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원이 되었으므로 해서 제3차 회의를 개의합니다. 회의록 낭독해 주세요. 회의록에 누락이나 착오 없읍니까? 없으면 통과합니다. 보고사항.
보고를 드리겠읍니다. 4월 4일 자로 대법원장으로부터 선거소송에 관한 통지가 있읍니다. 단기 4293년 선제2호 통지서 원고 장택상 피고 중앙선거위원회위원장 김두일 우 당사자 간 선거무효청구사건이 제기되었음을 자에 통고하나이다. 단기 4293년 4월 4일 대법원장 민의원의장 귀하 4월 7일 자로 자유당 원내총무 정문흠 의원으로부터 동일 자로 문종두 의원이 자유당에 가입하였다는 통지가 있읍니다. 단기 4293년 4월 7일 자유당의원총회 원내총무 정문흠 민의원의장 귀하 교섭단체 소속의원 추가등록의 건 수제지건에 관하여 단기 4293년 4월 7일 자로 좌기 의원을 본 교섭단체 소속의원으로 서명 날인하여 추가등록하나이다. 기 문종두 4월 8일 자로 정부로부터 정부인사 발령 통지가 있읍니다. 단기 4293년 4월 8일 대통령 리승만 민의원의장 리기붕 귀하 정부인사 발령 통지의 건 다음과 같이 국무위원에 관한 인사발령을 하였기 알려 드리나이다. 기 김영찬 국무위원에 임함. 상공부장관에 보함. 국무위원 상공부장관 구용서 원에 의하여 그 직을 면함. 단기 4293년 4월 8일 3월 12일 자로 정부로부터 한국산업은행법 제42조제2항의 규정에 의해서 한국산업은행의 단기 4292년도 결산보고서를 제출해 왔읍니다. 단기 4293년 3월 12일 재무부장관 민의원의장 귀하 한국산업은행의 단기 4292년도 결산 보고에 관한 건 본건에 관하여 한국산업은행총재로부터 제출된 동 은행의 단기 4292년도 결산보고서 를 한국산업은행법 제42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별첨 보고하오니 사수하시옵기 바라나이다. 3월 31일 자로 정부로부터 한국산업은행법 제36조의 규정에 의해서 한국산업은행 제5기, 즉 단기 4292년도의 연차보고서를 제출해 왔읍니다. 단기 4293년 3월 31일 재무부장관 민의원의장 귀하 한국산업은행 제5기 연차보고서 송정의 건 본건에 관하여 한국산업은행총재로부터 동행 제5기 연차보고서를 제출하여 왔아옵기 한국산업은행법 제36조의 규정에 의하여 이를 별첨 송정하오니 받어 주심을 바라나이다. 이 두 건은 재정경제위원회에 회부해서 참고로 하겠읍니다. 4월 5일 자로 정부로부터 법률공포통지가 있읍니다. 단기 4293년 4월 5일 대통령 리승만 민의원의장 리기붕 귀하 법률공포 통지의 건 수제 건 국무회의의 의결을 얻어 좌기와 여히 공포하였압기 통지하나이다. 기 법률 공포번호 건 명 공포년월일 제547호 민사소송법 단기 4293년 4월 4일 보고는 이상입니다.

오늘 의사일정에 관해서 아침 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한 바를 잠깐 알려드리겠읍니다. 이 휴회의 경우에 임시개회를 요청한…… 민주당의원께서 하셨읍니다. 해서 그 이유를 하시면 이유를 듣고 오늘은 자유당에서 의원부 총회가 있다고 해서 그 이유를 듣고…… 오늘의 의사일정은 결정하지 않었읍니다. 그 사정을 말씀드립니다. 정부위원, 국무위원 신임…… 임명이 있어서 인사할 기회를 드리겠읍니다. 내무부장관 홍진기 씨를 소개합니다. ―국무위원 ․정부위원 신임인사―
이번에 내무부장관의 소임을 맡게 되었읍니다. 이 소임을 맡고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일을 맡어 가지고 앞에 두려움을 느낄 뿐입니다. 당분간은 이 선거 때문에, 요전번 선거 때문에 들뜬 인심이 가라앉는 방향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저 생각하고 있읍니다. 항구적인 내무부 전반 시책에 대한 말씀은 앞으로 또 기회가 있는 대로 또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법무부에 있을 동안에도 선배 여러분의 많은 지도와 지지가 있었읍니다마는 앞으로도 더욱 진심으로부터의 지지와 지도가 있어 주시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간단히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정부위원으로 요전에 승인한 이동환 내무부차관을 소개합니다.

장관님 방침에 순응해서 성심성의껏 맡은 일을 해 볼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국회에서 4년 동안 위원회의 예산결산전문위원으로서 여러분들께 직접 지도 편달을 받았읍니다. 그러한 정의를 보셔 가지고 여러분 이후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면에 직접 지도 편달을 해 주시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간단하나마 이것으로써 저의 인사말씀을 마치겠읍니다.

