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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4, 1-20번 표시)

순서: 5
죄송합니다. 여러 국회의원과 국민 여러분! 또 행정부의 여러분에게 참! 제 자신도 모르는 일시에 흥분이 됨으로써 그러한 사태를 벌리게 한 데 대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국민 여러분과 국회의원 여러분과 행정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내가 사퇴하고 물러서는 이 마당에서 몇 마디 국회의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에게 몇 마디 하고 물러서려고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 명예 인격 생명 이것은 다 같이 애끼고 사랑하고 존중히 생각하고 나 역시 김두한이도 역시 자기를 애끼고 자기를…… 모든 것을 다 사랑할 줄 압니다. 또 그럼으로써 나는 여러분의 인격과 여러분의 모든 애국심도 존경하고 받들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동기가 일어난 그 원인이 몇 가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물러가면서 몇 마디 말씀을 여쭈니 널리 양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이냐? 한마디로 할 때 민주주의는 전체주의와 제국주의와 달라서 자기에 대한 생각과 자기의 이념과 목적과 사상을 강요하고 강행하고 집행하는 것은 전체주의와 제국주의이지만 데모크라시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은 한 사람의 의견과 한 사람의 인격을 존경하며 그것을 존중해 주는 것이 민주주의올시다. 쉽게 얘기하자면 내 인격과 내 의사를 존경한다면 그 상대의 의사와 상대의 인격을 존중해 준다는 것이 그것이 즉 민주주의의 생명의 한 형태올시다. 그리고 우리가 정치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정치라고 하는 것은 종교와 달라서 예수 크리스도와 석가모니와 달라서 전체의 다대수가 크리스찬을 위해서 수만 수천이 정신적으로 희생하며 불교신도들이 전국적으로 수천 수억이 희생당하지만 정치라고 하는 것은 냉혹한 현실이기 때문에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는 소수를 무자비하게 희생시키며 전체의 이익을 위한다는 것은 국민 전체의 복지사회국가를 위해서는 소수를 무자비한 희생을 시키는 것이 정치의 현실이올시다. 그러면 정치라고 하는 것이 어떻게 해서 무자비한 것이냐 제가 몇 마디 여쭈겠읍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 전에 400년 동안에 일...

순서: 7
예, 알았읍니다. 간단히 하겠읍니다.

순서: 9
예, 사과하겠읍니다. 그래서 금상천황 때문에 일본이 번영 못되니 명치천황께서 하나의 조국을 선택하든지 아버지를 갖다가 희생을 하든지 이렇게 하는 것을 선택해 주십시오 이래서 눈을 감고 눈물을 먹어 가면서 이등박문에게 자기 아버지를 암살시킨다는 것을 계획해서 희생을 시키고 24세의 명치 황태자가 등극해 가지고 오늘날 대일본제국을 건설했고 한국을 침범하고 만주를 먹고 중국을 침범하고 대동아공영권을 지배해 가면서 반세기도 못 되어서 영미를 침범해 가면서 오늘날 대일본제국은 번영하고 8월 15일에 패망되었다고 하더라도 조그만 사소한 일이지만 정치라고 하는 것은 소수를 희생하며 전체의 이익을 볼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아까 너무도 이것이 서론이 길었읍니다.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내가 여러분에게 묻고자 하는 것은 여러분이나 나 또 행정부 여러분들도 국가와 민족의 복지사회국가의 번영과 민족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여러분들도 다 같이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선거 때 전체 삼천만 동포한테 공약한 것이 있읍니다. 나는 여러분한테 이렇게 이렇게 해서 민족을 위하고 이렇게 해서 내가 들어가면 여러분에게 해 주겠읍니다 하는 공약을 했읍니다. 이것은 삼천만에게 한 달 동안 목구멍을 태우고 PR을 하고 매스콤을 통해서 했읍니다. 만약에 한 사람과 두 사람 세 사람을 통해 가지고 거지부렁을 하면 사기꾼이 되는 법인데 더군다나 정치를 하는 사람이 국민에 대해서 1개의 감언지설로 했다고 하는 것은 일종의 국민을 배신하는 동시에 이것은 용납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당에 있는 여러분들이 잘 들어야 할 것은 소수의 야당에 있는 분들도 정당한 것을 여러분들이 살려서 건설적 의견이 우리 국회에서 6대 국회에서 극히 드물었읍니다. 과거의 3대 4대 5대에서도 그러한 일이 없었읍니다. 이러면 우리 국가는 번영과 발전된 사회를 볼 수 없어! 정당정치라고 하는 것은 그 정당에서 정책을 결의한 것을 가지고서 행정부에서 집행을 해야 되는데 현재 지금 공화당 정부에서는 공화...

