섭을 또 지서의 경비전화를 통해서 우리 원내총무를 통해서 교섭을 해 보았던 것입니다. 그것이 10시가 지나도록 교섭을 해 보았던들 그 효력이 전연히 없었어요. 그래서 끝끝내 기다릴 수가 없기 때문에 윤명운 의원하고 둘이 상의하기를 이렇게 하다가는 하나도 보지 못하고 우리가 종말을 짓게 되니 여하튼 꺼풀 투표하는 것이라도 보고 가서 한번 교섭은 해 보자, 일단 교섭하는 것이 법에 걸리는 것은 아니고 선거분위기를 깨뜨리는 것이 아니니까 가 보자고 하는 윤명운 의원의 말씀이 계시기 때문에 저는 같이 순응해 가지고 그 강동면 제1투표소에 갔던 것입니다. 갔더니 지서주임이 안내를 해서 ‘100미터 지점까지 가서 들어가 보십시오’ 해서 윤 의원하고 저하고는 100미터 지점을 지나서 그 안에 가 보았더니 역시 무장경찰관이 많이 배치되어 있고 무장경찰관이 그 안에 있기 때문에 윤명운 의원하고 저 둘이 숙의를 하고 물어보았던 것입니다. 어째서 이렇게 많이 무장경찰이 투표소의 근처에 와 있느냐 그랬더니 거기 경비책임자라고 하는 분이 있는데 주임이 나와…… 경위가 하나 배치되어 있는데 그 경위를 통해서 물었더니 주머니에서 서류를 내는데 보았더니 선거위원회로서 정식 경찰서장에게 요청을 해 가지고 각 투표소에 배치를 해 달라고 그러고 그 안에는 투표소에 가서 그 경비근무를 해 주되 이런 것을 해 달라고 하는 구두지령을 받었소 이런 것을 우리가 거기서 들었읍니다. 그래 그 안에서 우리가 한 20분 그 1구 투표소를 보고 제3투표소를 갔던 것입니다. 강동면 갔더니 거기는 또 제1투표소와는 달라서 100미터 지점에 있는 데는 딱 교통차단을 해 놓고 시찰단도 못 들어가고 투표하는 사람 외에는 못 들어가게, 100미터 안에도 못 들어가게 한계선을 만들어 놓았어요. 그래서 거기서 장시간 들어가자커니 못 들어간다커니 그래서 결국 경비책임자와 얘기해 보았자 그것이 잘 통과되지 않어서 투표구 위원장을 나오라 그래서 투표구 위원장을 불렀던 것입니다. 불렀더니 투표구 위원장이 나와서 얘기가 ‘당신들이 이 안에 들어오면 이 모든 투표에 대한 반대가 되오. 하니까 들어오지 마소. 내 모르겠읍니다. 나 바빠서 들어가 버리겠읍니다’ 이렇게 하고 그 사람 들어갔던 것입니다. 여기에서 역시 시찰을 갔던 윤 의원이나 저는 불만이 있던 것입니다. 투표구 위원장을 우리가 보자고 할 적에는 자기도 사명이 있지만 우리가 사명이 있느니만큼 말이라도 좀 온순히 해 줄 것으로 바랬더니 도대체 거기 경상도 분이 되어서 보통 어조가 그런지 몰라도 우리가 듣기에는 꼭 공박해서 망신을 주는 것 같은 기분을 느꼈던 것입니다. 그래서 부득이 이번에는 안 되어서 강제로 들어가 보자 그래서 경비책임자를 불러다 놓고 법률 책을 펴 가지고 읽어 보았던들 우이독경이야. ‘그것을 우리는 모릅니다. 우리는 사명을 이런 것을 맡았기 때문에 들어오시면 우리가 곤란합니다. 하니 제발 영감님들이 안에 들어오지 말고 사람 좀 살리소’ 하고 결국 굳이 막기 때문에 거기에서 수 시간 피차간 밀치락달치락하고 해 보았었으나 우리는 감정 끝에 돌아섰던 것입니다. 돌아서서 오다가 둘이 상의하기를 기왕 이렇게 될 바에야 개표상황이고 뭐고 더 볼 것 없다, 선거의 공정 시찰을 할려면 선거상황, 투표상황, 개표상황, 이 셋을 우리가 보기로 했는데 선거운동상황을 보았지만 투표소 설치를 보고 100미터 지점 안에도 못 들어가게 한다고 하면 우리는 강동면에 대한 것은 그만두는 것이 옳겠다 그래 가지고 오후 1시 반쯤 해서 우리는 숙소로 돌아왔던 것입니다. 숙소에 돌아왔더니 역시 각 반도 다 인상 을 하고 돌아왔는데 그중에 시찰 간 반 중에는 어떤 반은 투표소 안에까지 친절히 안내를 해서 보여 준 데도 한 군데 있다고 합니다. 또 어떤 데는 100미터 지점 안에도 넣어 준 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 가지 거기 특색을 찾을 수 있는 것은 방어진서는 참관인을 몰아냈다고 하는 논의가 되었던 것이에요. 