회의재개 요구에 대한 이종남 의원의 발언통지가 있는데 일신상 보고라 해서 손도심 의원의 발언통지가 있읍니다. 순서로 보면 이종남 의원의 발언을 먼저 주어야 되겠는데 손도심 의원이 일신상 보고를 하겠다고 그러니 양해하시지요. 손도심 의원을 소개합니다. ―의원신상에 관한 보고 ―

의사일정이 매우 중요하고 바쁜데 제가 일신상에 관계된 문제를 이 시간을 빌려서 말씀드리게 된 것을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릴려고 그러는 것은 국방부, 특히 육군 헌병감실 관계의 부정 사실에 관해서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을 드리고, 제가 결론적으로 국방위원회로 하여금 조사 선처케 해 달라는 그런 말씀을 제가 부탁드릴려고 제가 이 자리에 나왔읍니다. 그리고 제가 이 자리에 올라온 김에 말씀드리는 것은 지난 4월 1일부터 서울신문에 나가지를 않고 있읍니다. 그동안 서울신문사장 1년 2개월 동안 여러분의 많은 지도 편달을 받았읍니다. 그런 말씀을 겸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이제 말씀드릴려고 그러는 것은 그 CIC에 대구에 있는 책임자인 김영우 중령 관계에 대한 저의 일신상 보고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김영우 중령을 알게 된 동기라든지 이런저런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여기 시간에 본회의의 중요한 시간이고 또 촉박할 때니까 이 문제는 모든 것을 생략하고 제가 국방위원회에 가서 얘기하기로 하겠읍니다. 그다음에 제가 육군본부 헌병감실 관계의 말씀을 드리는데 한마디로 말해서 육군본부의 헌병감실이 구체적으로 말해서 헌병감이 죄충우돌하는 바람에 우리 국군이 지금 아주 대단히 위기에 있다 그런 말씀을 제가 이렇게 느낀다 그런 말씀을 제가 드리고, 제가 육군헌병감 이규광이라는 사람은 많은 축재를 해 가지고 부정한 방법으로 많은 축재를 해 가지고 이것을 자기 친족의 소유로 친족에게 돌리고서 쌓아 가지고 있는 사실을 제가 알기 때문에 이런 것이 잘못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 가지고 그 문제에 대해서도 제가 국방위원회에서 얘기할 기회를 갖겠읍니다. 그다음 그분은 육군의 부패한 것을 고치는 직책에 있고 지금 이것을 표면적으로는 진행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만 그렇지가 않고 본인이 가장 부패한 사람이고 가장 못된 짓을 많이 한 사람이고 그런 것이다 그런 말씀을 드려서 축재 관계와 그 가정 관계로 따지더라도 이런 말씀은 대단히 죄송합니다만 이 가정에서도 여러 가지 불미한 사정이 있다 그런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것입니다. 또 하나 육군의 제일 중요한 것을 맡어서 본다고 그럴 수 있는 헌병감이 그 친형님이 육군경리감인데 그러면 경리감의 부정 사실은 어데서 고칠 수 있는가? 이런 문제가 의심이 되고 또 다행히 부정 사실이 없이 잘할 것 같으면 좋은데 육군헌병감이 부정한 사람이고 나쁜 사람이고 육군경리감이 부정 사실이 많이 있는데 이런 것은 은폐되어 가지고 있다, 큰 것은 나타나고 그것은 가리고 있고 적은 것은 취모멱자하고 있다 그런 말씀을 제가 드립니다. 거번에 육군의 CIC 대장으로 있는 대구 방면의 대장으로 있는 김영우 중령 그 사람 관계로 제가 헌병감을 만났을 때도 자세한 얘기를 했읍니다마는 그는 무슨 조건을 가지고 자기의 비행을 상쇄하려는 그런 언사를 취했읍니다만 죄 있는 사람은 다스리라 그 대신 국가 민족을 위해서 너의 죄는 내가 국회의원의 직책으로서 너의 죄도 밝힐 것이다 그런 얘기를 제가 드렸다 그런 말씀을 해 둡니다. 그다음에 구체적으로 제가 육군헌병감을 이 자리에서 부정하다 그렇게 말할 논거가 되는 서신 하나, 두 장인데 요것을 읽어 드리고서는 부정 사실 증거, 모든 물적 증거가 많이 이렇게 있읍니다만 이것은 국방위원회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겠읍니다. 손 의원, 손도심 의원 귀하 그래 놓고 존경하는 귀하에게 이 서한을 올리는 것을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하는 동시 서한에 제시된 모든 자료가 군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여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또한 이와 같은 문제는 통수권 있는 특수 사회인 군대에서 직속상관에게 건의되는 것이 타당하오나 고급 지휘관 간에 알력이나 반목이 생길 것을 피하기 위하여 취하여지는 것이므로 관대한 용납이 있을 것을 앙청합니다. 우리 육군은 초창 혼란 정군의 제 단계를 거쳐서 지금이야말로 건전한 육성과 불순한 제 요소를 과감히 제거하여 정상적인 발전 향상에 열중하여야 할 단계입니다. 이와 같이 중요한 단계에 있어서 ① 상관에게 금품을 납부하여야 직책을 유지한다는 상납제도가 있어서 되겠읍니까? ② 군수물자의 착복이나 부정 사건 묵살이 성행되어서 되겠읍니까? ③ 금품, 권리, 배경이 군인의 본분이나 능력에 앞서야 되겠읍니까? ④ 전방 군인에 대한 보급 과 연한이 후방 군인에 비해서 우대되지 않고 군의 사기가 앙양되겠읍니까? 나는 나에게 직접 주는 부당한 피해와 동료의 부당한 희생을 막기 위해서와 더 나아가서는 군대의 건전한 발전 육성을 위해서 나의 직업상 얻은 22개의 증거를 제시하여, 스물두 개의 증거를 제시하여 군의 요직에 있는 장성 장교의 불법한 행위를 시정하려 합니다. 현 육군경리감 이규동 준장과 육군헌병감 이규광 준장은 친형제 간으로써 형은 경리감이며 동생은 헌병감입니다. 1. 이 이규동 준장은 전직 제2군 관리부장 당시 장군 진급을 위해서 국고금 약 4000만 환을 유용하였으며 현재 약 3500만 환 정도의 적자가 있으며 이 사실이 그때 당시에 있었는데 제가 국회에 이 문제를 제기한다는 얘기를 듣고서는 뒷구녁으로 모모 씨를 통해서 이것을 증거 인멸을 한 행위를 또 제가 잡고 있읍니다. 그다음 2. 제2군 헌병부장이 동생 이규광 대령을 재부임케 하여 이 문제가 은폐되어 왔으며, 3. 공금의 적자를 충당하기 위해서 또는 형사적 문제화를 방지하기 위해서 참모총장 경질을 기해서 동생은 헌병감, 형은 경리감의 요직을 얻었으며, 4. 제2군 관리부장과 헌병부장 후임은 각기의 심복으로서 맹종하는 부하를 추천 배치하였으며, 5. 그간의 비행을 수습하기 위하여 조급한 나머지……

손 의원, 일신상 관계되는 것을 말씀해 주세요.

네. 탄로를 우려하여 비행을 인지하는 장교나 비협조적 내지 맹종치 않는 장병의 사소한 약점을 침소봉대하여 사건화해서 금일에 이르렀읍니다. 이상은 수사대장으로 임명되었을 시 모 고급 지휘관이며 직속상관인 특정인의 약점을 포착해서 보고할 것을 지시받고 내사한 결과 반대로 경리감과 헌병감의 전직 시 비행을 인지케 되었으므로 상관인 헌병감으로부터 심히 증오를 받아 왔읍니다. 끝으로 비행 사실을 열거하여 귀하의 현명하신 판단으로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시정책이 강구되어서 군의 정상적인 발전 향상에 공헌되어 전력 증강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사실의 진상 조사는 육군에 위임하여서 무사공평을 기할 수 없으며 할 수 없다는 것을 명기했읍니다. 그리고서는 별첨 1에 비행 사실이 있고 2에 증거서류철이 있읍니다. 그래 가지고는 육군 헌병 중령 두 사람이 연명으로 저에게 사본이 아닌 원본의 증거 서류를 제시해서 이런 것을 했는데 그 육군 중령 그 한 사람이 저와 관련이 되어 있는 사람이고 그런데 그 사람이 현재 부당히 현재 없는 죄가 제조가 되어 가지고 지금 고생을 하고 있고 이것을 시정을 할려고 애를 써 보았읍니다마는 시정이 안 되고 상당한 권력기관에 의한 것은 보통 방법이 아니라 이 국회 기관에 의해서 공적으로 논의되고 정당히 처리되기를 내가 바라는 마음에서 이 자리에서 이 말씀을 드렸읍니다. 나중에 국방위원회로 하여금 조사해 가지고 처리하게 하는데 국방위원회에는 내 이 방대한 부정한 증거 서류를 제시해서 증언을 제가 서겠읍니다. 신상 보고사항으로 긴 말씀을 드려서 대단히 죄송했읍니다.