순서: 11
그래서 여기에 내각한테 바른 대로 얘기를 하고 바른 대로 말을 하니 이병철이와 서갑호를 즉각 구속하시오 하는 것을 국민한테 얘기를 하고 여야 여러분들이 밀수사건을 여기서 명백히 하시오 이렇게 하려고 그랬는데 의장께서 나한테 말하기를 빨리하시오 2분 남았소! 이렇게 하니까 내가 울분을 참지 못해서 하나의 행동으로 표시를 한 것이 행동으로 표시했기 때문에 22일 이러한 하나의 불상사를 일으켜서 참 여러분에게 대단히 죄송하며 아까 말한 바와 같이 국민과 행정부에 대해 대단히 미안하고 전체 여러분에게…… 그러므로 여러분께서…… 그러나 내가 좌우간 나쁘나 좋으나 1년 동안 있다가 물러서는데 너무…… 아까도 내가 얘기했지만 민주주의라고 하는 것은 상대의 인격과 상대의 의사를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여기 와 가지고서는 몇 시간씩 상대를 하는 그런 시간도 우리가 잠자코 있었는데 저는 지금 5분 이내 물러설 테니…… 그리고 내가 여러분에게 얘기하는 것은 여러분들도 앞으로 명색이 여․야당이 이번에 밀수사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는 것을 명백히 정부와 입법부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는 것을 명백히 여기에서 못을 박고 나가야 합니다. 만약에 이병철이와 서갑호를 만약에 조속한 시일 내에 만약에 여러분들이 구금하지 않는다고 하면 나중에는 중대한 사태가 벌어진다고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나는 4․19 때의 최고책임자요 작년에 6․3 데모의 책임자요 3․24의 책임자요 작년에 위수령이 발포되었을 때 책임자…… 이것은 법무부장관한테 와 가지고 검사에게 있는 기소장을 여러분이 읽어 보면 알지만 나는 말보다도 행동에 대한 표시입니다. 내가 지금 이 국회를…… 바깥에 나가면 행정부에서 지금 구속영장을 떼어 가지고 바깥에 기다린다는 것을 알고 아까 내가 한복을 입고 이미 여기 보따리를 쌌읍니다. 여러분, 내가 여기에서 무슨 여․야당에 대한 여러분들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야당에 대한 정당한 발언을 갖다가 아무리 했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이 받은 소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행...

순서: 22
이게 다른 게 아니고 국민이 오늘 총포탄을 내려친다고 하는 중요한 역사적 단계에서 조금 이따가 설명하겠읍니다. 내가 그전에도 여러분한테 말씀을 했지마는 나는 어떻게 환경이 나빠서 교동공립보통학교 3년 동안에 2년을 낙제하고 1학년이올시다. 이래서 기본적인 기초상식이 없기 때문에 말을 할 줄 모릅니다. 그러나 말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딴 다른 사람이 할 줄 모르는 행동을 할 수 있읍니다. 우리가 이 중요한 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나는 사까모도라는 놈이 밀수를 했다 또 이병철이 한국비료가 밀수를 했다 이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나는 그 차원을 달리하려고 생각합니다. 왜냐 모든 것은 벽돌짝이 하나에서부터 올라가서 뉴욕에 제일인 엠파이어 빌딩이 되고 태평양과 대서양도 산골짜기에서 물이 흘러가 가지고 위대한 바다를 이룬 것과 마찬가지로 범죄를 이룰 때에는 그 범죄의 요소에 대하여는 그가 저지를 수 있는 모든 환경을 조성했다고 하는 것은 우리가 제3공화국에 있는 국회에서도 책임을 져야 할 것이고 현 이 내각에서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왜? 국회라고 하는 곳은 국민의 복리민복을 위하는 복지사회국가를 건설하는 것이 우리 국회의원의 사명이고 행정부의 사명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말하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그러면 부정과 불의 모든 것을 합리화하고 합법화시키는 곳이 만약에 국회라고 할 때에 이 국회는 우리 국민이 용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조금 아까 김대중 의원이 말씀한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께서 장시간을 잘 들었으니 나는 그 이상 더 얘기를 하지 않겠읍니다. 본 의원은 이번에 국회의원에 대한 보궐선거가 되어 가지고 당선되자마자 서대문형무소에 직행되어서 12월 눈보라치는 영하 20도에서 한 달 동안 콩밥을 씹다 나왔읍니다. 거기는 내가 늘 별장 삼아서 들어가는 곳이니까 뭐 한 사십몇 번 들어갔으니까 그것은 상관은 없고 나 또 들어갈 심정이니까…… 각오를 하고 있읍니다. 우리가 냉정히 여기서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자유당 정권이 무너지고 민주당 ...

