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로부터 제48차 회의를 개의합니다. 전차 회의록을 낭독하겠읍니다. 회의록에 착오나 누락 없읍니까? 없으면 통과합니다. 다음은 보고사항.
보고를 드리겠읍니다. 6월 22일 자 및 6월 24일 자로 대법원장으로부터 선거소송에 대한 처리결과 통지가 있었읍니다. 단기 4291년 선제7호 통지서 원고 황한수 피고 월성을선거구 선거위원회위원장 최범수 피고 이종준 우 당사자 간 당선무효 등 청구사건에 관하여 소 취하되었기 자에 통지하나이다. 단기 4292년 6월 22일 대법원장 민의원의장 귀하 단기 4291년 선제23호 통지서 원고 이정래 피고 보성군선거구 선거위원회위원장 임종선 우 당사자 간 선거무효청구사건에 관하여 단기 4292년 6월 24일 본원이 선고한 좌기 판결문을 자에 통지하나이다. 단기 4292년 6월 25일 대법원장 민의원의장 귀하 기 주문 단기 4291년 5월 2일 시행한 민의원의원선거에 있어서 전라남도 보성군 선거구에서 실시한 선거는 전부 무효로 한다. 소송비용은 피고의 부담으로 한다. 단기 4291년 선제50호 통지서 원고 김봉태 피고 월성군갑선거구 선거위원회위원장 김남석 우 당사 간 선거무효 및 당선무효청구사건에 관하여 단기 4292년 6월 24일 본원이 선고한 좌기 판결주문을 자에 통지하나이다. 단기 4292년 6월 25일 대법원장 민의원의장 귀하 기 주문 원고의 각 청구를 기각한다. 소송비용은 원고의 부담으로 한다. 6월 24일 자로 사회보건위원장 김익기 의원으로부터 지난 6월 15일 제43차 본회의의 승인에 의지해서 각 항만 부두 십장제 폐지 및 비료조작비․노임 횡령착복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서 의원을 파견을 했는데 그 기한을 6월 27일부터 7월 16일까지 20일간 연장해 달라는 승인요청이 있읍니다. 단기 4292년 6월 24일 민의원 사회보건위원회위원장 김익기 민의원의장 이기붕 귀하 의원 출장기한 연장 승인요청의 건 수제 건에 관하여 6월 15일 제43차 본회의에서 승인된 각 항만 부두 십장제 폐지 및 비료조작비․노임 횡령착복사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바 여좌히 재조사키로 의결되었사옵기 승인하여 주시기 앙망하나이다. 기 1. 출장용무, 각 항만 부두 십장제 폐지 및 비료조작비․노임 횡령착복사건 진상조사차 2. 출장지, 부산 마산 포항 문경 목포 여수전주 충주 장항 3. 출장기간, 자 6월 27일 20일간 지 7월 16일 4. 출장의원, 손문경 민관식 김학준 나판수홍길선 정대천 6월 24일 자로 조재천 의원 외 10인으로부터 신문등및정당등의등록에관한법률안이 제출되었읍니다. 단기 4292년 6월 24일 민의원의원 조재천 민의원의장 이기붕 귀하 신문등및정당등의등록에관한법률안 발의의 건 수제 법안을 국회법 제33조의 규정에 의하여 별지와 여히 발의하나이다. 제안자 조재천 윤형남 이병하 정재완 주요한 윤제술 김의택 김정환 윤 담 엄상섭 진형하 신문등및정당등의등록에관한법률 제1조 ① 연 1회 이상 발간하는 신문, 기타 정기간행물 을 발행하려는 자는 좌기 사항을 기재한 등록신청서의 발행인, 편집인, 인쇄인의 각 호적등본과 이력서를 첨부하여 공보실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단 서적의 재발행, 단순한 상업광고를 목적으로 하는 발행물,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의회의 발행물은 예외로 한다. 1. 제호 2. 일간, 주간, 순간 , 월간, 계간 등 정기의 구별 3. 본사소재지 4. 발행인․편집인․인쇄인의 주소․성명 5. 창간호 발행 예정일 ② 발행인이나 인쇄인이 법인인 때에는 법인등기부등본과 법인대표자의 호적등본 및 이력서를 첨부하여야 한다. ③ 제1항에 게기한 사항이나 제2항 게기의 법인대표자에 변경이 생긴 때에는 10일 이내에 변경등록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④ 공보실장은 제1항․제3항의 신청서에 형식상 불비가 없는 한 3일 이내에 등록하여야 한다. ⑤ 정당한 이유 없이 전항의 등록을 아니 하는 때에는 그 기간만료일에 등록된 것으로 본다. 제2조 ① 신문 등의 발행인은 전조제1항제1호 내지 제4호 게기의 각 사항과 등록연월일을 매호 간행물에 기재하여야 한다. ② 신문 등을 발행하였을 때에는 각 2부를 납본하되 당일 내로 공보실장에게 제출 또는 우송하여야 한다. ③ 전조제1항제2호의 정기를 지키지 못하는 때에는 5일 이내에 그 사유와 차호 발행예정일을 보고하여야 한다. ④ 신문 등을 폐간하였을 때에는 5일 이내에 그 사유와 폐간연월일을 보고하여야 한다. 제3조 ① 정당, 기타 정치적 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 를 조직하였을 때에는 그 대표자는 5일 이내에 좌기 사항을 기재한 등록신청서에 대표자의 호적등본과 이력서를 첨부하여 공보실장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1. 명칭 2. 정강, 정책 3. 당헌, 단칙, 회칙, 규약 또는 이에 준하는 기본규칙 4. 사무소소재지 5. 대표자와 중요 간부의 주소․성명 6. 조직연월일 ② 정당 등의 지부를 조직하였을 때에는 지부 대표자는 5일 이내에 좌기 사항을 기재한 등록신청서에 이력서를 첨부하여 그 지부소재지를 관할하는 서울특별시장 또는 도지사에게 제출하여야 한다. 1. 명칭 2. 사무소소재지 3. 대표자의 주소․성명 4. 조직연월일 ③ 전 2항에 게기한 사항 중에 변경이 생긴 때에는 5일 이내에 변경등록신청서를 제출하여야 한다. ④ 공보실장 또는 서울특별시장이나 도지사는 전 3항의 신청서에 형식상 불비가 없는 한 3일 이내에 등록하여야 한다. ⑤ 정당한 이유 없이 전항의 등록을 아니 하는 때에는 그 기간만료일에 등록된 것으로 본다. 제4조 ① 정당 등은 매년 말 현재로 인원수, 활동개황, 회계개황을 익년 1월 말까지 공보실장에게 보고하여야 한다. ② 정당 등이 해체되었을 때에는 5일 이내에 그 사유와 해체연월일을 보고하여야 한다. 제5조 본 법인이 정한 의무에 위반한 자 또는 허위의 등록신청이나 보고를 한 자는 20만 환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부 칙 본 법은 공포한 날로부터 시행한다. 이유 신문 등의 통제에 관한 군정법령 제88호 ‘신문 및 기타 정기간행물 허가에 관한 건’은 그 허가제 규정이 헌법 제13조의 언론자유 사전제약금지정신에 저촉되고 또 그 백지위임적 형벌규정이 헌법 제9조제1항의 죄형법정주의에 저촉되는 것이며, 정당 등의 관리에 관한 군정법령 제55호 ‘정당에 관한 규칙’은 그 민형사 연대책임규정과 백지위임적 형벌규정이 헌법의 죄형법정주의에 저촉되는 것인 관계로 우기 양 군정법령의 해당 규정 내지 법령 전체는 헌법 시행과 동시에 자동적으로 그 효력을 상실한 것이라는 해석과 타당성은 결여하나 법적 효력은 아직 존속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있다. 그러나 어느 해석에 따르든 간에 새로운 이 법률을 제정함으로써 출판․결사의 자유를 충분히 보장하면서 질서유지상 등록, 보고 등 의무를 과함은 필요하므로 이 법안을 제안한다. 공산분자가 불온신문 등을 발행하거나 불온정당 등을 조직하고 활동하는 경우에는 국가보안법, 형법, 국방경비법, 해안경비법 등으로 엄중 단속할 수 있으므로 우려할 바 없다. 이 법률안은 문교위원회에 회부해서 심사보고케 하겠읍니다. 6월 30일 자로 재무부장관으로부터 농업은행법 제62조에 의해서 농업은행의 제1기 즉 단기 4291년도 결산보고서와 연차보고서를 제출해 왔읍니다. 재무부 재이 제4405호 단기 4292년 6월 30일 재무부장관 민의원의장 각하 농업은행의 제1기 결산보고서와 연차보고서 제출에 관한 건 표기의 건에 관하여 농업은행총재로부터 농업은행법 제62조의 규정에 의하여 동 은행의 제1기 ) 결산보고서와 연차보고서의 제출이 있아와 이를 별첨 송정하오니 받어 주심을 바라나이다. 이 보고서는 농림․재정경제 양 위원회에 회부해서 참고로 하겠읍니다. 6월 11일 자로 외무위원회 위원장 윤성순 의원으로부터 지난 5월 5일 김재화로부터 류순식 의원 외 2인의 소개로 제출된 재일교포 북송반대에 대한 긴급투쟁자금에 대한 청원을 심사한 결과 이 청원은 재외국민 보호지도를 위한 건의로서 제안하기로 했다는 보고가 있읍니다. 단기 4292년 6월 11일 민의원 외무위원회위원장 윤성순 민의원의장 귀하 재일교포 북송반대에 대한 긴급투쟁자금에 관한 청원 심사보고의 건 표기의 건에 관하여 본 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본건은 ‘재외국민 보호지도를 위한 대정부건의’로 처리하였압기 자이 심사보고 하나이다. 보고는 이상입니다. ―의원출장에 관한 건―

보고사항 처리를 하겠읍니다. 사회보건위원장으로부터 사회보건위원을…… 저번에 출장했읍니다. 이것을 20일간 더 연장해 달라는 승인 요청입니다. 여기에 이의 없으세요? 네, 그러면 그대로 통과합니다. ―의원자격 상실에 관한 건―

다음에 전남 보성서 당선이 되었던 안용백 의원이 6월 24일 자 대법원 판결에 의해서 자격이 상실된 것을 선포합니다. ―의원선서 및 인사―

다음에 이 월성군과 울산에서 당선되신 이종준 의원과 김성탁 의원의 의원선서를 하겠읍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는 민주당 측에서 여러 분이 발언통지를 내셨읍니다마는 그중에서 한 분만 말씀하시도록 하겠읍니다. 유성권 의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 의원이 이 자리에 올라와서 여러분께 말씀하고저 하는 것은 이번 월성을구, 울산을구 양 선거 결과에 있어서 우리 민주당 태도를 이 자리에서 천명하고 단적으로 말씀드린다며는 오늘 있을 의원선서식에 있어서는 우리 민주당은 이 자리에 앉아서 그 꼴을 볼 수 없다고 해서 다들 퇴장하겠다고 하는 말씀을 전달하러 제가 올라온 것입니다. 여러분 다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이 두 구에 선거부정이 있다는 것은 결국 말하자며는 우리 대한민국의 여러 가지 정치실태가 이렇게 비정상적이고 관력에 의해서 좌우되고 진정한 의미의 민주정치가 시행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통절히 느끼고 이것을 하루바삐 시정하지 않으면 우리 국가 만년대계가 대단히 위태롭다 하는 이러한 얘기를 누누이 해 왔던 것입니다. 할 말이 있거든 올라와 해! 재차 시행된 이번 선거 결과를 보더라도 내가 이 자리에서 소상히 말씀할 시간도 없읍니다마는 이것은 앞으로 시찰결과 보고에 의해서 다 천명하기로 하고 우리 민주당 태도만을 여기서 밝히고저 하는 것은 국민의 여론이 비등함에도 불구하고 여당정부의 만행은 날이 갈수록 극심해진다는 이러한 실태하에서 우리는 더 참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단지 여기서 내가 말씀하고저 하는 것은 거번에 있던 24 정치파동 같은 이러한 만행, 폭행 밑에서도 우리는 국가민족 만년대계를 위해서 참고 오늘날까지 이 자리에서 참고 견딥니다마는 그렇다고 해서 이렇게 누누 번번이 일어나는 이러한 부정사건을 우리는 어디까지 좌시 묵시하고 있을 수는 없다는 이러한 견지하에서 오늘 이러한 옳지 못하고 깨끗치 못하는 행사에는 우리가 같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통고하는 것입니다. 첫째, 우리가 이러한 결심을 하게 된 이유는 우리는 어디까지나 선거는 공명선거를 기원하는 바이고, 둘째는 이러한 정치형태 이 선거사항에 관력이 개재하고 경찰이 직접 투표권을 행사하는 이러한 만행을 좌시할 수 없는 것이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이러한 일이 누누이 있어서는 우리 국가 만년대계에 하루도 더 참을 수 없다는 이러한 결론하에 이것을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 이 깨끗치 못한 행사에 있어서는 우리가 다들 자진퇴장을 하고 이 장소가 깨끗해지고 조용하는 시간에 다시 들어와서 여러분과 같이 국사를 논의하고저 하는 이러한 통고를 내가 말씀하는 것입니다. 물론 본인 입장으로 본다든지 우리 민주당 자체에 이것이 본의 아닌 일이고 대단히 슬픈 일입니다마는 우리는 소수당의 힘으로서는 이러한 만행을 저지할 수 없고, 그렇다고 해서 모처럼 이렇게 운영되는 이 의사당을 다시 한 번 더 24파동 즉후와 같이 혼란시킬 수는 없다는 이러한 견지하에서 우리는 만난을 극복하고라도 좀 더 국회다운 국회를 만들자는 이러한 우리의 긍지를 보여 주는 입장에서 모든 것을 참고 여하튼 오늘 이 자리에 있어서는 잠깐 퇴장을 하고 여러분끼리 선서를 하신 후에 이 자리가 조용하고 깨끗해진 후에 다시 들어올 것을 통고하고 내려가겠읍니다.