그래서 그것이 어떻게 된 것이냐 했더니 참관인 말에 표가 모자라니 다시 세 보자고 해 가지고 쫓겨났다고 하는 일방적인 얘기를 우리 시찰단 한 열 사람이 듣고 그래 이제 보지도 못했고 그런 얘기도 있고 여러 가지 있기 때문에 우리가 울근불근하고 있는 차에 민주당에서 하는 말씀이 우리가 이 선거분위기를 이렇게 보아 가지고서는 안 돼. 그리고 너희 자유당 하는 것이 말짱 불법만 감행하고 있고 경찰만 배치하니…… 할 뿐만 아니라 이 선거는 우리는 부인한다. 그러니 우리는 인상해야 되겠다. 그러나 종시 우리가 여야 간에는 국회의원 입장에 있어서 여러분한테 감정이 없는 것이고 또 경의를 표한다. 그러니까 우리 피아간에는 아무 감정이 없이 우리는 여기 이 선거관리 자체에 대한 불만을 가지고 돌아간다 그래 가지고 거기에 서로 민주당 측에서는 일방적으로 즉 우리는 중단하겠다는 이런 말씀이 계시고, 그러니 시찰이라는 게 여야 혼성해야만 되는 것인데 벌써 이렇게 결심을 하셨고 또 나 자체가 투표소에 가 보았어도 넣어 주지도 않고 하는데 나 역시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났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유당 측도 그러면 민주당 측에서 인상을 하시면 우리도 부득이 그만두는 게다 이렇게 상의를 하고 거기에서 떠날 준비를 전부 해 가지고 우리는 떠났읍니다. 떠났기 때문에 대체 이 울산 선거상황 보고내용을 볼 것 같으면 선거운동서부터 개표까지 다 말을 하니 사실상 시찰단의 보고는 이 중단하도록의 보고까지밖에는 신빙성이 없는 것입니다, 합법적으로. 그 이유는 무엇인고 하니 우리가 거기서 서로 결렬하고 돌아온 한 그 이외에는 풍문이고 남의 얘기를 들었지 직접 자기가 듣고 보고 부탁받은 것은 아닐 게라 말이에요. 하기 때문에 내가 얘기하고저 하는 것은 중단하는 데까지에 대한 경위를 말씀하고 그 외에 한두 가지 더 말씀을 가하고저 하는 것입니다. 해서 역시 우리 자유당 측도 부득이한 형편에 우리는 일방적인 시찰을 계속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도 인상한다고 하는 것을 담화를 발표하고 거기에서 피차간 중단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선거시찰에 대한 것이 종시일관 사명을 다 달하고 돌아왔어야만이 여기서 보고할 수 있는 자료도 충분하고 또 보고를 하는 것이 지당하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것은 선거시찰 도중에 중단하고 온 것 퍽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바이올시다. 대체적으로 울산 선거에 있어서는 주로 여당 여러분이 보시는 것 또 야당 여러분께서 보시는 것, 이것이 사고방식에 있어서 약간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저는 이렇게 믿고 있읍니다. 그 이유는 야당 측에서는 경찰관 배치가 너무 극심해 가지고 선거의 자유분위기를 깨뜨리고 선거에 간섭을 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여당 측에서는 이렇게 말 안 할 것입니다. 그런 것이 아니고 선거에 권력과 금력․폭력 이것을 제거하고 공명선거를 하기 위해서 경찰을 배치했다 이렇게 주장할 것입니다. 이것이 대체적으로 울산 선거의 중요한 문제는 경찰배치에 대한 것만이 중요한 그 포인트를 가졌다고 저는 이렇게 보고 왔읍니다. 야당 측에서 주장하시고 중단하신 것도 경찰이 너무 많이 배치되어 가지고 선거의 자유분위기를 깨뜨리고 100미터 이내에도 못 들어가게 하니 너희 여당 하는 것이 달갑지 않기 때문에 간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여당 측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과거 신문지상을 통해서 난 대로 이 완장부대가 들어가기 위해서 해운대라고 하는 데에서도 회의를 했다가 완장까지 전부 압수당해 가지고 해서 100여 명이 하다가 해산을 한 일이 있고, 그 외에도 수차에 긍해서 이 자유당 측 즉 완장부대라고 