순서: 24
좀 더…… 15분…… ―본회의 시간 연장에 관한 건―

순서: 26
이것은 서독사람이 먹지 않고 기업주와 노동자가 합작을 해 가지고 구라파시장을 획득하는 피와 노력의 대가에 있어서 미국 다음가는 달러보유국가로 되었읍니다. 패망된 일본이 서독과 같은 부흥상을 일으켜서 아세아의 반공의 거점을 설정하는 대국가로 등장했고 우리는 삼팔선을 지정학적과 전략적 위치에 놓고 북한공산당보다 남한은 이상된 복지사회국가를 건설해야 머지않은 장래에 유엔총회에서 어떠한 방식이든지 간에 통일할 때 우리가 마음 놓고 대다수의 80퍼센트의 무산대중의 대한민국의 운명을 같이할 수 있는 역사적 시간이라는 것을 만들어 놓아야 되는데 전부 관료 했던 놈 친일파 민족반역자 하던 놈 모리배 하던 놈 갖다가 놓고 이 나라의 국가조직을 하면 이 나라는 강도집단이오. 친일파 민족반역자의 집단인 이상 이것은 애국정당이라고 보고 애국정권이라고 볼 수 없는 만큼 이승만 대통령은 친일파와 민족반역자의 도당의 두목으로 규정하여 나는 역사적 국민에게 고발하는 동시에 이 나라의 헌정을 파괴하고 민족요인을 파괴하는 이승만 정권을 파괴해서 나는 최후에 내 생명이 있을 때까지 싸우겠다는 것을 3대 민의원 적에, 그때에 자유당 국회의원들이 웃었읍니다. 그러나 4․19 후에 무서운 철퇴를 내려 가지고 그 역사에 번복이 왔읍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5․16 군사혁명이 일어나서 새벽 3시에 들어와서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강탈하고 국민의 참정권을 갖다가 박탈하는 그 정권까지는 우리가 용서할 수 있다, 선의로 해석하나 과거의 자유당 이상으로 부정하고 부패하고 독점시켜서 전체 민족의 대다수를 빈곤에 몰아넣고 몇 놈에게 특혜조치를 한다고 하는 과거에 있었던 부정의 역사를 다시 되풀이했을 때에 이것은 건국을…… 이승만 대통령의 때와 무엇이 역사가 다르냐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나는 대통령이 여기에 나왔으면 호되게 한번 따지고 싶지만 국무총리가 여기 대통령을 대리하고 여기 장관이 나와 있으니까 나는 이 사람을 내각으로 보지 않고 오늘날 3년 몇 개월 동안 부정과 불의를 하는 것을 ...