그러면 의원선서를 행하겠읍니다. 이종준 의원 나오세요.

선서, 본 의원은 국헌을 준수하고 국민의 복리를 도모하며 조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하여 국가 만년의 기초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제친선과 세계평화에 최대의 충성과 노력을 계속하여 다할 것을 삼천만 동포 앞에 삼가 선서함. 단기 4292년 7월 1일 민의원의원 이종준

간단히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히 인사의 말씀을 올리겠읍니다. 제가 부덕한 소치겠지요. 당선된 1년 만에 일부 무효라고 하는 판결을 받아서 6월 23일에 다시 일부 지역에만 재선거를 했읍니다. 사실은 판결에 대해서 제가 승복하지 못할 점이 많이 있었지마는 이것을 행정소송으로서 다시 할 생각도 없지 않었읍니다. 하지마는 민의에 다시 물어서 만약 제가 부정이 있다면 깨끗이 제가 물러갈 이런 각오를 했읍니다. 하지마는 다시 민의에 물어본 결과 민중은 제가 대단히 5․2 선거에 억울하다 하는 것을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 5․2 때보다도 표수를 더 많이 주셔서 당선이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께서 다 제가 억울했다 하는 것을 알아주실 줄 생각을 하고 이번 재선거에 당선됨을 계기로 해서 일속 더 분발 노력해서 국가에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의원 선배 동지 여러분, 일층 더 지도 편달이 있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인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에 김성탁 의원 나오세요.

선서, 본 의원은 국헌을 준수하고 국민의 복리를 도모하며 조국통일의 대업을 완수하여 국가 만년의 기초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제친선과 세계평화에 최대의 충성과 노력을 계속하여 다할 것을 삼천만 동포 앞에 삼가 선서함. 단기 4292년 7월 1일 민의원의원 김성탁 저는 작년 5․2 선거 이후에 여러 선배들과 국민 앞에 많은 죄를 지은 김성탁이올시다. 저 자신은 선거도 처음 했읍니다마는 선거 이후에 소송이 1년이라는 긴 세월을 끌고 오는 동안에 여러 국민 앞에 많은 죄를 진 죄인의 한 사람으로서 불행히 지난 5월 27일 대법원 판결에 의해서 6월 23일 부분적으로 재선하게 되었읍니다. 여러 선배 동지들께서 애호해 주시고 밀어주신 덕택으로 이 자리에 재차 나오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는 바이올시다. 앞으로 여러 선배들께서 많은 지도 편달이 있기를 바라면서 간단한 인사로서 마치겠읍니다.

민주당에서 다 출석하게 될 때까지 잠시 정회하겠읍니다. ―정부의 정당비방 진상조사에 관한 동의―

회의를 속개하겠읍니다. 의사일정 제3항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은 일전에 토론종결이 되었읍니다. 표결만이 남었읍니다. 이것을 곧 표결하겠읍니다. 표결을 하겠읍니다. 조재천 의원 외 11인이 내신 동의안인데 주문은 이렇습니다. ‘미국의 웰치 씨는 한국의 민주당은 친공도당으로 하여금 공화정권과 교체하려 하고 있고 공산폭정에 병합시키기 위하여 여러 가지 간계를 하고 있다는 등의 망문 을 아메리칸 오피니온지에 기고하였는바 정부의 공보실은 이 영문 또는 번역문을 프린트하여 각 신문사에 배부하여 게재 종용함으로써 정당비방의 주모적 책동을 하였으므로 그 진상을 문교위원회로 하여금 조속 조사보고케 할 것’ 이것입니다. 재석 155인, 가에 59표, 부에 93표로 부결되었읍니다. 다음에 운영위원회 결정에 따라서 월성과 울산에 시찰단을 파견했는데 이 시찰단의 보고를 네 분 듣기로 했읍니다. 월성과 울산에 각각 민주당에서 한 분씩 자유당에서 한 분씩 이렇게 네 분 듣기로 했읍니다. 오늘 내로 이 보고를 전부 듣기로 하겠읍니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대로 간단히 요령만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월성에 류순식 의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신상에 관해서 발언신청을 했는데 묵살되는 것입니까? 순서가 어떻게 되요?

