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그대로 적의 추기공세 를 수도고지 및 백마고지에 이를 물리쳐 복잡한 국난을 물리치므로 말미암아 민국 국군으로서의 그 위엄을 세계에 선양하여 전 민주 우방에 대한민국 국군에 대한 그 절찬적 인 찬사는 이미 통신을 통하여 우리가 다 아는 바이올시다. 아직 일선에서 깊어가는 전투력이 있는 그들에게 우리 국회가 만장일치로 그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결정을 해서 만일 국회 사정이 허락한다고 하면 그것을 글로만 보낼 것이 아니라 국회를 대표해서 수도사단, 9사단에 이 감사문을 전달하여 제일선장병의 사기를 앙양시켜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애서 회의를 여는 오늘 첫 시간에 극히 의의 있는 일로 동지들이 생각하고 이 결의문을 상정한 것입니다. 만장일치로 찬성해 주시기를 바라고 약간 설명에 대 합니다.

박영출 의원의 설명 우리가 다 찬동하고 다 잘 아는 바입니다. 그러나 전문이라든지 감사문이라든지를 기안하는 책임은 우리 국방위원회에 맡기고 사람이 일부러 감사문을 가지고 가는 것도 정중하고 좋을 줄로 압니다. 그러므로 위원회와 의장과 의논해서 진행하면 좋겠읍니다. 다른 의견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김종회 의원 소개합니다.

이 결의안에 대해서 전적으로 찬성한다는 말씀은 더 할 필요도 없고, 특히 서부전선 수도고지 탈환 전투에 있어서는 한국군 해병대의 격전이 무엇보다도 심했다는 것을 생각하고 여기에다가 해병대에 관한 것도 삽입해 주셨으면 좋다고 생각해서 첨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해병대의 공적도 우리가 알고 있으니 그렇게 첨부하는 것 이의 없지요? 그러면 이 안을 곧 표결에 부칩니다. 이 안을 가케 생각하시면 거수하세요. 만장일치로 가결된 것을 선포해 드려요. 그러면 이 안은 통과되었읍니다. 그리고 간단한 추가 안이니까…… 신임 장관 가운데에 강인택 체신장관이 보여 있으니 잠깐 소개합니다. 간단한 인사의 말씀을 소개해요. 강인택 장관 말씀해요.
시방 의장께서 소개하신 말씀과 마찬가지로 강인택이올시다. 천견박식 으로 아무 경험이 없는 저로서 국가의 제일 중요한 정부사업이며 따라서 국가의 신경이 되는 이 중차대한 체신 책임을 외람히 맡게 된 것은 대단히 마음으로 봉축하고 두렵고 무거울 뿐입니다. 다만 오직 내 마음 하나 가지고 국가에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 될 만한 그 성의를 다해서 충복으로 국리민복에 이바지할까 합니다. 그러니 오직 그것은 이 민의원 선배 여러분과 동지 여러분들을 사랑한다는 것보다도 국가를 위해서, 체신사업을 위해서 끊임없는 책망과 끊임없는 천가를 해 주셔서 아무쪼록 소기의 제 소원이라고 하는 그 임무에 조금이라도 실수 없이 완전히 해 나갈 때까지 밀어 주시고 상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것뿐입니다. 다른 아무 것도 없읍니다. 여러분 선배와 동지에게 그저 자꾸 때려 주시고, 못 하면 못 한다고 때려 주시고 혹 잘하면 잘한다고 칭찬해 주셔야 더 용기가 나서 일을 잘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 몇 마디를 가지고 여러분에게 인사의 말씀으로 대신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에 있는 국무총리 임명 승인에 관한 건을 상정해요. 그런데 이 안, 국무총리 승인의 건 이것은 여러분이 알고 있는 바이지만 의사일정을 작정한다든지 할 때에 우리 국회는 운영위원회와 각 교섭단체 대표 동지들이 협의 등등으로 오늘 상정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상정하는 데 의장으로 여러 동지들에게 주의를 환기시키는 몇 가지 건은 제일 먼저 헌법…… 이 새로 개정된 신헌법으로 보아서 국무총리 임명 승인의 성격을 아마 약간 재검토해야 될 것으로 압니다. 이것이 검토된 다음에는 헌법 70조2항의 규정의 적용 여부를 우리는 의논해야 될 줄로 압니다. 이것은 시간의 경과라든지 또는 결정하는 법정인수에 대해서라든지를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규정되어 있는 것이니까 이 조문의 적용 여부를 아마 토의해 주셔야 될 것입니다. 따라서 투표하는 시간에 또 개정해서 공포된 국회법의 제53조3항 이 안건을 표결하는 데 적용 된다는 이 수삼 항목의 주의를 여러분에게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안을 상정하면서 의견 있는 대로 말씀하세요. 소선규 의원 말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