하는 분들이 울산을 돌입하기 위해 가지고 갖은 공작을 했던 것이 사실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선거의 자유분위기를 깨뜨릴려는 것이 아니고 선거의 자유분위기를 보장하기 위해서 만일 수백 명에 긍하는 완장부대가 돌입하면 곤란하기 때문에 이것이 앞으로 장래의 선거에 큰 불평을 일으킬 것이다 하니 이것을 막어야 하겠다 하는 데에서 배치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장경찰관을 당일 많이 투표소 근처에 배치한 것도 그 이유를 묻고 들은 대로 얘기하자면 그날 그 폭력배들이 많이 들어왔다는 정보를 접했다, 접했으니 만일 투표 도중에 여러 가지 혼란이 일어나게 되면 이것이 우리 경찰로서, 치안을 책임진 경찰로서 있을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는 거기다가 배치했소 이렇게 경찰의 보고를 듣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체 이 경찰배치에 대한 것이 자유당 측이나 경찰 측에서 말은 이렇게 나오고 야당 측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앞으로 이것이 상당한 시일이 지난 후에 이다음에 공정한 비판이 나올 것으로 알고 여기에 대한 저 개인 비판은 가하지 않고저 합니다. 이것을 사흘간이나 우리가 시찰을 했고 사흘간에는 허다한 불평과 불만…… 회의를 계속했고 또 서로 피차간 그것을 억지로 서로 분위기를 조성하느라고 노력한 것을 여기 지금 단시간에 앉아서 다 말씀하고저 하면 상당한 웅변적 소질이 있는 사람이 아니며는 나는 이것을 사회에 혹은 국회에 잘 소개가 안 될 것으로 압니다. 더욱이 저 같은 사람은 우둔한 사람이 되어서 본 것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확실히 그것이 옳은 것인데 잘못하면 그른 방향으로 이끌어서 오해할 수 있는 보고가 될 것을 염려하고 있는 바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울산을구 선거시찰에 대해서는 시찰단 측에서는 불만이 있었다 이것을 나는 개황적으로 결론을 내리는데, 세부적으로 구체적으로 이것을 말씀드리자면 경찰배치로 말미암아 경찰의 즉 감시가 너무 심하고 경비가 철통같아서 우리가 즉 시찰의 사명을 못 달했다는 야당 측의 주장과 여당 측에서는 선거위원회에서 너무 꽉꽉히 고집해 가지고 여당에 대해서 즉 명예적으로 좋지 못한 결과를 일으키게 되고 또 실지 시찰에 대한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도록 이렇게 했다고 하는 점에 있어서 퍽 통분하게 생각하는 바이올시다. 그러니 내용을 충분히 이야기하면 자유당 측에서 보는 것은 선거위원회에서 좀 더 선거법에 대한 상식이 있고, 선거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는 사람이 선거위원으로 구성되는 것을 앞으로 원하고 있고 또 경찰관 배치에 있어서 여가…… 야가 반드시 이렇게 현저한 차이가 있다는 것은 앞으로 법에서 충분히 우리가 고려해서 경찰 본연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배치되었건만 보는 각도에 있어서 야당 측이나 이 투표구민으로 하여금 오해가 없도록 하는 것을 법적으로 조치를 하지 않는 한 이번 울산 선거같이 피차가 설령 갑 을 병 이 셋의 입후보자가 다 뒤에 배후가 남과 못지않은 사람입니다. 이와 같이 비등비등한 세력을 가지고 있는 입후보자의 싸움을 막기 위해서…… 싸움을 막고 공명선거를 하기 위해서는 냉정한 비판을 해서 여야를 초월해서 법적으로 규정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으로서 저는 결론을 얻었던 것입니다. 