이제 끝난 다음에 하세요. ―월성을구 재선거상황 시찰보고―
지금 의장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운영위원회에서 여야 각 5명씩 해서 금번에 울산과 월성 양 지역에 대한 여야 각 구 5명씩으로 해서 시찰하자는 합의에 의해서 불초 자유당을 대표해서 시찰하고 보고 그 결과를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겠읍니다. 먼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기 전에 양해를 구하고저 하는 것은 이 조사를 한 결과 그 보고한 것이 여야 5명씩 갔다고 하더라도 그 일반적인 시찰하는 사항이 여야 간에 합의를 해서 했다든가 혹은 어떠한 절차에 의해서 한 것이 아니고 또 오늘 보고하는 사실이 여야 간에 합의해서 그 조사한 결과를 보고사항으로 올려서 하는 것이 아니라 여당은 여당대로, 야당은 야당대로 각기 자기 정보에 의해서 혹은 자기 생각한 바에 의해서 각기 본 견해도 있고, 야당이 정보를 제시한 것을 여당과 한테 알아본 결과로라든지 또 여당이 알아 가지고 야당과 알아본 결과라든지 이러한 것은 결론 없는 보고 같지만 실정이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사실하고 또 야당 의원이 생각하는 그 심정과 다른 어구라든가 표현이 있다고 하더라도 각기 본 견해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반박이 있지 않기를 부탁하고, 만약 잘못된 점이 있다고 하면 추후 야당 의원이 보고하기로 되어 있으니까 거기에 대한 해명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월성 관계를 보았던 결과를 잠간 말씀드리겠읍니다. 먼저 말씀하기 전에 결론을 말씀하면 제가 월성에 가서 3일 동안 본 결과 월성에 대한 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일반인이나 언론인이나 야당 의원들 가신 분이나 기타 분에 의해서 대체로 월성선거가 어떠하냐, 우리가 본 의도와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 실제와 또 객관적인 것과 주관에 의해서 어떤 것이냐 하는 것을 볼 때에 대체로 말하기를 대체로 월성을구 정도라면 별 문제는 없을 것이다 하는 것이 결론이라고 말씀하는 것이라면 그러한 말이 정론이 아닌가 이러한 생각을 먼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야 시찰단이 6월 19일 날 밤 서울역을 출발하기로 했던 것이 전원 다 가지 못했던 것입니다. 월성을구는 지역이 간편하고 투표구가 3개밖에 없기 때문에 여야 각 구 세 사람씩 가자고 그래서 야당의 세 분과 여당의 세 분, 여섯 분이 6월 19일 밤 서울역을 출발하기로 한 것이 김진원 의원과 야당 세 분, 네 분이 먼저 출발했고, 기타 전만중 의원을 대리해서 하태환 의원과 제가 21일 날 월성에 도착했던 것입니다. 도착해 보니 야당은 야당대로 여당은 여당대로 각기 자기가 주관 하는 바를 볼려고 해서 어떠한 합의를 보지 않고 아까도 말씀했읍니다마는 각기 자기 정보와 또 민주당은 민주당에서 들어오는 정보라든가 자유당은 자유당대로 들어오는 정보를 가지고서 각기 보는 이러한 환경에 처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제일 첫째, 민주당에서 월성에 도착한즉은 어떠한 문제가 야기되었는가 하면 민주당 추천 선거위원이 월성을구선거위원회에서 투표용지에다가 날인하는 것을 거부해서 날인을 못 한다 하는 이러한 정보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민주당 소속 의원으로 하여금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를 군선거위원회에 알아보니 그와는 정반대 사실로 민주당에서 선거위원을…… 추천한 선거위원은 한 분이다 그런 것이에요. 자유당도 하나요 민주당도 하나일 것입니다. 그분이 군에 가서 1만여 매에 날인을 할 텐데 그분의 건강에 이상이 있어서 만약 날인 도중에 또 무슨 손에 자가풍이 난다든가, 무슨 몸이 건강하지 못하면 중간에 행사를 못 하는 그런 결과가 있기 때문에 이런 우려가 있으니 한두 사람쯤 더, 말하자면 예비인원을 달라 하는 민주당에서 요청을 했다는 것입니다. 도저히 법에 제정한 바에 의해서 여야 간에 각각 한 사람의 선거위원을 추천하는 이외에는 되지 않을 것이요 또 요청해도 안 될 사실이라고 생각했읍니다. 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에서 ‘예비인원을 둘을 더 다고’ ‘예비인원은 안 된다’ ‘다고’ ‘안 된다’ 이런 것이 격론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기를 민주당에서 뭐라고 말하는고 하니 한 사람이 하다가 만약 손에 이상이 생기고 건강에 지장을 가져오면 예비인원을 놓아두었다가 다시 민주당에서 추천해서 경질요청을 하면 그 사람으로 하여금 하되 예비인원은 그 날인하는 데 두 사람을 더 넣을 수 없다 그러면 합해서 세 사람을 달라는 그 이야기인데 그것은 안 된다 이렇게 거부했더라 그 이야기예요. 그러니까 민주당에서 말하기를 여기에서 대단히 안된 말씀 같습니다마는 민주당에서 추천한 선거위원이 신용이 보장 안 된다 하기 때문에 그 선거위원을 감시하는 의미에서 둘을 더 주어야겠다 이렇게 모순된 말이 나왔고 그랬읍니다. 그것은 민주당 당내 문제이고 선거위원회에서는 알 문제가 아닐 뿐만 아니라 그렇게 신용이 보장 안 된 선거위원이라 그러면 경질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하는 말까지도 나왔었으나 그것은 무마되고 나중에는 그분으로 하여금 1만여 매의 투표용지에 도장을 찍게끔 이렇게 되었다 그 이야기예요. 그래서 먼저 투표용지에다가 날인하는 것을 민주당 선거위원에게 거부했다고 이렇게 나온 정보는 그와 정반대 사실로 허위다 하는 것이 판명되었고 나중에 결과를 알어보니까 이러하다는 것을 알았다 하는 결론의 하나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여야 간에 아까도 말씀했읍니다마는 합의 본 사항이 없었고 각각 자유당은 자유당대로,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보다가 이튿날 아침에 서범석 의원으로 하여금…… 저 여관이 민주당은 영월여관이라는 데 여관을 정했고 저희는 천일여관이라는 데 여관을 정했는데 서범석 의원한테서 전화가 온 것입니다. 뭐라고 말씀하시는고 하니 다른 것에 대한 말은 없고 3개 투표소에 대한 투표소 시설상황을 오후 5시에 보고 23일 조조에는 투표상황을 조조에 가서 보도록 하자 하는 서범석 의원으로부터 저한테 전화가 와서 저도 좋다고 합의를 해서 오후 5시에 전부 여야 간에 합동을 해서 3개 투표소 투표소 시설상황을 보고, 그 설비상황을 보고 그 이튿날 아침에 조조 5시 투표 전에 공동으로 또 각급 투표상황을…… 자유분위기에 대한 보장 여부에 대한 것을 보자 이렇게 해서 전화로 서범석 의원과 저희가 전화를 통해서 합의 본 사실이 있읍니다. 그리고 서범석 의원은 그날 울산에 고담용 의원과 가신다고 그랬고 저희들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안강을 갔던 것입니다. 안강을 가 보니 안강에 민주당 소속 강영훈 의원만이 거기에 혼자 단신으로 왔던 것이에요. 다방에서 만나서 이야기한즉 강 의원의 말씀이 이왕 야당에서 우리가 한 사람 왔지마는 여야 간에 합의해서 안강 제1투표구 제2투표구를 시찰하고 그 설비된 상황을 보고 가자 이렇게 강영훈으로부터 말이 나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귀 당 소속 두 분이 울산을 가셨는데 보아도 괜찮은가 하니까 내가 두 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구할 테니 보고 와도 좋다 이렇게 합의를 보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가질러 갈 테니까 조금 기달려라 그래서 저희가 기달리고 있는 것이 약 1시간 20분을 기다려도 강 의원이 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쩐 일인가 하고 앉아서 기다린즉은 어디서 들어온 말에 의하면 강영훈 의원은 모처에서 모여서 무슨 중대정보를 듣고 회합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희가 이렇게 정보를 들은 것입니다. 그래서 한참 1시간 20분 있더니 강영훈 의원이 저희 있는 데 왔었어요. 와서 이것 중대문제가 있다 이렇게 또 얘기를 해요. 그래서 중대문제가 무슨 문제냐 그러니까 기표…… 선거인명부를 등록한 일련번호…… 기호표를…… 번호표를 돌리는 것을 어떤 순사가 모 부락에서 100여 매를 강탈하고 불법 가택수색을 하고 또 거기에 대한 모든 무슨 누룩이라든가 기타 여러 가지 물건을 발견하고 협박을 해서 독 안에다가 보존하고 있는 일련번호 번호표를 강도질해 갔다 이렇게 강영훈 의원이 저희에게다 얘기를 해서 이런 얘기를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진상을 그러면 당해 지서가 있으니 지서에 가서 물어보는 것이 좋지 않느냐, 그러니 그 상황을 알아보러 가자 이렇게 해서 강영훈 의원과 저와 우리 당 소속 의원들이 지서에 갔던 것입니다. 가서 물어본즉은 문제는 정반대의 사실로 양월 2리에서는 ‘김성달’이라는 사람이 그 번호표 352매 이것을 단기 4292년 6월 22일 11시경 경사…… 순경 ‘윤창희’라는 사람한테 발견이 되었는데 민주당 소속되는 분이 읍사무소에서 투표하는 그 일련기호표를 돌리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민주당 의원들이 그 기호표를…… 번호표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자기의 사설로. 보고 들은 대로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반박할려고 하면 나중에 말씀해도 좋아요. 만들어서 그것을 유권자에게 돌리는 것을 순경 ‘윤창희’가 현장에서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발견을 해서 그것을 압수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얘기를 강 의원하고 같이 지서에 가서 사찰계장과…… 거기는 지서장제도로 있어서 경감이 그 책임자로 있었는데 물어보니까 지서장의 말에 의하면 이러한 말로서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 강 의원이 먼저 말씀하던 말과는 전연 상반이 되니 그 사실을 더 명백히 조사해서 규명해 보는 것이 좋지 않느냐 하니까 강 의원도 일종의 정보를 들어서 우리에게 말을 해서 강도질을 했다 그러고 또 지서에 와 보니까 지서에서는 이런 말을 하니 말에 거리가 있으니, 상반되니 여기에 대한 것을 조사를 해서 규명하도록 해라 이렇게 해서 우리는 얘기를 했던 것입니다. 그런 것이 강 의원이 독 안에 둔 것을 발견해서 강도질을 했다 그런 말에 부합되지 않는 하나의 이유로서는 면사무소에서 일련번호를 찍어서 이장에게다가 보내 가지고 선거민에게 배부한다고 그러면 어느 개인의 집에 가서 혹은 민주당 소속 의원이 300여 매를 가지고 있을 수 없다 이것이 단정되는 제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하나, 그다음에는 가사 돌렸던 표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왜 민주당 의원들이나 혹은 기타 다른 사람이라고 한다고 하더라도 독 안에다가 일련번호를 감출 이유는 또 무엇이냐 이것이 우스운 사실입니다. 혹은 자유당에 투표를 하기 위해서 순사 내지 이장이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이것을 돌렸다고 하면 또 말이 될는지 모르지마는 어떤 사람이 독 안에다가 감추어 둔 것을 순사가 와서 강도질해 갔다는 것은 이론상 실질적으로 생각해 볼 때에 맞지 않는 까닭에 우리는 우리의 생각으로 그런 정도로 하고 지서에다가 여기에 대한 조사를 해 달라 하는 이러한 요청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결과는 받지 못했으나 이것은 민주당 소속 강 의원과 저희들과 같이 지서에서 들었던 사실을 그대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인제 그다음에 그 이튿날 하나의 사실로서는 인제 오후 그 실정을 보고 우리가 인제 와서 자고 그 이튿날 아침에 민주당 소속 의원과 자유당 소속 의원은 각 투표구에 대한 시설을 보러 각기 6시쯤 해서 출발했던 것입니다. 