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입니다...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29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2, 1-20번 표시)

순서: 3
새천년민주당 張在植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우리 국민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속칭 IMF사태라는 국민경제의 파탄과 국가부도의 외환위기를 맞이해서 우리 국민들은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하면서 정부와 기업 그리고 근로자 모두가 합심해서 기어코 우리 경제를 살려낸 것입니다. 98년에는 마이너스 6.7%까지 추락했던 경제성장률을 99년에는 무려 10%로, 2000년에는 8%로 그리고 온 세계가 불황에 시달렸던 작년에도 우리만은 유독 3%라는 성장률을 기록해서 세계를 놀라게 하였던 것입니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우리같이 3% 이상의 성장을 한 나라는 중국, 그리이스 등 5~6개국에 불과했습니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은 물론이고 우리의 경쟁국들인 싱가폴, 대만도 1% 또는 마이너스 성장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우선 우리 경제를 밑받침하고 있는 국제수지를 보면 지난 金泳三 정부 5년간의 경상수지는 무려 426억 달러의 적자를 시현하였습니다. 그래서 그 집권초기에 428억 달러에 불과했던 외채가 5년 동안 무려 1600억 달러로 4배나 증가해서 끝내 국가외환부도사태를 초래하였는데 국민의 정부는 어떠했습니까? 여러분, 98년에 404억 달러 흑자, 99년에 245억 달러 흑자, 2000년에 110억 달러의 계속적인 흑자로 반전시켰으며 전 세계가 어려웠던 작년에도 95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내는 등 4년간 총 857억 달러의 경상수지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어떻습니까? 이와 더불어 외화와 기술을 들여오며 생산과 고용을 증가시키는 외국인투자도 크게 증대시켰습니다. 국민의 정부 4년간 우리나라로 들어온 외국인투자는 무려 520억 달러에 이르렀습니다. 이는 과거 36년간의 외국인투자규모 246억 달러보다 2배가 넘는 엄청난 액수입니다. 이 수출흑자와 외국인투자 두 개의 증대 때문에 97년 말 39억 달러까지 바닥이 났던 외환보유고는 IMF 등의 모든 빚을 상환하고도 3월 말 현재 1060억 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

순서: 40
산업자원부장관 張在植입니다. 존경하는 洪在馨 의원님과 金孝錫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존경하는 洪在馨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洪在馨 의원님께서는 하이닉스 반도체를 중국에 매각할 경우 기술이전으로 인해서 우리 반도체산업의 비교우위가 상실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시고 견해를 물으셨습니다. 아주 필요한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하이닉스 반도체가 설비의 일부를 중국에 매각하는 문제는 아직 구체화된 사항은 아닙니다마는 설비매각 시에는 의원님께서 염려하시는 바와 같이 기술유출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대해서 의견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메모리라인의 일부 매각 등 하이닉스의 구조조정은 기본적으로 하이닉스가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채권단과 협의하여 결정할 사항입니다마는 매각이 불가피한 경우에라도 경제성이 떨어져 가동률이 낮은 라인을 위주로 검토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매각 대상과 규모 등에 대한 구체적 제안이 있을 경우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이 신중히 검토되도록 하는 동시에 메모리 분야의 차세대기술개발 등 반도체산업의 경쟁력강화 방안을 민관 공동으로 수립 추진해 나가겠다는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음으로 존경하는 金孝錫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金 의원님께서는 중국과 같은 거대한 신흥시장이 우리에게 최대의 기회일 수 있다고 지적하시면서 그에 대한 대책을 물으셨습니다. 좋은 지적을 하셨습니다.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최근 중국의 급성장은 우리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우리가 대응하기에 따라서는 큰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지적에 대해서 산자부에서도 그러한 인식하에 여러 가지 대비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금년에 중국이 WTO에 가입되고 2008년 올림픽과 서부대개발사업 또 발전시설의 상당한 확충과 정보통신산업 부문의 발전 등 실로 눈부신 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저희들은 그와 같은 기회를 포착하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 경제의 성장과정에 있어서 우리 기업의 진출...