규칙이요.

네, 알겠읍니다. 규칙 드리겠어요. 서범석 의원이 지금 손도심 의원의 일신상…… 잠깐 계세요. 규칙 발언을 지금 청하셨는데 의장으로서 제가 듣는 것도 어떻게 일신상의 관계되고 그래서 일신상 관계는 우선적으로 드리게 되어 있읍니다. 그래서 드렸는데 일신상에 관련이 나타난 것은 대단히 없읍니다. 서범석 의원 얘기하세요.

오늘 3차 회의의 개회라 하는 것이 국민 주시 아래에서 열리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올시다. 이 국회 재개에 있어서 어떤 것이 선행이 되어야 될 것인가는 국회의원 여러분께서 잘 아실 줄 알아요. 손도심 의원의 일신상 보고에 있어서 그 사실 내용에 있어서는 조금이라도 제가 반대하는 사람이 아니올시다. 물론 이런 부정을 밝힐 수 있는 데까지 밝혀 가지고 국정을 시정하는 데 있어서 기여해야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마는 이것은 시간과 거기에 대한 절차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대체로 이러한 문제는 확실히 한 안건으로서 취급이 되어야 될 터인데 일신상 보고라고 해서 이 중요한 국민 주시에 열린 국회 초두에 이런 것을 가지고 국회 김을 빼는 작용을 일으켰다는 데에 대해서 저는 불만을 가지고 있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것이 결국 의사진행을 맡아 가지고 계시는 의장이 종래에 의원들의 정당한 언론을 봉쇄한 결과가 이런 것으로 나타나지 않았느냐 이렇게도 볼 수 있는 것이올시다. 그렇기 때문에 금후에 의사진행에 있어서는 이러한 방법으로서 이렇게 어떤 무슨 폭발물이 터지는 것 같은 이러한 의사진행을 하지 마시고 정당한 절차를 밟아서 손도심 의원이 여기서 발언하신 그러한 문제는 중요한 안건으로서 취급하시도록 하고 즉각으로 제3차 회의를 소집한 제안설명을 들어야 할 것으로 알아서 규칙으로서 밝히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일신상의…… 국회의원께서 신상의 신상보고라고 의장에게 발언을 요구할 때에 거부하기 대단히 어렵습니다. 실은 수삼 차 단상에 오를 때까지는 권고를 했었읍니다. 오늘 일신상 보고, 더우기 군 관계라고 그래서 무엇인지 모르나 후일에도 있지 않느냐…… 얘기를 상당히 했었읍니다마는 국회의원으로서 당연히 가진 이 권한을 의장이 독단으로 막는 것은 어렵지 않느냐 해서 발언을 드렸던 것입니다. 또 발언을 드릴 때에는 소집 이유를 말씀하실려고 하는 이종남 의원의 양해를 얻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보고를 듣고 다만 보고를 하신 분이 국방위원회로 하여금 조사 보고케 해 달라고 하는 요청까지 있었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그대로 보고를 보고대로 보고만 듣고 넘어가는 것이 좋은지 혹은 발언자가 요구한 그러한 처리를 해야 옳은지 이 점에 대해서는 원내 여러분의 의견에 좇아서 처리하겠읍니다. 의제는 아닙니다. 일신상의 보고로써 나온 것입니다. 그러면 동의도 없고 별 의견이 없으니 일신상의 보고로 듣고 말겠읍니다. 이것은 이렇게 처리하겠읍니다. 이종남 의원의 소집 요청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제35회 국회 재개요구에 대한 이유설명―

본 의원은 지금 서범석 의원께서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자유당 정권이 12년 동안 정치를 해 온 결과 국민으로 하여금 입이 있으나 말을 못 하게 했고, 눈이 있으나 보지 못하게 했고, 귀가 있으나 듣지 못하게 했고 또 발이 있으나 마음대로 걷지 못하게 했고, 손이 있으나 마음대로 쓰지 못하게끔 억압을 했고 또 그것도 모자라서 사람을 함부로 구타하고 또 살상을 하고 심지어는 이번 선거에 있어서 과거 보궐선거에도 그랬읍니다마는 이번 선거에 있어서는 주권을 완전히 강탈하고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선거제도를 파괴하는 이러한 무자비한 행동을 규탄하고 규명을 하고 또 그나마 여명이 있는 민주주의를 소생시키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와서 말씀드리고 본 국회 개회를 요청했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여러분께서 이미 지상이나 구두로 또는 이심전심으로 자유당 여러분도 잘 아실 것입니다. 이번 3․15 선거가 정․부통령을 국민의 의사로 선출한 것이 아니고 자유당 정부의 최후 발악으로 모든 불법과 살인, 폭력행사, 관권남용, 언론인 박해 등의 가장 죄악적인 극악 수단을 다 하여 국민주권을 강탈하고 민주원칙을 파괴해서 암흑사회를 만들고 정․부통령을 일방적인 강압적으로 관제 날조했다는 사실은 이미 국내적으로나 국제적으로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3․15 선거를 치름으로써 국내적으로는 해방 전후 또는 6․25 사변을 통하여 고귀한 생명과 국민의 고혈의 부담으로 육성하여 온 대한민국의 국시인 민주주의와 주권재민의 원칙을 완전히 이탈하여 종래에는 야당만을 원내의 활동을 못 하게끔 봉쇄하더니만 그것도 모자라서 이참 선거에 있어서는 진일보하여 전 국민으로 하여금 공포와 암흑으로 몰아넣고서 복종과 추종만을 감행하는 자유당 일당 독제국가를 형성하고 있는 과정에 있는 것입니다. 한편 국제적으로는 자유진영에서 완전 이탈되어 고립화되어 가고 있고, 관료 독재국가 또는 경찰국가라는 낙인을 받고 외원의 삭감을 초래하여 한국의 운명이 지금 풍전등화에 이르렀다는 사실은 대한민국의 국민 된 사람은 누구나 다 절실히 뼈아프게 느끼고 있는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중대한 위기에 처한 차제에 우리는 먼저 그래도 아까 말한 바와 마찬가지로 민주주의란 겨우 여명이 남아 있는 이 민주전당에서나마 역사적인 심판에 따라 조속히 그 불법과 그 극악 수단의 당략을 철저히 규명을 하고,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의법 엄중 처단하여 주권을 탈환하고, 민주주의를 소생시키고 아울러 국제적인 신망을 획득하여 유대의 강화로 국위를 확립하여야 하겠음으로 여러분 편안히 쉬시겠읍니다마는 본 국회를 요청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자유당은 어떤 방법으로써 이 선거를 불법과 암흑과 살인과 폭력행위를 했는가 그 예를 전부는 다 드릴 수가 없읍니다. 