출발해서 전부 상황을 보고 와서 마 점심 먹고 오후에 각 투표상황을 한 번 더 보고 또 그리고 오후 5시쯤 한 번 더 보자, 그러면 좋다 이렇게 합의를 보고 있는 도중 또 여관에서 서 의원한테서 전화가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무슨 사실인가 이렇게 하고서 23일 날 10시 반경 해서 이러한 전화가 와서 알아본즉은 서면 아화라는 데서 투표를 하는데 자유당 참관인에게 투표를 해 가지고 투표용지를 내가 자유당에 투표했다 하니 이렇게 봐 가지고 일종의 공개투표를 하니 이런 사실이 있느냐, 이것은 나라를 망쳤고 중대한 사실이니 가 봐야겠다 이렇게 전화가 왔던 것입니다. 아, 이렇다면 중대한 사실이니 가 봐야겠다 그래서 가 보자고 저희는 아침을 빨리 먹고 가는 준비를 했던 것입니다. 동시에 자유당 완장부대가 완장을 차고 투표소 직전에서 운동하고 있는 사실이 있다 그러니 이것이 중대한 문제이니 가 봐야겠다 이렇게 서범석 의원으로부터 또 전화가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빨리 가 봐야겠다고 해서 서 의원과 연락을 해 가지고 야당 의원과 저희 여당 의원이 같이 서면을 갔던 것입니다. 가서 본즉은 야당 소속 의원들이 몇 분이 거기에 배 의원과 또 누구인가 충북 출신 이 의원과 또 용산 출신 김원만 의원이라든가 또 이병하 의원이라든가 여러 분이 계셨읍니다. 그래서 배 의원에게 이런 말을 물어보았던 것입니다. 공개투표를 하고 참관인에게 투표를 해서 보이고 이런 것을 투표를 한다 하니 이런 사실이 있는가 그러니까 전연 모른다 그런 얘기예요, 민주당 소속 의원 말씀이. 그러면 이것은 무슨 말이냐, 허위정보가 아니냐 그랬더니 가 보니까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완장을 찬 분이 계시고 자유당은 자유당대로 완장을 찬 사람이 많이 있던 것입니다. 갑이라는 사람이 찼을 때에 민주당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없었을 것이고 을이라는 사람이 찬 것도 자유당원인지 아닌지도 각기 몰랐던 것이에요. 우리는 누구인지 잘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야당은 야당대로 자유당 완장 찬 사람에 대해서 자유당원이 아니냐, 누가 차라고…… 순사가 차라고 그랬느냐, 반장이 차라고 그랬느냐 알아볼려고 이러는 심정을 가지고 알아본 사실도 있고,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완장을 차고 댕기는 것은 또 민주당원대로 돌아댕기면서 자기 사명을 같이할려고 하는 이런 실정을 여야 간에 같이 본 사실이 있고, 투표소 내에 자유당 완장을 차고 투표를 하고 또 거기가 능수버들이 많이 우거진 경내 환경이 있기 때문에 더우니까 그들은 투표하고 집단적으로 모여 있던 이러한 상태가 있었읍니다. 서 의원이나 민주당 의원들이 말씀하시기를 자유당 완장을 차고 투표소 내에 아무 소리 않고 앉아 있다고 하더라도 일종의 시위 같고 또 자유당원이 아닌지도 모르니 이 사람들이 앉는 것이 정신적으로 좋지 않으니 이는 철거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이러한 요청을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선거위원장에게 이 의사를 전달할려고 그랬더니 여러 가지 투표사무상 나올 수 없다 하는 이러한 말을 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거기 경비하는 경비책임자를 불러서 일단 투표하고 나온 사람이니 나온 사람만은 정리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그러니 이 사람들은 야당 의원들이 말씀하시기를 여기에 대해서 인상이 좋지 않다고 그러니 쉬더라도 나가서 다른 데 가서 쉬도록 하고, 그 안에서 완장을 차고 있는 것은 좋지 않으니 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그러니 이러한 정리를 해 주는 것이 어떠냐 이야기를 했더니 만약 그렇다고 하며는 여러분들의 의사를 받들어서 그런 방향으로 하겠다는 응낙을 받고 또 그네들이 완장을 찬 것을 쉬는 사람은 떼는 둥 혹은 완장 찬 사람이 나가는 둥 이것을 여야 간에 같이 목격을 했고 일단 정리되었던 사실이 있어서 먼저 서 의원이 전화로 말씀을 해서 공개투표 내지 자유당 완장부대가 그 투표 직전에서 그 투표를 중단했다 그런 말과는 전연 상반되는 사실과 그 사실과는 전연 아닌 사실이었다는 것을 밝혀서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하나의 인상은 마치 민주당이나 자유당이 운동을 각기 선거민에게 하는 사항보다도 실질적으로 완장을 가지고 선거운동 하는 상황은 여야 간에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쪽이 크게 모순되었는지, 어느 쪽이 크게 잘못이 있는지 모르지만 완장의 그 동기를 알어본즉은 민주당 소속 당원들의 말이 무엇이라고 말하는고 하니 민주당이 했는지 안 했는지 잘 모르기 때문에 완장을 떡 하니 한 100장 만들어서 차고서 선거민에게 가서 선거운동을 하니까 아 참 민주당이냐고 와서…… 참 고맙더라 그리고 선거에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민주당이 완장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유당 측은 자유당대로 민주당이 완장 하고 다니니까 이것을 할려고 또 준비하고 해서 일종의 완장전 같은 이러한 인상을 받었고 아까 말씀하는 안강평야는 수리조합지역으로 광활한 지역이었던 것입니다. 상당히 들이 넓은데 22일, 21일 이때에 물을 많이 주어 가지고 들판에는 안강평야의 안강읍민들은 전부 모심는 사람이 수만 명을 기할 수 있는 정도에 총동원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안강평야에 모를 심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에 강 의원도 같이 안강에 갔다 오다 보셨지마는 민주당 완장 붙인 청장년들…… 양복 입은 신사들이 한 20명이 쭉 안강평야를 시위하고 있는 것을 강 의원이 보셨고 또 저희도 보았고 이것이 일종의 선거운동 같은 일종의 시위 같은 그날은…… 21일이나 22일 날은 자유당 완장이라는 것은 단 하나도 없었던 것입니다. 22일 날 강 의원하고 저하고 안강투표소를 보고서 오는 도중에 길가에서 마주쳐서 완장부대 말은 들었지만 완장부대에 처음 부닥친 것은 안강을 시찰하고 오던 도중에 대로상에서 만났고, 이날들은 무언에 안강평야를 시위하고 민주당이 이만큼 있다는 것을 인식시킬 수 있는 이런 것을 하고 있는 것이 즉 민주당원들의 소속이었고 우리가 목견을 해 가지고 그 사실을 그 사실대로 말하고 여기에 대해서 시시비비를 말했다든가 어떤 결과를 말할 이유는 하나도 없던 것입니다. 그래서 완장전이 여기서는 벌어졌고 또 하나는 경상도 출신 의원들이 혹 오해는 계실는지 모르지마는 충청도에서 저도 재선되었읍니다마는 선거의 풍경과는 전연 다른…… 경상도에는 성격적으로 좀 다소의 자기의 주장을 세울려고 하는 지방성격인…… 그 지방 인사에 대한 개성 그것이 나타나는 극히 대립되는 현상이 일부 흐르고 있고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자기가 승리하기 위해서 어떠한 정략이라든가, 모략이라든가, 혹은 선전전에서 나오는 인상과 또 자유당은 자유당대로 선거전략이라든가 일종의 이런 것이 그 지방 토성 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을 저 개인이 받었다고 하면 받었다는 것이고 이러한 관계이어서 경찰이 신경을 날카롭게 해서 혹은 자유당이나 민주당 간 또 충돌을 야기할 수 있는 환경 같은 연상을 가져서 도리어 경계심을 갖게 하는 이런 것도 전연 없던 것도 아니었다 하는 것을 일부 삽입을 해서 말씀을 드리고 저희가 그 이튿날 다시 22일 투표구 상황을 보러 다니는 도중 안강 제1투표구를 보고 제2투표구를 갔을 때 투표소 앞에는 동리가…… 여러 군데서 오고 또 선거민들이 빨리 와서 해서 수리조합에서는 물을 주고 모를 한참 심는 제일 중대한 바쁜 시기에…… 그러니까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서 예를 들면 열을 지어서 들어가도록 해서 앞뒤에 말뚝을 치고 사내끼로 줄을 지어서 이렇게 각 부락별로 들어가게 하고 각 부락별로 명단을 놓고 선거종사원이 번호표를 가지고 오면 빨리 대조해서 선거민이 빨리 투표를 하고 가게끔 시설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보고 오고 강 의원이 22일 날 저녁 때에 안강 제2투표소를 같이 갔을 시기에 강 의원의 말씀이 ‘이것은 만점이야 잘되었어!’ 하는 말씀을 했고 또 그 들어가는 입구만은 다소에 부자연하다는 말씀을 했으나 그러나 그것이 불필요성까지는 말씀을 하지 않었던 것입니다. 그랬는데 그 이튿날 가 보니까 거기에는 유옥우 의원과 김선태 의원이 거기에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민주당 소속 완장 한 젊은 청년들이 6, 7명 들어와 가지고 선거위원회에 와서 항의를 하고 이거 부셔라, 이게 뭣이냐, 이것 선거민이 불평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들어와서 마구 이런 일을 해서 모두 너희들이 선거에 관여하는…… 위협을 주는 또는 일종의 자유당 입후보에 투표를 하게 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일종의 시설이다 이런 인상을 가지고 이것을 철거를 요청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선거위원회에서는 요새 모심느라고 바쁘고 또 선거민들이 또 오면 아침에 일찍 하고 갈려고 하는 그런 심경이 있으니 이것을 부셔 놓으면 질서를 못 잡고 또 1리에 사는 사람이 2리로 가고, 2리에 사는 사람이 3리로 가고, 이렇게 혼동을 해 놓으면 질서도 안 될 뿐 아니라 뒤죽박죽되어서 투표하기 곤란하니 이것은 두는 것이 좋습니다 하고 얘기를 한즉 민주당 완장부대들이 막 뽑아서 전부 시설을 다 부셔서 동댕이를 치고 사내끼 뭐 말뚝 할 것 없이 웬통 이것을 철거시켜 가지고서 전부 다 부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불상사가 났던 거예요. 이래 가지고 나중에 선거위원회에서는 완장부대가 와서 이 야단을 치고 이러한 폭력으로 대하기 때문에 선거위원장이 투표할 때에 만약 이런 혼란을 야기하면 안 된다는 견지에서 경찰을 요청해서 경비를 한 상황이 저희도 보기에 불미할 뿐만 아니라 좋지 않었던 사실입니다. 물론 경찰을 배치하였다고 해서 물론 야당에서는 좋지 않은 인상을 가졌는지 모르지만 선거위원회에서는 막부득이 질서를 정리하고 어떤 집단이나 개인이 선거위원회의 목적을 위해서 시설한 것을 어느 집단이나 개인이 와서 자기 자의에 비위 맞지 않는다고 그래서 이것을 뚜드려 부시고 빼 팽개치고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냐 하는 관계로서 경찰을 포함시켰다고 하는 것은 저희로서는 좋은 일은 아니었지마는 그때의 환경으로서 막부득이 그런 것을 했기 때문에 저희들 오는 인상도 좋지 않었읍니다마는 실질적으로 봐서 막부득이한 것이 아니냐, 그래서 나중에 오후에 다시 보았을 때에 고담용 의원이 ‘너무 장시간을 여기에 두어서 기분 나쁘다고 요청을 하고 들어갈려면 투표하는 선거민을 경찰이 일일이 표를 검사하고 들어가니 이것은 일종의 간섭하는 것 같은 인상을 주니 좋지 않다’ 그런 고담용 의원이 항의를 했기 때문에 선거위원회에 연락을 해 가지고 바로 선거종사원으로 하여금 경찰을 대치해서 경비임무만 가지고 종사원으로 하여금 하도록 즉시 실시하는 요청을 해서 선거종사원으로 하여금 정문에서 투표하러 가는 사람의 번호표를 물어 가지고 보내도록 한 사실이 있었고, 이 투표소를 바로 나오다가 저희가 목견한 사실로는 민주당 당원 완장을 찬 ‘홍종기’라는 청년입니다. 상당히 자체가 건장하고 아주 키가 크고 거운 30관 같은…… 20관 이상이 되는 이런 아주 건장한 청년이 완장을 가지고 어떤 여자를 둘을 데려다가 투표소 밑에 음식점이 하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음식점에 여자를 데려다가 뭐라고 하는 얘기 상황을 알아보니 ‘김수남’이라는 여자와 ‘김순희’라는 여자를, 6동 3리에 사는 여자를 데려다가 놓고 너는 누구를 투표를 했느니, 그따위 짓을 하면 나쁘니 이런 위협을 하는 사실을 현장에서 발견한 사실이 있읍니다. 그래서 민주당 소속 의원에게 이러한 소리를 하면 안 되니 고담용 의원에게 얘기를 해서 여당이기 때문에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다, 이것으로써 각기 여야 간에 충돌하려고 한다든가, 선거의 간섭이라든가 혹은 완장부대의 행패라고 해서 말하고 싶지 않으니 여기에 대해서는, 자당 당원이고 하니 여기에 대해서는 충고를 해서 이런 일이 없도록 해 주었으면 하는…… 좋겠다는 제의를 하고 또 고담용 의원도 이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에서 충고해서 말씀한 것과 같은 이런 그 인상을 받았던 것입니다. 