순서: 31
산자부장관입니다. 존경하는 黃勝敏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黃勝敏 의원님께서는 불법체류자문제 해결 등 외국인 산업연수제도의 개선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외국인 산업연수제도는 중소기업의 생산현장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여 온 것이 사실입니다. 의원님께서 적절하게 지적하신 바와 같이 동 제도 운영과정에서 과도한 이탈자의 발생과 통제관리의 부적절, 또 송출과 관련한 과중한 비용부담, 운영기관의 회계처리 부적정 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정부는 이와 같은 외국인 산업연수제도 운영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지난 7월에 운영기관인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감사결과를 바탕으로 연수생 도입 쿼터의 추가운영 등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문제점들에 대한 근본적인 제도개선 대책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연수생 이탈방지를 위해서는 송출기관의 비용 징수기준, 연수생 이탈률 등을 평가해서 쿼터조정에 반영하고 또 각 단위조합별 쿼터제도도 검토 중에 있습니다. 외국인 산업연수생 운영 관련 회계제도를 개선해서 연수생의 송출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법무부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해서 불법 체류자에 대한 단속활동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서 외국인 산업연수제도의 개선을 비롯해서 각종 지원 시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음은 존경하는 李根鎭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산업정책의 내용과 일류상품 발굴 목표 달성을 위한 아주 핵심적인 문제를 물으셨습니다. 정부는 산업의 수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단기적으로는 우선 금융, 보험, 세제 등 수출 지원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외환수수료, 물류비용 등을 경감하고 수출 부대비용을 최소화해서 수출경쟁 여건을 개선하고 있으며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전시회 참가 등을 하고 있는데 우리 생각보다도 시장개척단 파견이나 해외전시의 효과가 아...

순서: 37
산업자원부장관입니다. 존경하는 宋榮珍 의원님, 朴相熙 의원님, 金文洙 의원님, 趙漢天 의원님, 黃祐呂 의원님, 沈揆喆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차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존경하는 宋榮珍 의원님께 답변드리겠습니다. 첫째 질문은 한보철강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분리매각보다는 일괄매각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한보철강은 98년6월에 국제입찰을 통해 매각키로 방침을 정한 이후 네이버스 컨소시엄 등과 매각협상을 진행했으나 성사되지 못하고 지금 상당히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후 채권단은 한보철강의 조기매각 실현가능성과 매각방식 등에 대해서 전문기관에 용역연구를 주어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한 결과 지난 1월31일에 A‧B지구를 분리매각키로 발표한 바 있습니다. A‧B지구를 일괄매각할 경우에 어떤 어려움이 있느냐 하면 B지구는 지금 공장이 완공이 안 돼서 그것을 완공시키는 데 적어도 1조8,000억원 가량의 추가투자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현재 B지구에서 생산되는 냉연강판이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 과잉공급이 되어서 수출도 안 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으므로 그 B지구의 공장이 가동될 때 채산성도 확보가 안 됩니다. 따라서 그것을 일괄해서 팔려고 하면 사는 사람을 찾기가 대단히 어려운 형편입니다. 그래서 분할매각으로 결정했고 또 하나 구태여 분리매각이 좋다는 점을 말씀드린다면 A지구라도 조기에 팔리면 정상조업에 따라서 지역고용이 창출되고 지방자치단체의 세수가 증대됩니다. 그래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런 이점은 있습니다마는 아무튼 우리 존경하는 宋榮珍 의원님의 말씀도 충분히 일리가 있기 때문에 분리매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라도 보다 나은 조건으로 일괄매각을 희망해오는 사람이 있다면 일괄매각도 검토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두 번째, 존경하는 朴相熙 의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朴相熙 의원님께서는 벤처기업정책에 관계부처간의 중복지원에 관해서 그 폐단을 지적하시면서 정책조정협의체인 벤처기업활성화위원회의 운영과 ...

순서: 93
아까 처음에 말씀하신 것에 대답하겠습니다.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중앙회라든지 협동조합의 역할이 지대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가 중소기업청까지 만들어서 엄청난 지원을 중소기업에 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존경하는 朴相熙 의원님께서는 능력이 있으시니까 정부 지원을 안 받고도 전국의 중소기업이 잘 되어 나가겠다고 소신을 가지고 말씀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그것이 어려운 문제일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저는 내용은 잘 모릅니다마는 규정상 그 규정이 잘못되었으면 고치고 안 고치고는 나중 가치판단의 문제이고 현재는 중소기업중앙회의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의 선임은 이사회에서 일단 추천해서 중소기업청장이 승인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청장 승인사항이고 제 소관은 아닙니다. 그러나 제가 어떻게 되었는지 내용을 알아봐서 합리적인 방향으로 처리를 하겠습니다.

순서: 150
그런 일 없습니다.

순서: 152
예.