순서: 26
될 수 있으면 발언을 안 하려고 그럽니다. 왜 그런고 하니 동지들이 형무소에 한 10여 명이 있어서 가족들이 자꾸만 울고 짜고 하는 바람에 이 국회의사당에서 좀 한바탕하면 되게 앞으로 자주 동지들이 당하니까 가족들이 김 의원님 가만히 계시오 하는 바람에…… 나는 지금 병신이 되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발언은 안 하려고 그러는데 몇 마디 여쭈겠읍니다. 우리 저번 날 건설위원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때 이 건설하는 것까지 여야가 있으면 이것 큰일 나지 않겠느냐 내가 그랬읍니다. 그러니 약간 잘못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이것은 통과해 주어야겠다 이래서 간단히 넘어갔읍니다. 우리가 아무리 여야라고 하더라도 건설적으로 건의할 것은 건의하고 서로 어려운 것은 하소연하고 또 실지로 납득이 안 가면 충분히 이해를 시켜 가지고 하면 이것 안 될 것도 되는데 이것을 붙들고 덮어놓고 싸우려고만 덤비면 인간은 무자비하게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사실 안 합니다. 왜 그런고 하니 너만 애국자냐 나도 애국자지 이렇게 되면 곤란하다 이 말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몇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툭하면 사꾸라라고 이런 소리를 합니다. 그래서 될 수 있는 대로 내가 입을 안 벌리려고 그러는데 저번 날 제가 보궐선거에 나가서 당선구역이 되는 용산구의 동부이촌동과 서부이촌동이 있읍니다. 그런데 한강 수재에 전부 떠내려가 가지고 비참한 현상을 이루었어요. 이래서 시당국과 내무당국이 빕씨라고 하는 미국사람이 닦아 놓은 한강 저쪽 하류에 약 한 10만 평에다가 천막촌을 갖다가 약 한 600개를 쳐 놓았어요. 이 천막촌 하나에다가 4세대를 집어 놓고 거기에다가 거적을 두르고 있는데 600세대…… 4세대라고 한다면 상당한 가족의 수가 있는데 그것이 정부에서 계약을 11월 15일까지 미국사람하고 계약하고 임시 그 수재민을 수용하기 때문에 이것을 내 주어야 되기 때문에 그 전에 부랴부랴 해 가지고서는 영등포 봉천동이라고 하는 대지에다가서는 모두 서울시 예산을 가지고 ...

순서: 3
참 세월이라는 게 빠릅니다. 벌써 제가 여러분하고 매일같이 이렇게 한 좌석에서 국사를 논한 게 한 어언간 벌써 이십며칠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여러분의 얼굴이 항상 눈에 어리는데 이 애인 보고 싶은 만큼 매일 보던 분을 못 보니깐 그것도 무언가 하나의 서운한 마음이 있었읍니다. 그리고 참 이번에 여야 되시는 여러분들께서 저에게 대해서 관대히 처분해 주신 데 대해서 참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언고니 제가 용산구에 선거 입후보할 때 그때는 공화당이 입후보를 안 하셨기 때문에 제가 야당 여러분한테 본의에 있는 소리 없는 소리 하면서 역시 선거운동은 그런 것이기 때문에 하나의 무례한 것을 해서 야당 의원 여러분에게 대해서 참 제 마음으로 항상 죄송스럽고 어쩔 바를 몰랐기 때문에 참 항상 미안하다고 하는 말을 한동안 계속했읍니다. 그러나 역시 야당 의원 여러분께서도 저에게 대해서 관대히 해 주셨고 또 우리 6대 국회에서도 참 역사에 없는 여당 여러분께서 같은 국회의원의 입장을 생각하시고 관대히 아량을 베풀어 주신 데 대해서 저는 무엇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렸으면 좋을지 모르겠읍니다. 저는 사실상 과거의 예를 들어 가지고 이 의정의 역사를 봐서 자유당 시절부터 민주당의…… 오늘날의 6대 국회를 이때까지 그런 예가 없었기 때문에 아주 포기를 하고 아주 축 늘어져서 책이 있어도 사회에서는 공부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마누라한테 책 좀 많이 들여보내 달라고 해서 아주 푹 쉬려고 그랬는데 아 그것도 여러분이 나오라고 그래서 제가 부지런히 또 나왔읍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이렇게 대하게 되었는데 참 감사합니다. 그래서 참 여러분에게 대해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여기 내려가기 전에 몇 마디 말씀하겠읍니다. 여러 어른께서 국회의원 여러분께서 앞으로 이 교도소를 좀 고쳐 주셔야겠어요. 이 6․26 사변 적에 파괴가 되었는데 스팀을 다 떼갔읍니다. 난로가 전체가 없기 때문에 24시간 동안이라는 걸 냉수밖에 못 먹읍니다. 그러면 본감하고 미결하고 일반 재소자가 약 한...