이것이 안강에서 본 현지에서 지내 내려온 사실입니다. 또 그다음에 저녁 때에 하나의 일어난 사실로서 안강 6리에 사는 이장 이재하라는 사람이 투표구 선거위원…… 그리고 6리의 이택술이란 사람이 이 부락 서기인 것입니다. 이 사람이 선거종사원이에요. 그래서…… 그러자 이 사람이 그 면에서 나온 일련번호에다가…… 투표할 수 있는 번호를 이장이 배부해서 배부할려고 할 때에 그 부락에서 작년 5월 2일 총선거 적에 등록한 명부와 선거인이기 때문에 기한의 1년 반이 격 해서 다른 데로 이거한 사람도 있고 출정군인도 있고 또 행방불명된 사람도 있고 이것이 104매…… 104장은 배부를 못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나중에 다른 데 이사 간 사람 내지 이동된 사람이 오늘 와서 투표를 할려고 이 표를 달라고 할 적에 주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장이 부락 서기 이택술에게 104표를 주고 다른 데서 오는 사람이 이것을 달라고 오거든 주어서 투표하도록 하라 이렇게 해서 부락 서기한테 부탁했다고 그런 얘기예요. 그런즉은 이 사람도 선거종사원이라 명단 보고 투표하러 온 사람에게 이것을 기호용지를 주어야 할 텐데 이것을 마치는 선거종사원이라 이것을 줄 수 없기 때문에 부락, 그 동리에 사는 부락원으로서 그 부락 선거위원 이상우란 사람에 그 표를 위촉하고 만약 행방불명 내지 기타에서 오는 사람이 있으면 이것을 좀 주도록 하는 임무를 맡어 다고, 그렇지 않으면 이장에게 연락해서 다른 사람을 대치하더라도 이것을 좀 주도록 하는 책임을 지고 네가 해 다고 이런 부탁 맡았을 적에 본인은 거절했었으나 막부득이하기 때문에 이것을 수락하고 이상우란 사람은 부락 서기 이택술로 하여금 104매를 거주불명 내지 이거자에 대한 표를 받어 가지고 왔던 것입니다. 오는 도중에 양월 6리에 사는 최영복이라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른 데로 이사 간 사람이에요. 이사 간 사람이…… 최영복이가 와서 이 이상우란 사람보고 ‘우리 아버지 어머니도 이사 가서 표를 못 받었기 때문에 투표하게 표를 주시요’ 그러니까 이상우란 사람은 일자무식이요, 전혀 여기에 대해서 글을 모르는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나는 글을 모르니 그러면 최영복이 네가 보아서 너희 아버지와 어머니 표를 네가 골라 가라’ 그래서 이 표를 보는 도중에 유옥우 의원과 기타 다른 민주당원들이 보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용화라는 애는 자기 아버지하고 어머니 표를 가지고 가서 투표를 하러 가져갔고 또 그것은 이장에게 연락해서 그 표는 다른 투표하러 오는 유권자에게 주기 위해서 가는 도중 유옥우 의원이 보았고 또 민주당 완장 한 부대들이 보았고 ‘이런 것은 너 이놈의 자식 표를 어디서 도둑질해다가 자유당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야!’ 해 가지고 이 사람을 끌고 와서 주먹으로 뚜들겨 패고 발길로 차서 양복이 모두 째지고 이런 사실이 있어 가지고 약 3주일에 해당하는 진단을 받아서 고소한다는 말을 들었던 것입니다. 그리고는 심지어 그 이상우 그 개인의 집까지 가서 민주당원들이 끌고 가서 가택수색을 했다 이런 등등의 말을 지서에서 보고를 받었고 또 본인은 눈퉁이가 이렇게 붓고 이쪽이 멍이 져서 여기가 붓고 그래 가지고 양복은 찢기고, 이상우는 본인을 만나서 물어본즉 지금 말하는 것과 같은 말로서 해서 약 3주일에 해당하는 상해를 받고 양복은 찢겼고 뚜들겨 맞었고 또 자기 집까지 가서 가택수색을 민주당원으로 하여금 받었다는 얘기를 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여야 간에 마치 일종의 전쟁을 하는 것 같은 이런 심경을 볼 때 스스로 심경이 안타까웠고 너무 지나친 선거분위기였다는 것을 여기에서 제 마음 스스로의 생각이었고 느꼈던 점인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야당들이 말씀하는 것이 무슨 문제냐 그러면 공무원이 전부 선거운동에 종사를 했다 또 경찰이 사복을 하고 전부 상당수의 수가 동원해서 했다는 말을 민주당원들이 말씀을 했고 저도 이런 말씀을 들었을 때에 저희는 저희대로 이 사실을 알어볼려고…… 공무원들이 어떠한 표시를 했느냐 하면 전부 사복을 하고 위를 벗고 손시계를 차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공무원의 신호를 하고서 선거운동의 표식을 해서 마치 공산당원들이 어디에 지하운동을 할 때에 어떤 표식을 해서 저희만이 알고 다니는 것 같은 인상을 주는 이런 것 같은 선거운동을 하니 이것은 좋지 않다는 말이 떠돌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알어보니 이런 사실이 없다 또 이런 것을 여야 간에 공히 발견해서 지적해 가지고 이런 사실이 있느냐, 없다, 아직 여야 간에 사실을 확인해서 어떤 부락, 어느 리 , 누구에게 가서 어느 공무원이 이 손시계를 차고 연락을 해서 가서 선거한 사실이 여야 간에 발견되어서 확인한 것이 있느냐 없느냐, 1건 없읍니다. 말하자면 일종의 떠도는 유언비어와 같은 이런 지나다니는 말의 일종이 되었을망정 여야 간에 여기에 대해서 확인된 사실이 없다는 것, 어떤 부락 어느 누가 어느 때 어디서 어떻게 되었다는 그런 확인된 사실이 없다는 것 또 경찰공무원 역시 그랬다는 것, 이런 것만은 마 여기에서 말씀드릴 수 있는 자료의 하나고, 또 그다음에 여자경찰관을 많이 동원해서 선거운동을 했다 이런 말이 떠도는 말로 많이 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역시 여야 간에 어느 부락에서 어느 경찰서 어떤 직원이 어디서 어떻게 되었다는 것을 자기네들 혼자는 어디서 확인된 사실이 있는지 모르나 그러나 우리들과 같이 어느 부락에서 누가 어떻게 되었다는 확인도 없고 말에서 규명한 사실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다음의 하나는 안강수리조합이 아까 말씀한 대로 상당한 평야의 넓은 뜰인데 거기에서 유포되는 말은 이십이삼 일에 물을 주어 가지고 전부 기권을 시키고 여당 투표한 사람만 하고 야당 투표한 사람은 안 하면 위협을 해서 수리조합에서 배수 하는 것을 이러한 편파적인 배수를 해 가지고 선거에 방해를 한다 이런 말이 나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역시 민주당에서 확인한 사실로는 어디서 어떤 사실이 나왔는지는 모르지만 저희 조사단으로서는 각기 확인을 했읍니다. 어떤 수리조합장이 어떤 직원이 어떤 사람에게 이랬는데 이러한 사실이 되었다 하는 정보를 받은 일이 없고 저희가 공히 공동으로 조사 확인한 사실이 없다는 것, 이것 역시 아까 말한 거와 같이 거의 같은 말입니다. 또 그다음에 중대한 사실은…… 하나는 무엇이냐 하면 마치 양곡을 배급했는데 경찰서장실에 양곡 배급한 일괄표를 배치해서 붙여 놨다 하는 얘기예요. 그런데 민주당에서 말하기를 왜 오비이락이 되었는지 모르지만 배급쌀을 요새 선거 때 내서 전부 배급하고, 자유당 투표하는 구역…… 선거구에 대해서는 식량을 많이 주고, 기타 구역에는 적게 주고 이것이 일종의 선거운동을 한 것이 아니냐 해 가지고 이런 배급양곡을 가지고 선거운동에 작용을 했으니 나쁘지 않느냐 하는 이런 것이 또 하나 말썽거리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자유당원이 알어본즉은 이것은 선거 당시에 한 것이 아니라 4월 19일 날…… 19일 날서부터 6월 23일에까지 양정 이 나간 것입니다. 그러면 선거는 6월 23일에 했고 또 이 양곡은 4월 19일에 준 것인데 내용을 알어본즉 4월 19일 날서부터 6월 10일까지 간에 그 조사한 대상 석수가 6072호 중에서 1737호에 대해서 주었고 또 5월 중에 2220호 중에서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1667호에 대해서 그러면 전후 총계해서 5624호에 대해서 배부한 것입니다. 그러면 선거일자 전에 혹은 선거기에 이런 것을 주었다고 하면 또 이론이 성립될는지 모르지만 훨씬 전에 선거무효 선언하기 전에 4월 19일에 이것을 실시해서 주었고, 경찰서장실은 자기가 그것은 한 것이 아니라 그 지방 실시사항을 알기 위해서 행정상 기타 여러 가지 필요사항에 의해서 군에서 배부한 사항을 조사해 가지고 그 일람표를 맨들어서 서장실에 붙어 논 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얘기를 들은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4월 19일에 실시된 문제이고 선거공고 전에 또 이것은 선거가 실시 전에 된 문제이기 때문에 이것도 야당에서 말씀하는 것과는 전연 문제가 다른 문제가 아니냐 그래서 저희가 들은 상황으로서는 그런 정도로 말을 들은 것입니다. 거기에다 우스운 사실은 현장에서 김선태 의원하고 박종길 의원이 대단히 선거민 앞에서 추태를 연출한 것이 신문지상에 발표되어서 이미 알었읍니다. 6월 23일 16시경 안강읍 양월 5리 안강 제2투표소 입구에서 동리…… 6리에 거주하는 무직 최정이라는 당 35세 되는 여자입니다. 동리에 배부한 기호표를 가지고서 대리투표를 할려고 한 것이 발견되었다 이런 얘기예요. 가 보면 민주당 소속 의원도 보면 아시겠지만 거리에다가 큰 백로지에 써서 붙이기를 무엇이라고 썼느냐 하면 ‘기호표 없는 사람은 여기로 모이시오’ 이렇게 광고로 써 붙인 것이 두어 군데가 있었읍니다. 그것은 민주당에서 한 것입니다. 그래서 거기에 오면 투표용지를 받지 않은 사람은 그냥 가도 되니 받어라, 가서 투표용지를 달라고 해서 해라 그것을 지시해서 인도해 주었고 또 여기 입구에는 김선태 의원을 비롯해서 민주당 의원 몇 분이 계셔서 이분들이 일일이 오면 투표를 하도록 연락해서 꼭 투표를 실시하도록 이런 환경이 조성되었던 것입니다. 이때에 이분이 가서 이제 그 대리투표 하는 것이 이장이…… 현 부락 이장이 대리하는 것을 알었기 때문에 발견되어서 말썽 날 때에 민주당 소속 김선태 의원이 제가 목견하지는 못했읍니다마는 거기에서 들은 말에 의하면 왜 경찰이 투표하는 것을 조사하고 시시비비를 가하느냐 그런 언쟁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때에 마침 박종길 의원이 여기에 가서 당신은 무엇인데 또 이러느냐 해 가지고 서로 충돌이 나 가지고 멱살을 쥐고 서로 말썽이 높고 해서 이러한 선거민 앞에서 추태를 연출한 사실, 이러한 대리투표를 종용한 사실이 발견된 사실도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어느 쪽이 더 많이 어느 쪽이 더 잘되고 못되었는지 이것에 대한 판정은 근거는 제가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야당에서는 자유당 내지 관이 잘못한 것을 지적해서 말씀하는 것도 그 본 바 혹은 자기가 조사한 바에 말씀할 이유도 계실는지 모르지만 제가 보는 견해라든가, 제가 본 견해도 실지 목격한 바로서는 이런 것이 있는 것이 없었으면 피하는데 적고 많은 것은 별문제라고 하더라도 물론 당선을 목표로 해서 각기 어떠한 수단방법이라도 쓸 수는 있다고 할는지 모르지만 너무 좀 지나쳤다. 그러나 대체로 이렇게 일어난 것이 여야 간에 하나의 전략이니 방법으로써 나온 문제기 때문에 극히 중대한 악영향을 주지 않은 것 같은 인상을 가졌고,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자유당은 자유당대로 각기 자기 공인자에 대한 당선을 목표로 해서 노력해서 각기 민주당 방침이라든지 자유당 방침이라기보다도 지나친 열성으로 당원의 다소의 모순을 야기한 점이 있다고 하는 것은 만부득이한 별문제라고 하더라도 각기 내포하고 있는 것 같은 인상을 받었느냐. 대체적으로 결론을 말씀드리면 큰 중대한 모순이 없었다는 이런 것이고 여야 간에도 극히 감정을 가지고 대립한 조사단의 입장도 별로 없었다는 것과 비교적 서로 온화한 가운데에서 협의적으로 이런 정도라도 각기 알을 수 있는 탐지한 사실을 알었다는 사실은 큰 모순이 없다고 하는 결론적인 말씀을 보고하고 너무 지루한 것 같습니다마는 나 간단히 이런 정도로 보고말씀을 그치고저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보고는 운영위원회에서 오늘 안으로 다 네 분 얘기를 다 듣자는 것으로 되었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될 수 있는 대로 간단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조금 너무 길었읍니다. 그리고 일신상의 보고니 이런 것으로다가 발언통지를 내신 분이 여러 분 계신데 대개 그저 무슨 말씀 하실려는지 짐작이 갑니다. 여기에 관련된 것이니 끝난 뒤에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강영훈 의원 말씀하세요.