좀 더 시간을 얻어 가지고 여기 제가 3일간 한 것을 기록을 꼬박 했었읍니다마는 그중에는 유승준 의원의 보고에서 거개의 말씀이 계셨고 제가 거기에 빠진 것을 보충해서 드렸기 때문에 아마 이런 정도의 보고라고 하면 우리 기록이 차후에 참고 될 점을 취택할 수 있다고 보고 대강 보고를 그치고저 합니다. 만일 앞으로라도 이 선거시찰 내용에 있어서 뒤로 물어 주신다고 하면 보고한 저는 기탄없이 아무 거리낌 없이 소개해 드리고저 합니다. 한 가지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대현면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거기서 이루어진 일인데 민주당 출신 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이의 성명은 잘 모릅니다, 원래 제가 우둔해서. 아침에 대현면 투표소를 보러 갔던 결과 선거투표구위원회에서는 넣지 않고 아마 거기에 갔었던 두 분은 꼭 보실려고 하고 이렇게 하다가 충돌이 나 가지고 옷이 찢기우고 여러 가지 그 난폭한 짓이 일어났다고 듣고 있고 또 그날 아침에 우리 시찰단을 찾어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날 두 의원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내가 갔을 때 시간이 투표개시 전이라고 6시 몇 분이라고 이렇게 말씀하고 그래서 ‘내가 그 안에 간섭을 하자는 것이 아니고 투표소 안의 설치상황을 들어가서 좀 구경만 하고 나왔으면 좋겠소’ 하는 부탁이 있었는데 거부를 당하는 것을 무리로 들어갈려고 했으니 이렇게 되어 가지고 사람을 이렇게 굴리고 이렇게 찢더라 이렇게 말씀이 있었고, 그 후에 상대방 즉 이 김성탁 의원 측에서 이야기를 들으며는 그 두 분의 의원이 오신 것은 7시 20분경 투표를 시작한 후에 와서 투표소 안에 와서 이렇게 한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들었읍니다. 이렇게 제가 좌우간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 이런 것을 비판을 하고저 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지 않아도 말썽이 많은 울산 선거에서 우리 자유당 소속이 아닌 즉 반대 당, 야당 측 의원 두 분이 그 투표구에 가서 이렇게 되었다는 것은 더욱이나 여당 입장에서 마음 아프게 생각하고 유감지사로 생각하는 바이올시다. 가사 투표를 개시한 후에 갔다고 하더라도 거기에 넣지 않으면 그만이고 또 투표개시 전이라고 하면 보여 주었던들 그것이 법의 구애를 받아서 내일모레 10년 징역의 죄를 구성하지 않을 텐데 그건 국회의원이 모처럼 거기에 와서 볼려고 하는 것을 그런 데에서 그런 불상사를 이룬 데에 나 그 선거위원에 대해서 불만이 있고 또 그 의원 두 분에 대해서 미안지심을 금하지 못하는 바이올시다. 우리가 이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자유당을 공박하고 자유당이 민주당 이야기를 거짓이라고 선전할 것이 아니라 먼저 확실히 여기에서 법적으로 모순되는 점을 지적해 가지고 이것을 고쳐 가지고 공명선거를 이루는 데 있다는 것에 우리의 사명이 있는 것이지 민주당이 자유당을 욕하고 자유당이 민주당을 반박해 보았던들 이것은 아무 효과가 없다고 하는 결론이라고 하는 것을 말씀드리는 동시에 앞으로 의원 선배 여러분께서는 벌써 선거는 끝났고, 문제는 법적으로 소송 여하에 있어서 법원에서 판결해 주실 것이고 이 선거에 대한 문제는 왈가왈부하시지 말고 사실 그대로 나는 자기의 비판을 가하지 않고 듣고 본 대로 이야기한 대로 여기에다 나열했읍니다. 했으니 그러니 이것을 충분히 비판하셔 가지고 앞으로 이 법 개정의 자료로 연구하시는 동시에 앞으로 이 국회 정상화에 이 선거로 말미암아 지장이 없도록 해 주셨으면 저 뒤에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후배인 저도 일을 하고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러니 부디 선거에 대한 문제를 자꾸 해서 갑이 잘했느니 을이 잘했느니 해 보았자 이것을 판결 심판하는 이제 대법원 특별부밖에 남지 않었으니 국회에서 떠들어 보았던들 벌써 이루어진 일입니다. 