순서: 9
선서, 본 의원은 국헌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에 노력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엄숙히 선서합니다. 1965년 11월 17일 민의원 김두한…… 국회의원 김두한 잘못했읍니다. 습관이 돼서…… 이게 습관이라는 것이 그만 이상해진 것이 무엇이냐 하면 옛날 명월관에 유명한 요리집 보이가 일류 기생하고 늙수름하게 사는데 바깥에서 저희 아들이 박수를 치니까 그만 요리집인 줄 알고 벌떡 일어나서 몇 방입니까 이렇게 몇 호실입니까 이런 식으로 밤낮 민의원 민의원 이렇게 불러 가지고 습관이 돼서 그러니까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수개 년 성상이 흘러가고 제가 3대 적에 국민의 대표로서 또 국회 선배 여러분을 모시고 이 자리에서 국정을 논하던 이 시간이 벌써 어언간 4, 5년이 흘러가서 다시 여러분을 이 자리에 모시고 국민을 대변해서 다시 이 국정을 논하게 되는 이 영광된 시간을 대단히 감사히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과거에 3대 적에 여기에 계신 분이 많이 계십니다. 제가 이 국회의사당에서 과거에 이 나라의 자주독립을 염원하시다가 100만 이상이 돌아가신 순국선열의 대표 되시는 여러 어른의 족자를 이 연단에다가 걸고 여러분에게 진정한 애국의 호소를 한 것이 어제인 것 같습니다. 그때 다대수에 있는 자유당 국회의원들이 공화당의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3분지 2 의석을 가지고 있고 그때 당시에 민주당이 3분지 1 의석을 가지고 있을 때에 여러분들이…… 내가 이 자리에서 진정한 여러분의 애국을 호소할 때에 여러분들이 그것을 하나의 웃음거리로 돌렸읍니다. 나는 여기에서 분명히 의사기록을 보면 알겠지만 우리 국민은 헛되지 않으며 국민은 무모하지 않다. 이러므로 당신이 전 국민의 공약을 지키지 않고 이 국회에 들어와서 농민의 대표거나 장사의 대표거나 어떤 대표가 들어오든 간에 일단 이 국회의사당에 들어오면 자기 체질이 벌써 귀족의 형태로 변한다 이것이에요. 국민의 복리의 증진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모르고 당신은 한 사람에 대한 과거 이승만 대통령한테 ...

순서: 97
저는 이철승 의원과 조금 성질을 달리해서 몇 마디 여쭈려고 그럽니다. 이 국립극장이라고 하는 근본적인 사명을 잘 알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왜 그런고 하니 우리 180만 인구가 사는 이 특별시에는 우리 한국극무대예술원의 발전을 위해서 제공하는 극장이 있다고 하면 사설극장으로는 국도극장이 있고 국가에서 경영하는 이 국립극장 시 공관이 있읍니다. 그런데 이 극도극장으로 만약에 한국악극이 들어가든지 영화가 들어가든지 바레가 들어가든지 음악단이 들어가면 4․6제로 합니다. 극장에서 4할을 먹고 영화를 가지고 온 사람이나 연극을 가지고 들어온 사람이나 바레를 가지고 들어온 사람이 6할을 먹습니다. 그러면 우리 한국의 예술에 대해서는 세금이 안 붙으니까 그대로 유지해 나갑니다. 그런데 이 국립극장으로 말할 것 같으면 집세만 내면 됩니다. 집세…… 그리고 5만 환이나 10만 환만 내면, 하루 그 집세를 서울시에다 바치면 되고 거기는 시 공관에는 관장이 서울시에서 나와 있읍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한국무대예술원에서 발전해 나가는 이 전당인 국립극장을 폐지한다고 하는 것은 아까 이철승 의원께서 한국무대예술을 위해서 또 경제정책에서도 유리하지 않을 것인가 이렇게 하지만 이것 극히 어려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한 개의 한국예술을 살리는 것이 아니고 이것을 완전히 절망에 빠뜨립니다. 여기 지금 시립극장만 하더라도 닷새 나흘 일주일, 최고로 많이 주어 가지고 각종 창극이든지 바레든지 오페라극이든지 하고 만약에 민주당에 대한 전당대회든지 노농당이든지 자유당이든지 어쨌든 음악회든지 간에 하는 것은 시립극장이 있으니까, 시 공관이 있으니까 그것 시간 빌리는 것 5만 환에 빌려 쓰지 만약 그것이 만약 사사로운 사람에 만약에 불하해 가지고 개인의 재산이 된다고 하면 정당 사람이나 사회단체나 음악단체나 예술단체에 안 빌려 줍니다. 결국 또 국도극장 모양으로다가서는 4․6제가 돼요. 이것은 결국은 한국예술인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절망에 빠뜨리는 것이올시다. 지금 한 줄기의 희망이 있다는 것은 ...