의장, 규칙발언 해야 될 것이 아니요, 규칙이요.

무슨 규칙…… 규칙이라는 것 없읍니다. 의사진행 중에 규칙이라는 것은 의장이 의사진행하는 데 의사진행이 잘못되었다고 할 적에는 규칙이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 아무것도 없어요. 강영훈 의원 말씀하세요.

본 의원이 지난번 국회시찰단을 구성한 데 대한 의의를 크게 생각한 바 있읍니다. 그 까닭은 국사를 논하고 법에 의한 보장을 받고 또한 국가로부터 상당한 보수를 받고 있는 국회의원, 더우기나 준법을 전제로 하는 입법의원 가운데에 준법은 고사하고 부정과 불법에 의해서 신성한 민주전당 내의 입법의원을 가장해 가지고 열석하고 있는 그 사람을 국회법에 의해서 우리의 손으로 제거를 하지 못하고 오히려 남의 손인 법원의 손에 의해서 자격을 실격시켰다는 것은 우리 국회의원으로서는 대단한 불명예스러운 일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명예스럽고 정치사상에 있어서 다시 씻을 수 없는 이 오점을 또다시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의도하에 자유당 의원 여러분께서는 스스로 자율적인 행동에 의해서 국회의 시찰단을 구성하는 것에 대해서 찬성한 것으로 본 의원은 확신하고 또한 이러한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재선거구인 월성을구에 임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희망과 기대를 지니고 이 또한 국회 자체에 있어서의 그와 같은 훌륭한 의도를 가지고서 구성하였다는 것은, 당연히 재선거구에 속해 있는 모든 공무원은 이 국회의 시찰단에 대한 의도나 또한 국회 자체에 대한 태도를 명찰 해서 모름지기 자기네들이 유권자에 대한 쓸데없는 부담과 또한 정력이나 노력을 부과시킨 데에 대한 자책을 느끼여서 이번만은 최선을 다해서 공정선거에 이바지해야 될 것이어늘 도리어 정반대로 모든 공무원은 공무원법을 위척 해 하면서까지 이 부정선거를 도리어 과거의 부정 불법을 그대로 부치므로 해서 정당화시키겠다고 하는 그런 어리석은 처사에 임했던 것입니다. 즉 공무원이 공무원법을 위배해 가면서까지 부정선거를 또는 불법한 수단에 의해서 선출을 해 왔던 그 의원을 그대로 고정시키겠다고 하는 그 태도의 방증으로서는 공무원은 군청에 거의 100여 명이나 되는 모든 직원이 선거에 종사하는 6, 7명의 직원을 제외하고는 한 사람도 없이 자리를 떠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 이 사실, 이것은 출장명령서에 보면 요즈음 농번기라고 해서 농사지도를 독려한다고 하는 그러한 명목을 지어서 출장을 달었읍니다마는 실질상 그러한 농사지도에 임하고 그러한 출장명령의 본분, 사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당연히 들에 나가서 한참 이앙에 열중하고 있는 농민들을 지도해야 될 것이어늘 들에는 공무원이라는 사람은 한 사람도 보이지가 않는 것입니다. 도리어 그러한 공무원들은 현재 들에 나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각 부락마다 자기네들의 책임수량이라는 그러한 득표공작을 하기에 열중하고, 그다음에 이 여당에 종사하고 있는 운동원들이 공무원들이 지나치게 선거운동에 관여하고 공무원법을 위배해 간다고 지적을 한다고 할 것 같으면…… 마치 우리 선거운동은 민의원선거법에 의해서는 뚜렷이 선거운동은 반드시 선거위원회에 등록한 운동원증을 휴대함으로써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본 의원은 알고 있는 바인데 공무원에 대해서는 특별선거운동원증이라는 것이 특별히 부여된 것 같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하면 최 내무부장관이 4월 20일경에 모든 공무원은 대통령선거에나 무릇 대소 선거에 있어서 공무원은 현재의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여당의 선거를 운동을 불가피하다 하는 그러한 담화발표를 한 적이 있었읍니다. 그 담화발표를 한 것을 캇트해 가지고 그것을 마치 운동원의 신분증과 같이 우리 야당 의원들이 운동원들이 항의를 한다고 그런다 치며는 그것을 일일이 제시하고 그것을 일종의 궤변으로서 항변을 한 것입니다. 또한 면사무소의…… 안강읍사무소에 가면 호적계의 여직원을 제외하고는 읍장 한 사람, 단 두 사람밖에는 없는 곳입니다. 모든 직원들은 일일이 농사지도니 혹은 이앙지도니 명목을 붙여 가지고 막대한 국고의 출장여비를 타 가면서 도리어 고혈을 긁혀 바쳐 온 유권자에게 혹사를 시키는 또는 어떠한 강요를 하는 그러한 방향의 선거운동을 강행하고 있는 사실을 우리는 목격한 바 있읍니다. 이와 같이 공무원은 도리어 현재 선거운동에 있어서는 10여 년 동안 법에 의한 조직과 법이 부여한 권력을 가지고 정당의 조직체와 대응해서 이번 재선거에 있어서의 경쟁을 하고저 하는 그러한 태도로써 재선거에 임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또한 이러한 느낌을 가졌던 것입니다. 재선거는 당연히 입후보자를 지지하는 전 유권자들의 주권행사이거늘 어찌해서 행정부의 조직체와 정당의 조직체와 대응하는 그러한 시합장이 되고야 말겠느냐 하는 이러한 슬픈 일은 우리 대한민국 행정기관 이외에는 엿볼 수 없는 사실이라고 통탄하여 마지않는 것입니다. 그다음 류순식 의원께서는 경찰관의 선거운동이나 공무원의 선거운동 등등에 대해서 정보원 측에 의한 육하원칙을 제시하라고 말씀합니다마는 확실히 요즈음의 공무원이나 경찰관들에 대한 정치관여나 선거운동에 대한 수완이 능란해서 야당 의원들이 신원을 조회를 했을 적에는 절대 그것을 함구불언하고, 자유당이라는 그러한 명색으로서 그러한 신분으로서에 물었을 적에는 서슴치 아니하고 모든 기관이 총동원해서 협조해 주는 처지에 있는 까닭으로 해서 불행히도 야당 의원에 속해 있는 본 의원으로서는 몇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그러한 육하원칙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대단히 본 의원 유감스럽게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확실히 경찰관이 선거운동에 관여했다는 자체로 보아서는 경찰서장이 증언하기를 외부에서 증원을 받기를 30명을 받고 그다음에 자기 관할서에서 2개 지서에다가 증파하기를 각각 30명씩, 그다음에 본래 지서의 직원 각기 15명씩 한다고 그러면 1개 투표구…… 1개 면에 있어서 무려 70명 또는 60명씩 되는 그런 막대한 수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했기 때문에 이 안강, 월성 제1구 1투표구 또는 제2투표구, 그다음 서면의 제3투표구에 있어서는 유권자 150명에 경찰 1명과 같은 그러한 경찰서장의 증언에 의해서 배당되는 것인데 우리 선거운동원의 보고에 의하면 한 부락에 현재 정부조직법에도 없는 경찰관 주재소가 설치되어 가지고 그다음에 6, 7명 내지 10명에 달하는 그러한 경찰관들이 각 부락 또는 리 마다 주재소를 임시 설치해 놓아 가지고 주둔해 가지고 있다 하는 것을 들은 바 있읍니다. 사실상 어느 지역을 가거나 확실히 경찰관이 파견되어 있다라는 그 실증으로서는 아까 류순식 의원께서 보고말씀에 조금 비친 바와 같이 윤찬희 경사가 어떠한 부락에 들어가서 그다음에 무엇을 발견을 해 가지고 압수했느니 어쩌니 하는 그 실증으로 보아서는 확실히 안강읍 양월리에 김성달 씨라 하는 그러한 민주당 운동원이 거주하고 있었읍니다. 김성달 씨에게는 부친이 상당히 고령하신 현재 일흔여덟이나 되셨다는 그런 노인이 계셨는데 그 당시에 김성달 씨는 논에 모를 내러 나갔고, 그다음에 노친만이 계신 까닭으로 해서 본부, 선거본부인 운동원이 거기에 파견해 가지고 아까 류순식 의원은 읍사무소에서 당연히 작성해 가지고 그다음에 유권자에게 주지시킬 번호표를 도리어 위조를 해서 그다음에 민주당 선거본부에서 재작성해 가지고 그다음에 가짜 번호표를 나누어 준다 하는 그러한 인상을 주는 보고를 했읍니다마는 그와는 달리 본 의원이 말씀을 드리고 싶은 바는, 본래 번호표라 하는 것은 선거법이니 또는 민의원선거법 시행령에 있어서 번호를 유권자에게 배부하거나 또는 배부하지 말라 하는 그러한 하등의 조문이나 명문이 없는 것입니다. 다만 선거사무를 관리하는 행정기관에 있어서는 유권자들이 선거인명부를 대조하는 데 있어서의 너무나 지루한 시간을 허비하게 되고 또한 복잡한 그러한 사무를 피하기 위해서 행정적인 편의상으로서 번호표를 작성한 것입니다. 이러한 번호표를 이번에 월성을구 재선거구에 있어서는 우리 야당으로서 누구나 함께 기우하고 염려했던 바는 본래에 5․2 총선거 때에 득표 차가 있는 까닭으로 일부 재선거에 있어서는 가능한 한 현 유권자는 한 사람도 기권하는 바 없이 전부가 투표에 임할 수 있도록 하기를 기원했던 것이었읍니다. 그러나 현지에 도달했을 적에 모든 정보는 도리어 현 유권자에서 최대한의 기권자를 배양해 가지고 그다음에 소수 유권자로 하여금 과거에 지니고 있던 득표 차를 갖다가 그대로 존속해 보자 하는 그러한 의도하에서 현재의 선거인명부에 기록되어 있는 당연한 유권자에 대해서 종전에 나누어 주었던 번호표를 나누어 주지 않는다는 설이 떠돌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자유당의 시찰단 의원과 같이 읍사무소에 가서 그것을 확인하였던바 읍장 역시 번호표에 대해서는 나누어 주어도 좋고 나누어 주지 않어도 되는데 현재 나누어 주게 된다고 그러면 대리투표를 할 수 있는 그런 단점이 있기 때문에 확실히 자기로서는 결심을 하지 못했다고 하기에 본 의원이 주장을 하기를 어데까지나 선거법이나 시행령에 명문은 없지만 종전에 나누어 주던 그 번호표는 당신네들 편의상 맨들어 주었다고 하는 그것이지만 사실상에는 불문법과 같은 그런 일종의 관례로 되어 있는 것이다. 만일에 이번에 번호표를 나누어 주지 않는다고 그러면 전 유권자들이 5․2 총선거 때에 투표했던 그런 유자격자들도 이번 일부 재선거에 있어서 도리어 이번에 어떠한 특수한 사정으로서 자기에게는 선거권이 박탈되었는가 보다 생각을 해 가지고 투표장에 임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니 행정상 편의로 맨들어졌던 것을 읍장 자신이 단독으로 그것을 취소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현 단계로 보아서는 쓸데없는 오해와 곡해를 받기 쉽고, 또 사실상 우리 야당으로서 몹시 기우하고 있는 기권의 장려를 하는 거와 같은 그런 인상을 가질 것이니 되도록이면 번호표를 작성해서 나누어 주되 그것을 미리 각자의 손에 돌아가도록 해서 그다음에 현재 농번기에 임하고 있는 모든 유권자들이 23일 날은 모를 내기를 중단하고 또한 인부로 고용될 것을 스스로 중지하고 미리 투표장에 참가할 것을 준비해 가지고 예약하지 않는 그런 방향으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런 방법으로서는 늦어도 2일을 앞둔 21일 날까지는 유권자 각자에게 번호표가 돌아가도록 해 달라는 요청을 했읍니다. 읍장도 서슴치 아니하고 그와 같은 답변을 했지만 우리 야당 측에 운동원들이 몹시 기우하는, 입후보자 자신이 몹시 염려하는 바는 번호표가 돌아가지 못해 가지고 그날 투표일 23일에 임하게 되면 도리어 시간의 천연 또는 어떤 소란 등등으로서 아우성을 쳐 가지고 종전에 오후 5시 이후에 투표했던 것을 무효로 한 것과 같이 이번에도 오후 5시 넘어서는 일절 유권자들에 대한 투표의 기회를 주지 않겠노라 하는 그런 태도가 나오니 여기에 대한 대책을 세우겠다고 하기에 가만히 듣고 보니, 번호표라는 것은 행정기관에서 선거사무의 보조자료라고 하지만 역시 입후보자나 선거운동원은 유권자에 대해서 철저히 선거의 계몽을 할 수 있는 그런 특질을 가지고 있고 그런 특전을 가지고 있는 까닭으로 해서 번호를 주지시키는 방법으로 번호주지표를 맨들어서 그다음 각자에게 선거인명부를 들출 때에 자기 번호가 몇 번이라 하는 것을 주지시키자 하는 면으로서의 번호를 주지시키는 방법을 채택하였던 것이었읍니다. 이런 번호표를 주지시키는 방법으로서 선거운동원이 김성달 씨 댁에 그 번호의 주지표를 가지고 그다음에 그 관할에 있는 유권자에게 일일이 주지시켜 다우 하는 요청으로서 갖다가 주었던 것을 거기에 임시 경찰관주재소로 파견되어 있던 윤찬이 경사 외 형사 5명이 갑자기 들어와 가지고서 그다음에 하는 말이 김성달 씨 부친보고 ‘당신 자제 김성달이가 요 윗 동리에서 거부만 했더라면, 야당에 합세만 하지 안 했던들 안강읍 양월리 2리에 있어서는 도저히 민주당이 발을 뻗치지 못할 것을 당신의 자식이 이런 승낙을 해서 발을 뻗게 되었으니 용서할 수 없다’ 해 가지고 그다음에 소문에 의하면 당신네 집에 누룩을 맨들어 논 것이 있다고 그러니까 그것을 조사하겠다고 해 가지고 가택수색영장 없이 또한 압수영장 없이 가택수색을 해 가지고 누룩 21장을 압수하고 아울러서 유권자에게 주지시켜 주어야 될 번호의 주지표를 압수해 간 것입니다. 이런 면으로 보아 경찰관은 확실히 증파되었다는 것이 경찰서장의 증언과는 달리 수많은 경찰관이 각 부락에 최소한도 5명 내지 최대 7명까지 임시 경찰관주재소를 설치해 가지고 주재했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에게 보고의 말씀 올리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이러한 경찰관이 선거운동을 했다든지 또는 정치에 관여를 했다든지 하는 것은 대소 선거에 있어서 흔히 말할 수 있고 또한 우리도 이러한 문제가 있을수록이 항상 정치문제로서 이것을 시정을 할려고 노력을 했지마는 이번에 있어서는 이런 경찰관이 선거운동을 했다느니 혹은 공무원이 선거운동에 참여를 했다든지 하는 등등의 문제는 너무나도 조그만한 문제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그런 입장에 있어서 이것은 논의의 대상이 아니라고 본 의원은 슬프나마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 까닭은 무엇인고 하니 경찰관이 선거운동이나 정치관여로서 끝마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경찰관은 현재에 확실히 선거법 25조에 의하면 선거사무를 관리하기 위해서 선거위원회를 구성해 둔다 하는 것을 잘못 경찰관은 인식을 했는지 모르겠지마는 선거사무를 관리하기 위해서 이제서부터는 경찰관이 선거를 관리한다는 조문으로 아마 안강읍에는 재 뜯어고친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전에는 경찰관이나 공무원이 선거운동에 관여했다는든지 정치에 관여했다든지 하는 문제는 이제는 그 옛날의 문제요, 오늘날에 있어서는 확실히 경찰관이 직접 선거를 관리하고 있다는 이러한 실정을 이제서부텀 여러분에게 보고하겠읍니다. 본 의원이 확실히 기억에 남아 있고 또한 속기록에도 남아 있는 듯합니다마는 류순식 의원이 아까 보고할 때에도 제가 이제부터서 방증하는 데 대해서 더욱더 뒷받침을 해 준 것 같습니다. 