순서: 154
그럼요. 아직 그런 일은 없고 대우차는 현대채권단이 추진한 바와 같이 해외매각을 통해서 국민부담을 최소화시키면서 대우차 정상화시키는 것이 최선의 방안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순서: 156
그런데 죄송한 말씀이지만 산업자원부는 부도 후의 협력업체랄지 애로사항 또 거기서 일하는 근로자의 구제문제 이런 것은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상당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우차를 매각하느냐 또 존경하는 黃祐呂 의원께서 말씀하신 대로 어떤 유능한 경영인을 불러서 살리느냐 하는 것은 채권단에서, 물론 관계부처의 협의는 있겠지만 주로 채권단에서 결정할 문제이지 우리 산업자원부 소관은 아닙니다.

순서: 158
진두지휘라기 보다도 외국의 큰 회사의 사장이나 금융기관이나 IMF총재나 그런 분들이 오시면 대통령께서 관례적으로 예의상 만나는 것이지 대통령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GM사의……

순서: 160
언론이 잘못된 것일 것입니다. 대통령께서 진두지휘하시거나 이런 일은 없을 것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엄청난 공적자금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런 것들을 비교교량해서 결정이 되었을 것입니다.

순서: 15
산업자원부장관 張在植입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산업정책의 중책을 맡아서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수출의 증진과 또 산업정책, 산업기업의 경쟁력 향상 그리고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 이런 것들을 통해서 국민경제의 향상과 국민생활의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존경하는 의원님들의 각별하신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8
張在植 의원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예결위원장으로서 해명할 대상도 아니고 가치도 없다, 나가지 말라, 그러나 옛말에 한 편 말 듣고 송사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金容甲 의원 말만 들으면 제가 아주 나쁜 사람이지요. 그런데 그 경위를 좀 설명할게요. 金容甲 의원께서 그 전에 우리 민주당은 金正日 노동당의 2중대라는 말까지 해가지고 우리 국회가 상생정치를 못하고 큰 혼란이 난 것을 여러분도 기억하시지 않습니까? 다행히 수습이 되었습니다마는 어제인가 그제인가 제가 정확히 기억이 안 납니다마는 어제일 것입니다. 어제 金容甲 의원이 예결위원회 회의장에 다시 올라와 가지고, 신문에 나옵니다마는 ‘金大中 정부가 金正日을 위한 정부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발언 도중에 그러면 안됩니다. 조금 기다려 보세요. 그래서 그때 우리 의원들이 전부 흥분하고 했어도 예산통과도 있고 해서 조용히 넘어갔습니다. 넘어갔는데 다시 또 발언을 하신다고 해서 또 혹시 그런 말이 나오면 예산도 뭣도 난장판이 되니까 제가 金景梓 의원을 평소에 좋아합니다. 논리적이고 그래서 메모를 썼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것은 예결위원장으로서 한 말도 아니고 공표한 말도 아닙니다. 또 내가 신문에 낸 것도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오늘 또 다시 그런 정도의, 우리끼리니까 표현은 좀 과격했는데 미친 발언이 나오면…… 내가 공표한 말도 아니고 외부에 글을 쓴 것도 아니고 우리 당원끼리 우리 총재를 너무 욕을 하니까 그런 경우에는 좀 저지해 달라 하는 내용을 쓴 글이 우리끼리니까 좀 과격한 용어가 들어갔는데 그것이 신문에 공표되고 보니까 제가 그것에 대해서는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金大中 정부가 金正日을 위한 정부다’ 이런 말은 정말 지나치고…… 왜 반말을 해요! 당신 몇 살이오. 왜 반말을 해요? 자중하세요. 그리고 국민을 두려워할 줄 아세요. 그렇게 국회의원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것 아닙니다. 내가 몇 년 선배입니까? 만약에 어떤 사람이 여기...

순서: 12
張在植 의원입니다. 본인의 사적 메모와 관련된 일을 해명하던 차에 발언 중 본의 아니게 부담을 준 데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 1.2000년도및2001년도에발행하는예금보험기금채권에대한국가보증동의안 2.공적자금관리특별법안