대체로 중요한 것만 몇 가지 추려 가지고 그 실례를 몇 가지 예를 들겠읍니다. 첫째로 선거에 있어서 참관인이 전연히 신고가 못 됐읍니다. 즉 직원이…… 공무원이 직책을 지키지 않고 자리를 이탈해 가지고 신고를 받지를 못하고 또는 선거운동원 또는 참관인 신청하러 간 사람이 가는 도중에 경찰관, 깡패, 반공청년단에게 납치 또는 구타 상해를 입었음으로서 그 성과를 못 얻은 것은 이미 신문지상이나 아마 여러분 마음에 충분히 알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에요. 무엇보담도 중요한 선거에 들어갈 참관 관계를 저희들이 이루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다음은 또 그나마도 전국적으로 약 2할이 들어간 참관인마저도 또한 투표소에 들어간 경찰관, 반공청년단, 깡패, 소위 괴한에게 강제 축출을 당해 가지고 일곱 시 전에 표를…… 함을 검사할 권한을 행사하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다음은 참관인 방해입니다. 요 일전에 보성선거에 있어서 참관인에 마취제를 넣어 가지고 잠을 재워 가지고 개표를 협잡을 했다 하는 것이 있읍니다마는 이번 선거에 있어서도 그런 방법이 재연출이 되었던 것입니다. 참관인으로 하여금 억지로 끌고 가서 술을 먹여 가지고 참관을 못 하게 했고 또 심지어는 마취제를 먹여 가지고 참관을 못 하게 만들었고 또는 참관인을 강제로 납치해서 대전 같은 데서는 약 100여 리 떨어져 있는 이리에다가 납치해 가지고 어떤 여관에다가 연금시켜 가지고 못 나오게끔 해서 참관인의 권한을 행사를 못 하게끔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다음은 참관인으로 하여금 경찰관 또는 아까 그런 공무원들이 강제로 협박을 하고 위협을 해 가지고 사퇴를 시킨다든가 즉 선거에 종사하는 관계 직원으로 하여금 자유당 아닌 다른 사람에게는 전연히 그 직능을 발휘 못 하게끔 극악의 방법을 다 취해 가지고 그 사명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분이 말하는 부정투표, 무더기표 또 대리투표, 공개투표, 모든 방법을 마음껏 자행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참관인뿐만 아니라 또 법적으로 지위가 보장되고 신분이 보장된 선거위원마저 자유당 선거위원 아닌 야당 선거위원에 대해서도 아까 참관인을 납치를 하고 폭행을 하고 거부하는 그러한 방법을 취했다는 사실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서 자유당 여러분은 국민이 투표를 하는 것을 공정히 감시를 못 하게끔 했읍니다. 따라서 그 선거가 과연 올바른 선거가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 스스로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다음은 여러분이 지금 지상에서 논의되고 있는 불법선거, 대리선거, 이중투표, 공개투표, 번호표를 주지 않고 회수한 것 또 시간제로 투표하는 것, 무데기 투표, 이와 같이 일곱 가지 부정을 저희들은 실증을 가지고 있읍니다. 즉 이중투표는 한 사람한테 표를 두 번 세 번 찍게 했다는 사실입니다. 또 공개투표는 투표함 안에서 서로 상통적으로 보이게 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투표 기표소에서…… 찍어 가지고 나온 것을 일일이 선거위원 또는 그 안에 참석한 경찰관 또는 자유당원에게 비춰 가지고 명시하고 난 뒤에 투표함에 넣는 것 이것은 음성, 부여, 군산, 구례…… 이러한 예가 많이 있읍니다마는 대개 같은 방법입니다. 심지어는 공개투표를 해 가지고 보이지 않으니까 투표소 그 안에서 폭행을 가했다는 사실과 또 야당 투표용지는 그것을 빼앗어 가지고 찢어 버리고 자기네 마음대로 다시 찍어졌다는 사실 또는 번호표를 전국적으로 약 5할 정도를 내어 주지 않고서 자유당 일방적으로 자유당 사람만, 자유당 완장 낀 사람만 들어가서 투표했다는 사실 또는 3인조 9인조로서 투표하기 위하여 각 방 단위로 시간제로 해 가지고 개인 활동을 하지 못하게 했다는 소위 시간제 투표, 그다음에는 무데기 투표, 지금 그 실증은 성북구 또는 인천 같은 데서는 몇백 매 가지고 있다는 무데기표 실증을 가지고 있읍니다. 또 경주, 목포 같은 데에서 발견된 무데기 투표, 이와 같은 방법으로서 선거를 자행했던 것입니다. 이것이 소위 여러분이 부르짖는 공명선거, 공개선거 즉 공명정대한 선거라는 것이 이러한 실례로서 이루어졌다는 것을 여러분이 아실 수 있어요. 그러면 투표소 하나는 어떻게 만들었느냐 하며는 제가 한 가지 예를 들었읍니다마는 아마 이 베를 보시면 여러분이 아실 거예요. 이것은 이 소위 망사입니다. 이것은 여기서 제가 보더라도 여러분을 훤히 볼 수가 있읍니다. 이러한 것으로서 투표소를…… 기표소를 만들었읍니다. 그러니까 기표소 안에 있는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고 누구를 찍고 무엇을 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자유당 공무원 반공청년단이 선거운동을 어떻게 했느냐, 반공청년단은 그런 선거운동을 한 일이 없다고 하지만 반공청년단이 끼고 있는 완장이 있읍니다. 이 완장을 끼고 투표소를 자유로 출입을 했읍니다. 또 공무원이 무엇 때문에 선거에…… 공무원이라는…… 완장을 끼고 행동을 했느냐 그 이유를 모르겠읍니다. 또 하나는 심지어는 남전, 해운공사, 석탄공사 같은 관영기업체 직원들도 심지어는 공무원 완장을 끼고서 선거의 종사원 노릇을 하고 3인조 9인조의 안내자가 되고 인도자가 되고 지도자가 되어서 선거를 했다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고 이 자유당 완장은 이미 누차 보았으니까 제시할 필요도 없읍니다마는 이와 같이 완장 부대가 대거 등장해서 선거를 공포 분위기와 억압 분위기로 만들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지적 안 할 수 없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반공청년단은 이번 선거에 전연 관여한 바가 없다 또 공무원은 선거에 엄정 중립을 지켜 또 그 사명을 다했다고 운운하지만 이와 같은 물적 증거와 모든 것을 여러분이 충실히 현장에서 보고도 남음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다음 정부는 어떤 방법으로써 소위 중앙정부는 했는가 그것을 말씀드리겠읍니다. 