순서: 0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 국회의원들이 요새 이 국가 일을 잊어버리고 자꾸만 딴 짓을 하길래 이 순국선열의 정신을 보고 오늘 토의하자고 하는 의미에서 이것을 가지고 온 것입니다. 내가 이 자리에서 남의 인격에 관한……

순서: 2
민주주의국가에서는 이 의정단상이 그 나라의 최고의 상징입니다. 민주주의국가에서는 이 의사당이 그 나라의 최고의 상징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에다가 붙이지 그 우에다가 더는 붙일 수 없는 없는 것입니다. 남의 인격에 관하게 되는 불명예스러운 불신임안에 대해서 대단히 마음으로 안 되었읍니다. 왜 그러냐 하면 민주주의국가라고 하는 것은 상대의 의사를 존경하며 상대의 인격을 가장 존경하는 것이 나의 의사와 나의 인격을 상대에게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본 의원이 장경근 내무부장관에 대한 불신임을 하게 되는 데 대해서 대단히 마음으로 애처롭게 생각하는 바이올시다. 그러나 그전에도 본 의원이 여기에서 말한 바와 마찬가지로 정치라고 하는 것은 종교와 다른 것입니다. 종교는 예수 그리스도가 살아 있으며 석가여래의 자비가 있지마는 정치는 삼천만의 민복을 위해서 소수의 불평분자와 국가 민족을 좀 먹는 자가 있다면 무자비한 희생을 시키더라도 그 국가를 바로잡는 것이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남북통일이라는 대과업을 앞둔 우리나라의 건국의 초창기인 이 나라 정치의 근본이념이 아닌가 본 의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아까 저기에 있는 의원 선생께서 여기에 우리 순국선열에 대한 이분들의 이 고결하고 성스러운 것을 김두한이가 말을 하는 이 아래에다가 붙였다는 것에 대해서 대단히 죄송스럽습니다. 그것은 내가 사과의 말씀을 여쭙고 내가 여러분에게 진정한 눈물로 호소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읍니다. 왜 그러냐 하면 불초 내가 아무것도 배움이 없는 김두한이가 어떻게 종로 을구의 유권자들이 귀가 멀었든 간에 눈이 멀었든 간에 나를 갖다가 국회의원을 시켜서 나도 어떻게 얼떨떨한 김에 여기에 들어와 보았읍니다. 들어와 보았는데 내가 장경근 내무부장관의 불신임을 해 놓고 양편짝에 있는 전국 30군데의 신문기자 되시는 분들이 나에게 무엇이라고 그러는고 하니 ‘쇼크를 주어라 쇼크’ 이런 얘기를 내가 많이 들었읍니다. 그리고 어떤 의원께서는 ‘여보 김형, 원고 작성했소? 원고...

순서: 3
회의시간 중에 샤뿔 뽀드 치지 못하게 하시요.

순서: 5
그것을 어떻게 올라가서 말하란 말이에요?

순서: 21
순서대로 줘야 하지않소?

순서: 45
의사진행이요. 발언권 주어요.

순서: 47
제기 제 배때기 부르니까 종의 배때기도 부른 줄 알어요?

순서: 49
당신네 배때기가 부르니까 종의 배때기도 부른 줄 알어요?

순서: 51
발언권 달라 그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