그 뒷받침은 무엇인고 하니 서면 제3투표구에 가서 그다음에 완장부대가 들어오고 혹은 공개투표가 이행되고 감행되고 등등으로 해서 실제로 시찰단이 합세를 해 가지고 가 보았더니 공개투표는 없었고, 그다음에 완장부대가 있어 가지고 그다음에 완장부대가 투표소까지 출입한다는 면에 대해 가지고 선거위원장에서 시정을 촉구했던바 선거위원장은 거기에 대한 이렇다 할 태도를 보이지 않음으로서 불가부득 그 투표장 투표소의 경비책임자를 불러 가지고 시정을 요구했다는 발언을 했다는 것을 본 의원은 확실히 기억을 하고 있읍니다. 비단 서면 투표소뿐만 아니라 안강 제1투표구에 있어서는 7시 정각이 되자 본 의원은 투표소에 대한 시정을 몇 가지를 지적을 해 가지고 투표소 위원장에게 그 투표소에 대한 시설의 일부를 시정을 요구했던 것입니다. 그랬더니 7시 정각 싸이렝이 나기가 무섭게 당연히 투표구 위원장으로서는 경찰의 원조청구권이 확실 선거법 116조에 기록되어 있읍니다마는 거기의 명문에 의하면 투표구 위원장은 선거위원회의 결의에 의해서 경찰원조의 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되어 있읍니다. 그러나 언제 어느 때에 투표구 위원장은 그러한 결의를 거쳤는지는 모르지만 호주머니에서 봉투를 하나 꺼내더니 경찰관…… 사복경찰관 하나 대기하고 있던 그 사람을 시켜서 대뜸 경찰권을 발동하는 것입니다. 해서 7시 정각에 투표도 개시하기 전에 제1차적으로 안강 제1투표구에 있어서는 경찰권을 발동을 해 가지고 그다음에 정복경관 30여 명이 100미터 이내에 전부 경비를 하게 되어 있고 투표소 안에, 즉 기표소에 인접한 그 투표소 안에는 정복경찰관 두 사람, 그다음에 형사 한 사람이 이렇게 배치되어 가지고 투표를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에 어디까지나 민의원선거법 116조를 그 당시에 같이 입회하고 있던 국회시찰단에 자유당 의원인 하태환 의원에게 이것을 설득하고 이것을 끝까지 권유해서 그래서 되도록 경찰관이 100미 이내에서 퇴장하도록 하고 어디까지나 이것이 질서를 혼란시켰다든지 혹은 투표진행을 방해할 수 있는 그러한 현 단계가 아니니 투표소의 정복경관 두 사람과 사복형사 한 사람을 내보내 다오 하는 요청을 했읍니다. 그때에 선거투표구 위원장을 하태환 의원이 불렀건마는 응하지 않아서 거기에 남아 있던 경주경찰서 사찰계장과 그다음에 사찰계장의 심부름을 하고 있는 항상 쫓아다니는 형사 한 사람을 불러서 본 의원과 같이 이야기를 했더니 사찰계장이 비로소 투표구 위원장에게 가서 쑥덕쑥덕 몇 마디 하더니 결국은 경찰권 청구요청을 했던 것은 취소했던 것입니다. 이것으로 미루어 봐도 투표구 위원장의 상급 선거위원회는 확실히 개표구 선거위원회는 즉 선거구 선거위원회인 줄을 본 의원은 알었었는데 도리어 지휘 감독 관리하는 것은 그 관할의 경찰서의 사찰계장이 모든 투표구의 선거사무를 관할 지휘하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본 의원은 확언하고 또한 그것은 어떠한 단언을 내릴 수 있는 위치에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제2차적으로 또다시 경찰권의 청구요청을 했을 적에 그때에는 민주당의 입후보자인 황한수 동지가 100미 이내에 들어왔더니 입후보자가 100미 이내에 들어왔다고 항시 그때에도 정복경찰관은 100미 이내에 우글우글하고 있었지만 거기에 대한 대책은 하나도 세우지 않고, 도리어 입후보자는 어떠한 투표를 권유하거나 또는 선전하는 선거운동을 하지 않는 한 100미 이내에 출입할 수 있는 것을 구태여 입후보자가 100미 이내에 들어왔다고 하는 이유를 가지고서 또다시 재차 투표구 위원회의 결의 없이 경찰권원조청구를 했던 것입니다. 이렇게 무려 하루에 1개 투표구에 투표구 위원장이 네 차례에 걸쳐서 경찰원조청구를 했다 하는 이 자체는 도저히 우리로서는 공정선거니 혹은 국회시찰단이니…… 구성에 대한 의의를 저버리지 않는 한 이것은 이해할 수 없는 처사이며, 끝까지 본 의원이 주장하고 단언할 수 있는 바는 이번 재선거에 있어서는 어디까지나 선거위원회의 관리에 의해서 선거사무를 진행한 것이 아니라 경찰관이 특히나 당 관할 경찰서의 사찰계장의 지휘감독하에서 모든 투표가 진행되었다고 저는 믿고 또한 단언하는 바입니다. 그다음에 본 의원이 여러분들에게 빠질 수 없이 보고해야 될 것은 어디까지나 투표소의 설치와 그다음에 투표장이라는 그 위치에 한계는 뚜렷이 해 놔야 될 것입니다. 그다음에 유권자는 누구나 할 것 없이 자기가 선거인명부에 대조해서 그다음에 투표권 내에 참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위치까지는 유권자는 무릇 다 출입할 수 있는 그러한 권한과 자격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강 제1투표구의 시설을 보건대 학교 정문 입구에다가 안강 제1투표소 입구라고 해 놓고 기표소와 투표소 입구라 하는 그 거리는 무려 100여 메다 이상 되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학교 정문에다가는 투표소 입구라고 해 놓고 나서 국민학교 아동용으로 되어 있는 책상을 세 줄로서 높이 네 겹으로 싸 가지고 바리케트를 싼 것입니다. 해 가지고 아니나 다를까 우리가 항시 읍장과…… 염려하고 읍장에게 권유했던 그 번호표에 대한 분배를 늦게 하는 까닭으로 해서 그 번호표는 22일 날 오후 1시 반까지 작성하고 있는 것을 본 의원이 확인했읍니다. 했기 때문에 그와 같이 불과 몇 시간 앞까지도 번호표를 완성하지 못하고 더우기나 배표라는 것은 생각치도 못한 그러한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본 의원은 반드시 투표일인 23일에 있어서는 적지 않은 소란이 일어난다 하는 것을 예측했읍니다. 그것은 5․2 총선거 때에 투표권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번호표를 이번에 배부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의 번호표를 달라고 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자기의 권리를 누가 박탈해 가지고 대리투표를 하지 않겠는가 하는 기우나 혹은 그 염려로 인해서 반드시 아우성 소리가 날 것이라고 생각을 했던바, 본 의원이 예측했던 바와 틀림없이 그날 아침에는 바리케트를 싸 가지고 딱 한 사람만 드나들 수 있도록 만들어 놓고 한쪽에는 선거종사원이라고 해 놓고 누런 완장을 채 놓고 한쪽에는 사복경찰관이 서 있고 그다음에 그 입구에 임하는 데 있어서는 무려 정복경찰관이 100여 명이 유권자가 투표하러 가는 것을 황감 하고 감사하다고 하는 까닭으로 그랬는지 모르지만 2열로 도열을 서 가지고 유권자를 환영하고 있었읍니다. 이것을 악의로 말을 한다고 하면 도리어 정복경찰관 100여 명이 유권자를 일일이 아래위를 훑어봐 가면서 그다음에 위압을 주며 투표장 들어가는 데까지는 심적 변화를 야기시키자 하는 그러한 불순한 동기에서 경찰관들을 배치해 놓은 것이라고 봅니다. 이와 같이 수많은 경찰관들의 대열을 지나서 정문 입구에 들어서며는 마치 포로수용소에 들어가는 포로를 검색이나 하는 듯이 일일이 젊은 부녀자나 혹은 노인에 대해서 예의 하나 지킬 줄 모르는 그 젊은 두 사람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팔목을 움켜 다려가면서 번호표를 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유권자는 번호표와 그다음에 각기 운동원들로부터서 배부 받은 기호와 혼동을 해 가지고 이것저것을 가리우게 되면 무작정 가슴을 떠밀어 가지고 그다음에 그 정복경찰관 속에다가 떠밀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며는 민주당에 젊은 투사들이나 또는 번호표를 엄연히 가지고 있건마는 그 순간적으로 번호표와 기호표를 착각을 해 가지고 그다음에 달리 내놓았다가 거기에 분개한 사람들이 아우성을 쳐 가지고 경찰관들을 물러서라고 아우성을 치고, 또한 이것은 마치 투표장에 유권자를 들여보내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혐의자나 죄수를 형무소 정문을 통과시키는 것과 같은 감방 문에 들여보내는 것과 같은 그러한 인상이라고 해 가지고 아우성을 치면 그때는 웬일인지 100여 명이 모두 함께 호루래기를 불어 가지고 일대 안강읍이 떠나갈 듯이 경종을 나리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며는 그다음에 안에 100미 이내에 들어와 있는 유권자들은 선거인명부를 대조하다 말고 뒤를 돌려다 보고 무엇하면 또다시 투표구 위원장은 경찰권청구요청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루 진종일 안강 제1투표구에 있어서는 경찰의 호위인지 또는 도열인지 분간할 수 없는 그러한 장사진의 대진을 거쳐 가지고 바리케트를 싼 그런 감방에 들어가는 것과 같은 좋은 문을 통해서 들어가 가지고, 그다음에는 선거인명부를 대조한다는 데 있어서는 어찌나 선거종사원이 그렇게 갑자기 늘었는지 수십여 명이 마치 감방에 들어가는 사람들을 일일이 검색이나 하는 듯이 열두 줄이나 세워 놓은 그러한 난관을 거쳐서 그다음에 번호표를 대조해 가지고 그래 가지고서 투표소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험악한 분위기에서 민주당에 그마만한 표를 받었다는 것만 하더라도 저는 안강 제1투표구를 비롯해서 월성을구의 유권자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담대한 인권을 그대로 10여 년 동안 조직적으로 또한 법의 보호를 받어 가면서 세워진 행정기관과 열렬히 투쟁했다 하는 데 대해서 사의를 표해서 마지않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완장문제가 났는데 아까 류순식 의원은 완장을 찬 것은 어디까지나 민주당이 먼저 선거운동에 대해서 민주당의 열세를 도리어 모면하기 위한 선전으로서 젊은 청년들이 완장을 차 가지고 선거운동에 과시하기 위한 일종의 데몬스트레이숀과 같은 그러한 행위로서 완장을 먼저 찼다고 말씀을 했읍니다. 그러나 선거운동에 임하고 있는 운동원들이 완장을 하고 안 차는 것을 본 의원은 논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오직 이 완장을 차 가지고 투표장을 들어가서 그다음에 투표소까지 완장을 차고서 그다음에 투표를 한다 하는 그 자체에 대해서는 논란의 대상이 아니 될 수 없다 하는 것을 지적해 마지않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어디까지나 우리 민의원의원선거법에 의해서 투표는 비밀투표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비찰 투표에 있어서 누구나 어떠한 입후자에 대해서 투표한 것을 물을 수도 없거니와 또한 그것을 대답할 의무가 없다고 명문에 기록되어 있는 그대로를 또는 그 법의 근본정신을 그대로 연장을 해 본다고 그런다면 완장을 차고서 투표장에 들어가고 투표소에서 기표를 한다는 그 자체는 곧 이 조문에 위배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왜냐고 하니 만일에 자유당만이 완장을 채워 가지고 투표소에 들어갔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아니하고 민주당도 전 운동원들이 다 퍼져서 유권자 수에 의해서 똑같이 민주당이란 완장을 채워 주고 그다음에 무소속은 무소속대로 백지의 완장을 채워 주고 자유당은 자유당대로 그런 자유당이란 표식을 나누어 주었다고 가정을 합시다. 그러면 유권자에게는 각기 세 사람 입후보한 그런 완장을 받은 것입니다. 그랬을 적에 운동원들의 체면 또는 투표소 출입 등에 대한 모든 분위기를 살펴보아서 도저히 어떤 누구 하나는 택하여야 될 것입니다. 그랬을 적에 민주당에 호응하는 유권자는 민주당의 완장을 차고 나올 것이요, 자유당에 호응하고 지지하는 유권자는 자유당의 완장을 찰 것이요, 무소속을 지지하고 싶은 사람은 당연히 그 유권자로서 무소속의 백지의 무표식을 차고 투표소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그랬을 적에는 비밀투표란 그런 근본정신이 그대로 발로가 될 것이냐, 그렇지 아니하면 투표장에 들어갈 때에 그 수를 셈으로써 이미 개표할 필요성조차 느끼지 아니하고 선거의 결과를 우리가 엿볼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을 보았을 적에 어디까지나 정치도의적으로나 법적 견해로 보아서도 완장을 차고서 선거운동을 한다는 그 자체는 선거운동원의 표식으로서 당연하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고 이것은 그대로 묵과할 수 있는 처사로되 완장을 차고서 투표장에 들어가고 또한 투표장에서 투표소에 들어가서 투표까지 한다는 그 자체는 우리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것이요, 법문에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해 마지않는 것입니다. 대략 본 의원은 월성을구 재선거구에 임했을 적에 되도록이면 국회시찰단 구성에 대한 최초의 그 의의를 그 희망과 그 기대를 지니고 그런 목적을 성취해 가지고 돌아올 것을 기대했거늘 이와는 정반대로 과거에 공무원들이 선거에 관여했다든지, 운동을 했다든지, 경찰관이 정치에 관여했다든지, 선거운동에 참여했다든지 하는 것은 커다란 논란의 대상에 있던 것이 인제는 그것은 일종의 논란의 대상에서 제외되게끔 단계로 보아서 시기로서 슬픈 그런 차제에 이르게 되고 인제는 논란의 대상이 도리어 선거를 하는 데 있어서는 선거위원회가 선거사무를 관리하느냐, 그렇지 아니하면 경찰관들이 또는 경찰이 그대로 선거를 관리해 가지고 선거를 앞으로 할 것이냐 하는 것으로써 본 의원은 느껴 오고. 만일에 지난 6월 23일에 재선거와 같이 앞으로도 대소 선거에 있어서 경찰관이 선거를 관리 운영 지휘하게 된다고 하면 그때에는 앞으로는 이런 선거를 할 필요가 없고 도리어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선거제도가 이상적이라기보다는 이것은 그런 이상적인 제도라고 하는 시대는 이미 그 옛날로 지나가고 앞으로는, 선거제도는 우리 대한민국에 있어서 말살시키고 경찰서장이나 사찰계장이 지명하고 추천하는 사람을 곧 이 민주전당에 내보냄으로서의 도리어 대다수 유권자들에 대한 노고나 정력을 소모시키지 아니하고 도리어 속히 또한 자유당 의원 여러분들의 뜻에 맞는 그러한 국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가지고 본 의원은 통탄해 마지않으면서 이번 국회시찰단의 일원으로 참가했던 것을 몹시 슬프게 생각하면서 이것으로써 보고를 그치겠읍니다.