순서: 6
새천년민주당 張在植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장,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李漢東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은 정치인이라기보다도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실로 착잡하고 답답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97년 말에 우리는 속칭 IMF사태라는 국민경제 파탄과 국가부도의 외환위기를 맞이했었습니다. 대다수 대기업들이 도산상태에 이르렀으며 이 기업들에게 부정대출을 자행한 대부분의 금융기관은 껍데기만 남은 금융대란이 발생하였던 것을 우리는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국제수지 적자가 누적됨으로써 외채는 늘어나고 외환보유고는 바닥이 나서 외채를 갚을 길이 없어서 국가가 사실상 부도상태에 빠졌던 것입니다. 그때 IMF의 바짓자락을 붙잡고 구걸하며 긴급융자를 받음으로써 국제부도만은 간신히 모면했던 수모는 우리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치욕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이 모든 상황이 누구의 잘못 때문이겠습니까? 물어볼 필요도 없이 金泳三 대통령 정부 그리고 그 정부와 당정협의를 통해 모든 정책을 결정했던 신한국당, 현재의 한나라당 잘못 때문이 아니었습니까? 그런데 지금 실로 적반하장격인 어처구니없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막대한 공적자금을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써야 합니다. 왜 씁니까? IMF사태로 파탄지경에 이른 기업을 구제하고 그에 돈을 주다 망하게 된 은행을 구제하고 그 때문에 돈을 떼인 예금자에게 보상을 해주고 그 때문에 직장을 잃고 거리에 나온 실업자를 도와주며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지원하기 위하여 국가예산을 지출하고 소위 이른바 요새 말썽이 되어 있는 공적자금을 조성하고 지출하였던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에 대해서 한나라당과 일부 인사들은 마치 이 공적자금이 金大中 대통령 정부가 잘못해서 발생한 것처럼 매도하고 있으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실로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한나라당은 이런 사태를 발생시킨데 대해서 우선 사과부터 해야 할 것입니다. 이에 관해 재경부장관께 묻습니다. IMF사태가 발생했을 ...

순서: 36
張在植 의원입니다. 여러 가지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신 李萬燮 의장님과 선배‧동료 여러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너무 무거운 책임감에 눌립니다마는 제가 우리 예결 위원으로 오신 의원들의 면면을 보니 경험이 풍부하시고 지식이 많으신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을 믿고 또 여러 의원님들께서 선도해 주실 것을 믿고 제 모든 성의를 다 해서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순서: 5
서대문 을 장재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종필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지난 문민정부의 경제정책 실패로 사실상 부도가 난 국가경제를 이어받은 김대중 대통령과 국민의 정부는 집권 1년 반 만에 IMF로부터 탈출하겠다는 약속을 거뜬히 지켜 냈습니다. 39억 달러까지 바닥났던 외환보유고를 금년 9월 말 현재 657억 달러까지 확보했고 96년도에 무려 230억 달러라는 국제수지 적자를 기록했던 국제수지는 집권 1년 만에 400억 달러의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금년도에도 200 내지 250억 달러의 흑자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환율은 수출경쟁력을 지탱할 수 있는 수준인 1200원대로 안정되었으며 금리도 무려 30%대였던 것이 이제 한 자리수로 안정되어 흑자경영에 큰 몫을 하고 있습니다. 물가상승률도 올해에는 1% 이내로 안정되어 있으며 내년에도 지나친 인플레이션 염려는 없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마이너스 5.8%를 기록했던 경제성장률이 금년에는 9%대에 이를 전망이며 계속해서 내년에도 IMF 사태 이전 수준인 6~7%의 경제성장을 이룩할 전망입니다. 상장기업들의 순이익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2.1%까지 치솟았던 어음부도율이 0.06%로 내려갔습니다. 8.6%, 178만 명까지 올라갔던 실업률도 이제는 4.8%로 내려갔습니다. 어떻습니까? 이러한 우리나라의 빠른 경제회복에 세계 각국은 제2의 한강의 기적이라고 놀라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에 대해서 이의가 있습니까? 이처럼 김대중 대통령과 국민의 정부가 IMF 사태를 1년 반 만에 성공적으로 극복하게 된 데에는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들의 뼈를 깎는 인내와 저력이 밑받침하였던 것입니다. 또한 국무총리를 위시한 국무위원들과 전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도 큰 역할을 한 것입니다. 이 기회를 빌려 우리 준비된 대통령의 탁월하신 영도력과 고통분담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국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아...