밥이 탈 것은 타 버리고 죽이 될 것은 되어서 먹어 두었는데 먼저 그때 밥이 잘되었다 못되었다는 것보다 앞으로 밥을 잘 짓기 위한 기술을 우리는 향상시키는 데 있다고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하기 때문에 민주당에 계신 의원 선배 여러분 혹은 자유당에 계신 선배 여러분께서도 이 울산선거 문제에 대해서는 속기록을 잘 참고로 해서 유승준 의원의 보고, 김선우의 보고, 이 두 보고를 종합해서 잘 참고로 해 주시기를 바라고 제 말씀은 그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저 시간이 좀 남었으므로 신상에 관한 보고가 많이 제출이 되었는데 이것을 들어 보겠읍니다. 손도심 의원. ―의원신상에 관한 보고 ―

지난 6월 22일 47차 본회의에서 저의 신상에 대한 문제가 논의가 되었는데 그때가 국회 끝날 무렵이고 그때 마침 제가 자리에 있지를 않아서 그 문제에 대해서는 해명을 못 드리고 그다음에 곧 이어서 국회가 될 때에 일신상의 보고라 그래 가지고 말씀을 드릴 기회를 얻자고 그랬는데 오늘날까지 발언권을 얻지 못하고 이제 올라와서 말씀드리게 되었읍니다. 특히 저희 국방위원회에 관계되는 일은 국방위원회에서 얘기를 하고 본회의에 상정할 필요가 있는 문제에 한해서만 본회의에서 얘기되기로 이렇게 대강 국방위원회에서는 되었는데 저의 이 문제는 본회의에서 저에 대한 얘기가 되었기 때문에 간단히 이 문제를 해명드리고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내려갑니다. 지난 47차 회의 속기록 제18페이지 하단에 볼 것 같으면 권중돈 의원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나는 본래 남의 말을 안 하기 때문에 좀처럼 이런 말을 안 했읍니다마는 작년 가을에 국정감사 할 때에 우리 국방위원 일동이 국방부 회의실에서 비밀회의를 해 가지고 국군조직에 대한 재편성에 대한 것을 김 장관에게 비밀증언을 들었읍니다. 그때에 김 장관이 비밀회의를 열고 하는 말이 ‘내가 하는 말은 일절 여러분 기록도 하지 말고 듣기만 듣고 외부에 옮기지 말아 주세요’ 이런 말을 했는데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듣는데 손도심 의원이 무엇을 자꾸 적고 있다 말이에요. 하니 김 장관이 펄쩍 놀라며 ‘그것은 적지 말라고, 그것 왜 적느냐고’ 내가 손도심 의원 적는 것을 나쁘다고 안 합니다. 그 사람은 아마 국방정책에 대해서 더 잘 알기 위해서 기억하기 위해서 적는 줄 생각하고 호의로 생각합니다마는……’ 이런 말씀이 계세요. 이것이 사실과 어긋난 얘기이고 적다고 생각하면 적지마는 의원신상에 대한 문제를 국회의원이 와서 허위로 얘기하는 이 문제는 밝히고 넘어가야 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제가 얘기를 합니다. 그때에 비밀회의를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국방장관이 언제 누구하고 만나고 언제는 어떻게 교섭이 되고 그런 얘기를 착잡하게 얘기를 해서 제가 종이를 꺼내서 이렇게 적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국방장관이 저를 이렇게 보더니 ‘손도심 의원, 그것을 적습니까’ 그래요. ‘네, 그것 적고 있읍니다’ 그러니까 ‘안 적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말씀을 하세요. 그러길래 ‘그러면 그렇게 하지요’ 그러고서는 제가 적던 것을 찢어 버리고서는 도로 넣었었는데 여기에 권중돈 의원이 말씀하시기를 적지도 않고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손도심 의원은 적었다 그런 말씀이 착오가 되었읍니다. 