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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두완

봉두완

奉斗玩

생년월일: 1935년 12월 8일
성별: 남성
12대 국회 (서울 마포,용산구)
소속정당: 민주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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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이력

제12대 국회(지역구)
서울 마포,용산구
제11대 국회(지역구)
서울 마포,용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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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기록

총 10건
봉두완 의원의 발언 내에서 검색하기 →
12대 국회 137차 회의 | 1987-10-14 | 순서: 1

민주정의당 봉두완입니다. 바로 일주일 전 추석날 새벽 서해 백령도 공해상에서 평화롭게 고기잡이를 하던 우리 어선 한 척이 중무장한 북괴함정으로부터 무차별 총격을 받고 격침되었읍니다. 그리고 또 11명의 무고한 생명이 희생이 되었읍니다. 우리 온 국민이 우리 민족의 최고의 명절이라고 해서 즐기는 그러한 추석을 평화롭게 보내던 그날 북한 공산집단은 이렇게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이 사건은 시기적으로도 88올림픽을 340여 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의 의도적인 도발행위가 과연 어떤 속셈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 명명백백한 것입니다. 돌이켜 보면 1950년 6․25 남침의 총성이 울렸던 그날 그때도 평화로운 일요일 새벽이 아니었읍니까? 이렇듯 그들은 우리가 미처 예상하지 못한 그러한 틈을 타 가...

12대 국회 131차 회의 | 1986-09-24 | 순서: 11

외무위원회 위원장 봉두완 의원입니다. 짤막하게 보고말씀 드리겠읍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저희 외무위원회 사절단은 본 의원을 단장으로 해서 외무위원회 소속 민정당의 유학성 의원, 김영정 의원 그리고 신민당의 박한상 의원 그리고 이택희 의원 그리고 류제대 입법조사관을 수행원으로 해 가지고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프랑스, 스위스, 포르투칼 그리고 스페인 등 유럽사회주의국가들을 순방하고 돌아왔읍니다. 올해 4월에 우리 전두환 대통령께서는 한․불 외교사상 처음으로 프랑스를 공식 방문해 가지고 미테랑 대통령이라든가 시락 수상 등 이분들과 각각 정상회담을 가짐으로써 두 나라 간의 우호협력관계를 가일층 강화한 바가 있는데 이번 외무위원회 의원단의 프랑스 방문은 여기에 따르는 후속조치의 ...

12대 국회 125차 회의 | 1985-05-15 | 순서: 5

감사합니다. 외무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봉두완입니다. 11대 국회에 이어서 12대 국회에 이르기까지 또다시 국회 외무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것은 저 개인적으로 볼 때에는 커다란 영광이고 기쁨입니다마는 사실 이에 앞서서 양어깨를 짓누르는 그러한 중압감이랄까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읍니다. 이에 앞서서 두려움이 앞서고 있다는 말씀을 솔직하게 드리는 것이 저의 심정이라고 이렇게 말씀드릴 수가 있겠읍니다. 하지마는 다행히도 저희 외무위원회는 오랜 정치적인 경륜이라든가 외교적인 역량을 겸비한 그러한 많은 분들을 모시고 있읍니다. 그리고 각 당의 중진들을 많이 모시고 있읍니다. 따라서 2000년대를 향해서 이 오늘의 불확실성시대를 슬기롭게 뚫고 나가는 데 있어서나 이 나라를 한번 크게 만드는 데 있어서 초당적인 역량만, ...

11대 국회 123차 회의 | 1984-12-18 | 순서: 1

외무위원장 봉두완입니다.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철폐에 관한 협약 비준동의안에 대한 외무위원회의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읍니다. 이 협약은 1984년 9월 28일 정부로부터 제출되어가지고서 10월 2일 외무위원회에 회부된 것으로서 유엔헌장과 1984년 세계인권선언의 정신을 바탕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생활영역에 있어서 여성의 완전 평등한 권한을 보장함으로써 여성의 권익향상과 실효적인 사회참여에 적극 기여토록 함에 그 목적이 있읍니다. 이 협약은 전문과 본문 30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바 그 주요내용만 개괄적으로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체약 당사국의 일반적 의무를 말씀드린다면 당사국은 공사를 포함한 모든 생활분야에 있어서 남녀차별 철폐를 위하여 입법, 사법, 행정적 조치를 포함한...

11대 국회 119차 회의 | 1983-12-16 | 순서: 1

외무위원장 봉두완입니다. 해외이주법 중 개정법률안에 대한 외무위원회의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읍니다. 이 법률안은 1983년 10월 21일 정부로부터 제출되어 12월 7일 외무위원회에 회부된 것으로서 이번 정기국회 기간 중 정부조직법이 개정되어 그동안 보사부가 관장하던 해외이주업무를 외무부로 이관하게 됨에 따라 제출된 법안입니다. 이 개정안의 주요골자를 말씀드리면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보사부장관이 관장하던 이민 등 해외이주업무를 외무부장관에게 이관하되 입양업무만은 현행대로 보사부장관이 계속하여 관장토록 하였고 그동안 시행해 오던 ‘해외이주허가제’를 ‘적격심사제’로 바꾸어 해외이주 절차를 간편하게 하는 동시에 ‘해외이주정책심의위원회’를 설치하여 해외이주자에 대한 적격심사뿐만 아니라 해외이주에 관한 기본정책까지...