순서: 1
제가 감기가 심해서 목소리가 좀 안 좋아서 죄송합니다. IMF환란원인규명과경제위기진상조사를위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위원장 장재식 의원입니다. 지금부터 당 위원회의 국정조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조사활동 경과를 말씀드리면 지난 1월 6일 구성된 당 위원회는 1월 15일부터 2월 13일까지 30일의 조사기간 동안 재정경제부, 산업자원부 등 정부부처와 한보, 기아 등 기업체 총 9개 기관으로부터 보고를 듣고 연인원 68명의 증인․참고인에 대해 심문하였으며 또한 2인의 민간경제전문가로부터 의견을 청취하는 등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국정조사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3월 4일 제25차 위원회에서 채택함에 따라 이를 오늘 본회의에 보고하게 된 것입니다. 당 위원회는 30일의 조사기간 동안 네 차례나 자정을 넘어 차수를 변경하면서까지 진지하고도 심도 있게 조사함으로써 당초 국정조사의 목적대로 경제위기를 초래한 진상과 그 원인을 명확히 밝히고 또한 그 책임소재를 명확히 규명함으로써 이와 같은 경제위기가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대책을 강구하였으며 경제회복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국정조사결과보고서의 주요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리면 첫째, 경제위기의 발생과정 및 내용을 기업위기, 금융위기, 외환위기로 나누어서 파악했으며 둘째, 경제위기를 초래한 원인으로는 우선 구조적 원인으로 관치경제와 정경유착, 기업의 부실화, 금융기관의 부실화, 경상수지적자의 누적, 외채의 증대와 외채관리의 부실, 외부환경의 변화 등 6개 사항을 규명하였습니다. 다음 정부정책의 실패로는 잘못된 환율 유지, 부실한 외환보유고 관리, 금융감독의 소홀, 종합금융회사 인허가 남발 및 부실감독, 너무 빠른 대외개방정책, 산업 및 수출정책의 잘못, 특히 수출 진흥책의 방치, 또 뒤늦은 위기인식과 정책의 실기 등 7개 사항을 정리하였습니다. 국정운영시스템의 결함 또한 중요한 원인으로서 국가관리체제의 미비, 불합리한 정부조직구조, 정책담당인력의 전문성 빈약, 재정경제원과 한국은행의 대립․갈등...

순서: 4
죄송합니다. 이런 이색적인 신상발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한일 의원 간에 앞으로 축구도 있습니다마는 지난번 얼마 전에 친선바둑대회를 하러갔습니다. 여기서 일곱 분이 가고 일본서 일곱 분이 나와서 대회를 하는데 조금 이상한 말씀입니다마는 저는 조금 치수도 어렵고 좀 상대자가 조금 차이가 있다 해서 개인전에서 빼고 일본 프로 3단과 모범 게임을 해서 제가 흑을 잡고 두 집을 이겼습니다. 그리고 개인전에는 참석을 안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한국일보에 내가 중도탈락을 했다, 아마 7단으로서 국회에서 제일 잘 둔다고 하는 사람이 일본 가서 중도탈락을 했다 이렇게 큰 오보가 났습니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정치인은 명예를 먹고 사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저는 이것 외에도 정치하는 동안에 많은 언론의 피해를 입었습니다마는 이것만은 여러분에게도 좀 알려 드리고 같은 바둑애호가 의원이기 때문에, 또 존경하는 박준규 의장님, 또 존경하는 김종필 국무총리님도 다 바둑을 잘 두시는 어른들이기 때문에 참고로 우리 국회의원의 바둑애호가를 위해서 신상발언을 하고 동시에 언론에 대한 강한 반성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1
장재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김종필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우선 IMF사태라는 엄청난 국가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고 계시는 국무위원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경제전문가이시며 국민경제 회생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불철주야 노력하고 계시는 김대중 대통령과 이를 열심히 지원하고 계시는 여러분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김영삼정부가 집권 5년 동안 국민경제를 회생 불가능할 정도로 그런 사태에 이르도록 망쳐 버렸기 때문에 아직도 뚜렷한 전망이 잘 보이지 않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이와 같은 경제파탄의 원인은 첫째로 금융파탄에 있었습니다. 금융의 경영부실과 부정하고 잘못된 대출로 부실채권이 벌써 100조 원을 넘어서게 되었으며 이와 같이 전체 금융기관의 파산상태는 금융경색을 가져왔으며 이로 인하여 기업이 부실해지고 도산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경제파탄의 둘째 요인은 기업의 파탄이었습니다. 금융의 무질서한 틈을 타서 큰 기업들이 은행이나 종금사의 돈으로 마구잡이로 기업을 문어발식으로 확장하였고 그 결과 부채가 자산을 3배 내지 5배 이상 능가하는 껍데기만 남은 기업으로 전락하여 사실상 파산상태에 놓이게 된 것입니다. 경제파탄의 셋째 요인은 이와 같은 금융부실과 기업부실에 설상가상 격으로 겹쳐진 외환의 위기 즉 환란이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석유, 가스 등 에너지의 98.5%, 금액으로 말하면 270억 달러를 수입해 와야 하며 수출품의 원자재도 거의 다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수출을 해서 외화를 벌어들이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살길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과거 김영삼정부는 수출증대를 위한 노력은 전연 하지 않고 방치하다시피 했으며 특히 환율은 수출과 관계가 없다는 경제원론을 무시한 해괴한 논리를 펴 가면서 환율을 700원 내지 800원대에 묶어 두려고 우리가 꼭 갖고 있어야 할 보유외환까지 처분하는 실로 무모한 짓을 하여 수출에 큰 타격을 주었으며 낭비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