그러니까 그 이유를 말씀해 가지고 이런 이유로써 했다는 내용을 설명하겠읍니다. 첫째로 지금 정부가 제일 주동적 역할을 했다는 그 증거로서는 민주당이 발표한 정부의 선거방법 지령 전모 폭로라 이것이 있읍니다. 이것은 투표 개시 전 4할의 무데기표를 투입하고, 3인조 9인조를 활용하고, 6할을 공개투표토록…… 만약에 발견되면 투표함 운반 도중에 환표를 해라 하는 소위 이 공문입니다. 이것은 제가 이것은 하나의 속기록에 삽입을 하기 위해서 일일이 낭독하겠읍니다마는 이것은 후세에 역사가가 지금 곧은 판단 안 하지마는 과연 이 사실이 옳으냐 그르냐 판단할 자료를 만들어야 되겠읍니다. 더우기 이것을 공표할 적에 일부에서는 행정부에서는 그것이 허위다, 경찰에 고발하겠다 하고 말씀했읍니다. 아마 저희들은 고발을 할 것 같으면 그 증거와 모든 자료를 내서 적나라하게 그 진실성을 공개할려고 했지만 아마 요즈음에 와서는 그것은 불문에 부치겠다 했으니 이것이 아마 마지막으로 사라질 염려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써 이것을 좀 전부 낭독을 해야 되겠읍니다. 그러나 시간 관계가 없으니까 이 공개된 내용은 의장님의 양해를 얻어 속기록에 삽입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그럼으로써 후세의 역사가가 이와 같은 사실을 판단할 자료를 만들기 위해서 요청합니다. 괜찮겠지요? 됩니까? 그렇지 않으면 이것 읽겠어요.

아, 좋아요. 넣으세요. 넣겠어요, 넣어 달라고 하는 것 넣어드리겠어요.

넣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의장님께. 그러면 이것을 읽는 것을 생략하고 넣어 달라고 하는 것을 의장님께 요청합니다. 민주당, 정부의 선거방법지령 전모 폭로 투표 개시 직전에 4할은 무더기 투입, 3인조 9인조를 활용 6할은 공개투표토록. 발각되면 투표함 운반 중에 환표. 1. 제1안으로는 총 유권자수의 4할을 미리 자유당 후보자에게 찍어 놓았다가 투표 당일 새벽 3시경에 반공청년단과 자유당원으로 투표장 100미 주위를 경비케 한 후 투표 시작 전인 상오 6시 50분경에 일제히 자유당계 투표구위원만 입회한 가운데 투표함에 투입시킨 후 7시부터 나머지를 공개투표하되 경찰에서 조직해 둔 9인조를 매수 또는 위협하여 자유당 후보에 찍도록 할 것. 2. 만일 이 계획이 누설될 때는 제2안으로 투표함 운반 도중 환표로서 보충할 것. 3. 1, 2안이 좌절되면 미리 조작해 둔 표로써 환표하여 충당할 것. 4. 이 방법을 감행하는 데 야당 위원이나 참관인의 방지를 막기 위하여는 유혈극까지도 실행할 것. 5. 사전포섭 요령으로는 구 진보당원, 족청계열, 국군 하사관, 언론기관, 각종 요시찰인 및 월북자 가족 등을 포섭 대상으로 하고 금전, 이권, 위협, 회유와 공직 및 기간단체 중요 부서에 임명한다는 것으로 포섭할 것. 6. 경찰은 전 경찰력을 선거에 투입하고 비협조 공무원을 숙정하며 전직 경찰관을 동․방․이장에 임명하여 선거반을 편성할 것. 7. 야당에 정치자금 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외국공관 및 외국 정보기관원 동향을 사찰할 것. 8. 야당 운동에 대한 활동 억제를 위하여 경찰관의 근접 감시, 정보원에 미행, 자유당원 및 반공청년단원을 통한 미행, 일가족 친우를 통한 충고와 감시. 9. 투표소는 입구를 1개로 하고 완장부대 300명과 행동부대 20명 투표를 확보하고 경찰관이 외인 출입을 억제할 것. 10. 4할 사전투표에 실패할 시는 5매씩 넣되 참관인이 보아도 뱃장부릴 것. 11. 야당 선거위원과 참관인에 술을 권하되 술과 물에 수면제를 넣어서 자게 할 것. 12. 야당 참관인이 깡통에 소변을 하거나 또는 투표소 내에서 식사를 하거던 여당 참관인으로 하여금 따귀를 때리게 하여 쌍방을 모두 쫓아낼 것. 13. 야당 선거위원은 투표소에 사전 입장은 못 하게 한다, 선거위원장이 오기 전에는 못 들어온다고 하여 입장을 시키지 말 것. 14. 야당계 민의원, 신문기자, 외국인감시단 등의 투표소 등의 투표소 출입을 금지 또는 제한할 것 등의 방법을 세밀히 예시하고 있다. 동당은 이러한 부정투표의 사전 방지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여 줄 것을 중앙선거위원회에 요청하였다. 동당은 중앙선위에 보낸 동 공한에서 이러한 정보는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인정되어 만일 이 정보 내용대로 실시된다면 이 나라의 민주주의는 도살되고 말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중앙선위에 시정요구 중앙선거위원회에 요청한 사항 1. 투표용지의 적당 위치에 야당 추천 선거위원으로 하여금 가인케 할 것. 2. 투표함의 투표용지 투입구는 1매만이 들어갈 정도로 구조할 것. 3. 투표함은 각 투표구가 정․부통령선거용 각 1개만을 사용하도록 할 것. 4. 투표소는 창 아닌 벽을 등지게 설치하고 또 서로 인접시키지 않고 각개 독립으로 격리 설치할 것. 5. 각 기표소의 포장은 공동 1매가 아닌 각 매로 사용하고 상반신만을 가리울 정도로 하며 소위 내통식 시설을 엄금할 것. 6. 기표 시설은 선거일 전일 하오 5시까지 완료케 하고 그 상황은 각 후보자의 대리인이 점검하여 부당한 것을 시정케 할 것. 7. 투표일 전야에는 각 후보자의 대리인이 투표소 내의 투표함을 감시케 할 것. 8. 번호표는 늦어도 투표일 전 하오 5시까지 배부 완료할 것. 그러면 이와 같은 그 중앙…… 우리 민주당이 공표한 것에 대해서 중앙선거위원회에다가 요청을 했읍니다. 중앙선거위원회에 대해서 요청 사항은 그 아까 이 소위 정부가 경찰지령으로서 내보내는 이러한 사태를 어떻게 조속히 시정해 달라 했더니마는 중앙선거위원회에서는 여기에 대해서는 검토할 필요도 없고 논의할 필요도 없다고 해서 회답을 거부했읍니다. 적어도 공명선거를 자처하고 지향할 총선거를 책임질 중앙선거위원은 이런 사실이 있었느냐 없었느냐 또는 그 이유가 타당하느냐 않으냐 또 그러한 실제가 보이느냐 안 보이느냐 하는 것 정도는 조사해야 되겠지만 그것을 거부했고 저희들이 일선에서 당할 때는 이와 같은 사실이 전부 우리가 당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것을 저는 고백합니다. 