그래서 그날 유쾌하지를 않았었는데 그다음 국방위원회가 열리는 즉시로 저는 국방부 측에게 이 문제를 얘기를 했읍니다. 비밀회의를 하며는 그 내용을 들은 사람만 알고 외부에 전달하지 않는 책임을 지는 것이지 그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서, 질서를 세우기 위해서 자기가 기록하는 것에 대해서 이 제재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을 한다 제가 그런 얘기를 하고 그 자리에서 즉시 이 손도심이가 항의할려고 그랬지마는 그때 정숙히 듣는 분위기에서 그 문제를 가지고 달려들며는 다 덕스럽지 못하니까 이 문제를 가지고 얘기는 안 했지마는 국방부에서는 이 점을 조심해 달라 그런 얘기를 제가 하고서 국방위원회에서 정식으로 얘기를 하고 지난 날이 있는데 적지도 않도록 그러기로 결정을 했는데 손도심 의원은 그것을 불구하고 적었다 그런 말씀…… 말씀에 착오가 있기 때문에 이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제가 해명해 드리고. 제가 요전에 말씀을 한 그 내용에 있어서 두 가지 계통에서 반발하는 성명이 나고 야단이 났었읍니다마는 그 얘기를 제가 여기에서 길게 안 하지만 먼점 얘기한 그 민련…… 민권수호연맹이라 하는 데의 얘기, 구상이라는 사람이 3월 11일 날짜로 뭐 이미 사퇴를 했다 운운의 얘기, 3월 상순에 벌써 간첩 노릇을 했는데 3월 11일 자로 그 사퇴를 했으니 괜찮다 이런 젓내 나는 얘기를 하고, 동시에 민권수호총연맹이라는 것이 광목 짜는 공장도 아니요 신문을 백여 내는 데도 아니요 오로지 언론으로 선전을 하는 데의 선전책임자가 3월 11일에 고만두었다는 얘기를 나중에 그 문제가 논란이 되니까 그 후에 6월 말경에 와서 이 사람은 고만둔 사람이요, 동시에 이 사람은 과거에 공로가 있다…… 레이다를 훔쳐 내 가고 못된 짓을 하는 간첩 그것을 했다고 지칭을 받는 이 사람을 옹호하는 듯한 언설을 취한 것에 대해서 제가 아주 유감으로 생각을 했다는 말씀과 김대중 씨에 대한 제가 본회의에 말씀한 것은 사실과 어긋남이 없고 오히려 구체적으로 예증을 사양을 해서 덜 드렸다 그런 말씀을 제가 드리고 내려갑니다.

김응주 말씀하세요.

본 의원이 지나간 울산을구 재선거 때에 울산에 가서 현직 국회의원의 신분으로 현직 경찰관에게 뚜드려 맞었읍니다. 하도 챙피하고 부끄러워서 될 수만 있으면 입을 다물고 있을려고 했읍니다마는 서울에 올라와서 신문을 보니 최인규 내무부장관께서는 본 의원이 뚜드려 맞은 데 대해서 아마 대단히 시원하게 생각을 하셨던 모양입니다. 6월 25일 날 어떤 신문기자가 최 내무부장관을 찾아가서 ‘울산에서 김응주 의원과 조일재 의원이 투표소에 들어갈려다가 옷을 찢기고 뚜드려 맞었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렇게 이야기를 했더니 최 내무부장관께서 별안간 화를 내시면서 ‘국회의원이라고 할지라도 선거간섭을 할 수 없어, 국회의원이라고 할지라도 잘못이 있으면 뚜드려 맞어도 별수가 없는 거야’ 그러면서 내무부 청사가 떠나갈 듯이 큰 소리를 질렀다 이렇게 보도가 되어 있어요. 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또 며칠 전에 내 자리에 앉아 있노라니 자유당의 김상도 의원이 오셔서 날보고 말씀하신 말이 네가 뚜드려 맞은 것은 오전 6시 20분이라고 했는데 네가 뚜드려 맞은 시간은 7시 이후였고 네가 뚜드려 맞게 된 동기는 네가 술을 먹고 그 자리에 갔었다 이와 같은 정보가 들리더라 그와 같은 말을 했고, 오늘 김선우 의원께서 이 자리에 와서 보고말씀을 하시는 가운데 김응주, 조일재가 뚜드려 맞은 것은 7시 20분이었다 이와 같은 보고를 했읍니다. 그래서 나는 김응주, 조일재가 어떻게 해서 뚜드려 맞았다고 하는 그 진상을 신상보고로써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읍니다. 