11대 국회 119차 회의 | 1983-10-14 | 순서: 21

외무위원장 봉두완입니다. 외무위원회가 발의한 버마 공식방문외교사절 암살폭발참사에 대한 규탄결의안에 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읍니다. 이미 정부 측 보고라든가 각 당 대표들의 연설을 들으신 바와 같이 지난달 KAL기 사건으로 인해 가지고 아직도 고통이 채 가시지 않고 사천만 국민의 분노의 눈물이 채 마르지도 않은 이때에 또다시 한 나라 국가원수와 외교사절의 외국방문길에 인류역사상 전대미문의 대참사극이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우리 동족의 손에 의해 가지고 저질러졌다는 데 대해서 또다시 끓어오르는 분노와 울분을 무슨 말로 나타내야 할지 모르겠읍니다. 우리의 마음은 상처로 가득차서 갈기갈기 찢어지는 듯합니다. 우리는 어찌하여 이렇게 당하고만 살아야 하는가 하는 것이 국민들의 한결같은 그런 분노의 그런 발언입니다. 지금...

11대 국회 118차 회의 | 1983-09-08 | 순서: 1

외무위원장 봉두완입니다. 외무위원회가 제안한 소련의 대한항공 여객기 격추만행에 대한 규탄결의안에 대해서 제안설명을 드리겠읍니다. 앞서 정부 측 보고에서도 들은 바와 같이 지난 9월 1일 새벽에 소련은 앵커리지를 이륙하여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소속 보잉 747 점보여객기를 미사일로 격추함으로써 16개국의 269명에 달하는 승객과 승무원의 고귀한 인명을 무참하게 살육한 공중학살행위를 자행한 바가 있읍니다. 이러한 소련의 만행은 비무장 민간여객기에 대한 무차별 대량공중 살인행위로써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결코 용서받을 수 없으며 그 인류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정신질환적인 광란행위로 보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말 한마디 할 사이 없이 처참히 산화한 영령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

11대 국회 116차 회의 | 1983-04-30 | 순서: 4

외무위원장 봉두완입니다. 한영수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국회가 영국 의회에 보내는 결의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읍니다. 여러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1883년 11월 26일 우리나라와 영국 간에 한영우호통상조약이 체결된 이래 올해가 그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영국은 6․25 동란 때 우리나라가 북괴의 남침으로 위기에 놓여 있을 때에 유엔군의 일원으로 군대를 파견해서 700명에 가까운 영국 장병이 고결한 젊음을 바친 바 있으며 그동안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적극 지지해 주고 성원해 주는 그리고 도와주는 우리나라의 참 우방이고 혈맹국가인 것입니다. 두 나라 간 수교 100주년이라는 역사 속에 한 전환점을 맞이해서 우리 국회는 국민을 대표하여 지난 1세기 동안 영국과 영국...

11대 국회 116차 회의 | 1983-04-13 | 순서: 5

외무위원장으로 선출된 봉두완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선배․동료 의원님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사실 별로 아는 것도 없고 또 여러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은 제가 느닷없이 이렇게 중책을 맡고 보니까 정말 여러분 앞에서 무어라고 송구스럽고 무거운 마음을 표현해야 될지 정말 모르겠읍니다. 그저 담담한 심정으로 겸허한 자세로 여러분 앞에 이렇게 서서 감사를 올리는 바입니다. 사실 저는 국민이 뽑아 준 국회의원으로서 그리고 오늘 여러분께서 뽑아 준 외무위원장으로서 온 국민과 더불어 80년대의 창조적인 외교를 펴 나가는 데 있어서 정부의 외교적인 그러한 노력과 정책을 두둔도 해 주지만 비판도 하고 또 도와도 주지마는 이끌어 가면서 정말 우리가 온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여야 간에 최선을 다하는 화합...

11대 국회 108차 회의 | 1981-09-23 | 순서: 7

안녕하십니까? 봉두완입니다. 마이크 잡아 본 지도 참 오래간만입니다. 본인은 한국․카나다 친선협회 회장으로 우리 국회를 대표해서 네 분의 국회의원을 모시고 지난 24일 카나다를 친선방문했읍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대했던 것보다도 더욱 성공적인 의원외교활동을 끝내고 9월 13일 무사히 귀국했읍니다. 무엇보다도 이것은 의원 동지 여러분의 적극적인 후원의 덕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와 함께 카나다를 방문했던 민한당의 김승목 의원님 그리고 민병초 의원님 그리고 민정당의 정희채 의원님 그리고 홍성우 의원님 이분들의 적극적인 뒷받침과 공동의 노력과 눈부신 활약의 결과라고 먼저 말씀을 드리면서 간략하게 경과보고를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양국의 의회관계를 개괄적으로 말씀드리겠읍니다. 한국과 카나다는 1948년에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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