심지어 마이크를 등록을 해라, 마이크를 수리할려면 소관 경찰서에 사전 승인을 받어라 또 자동차를 쓸려면 사전 승인을 받어라 또 참관인이 추출되고 신고가 불능되고 7시 전에 참관 못 했다는 사실, 무더기표를 넣었다는 사실, 이러한 것을 볼 때 이것은 충실히 그 지시를 하고도 남음이 있지 않은가를 말씀드립니다. 또 중앙선거위원회에서 100메터 이내에는 누구든지 선거운동하는 사람은 출입을 해도 좋다 하는 담화를 발표했고 또는 공문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들이 현장에 있어서는 반공청년단, 공무원, 경찰관 또 자유당원…… 자유당 아닌…… 완장을 낀 부대가 아닌 사람은 전연 출입을 못 했다는 사실 역시 이 사실도 명백히 증명하고 중앙선거위원회가 도대체 선거를 위해서, 소위 공명선거를 위해서 무었을 했는가 하는 알 수 없는 이런 실제에 있는 것입니다. 즉 선거위원회가 선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관권당에 아첨을 하는, 아부를 하는 하나의 기관이 됐고 오히려 불법성을 조장하는 가관이 되지 않었느냐 하는 그 누명을 써도 변명할 도리가 없지 않느냐 하는 것을 저희는 지적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다음은 교육공무원에 대한 문제인데 이미 국회에서 정준 의원께서 그 부당을 지적하고 말씀을 하였읍니다마는 역시 저희들 역시 모 도지사가 공무원으로서 공공연하게 교육공무원으로 하여금 선거운동을 어떻게 하라고 지령을 해서 또 교육공무원이 경찰관의 앞재비가 돼 가지고 득표공작을 한다는 것 또 심지어는 국민학교 1학년 2학년 생도들 아동들에게까지 여당 정․부통령을 지지하고 그 기호를 알리고 투표방법을 가르치느니 어쩌느니 해서 선전을 하고 있고 또는 대학 총장이 여당 선거운동 지도위원이 된다든가 또는 당연히 대학생으로서도 유권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대학생으로 하여금 선거운동을 금지한다는 방법을 쓴다든가 또는 학생들로 하여금 야당 강연회는 가지를 못하게 하고 여당 강연회는 강제로 동원시키는 사태를 연출시켰다는 것은…… 여러분도 잘 아시겠지만 대구에서 학생데모사건이 일어났읍니다. 이어서 전국적으로 학생이 방방곡곡이 학원의 자유와 학원을 정치도구화하지 말라는 스로강을 걸고 데모를 하고 있읍니다. 그 원인이 일부에서는 또는 경찰에서는 민주당에 사촉을 했다 운운하지만 사실상은 민주당 강연회는 가지를 못하게 억압을 하고 자유당 강연회는 강제 동원해서 이끌어 가는 반발력으로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으셔야만 될 것이에요. 또 여기에 대해서는 책임을 느껴야만 될 것입니다. 이와 같이 교육공무원 특히 그 나라의 중추세력을 중추진을 육성하고 있는 교육공무원마저 관권에 예속되어 가지고 그 기능을 마비시켜 가면서까지 여당 선거운동에 추종 아부했다는 사실은 이것은 앞으로…… 정준 의원께서 이미 지적하셨읍니다마는 충분히 규명하고도 남음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다음은 소위 국방부가 군인으로 하여금 선거운동을 했다 하는 것입니다. 소위 국가의 간성으로서 전 국민의 청장년이 공산당과 싸우기 위해서 자기 고향의 가족과 자기 가산을 탕진해 가면서 공산당을 무찌르기 위해서 국가의 운명을 양 어깨에 걸머진 그들에게까지 자유당은 손을 뻗처서 일선에 있는 사병 군인으로 하여금 터무니없는 자기 고향 부모에게 편지를 해 가지고 자유당의 누구를 찍어 달라 또는 자유당을 지지해 달라는 편지를 내는 것입니다. 아마 편지봉투, 편지지, 우편만 하더라도 얼마만큼 막대한 숫자가 된다는 것은 이미 신문지상에서 공개되었읍니다마는 또 부대 내에서 외부 일반 사람이 출입을 못 하게끔 금지구역에다 투표소를 만들고 또 부대 내에도 자유당 인사는 자유롭게 강연을 시키면서 우리 야당 사람은 출입도 엄중 금지하고 있는 이런 실태를 저희들은 체험한 바입니다. 이와 같은 실태를 볼 때에 관이 소위 이참 선거에 있어서는 경찰이나 군이나 공무원이나 교육공무원이나 어떤 총 기관을 막론해 가지고 이참 선거가 아까 지적한 바와 마찬가지로 국민의 의사에 의한 것이 아니라 관제적으로 정․부통령을 날조 조작했다는 하나의 반증으로서 우리는 얘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특히 경찰이 이번 선거에 있어서는 전적 표를 만들고 조작했다는 실례를 우리는 지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태를 우리는 규명을 해야 되겠다는 것이에요. 그다음은 그와 같은 방법으로도 손이 모자라니까 또 어떤 방법을 썼느냐 할 것 같으면 폭행입니다. 소위 사람을 때리고 죽이고 했다는 사실이에요. 지금 우리 민주당으로서 통계를 잡으니까 전국적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서 부상당한 사람이 120여 명입니다. 또 죽은 사람이 약 한 9명이 됩니다. 폭행 다음 방법으로서는 경찰관이 때렸고 또 반공청년단이 또는 괴한이 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보고 있읍니다. 아까 말씀드린 그와 같은 방법으로도 부족하니까 더욱 더 한 걸음 나아가서 괴한을 시켜 가지고 또는 정정당당하니 경찰관이 또는 공무원이 폭행을 해 가지고 100여 명의 부상자를 냈고 또 심지어 살상자를 내 가지고 이 선거를 감행했고 또 그것을 공개하고 그 진상을 폭로한 언론인, 신문기자까지 구타를 해 가지고 폭행을 해서 수 주일 동안 치료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는 사실을 지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반공투위 위원장 장택상 의원께서 등록서류를 만들게 하다가 영등포 서대문구청에서 폭행을 당하다가 그것을 찍는 사진기자 또는 신문기자가 얻어맞은 사실은 충분히 이것을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을 것입니다. 