세상만사가 다 인과의 법칙에 의해서 움직인다고 하면 김응주가 최 내무부장관의 말씀과 마찬가지로 선거간섭을 했고 잘못이 있다고 하면 그 자체가 뚜드려 맞게 된 원인이 있게 될 것이에요. 그러나 그와는 정반대로 김응주와 조일재가 선거간섭을 한 일도 없고 잘못한 것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뚜드려 맞었다고 하면 그 원인이 딴 데 있을 것입니다. 본 의원은 이번 울산을구의 시찰단의 자격으로 갔던 것이 아니오 또 민주당 소속 의원의 자격으로서 후원연설만 하러 갔던 것이 아닙니다. 본 의원은 아까 유승준 의원께서 지적해 주신 바와 마찬가지로 사람은 변변치 못합니다마는 민주당 경상남도 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의장의 자격으로서 선거운동을 하러 갔던 것입니다. 이번 우리 민주당의 입장은 아주 미묘하게 되었어요. 우리 민주당의 공천 후보자 김택천 씨는 지난 5․2 선거 때에 기탁금도 받지 못하신 분입니다. 이번에도 도무지 입후보를 하시지 않겠다고 하는 것을 당의 입장으로서 그럴 수가 없다고 그래서 억지로 다시 입후보를 시켰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알기를 이번 민주당에서는 당선을 목표로 해 가지고 선거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우리도 그렇게 공언을 했던 것입니다. 그랬더니 쌍방에서 우리에게 추파를 던져요. 자유당 공천 김성탁 씨 측에서도 추파를 던지고 또 무소속 측에서 입후보를 했던……

김응주 의원! 간단히 신상에 관한 얘기만 해 주세요.

몇 분만 하면 됩니까?

다섯 분이 신상에 관한 보고를 하겠다고 신청을 했읍니다. 간단히 해 주세요.

쌍방에서 이 정보를 들은 관계로 이 사람이 가장 정확한 울산을구 재선거 결과의 진상을 알게 되었는데 지금 이 자리에서 울산을구 재선거의 진상을 한마디로 폭로한다고 하면 이번 울산을구의 선거는 경찰이 조작한 협잡선거이었다고 하는 것을 말씀드릴 수가 있읍니다. 지금 여기에 그 협잡선거에 협잡계획된 내용을 이 자리에서 공개한다고 하면 이것은 경찰에서 새 나온 정보에 의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도저히 김성탁 씨의 개인의 인기, 개인의 실력을 가지고는 당선할 희망이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협잡을 해서 당선시켜야 되겠다고 하는 생각 밑에서 경찰은 어떻게 계획을 세웠느냐 하면 이번 울산을구 재선거를 하는 투표구에 있어서 유권자 총수가 2만 7000명인데 2만 7000명 중에서 부재자, 이사 가고 없는 사람, 딴 데로 가 버리고 없는 사람, 또 5․2 선거 때 유령으로 했던 사람, 이와 같은 사람의 퍼센테이지가 12퍼센트, 이것은 뭉치표를 넣는다고 하는 이와 같은 것이고, 그다음에는 약간 숫자가 많습니다마는 유권자에게 논아 줄 번호표를 논아 주지 않고 경찰이 김성탁의 운동원과 합작을 해서 대리투표를 할려고 계획한 퍼센테이지가 15퍼센트, 그다음에 나머지는 일단 번호표를 갈라 준 것을 돈으로 매수해서 대리투표를 하려고 계획 세운 퍼센테이지가 10퍼센트, 이 세 가지를 합하면 35퍼센트입니다. 이 35퍼센트를 총유권자 2만 7000명에서 산출해 본다고 할 것 같으면 9450표라고 하는 숫자가 나옵니다. 그 외에 김성탁 씨의 일가 친척, 운동원들의 표를 합산한다고 하면 이것이 약 1000표, 이래 가지고 경찰조사에 의한 예상득표수 발표에 의한다고 하면…… 이것이 6월 18일 날 경찰에서 발표한 숫자입니다. 거기에 의한다고 하면 김성탁 씨 표가 1만 20표, 정해영 씨 표가 7426표로 되어 있읍니다.

김응주 의원! 신상에 관한 보고를 한다고 해 놓고…… 이것 얘기가 안 되지 않습니까? 이것이 무엇이에요?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산회합니다. 참조 : 판독이 불가능한 글자는 □ 또는 원문 표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