더우기 여수에 있어서는 민주당 선전운동원이 마이크를 달고 내려오는 것을 경찰관, 정복 사복경찰관 입회하에, 반공청년단 입회하에 깡패에, 당지에서 동원된 깡패에 의거해서 타살되었다는 사실 같은 것은 무엇을 말하며 또한 정당한 국민의 주권을 찾고 올바른 국민 의사를 반영시키기 위해서 마산 데모에 있어서는 경찰관이 무차별 발포를 해 가지고 7명의 사망자를 냈고, 160여 명의 총상자를 내고, 80명의 고문상을 냈다는 사실 등은 또한 이를 충분히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는 것을 저희는 지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실태를 보고 저희들은 마땅히 조속히 국회를 열어서 이와 같이 이번 선거가 불법적이고 폭행적이고 살상적이고 살인적이고 이 관과 경찰에 의해서 이 선거가 날조 조작되었다는 것을 규명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오늘까지 이 국회를 지연된 그 책임은 누가 져야 되겠는가? 왜 7일 날 즉시 우리가 개회를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오늘날까지 지연시켜서 오늘로 하여금 지연시켰다는 그 원인을 또한 우리는 규명하고 따지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국회의장께서는 마산사건에 있어서 말씀을 하셨읍니다. 신문기자들이 총칼을 드는 경찰관이 무차별 사격을 해 가지고 청소년을 죽인 데 대해서 소감을 물어본바 이 의장께서는 ‘총은 갖고 놀라고 주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면 그 총은 우리 동족을, 국민을 자기의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해서 올바른 주장을 하는 국민에게 쏴도 좋다는 말씀이 되어 가지고 또한 그런 사람을 총을 쐈으므로 그런 사람은 잘했다고 상을 주어야 되겠다는 말씀인지 그 진의를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산사건은 앞으로 또 마산사건은 별도로 규명이 되겠고 또 논의가 되겠읍니다마는 저희들이 보는 견해로서는 또는 우리 국민이 보는 견해로서는 부정선거를 규탄 시위하는 군중에 대한 경찰관이 불법하게 발포를 했고 또 그 군중이…… 도망가는 사람을 추격해서 따라가면서 총을 쏘고 무차별 사격을 했고 심지어는 남의 가정집에 들어가서 총을 쏘았읍니다. 또 총대로 사람을 때렸읍니다. 아마 그것은 지금 이참에 조사위원 되신 분들이 충분히 보고하겠지만 이와 같이 하나의 방위적인 것이 아니라 한계를 넘어서 살인행동을 했읍니다. 그러므로 이 책임은 누가 져야 되겠느냐 하는 것은 나중에 거기에서 별도로 논의되어야 되겠지만 확실히 필요 이상의 발포를 했고 진격을 했고 무차별을 했다는 이러한 사실을 만약에 자유당 여러분께서 또다시 제오열의 사주이니 또는 외세의 사주이니, 선동이니 운운할 것 같으면 제2의 마산사건, 제3의 마산사건이 잠재적으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으셔야 할 것입니다. 단순하니 이러한 사건이 아닙니다. 그날 마산사건에서 하나의 가장 중요한 것은 이미 신문지상에도 보도되었읍니다마는 몽고 아이스케키 집에 하나의 마산고등학교 운영위원장 학생이 그날 저녁에 자기 집에 투표용지가 안 나왔어요. 자기 어머니가 반장한테 물어보니까 ‘당신네 번호표는 마산고등학교 교장이 가져갔읍니다’ 말했읍니다마는 이 어머니가 마산고등학교 교장한테 물으러 갔어요. 그랬더니 마산고등학교 교장 말씀이 그 아이스케키 장사를 하니까 당신 아이스케키 장사하는 사람이 그렇게 도도하면 장사도 못 해 먹는다고 위협을 했읍니다. 그 여자가 집에 와서 통곡을 했읍니다. 그 광경을 보고 있는 학생이 밤 7시에 나갔읍니다. 결국 그 학생이 선두에 서서 총에 맞어 죽었어요. 이래도 오열의 사주이고 외부의 선동이고 마산사건이 계획적이고 조직적이고 사전 모의가 있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말할 수 있겠어요? 심지어 경찰관이 모자라니까 반공청년단에게 아까 말한 총기를 주었읍니다. 그 사람들까지 난사를 했읍니다. 또 국민을 사상지경에 이르기까지 고문을 했읍니다. 저희들이 생각하건대 조사한 바에 의하며는 마산의 죽은 사람은 총에 맞은 사람보다도 경찰관, 반공청년에게 맞어 죽은 사람이 더 많고 또 부상당한 사람이 총기에 부상당한 사람보다도 고문에 의해서 부상당한 사람이 많고 또 장기 치료할 사람도 총기보다도 고문에 의해서 장기 치료할 사람이 많다는 것을 우리는 알어야 할 것입니다. 또 방위적인 사격 같으면 마땅히 발이나 하부를 쏘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마산에서 부상당한 사람은 발 상한 사람은 한두 사람밖에 없고 대부분 두부 관통 흉부 관통입니다. 전부 복부 이상입니다. 위로 향해서 쏘았읍니다. 또 뒤로 향해서 앞으로 나간 사람이 많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보니 어찌 이 사태가 아까 말한 바와 같은 그러한 규정을 안 내릴 수 있겠어요? 선거를 치르고 난 후에 투표가 나오지도 않고…… 자기의 올바른 주권을 달라고 외치고 주장하고 자기 표를 달라고 외치는 군중에 대해서 무차별 난사를 하고 또 추격을 한 그 사람들을 자유당 여러분들이 일찌기 그 책임자 또는 거기에 발포자 총지휘자를 규명하지 않습니까? 또 고문한 사람들을 왜 빨리 조속히 처리하지 않었어요? 신문지상으로 고문한 경찰관을 구속한다, 바꾼다, 발포 책임자를 운운…… 사문위에 돌린다 하지만 그 결과는 무엇이 나타나겠느냐? 종로경찰서장을 고발했던바 그분을 총경에서 일약 경찰국장으로 한 계급 올라가서 영전을 했읍니다. 여러분, 백성을 치고 백성에 총을 쏘고 백성을 유린한 사람들은 훈장을 주고 공로가 찬양되고 또 영전을 하는 이 사태에 있어서 어찌 자유당 10여 년 집권의 총결산을…… 이와 같은 결산을 내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와 같은 것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저희가 대충적으로 국내적인 문제를 몇 가지 지적해서 말씀했읍니다. 그러면 국제적으로는 이 선거를 또 어떻게 보고 또 어떻게 지적하느냐 하는 것을 한두 가지 말씀드리겠어요. 저는 아까 모두에 말씀드린 바와 마찬가지로 국제적으로도 이 국내의 이러한 추악상과 이러한 극악상을 충분히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저는 봤읍니다. 그러므로 아이크 허터 씨도 이승만 대통령은 반대당에 대해서 정부 경찰들이 취한 여러 조치는 이곳에 불안을 야기시켰다고 말씀했고 또 아이젠하워 대통령께서도 한국의 폭력 사건을 개탄하신다고 말씀을 하셨고, 미국에서는 한국의 민주주의는 고목에 곰팡이가 피었다고 말씀했읍니다. 정말로 한국의 선거는 폭력과 깡패를 동원해서 자유당 정부가 이승만 정부의 승리는 민주주의 방법으로 승리한 것이 아니라 부루도자로 밀고서 억압하고서 승리를 얻었다는 말씀을 했읍니다. 또 엊그저께 시카고의 데일리뉴쓰에 있어서는 미국의 원조는 누구를 위해서 써졌느냐, 미국의 원조로 인해서 이루어지는 방송국 또 선전시설, 소위 대한공론 인쇄기 모든 것이 자유당 정권의 선거운동으로 이용되었다고 지적했읍니다. 즉 여러분이 보시는 그 으리으리하고 좋은 인쇄물을 미국의 원조로 들여와 가지고는 대한공론의 옾셋트 기계로 인쇄되어 나갔다는 것을 우리보다도 외국 기자들이 먼저 알고 있는 것입니다. 뉴쓰가 국민의 계몽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유당 정․부통령선거에 이용되고 방송기관이 전부가 그 기관으로 이용되었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럼으로써 앞으로 한국에 대한 외국 원조를 재고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또 삭감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해서…… 지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한국의 민주주의 장래를 우려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로 말미암아서 우리 한국이 국제적으로 고립되어 가고 있고 또 외원이 아니면 유지할 수 없는 경제 상태를 파괴하고 외원을 삭감할 원인을 초래했다는 것을 볼 때에 역시 국내 국제적으로 이번 선거가 얼마나 치명상이고 아까 지적한 바와 같은 결과를 나타냈느냐 하는 것은 여러분이 충분히 아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상과 같은 몇 가지를 지적을 했읍니다. 그래 가지고 저는 이와 같은 사실은 앞으로 저희들이 각자 그 항목 항목에 따라서 지적하고 논의하겠읍니다마는 대체적으로 우리가 중요한 몇 가지만 지적했읍니다. 이와 같이 세계 민주사상에서 전무후무한 가장 추악상의 선거의 현상을 일부만 제가 이 자리에서 공개를 했읍니다. 과연 이와 같은 방법으로써 다시 정․부통령에 당선되고도 또 정․부통령 행사를 할 수 있겠는가 또한 민주국가의 통치자로서, 위정자로서 자처할 수 있겠는가 의심 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3․1운동의 뜻을 받들어서 건국한 대한민국입니다. 우리의 국민은 언제까지나 이와 같이 멸시적이고 또 치욕적인 것을 감수하고만 있을 수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또 자유진영 국가에 있어서 지금 여러 가지 말씀이 있었읍니다마는 우리 한국을 이와 같이 1당독재국가로 경찰국가화하는 것을 방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 집권층이 오직 정권욕에만 눈이 어두워 이와 같은 저지른 커다란 과오를…… 죄과를 스스로 뉘우치지 아니하고 다시 이것을 야당과 국민에게 그 죄과를 뒤집어씌워 가지고 전가한다든가 또 계속 파렴치한 태도만 고집한다고 할 것 같으며는 국민의 분노는 터지고 말 것입니다. 여러분, 요 일전 데모에 있어서 여러분께서는 민주당만이 데모를 하게 경찰관이 철통같이 철통을 쳤읍니다마는 흥분한 국민은 경찰관이 막으면 뚫고, 철통같은 경계진을 뚫고 민주당에 호응을 해서 데모를 했읍니다. 그와 같은 이 국민의 흥분은 앞으로 반드시 충천해서 충돌되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께 간곡히 부탁하고저 하는 것은 이번 이 국회를 통해서 이와 같은 부정과 극악 방약을 철저히 규명을 하고 지위의 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처단의 방법을 강구하시고 또 자유당 의원 여러분께서는 아마 이미 지상에서도 이 뼈아프게 느끼는 사실을 절실히 느끼신 분도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마는 엄숙한 이 순간적인 역사의 심판을 따라서 여러분 스스로 아량과 용기로써 이 수치를, 이 민주사상의 오점을 깨끗이 청산하고 순국 애족과 민주 토대에 쓰러진 이 젊은 피의 대가를 갚도록 노력해야만 될 것입니다. 만약에 이 자리에서 국회에서 과거와 같이 자유당은 무조건 정부에 추종을 하고 아첨을 하고 맹종을 해 가지고 다수결로서 모든 것을 넘긴다고 할 것 같으면 지금까지 당해 온 자유당 12년간의 집권 총결산은 그대로 우리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 국회가 얼마큼 우리 한국 민주주의 역사상에 또 국민주권을 확보하는 위치에 있어서 중요하고 또 엄숙한 순간이라는 것을 나는 자유당 여러분에게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국회에 있어서는 과거와 같은 다수결이라든가 손으로서 이 안건을 결정지으려고 하지 마시고 또 여러분의 지금의 이 자리에 있는 것으로 만족하시지 말고 여러분의 후손과 자손을 위해서 여러분의 선조가, 우리의 선조가 오늘날까지 깨끗이 지켜 주신 전통과 역사를 위해서 과감히 싸우셔서 민주주의를 다시 찾고, 민권을 다시 탈환하고, 국제적으로나 국내적으로 진실한 민주국가를 찾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 이번 국회가 이만큼 중대하고 또 우리가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지적하고 저는 요청을 하는 것입니다. 끝으로 하나 부탁할 것은 유감한 바는 7일 날 요청했읍니다마는 의장님이 출석 독려를 하지 않아서 오늘에야 되었다는 것을 유감의 말씀을 드리고 이 국회에 있어서는 아까 저희들이 주장한 바를 하나하나 깨끗이 청산해서 이 나라의 민주국가의 역사에 한 빛을 남겨 주시고 제 소집 이유를 끝마칩니다.

오늘은 이로써 산회하고 다음은 명 12일 상오 10시에 개의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