유옥우 의원이 1, 2분에 꼭 말씀을 하시고 싶은 말씀이 계시다고 그럽니다. 그러므로 특히 말씀하시도록 하겠읍니다.

지금 두 분의 보고를 들었는데 이 보고를 듣고서 유감스러운 점이 있고 그래서 몇 말씀 말씀을 드릴려고 올라왔읍니다. 적어도 이번 두 분의 보고는 이것이 개인의 보고가 아니고 정당을 대표를 해서 또 국회의 시찰단이라는 그 공식적인 임무를 띠고 시찰을 한 그 결과에 대해서 보고를 한다고 이렇게 생각을 할 적에 이 보고에 있어서는 어디까지나 진실성이 있고 또 편당적인 이런 면을 떠나서 공정한 보고가 있어야 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류순식 의원이 보고한 그 내용을 본다고 그러며는 그 전체가 아닌 게 아니라 보고가 아니라 순전히 경찰의 대변을 하고 있는 그러한 감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보고라고 하는 것은 시정이 되어야 되겠고 그래서 구체적으로 내가 몇 가지 지적을 해서 류순식 의원의 그 시정을 촉구하는 의미에서 말씀을 드릴려는 것입니다. 아까 류순식 의원이 보고하기를 안강 제1투표구에서 104표의 번호표를 압수를 해 가지고 그것을 갖다가 사용 못 하게 하는 데 있어서 트라불이 생겼는데 거기에 있어서는 우리 민주당 측이 폭행을 하고 또 거기에다가 현역 국회의원인 본 의원이 관여를 해 가지고 폭행을 가했다는 이러한 보고를 한 것 같습니다. 이 보고 자체를 본다고 그러며는 다른 것은 그만두고라도 얼마나 자유당 소속인 류순식 의원이 공적인 임무를 포기를 하고 일방적인 보고를 했는가 하는 것이 입증이 될 것입니다. 그 104표에 대한 것을 내가 말씀을 드리면 사실은 그 104표를 발견할 적에 그 당시에는 그 트라불이 있어 가지고 폭행을 가했는가 안 했는가 그것조차 본인은 모른 것입니다. 즉 말하자고 하며는 제가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그날 아침에 아닌 게 아니라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그래서 그 현장에 나가서 그 도로상에서 우리가 왔다 갔다 하는 데도 상당한 곤란을 느꼈던 것입니다. 또 그뿐만 아니라 아침에 우리가 출동한 관계로 아침식사를 하지를 못하고 이렇게 해서 오전 아마 9시 반경 되었을 겁니다마는 마치 비가 오고 그렇게 해서 내가 그 앞집에 들어가 가지고 앞집 마루에서 잠간 휴게를 하고 있는 동안에 여러 가지 거기에 내가 이야기를 해 보니까, 그 집의 어린애가 마치 열일곱 살가량 먹은 사람인데 우리 민주당에 대해서 상당한 호의를 가지고 있고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 그래서 ‘내가 몸도 괴롭고 그러니 일일이 투표소에서 감시를 할 수가 없고 그러니깐 이 앞에 나가서 네 한 좀 봐 다오, 그래 가지고 무슨 사건이 생긴다든지 그럴 때에 그 복잡한 일이 생기며는 나한테 연급 을 해 다오’ 이렇게 하고는 나는 거기에 쉬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나가서 한 20분 동안 있다가 다시 돌아와서 이야기가 ‘이 앞에서 지금 표를 전부 내 가지고 그 이름 밑에다가 도장을 찍어 가지고 나누다가 지금 발각이 되어 가지고 상당히 서로 다투고 있으니까 가 보십시오’ 하는 그런 연락을 받었어요. 그래서 내가 다시 나가 가지고 나는 그 생각하기를 아닌 게 아니라 투표용지를 미리서 이것을 평소에 우리가 염려하는 소위 대리투표를 하기 위해서 어떻게 끌어내다가 이것을 갖다가 이름을 찍어 가지고 그때 가지고 돌리다가 넣을려고 했다가 발각이 된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는 내가 가 봤어요. 가 봤더니, 투표소 입구에 가 봤더니 아무 일도 없다고 그래서 거길 좀 떠나서 아마 한 10미리터가량 지났을 것입니다. 지냈더니 어느 사람이 나를 부르면서 ‘여보시오, 여보시오, 이거 해결해 주시오’ 하고는…… 아마 그 사람 생각은 내가 국회의 시찰단으로 아마 알었던 모양이에요. 그러면서 한 뭉터기를 내한테 주어요. 그래서 내가 뭉터기를 ‘이것 무어요’ 하고는 내가 거시기를 하니깐 ‘아! 이 번호표를 갖다가 완장부대에다가 자기끼리 나누다가…… 우리가 못 나누어 주게 하고 빼앗었읍니다. 그랬으니 이것을 시정을 해 주십시오’ 그러면서 자기네가 종이에다가 이렇게 써서 주면서…… 누가 이것을 누구한테 주었고 어떤 사람이 어떤 사람한테 나누어 주다가 이것이 우리한테 들켜서 우리가 빼았었읍니다 하는 그런 얘기를 하길래 그러면 이 표를 가지고서 나누어 준 사람은 어디에 갔느냐고 내가 이렇게 물으니까 경찰이 데려갔읍니다 그것이에요. 그래서 내가 그 당시에도 호의로 내가 해석을 했읍니다. 아닌 게 아니라 이렇게 나누어 주라고 했지만 이렇게 현장에서 발각된 이상에는 경찰이 아마 체면도 있고 그러니까 조사한다는 명목을 대고 본인을 데리고 가 버린 것이다 이렇게만 생각을 하고 내가 그 표를 가지고 가서 투표소 입구에 가 가지고서 박종길 의원이 마침 계시길래 박종길 의원보고 ‘시찰단으로 오셨소’ 그러니까 시찰단이라고 그래요. 그러면 이러한 일이 생겼다고 그러는데 이것 어떻게 했으면 쓰겠느냐고 하니까 ‘그럴 것 없이 민주당 사람 한 사람, 자유당 사람 한 사람 입회하에 다시 나누어 주고 유권자들은 투표를 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이렇게 해서 그러면 ‘그렇게 합시다’ 이렇게 해서 그러면 이것을 적당히 나누어 주라. 그래 마침 김선태 의원이 거기에 계시길래 ‘나는 다른 데 가 볼 테니까 이것 맡어 가지고 박 의원하고 상의를 해서 이것 다시 나누어 주고 투표를 하도록 이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으니까 이렇게 처리를 해 다오’ 이렇게 하고 나는 그 자리를 떠났던 것이에요. 어디에다가 그 사람들 면상을 때리고 상처를 내고 했다는 그러한 조사보고가 어디에 있다 말이에요? 여러분! 지금 류순식 의원은 그러한 보고, 허위보고, 만약에 경찰이 그러한 얘기를 한다고 그러면 나한테 대해서 이러한 사실이 있었느냐 그런 것쯤은 물어보고 보고를 해야 될 것이에요. 전연히 없는 사실을 보고를 해 가지고서 말한다는 자체를 본다 치며는 류순식 의원이 1시간 동안 보고를 했지만 그 보고 전부가 경찰에서 써 준 것을 가지고서 와서는 낭독을 하고 그런 일을 하고 있으니 공적인 국회시찰단의 일원이라는 그 임무에 대해서는 전연히 생각을 안 하고 보고라 그 말이에요. 내가 여기서 그날 선거에 가서 직접 3일인가 내가 있었지만 내가 이 월성을구, 울산 관계 선거에 대해서는 비통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과거에 우리가 탄압받은 선거도 겪어 보았지만 월성을구 같은 그러한 선거란 보지 못했다 그 말이에요. 보지를 못했어요. 이번 선거 간섭의 그 양상이 특이하다는 것…… 아마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이것은 선거가 아니다 이렇게 보았어요. 선거가 아니다, 왜 그러냐 하면 과거에 경찰이 간섭을 하고 탄압해 온 진일보해 가지고 이번 선거는 어떻게 했느냐 하며는 경찰이 직접 유권자 행세를 했어요. 투표를 경찰관 자신이 하고 유권자는 투표 못 하게 이렇게 한 것이 이번 선거의 특이한 것입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못 보셨다 말이에요? 안강 제1투표구만 하더라도…… 여러분들 지금 안 가신 분은 어떻게 생각하실는지 몰라도 자유당에 계시는 여러분들도 내 말씀을 들으면 다소 아실 것입니다. 어떤 선거에 있어서 투표소 입구에 들어가는 데 바리케트를 다 싸 놓고 경찰관이 양쪽에 들어서서 번호표 안 가진 사람은 투표하러 오더라도 그 투표소에 넣지 않고 그래 가지고서 일일이 번호표 내라, 번호표 없는 사람은 무조건 잡아내고 번호표는 부락에다가 돌리지를 않고…… 이러한 선거를 하지 않었소! 아까 문제가 된 안강 양월 6리에 대한 대리투표 그 관계도 여러분들은 그렇게만 얘기하실는지 몰라도 거기는 우리 황한수…… 우리 공천입후보자 출생 면이요, 그 이웃에는 일가가 다 사는 부락이요. 그렇다고 해서 거기에는 계획적으로 돌리지 않고 그래 가지고서 그 사람들을 갖다가 기권시키고 그 대신 나중에 조사를 해 보니까 누가 투표를 했는지 모르지만 전부 투표가 되었다 그 말이야, 오전 7시부터서 도대체.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이 서기가 선거종사원이라 그래 가지고서 이에서는 사무를 보지 않고 전부 투표소 밖에다가 전부 그 사람들 책상을 갖다가 놓고 거시기해 가지고 그 사람이 이것 유권자다 써 준다 치면 전부 투표하도록 이렇게 만들어 놓고 밖에서는 번호표를 안 가진 사람은 못 들어가게 만들어 놓고, 안에는 경찰관이 사복하고 수십 명이 들어가서 교대교대로 해서 투표를 하고 이런 식의 선거를 하고 해 가지고서 그래서 우리가 오늘 선서를 거부하고 이런 괴뢰 의원하고는 동석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가 마음을 쓰라리게 생각을 하면서 한 것이 아니요. 그런데 있어서 경찰관이 써 준 프린트를 가지고 와서 여기에서 낭독을 하면서 보고를 한다 이런 식으로 해 가지고 허위보고를 하는 그러한 것은 시정이 되어야 됩니다. 도대체 그런 보고가 어디가 있냐 말이요. 다른 것은 몰라! 내가 그 장소에 가 있고 그렇게 하니 말이요, 그런 얘기가 있어서 그렇다고 그러면 나한테 이러한 사실이 있었느냐 하는 것쯤은 한번 확인을 하고서 해야 될 것이 아니요? 나뿐만 아니라 당신…… 여러분의 소속 당에 있는 사람들이 같이 본 것이 아니냐 그 말이지. 공연히 내가 글쎄 면상을 때려서 그 사람들을 상처를 내고 뭐 진단을 내게 만들고 이랬다 그런 얘기요? 또 그것이 얼마나 악랄하냐 그 말이요. 그래 경찰관이 수백 명이 동원이 되고 자유당 완장부대들이 가뜩 차 있고 이런 판국에 민주당 사람이 어떻게 해서 그 자유당 사람을 잡아서 그렇게 면상에다 상처를 내고 2, 3주일의 진단을 낼 수 있는 그러한 폭행을 가할 수 있느냐 그것이야. 또 완장부대가 아니라고 그렇게 얘기할는지 모르지만 그날 완장, 자신을 가지고 두르고 있는 사람이 나누고 있는 것을 완장 자체를 뺏은 그 증거물을 내가 가지고 있다 그 말이야. 그런데도 불구하고 시찰을 한다고 그러면 이 선거를 될 수 있는 대로 공정하게 하고 공명선거가 되도록 이렇게 지도를 하고 이렇게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와서는 아무 일도 안 하고 있던 분이 여기에 와서 경찰이 써 준 그…… 저 무엇인가, 프린트를 가지고 와서는 그것을 가지고서는 근거로 해 가지고서는 허위보고를 한다는 그러한 일에 대해서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것입니다. 이것은 속기록에도 남고 그렇게 하니 류순식 의원 다시 올라와서 여기에 와서 시정해 주시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아까 강영훈 의원 보고를 합디다마는 여러분들이 기권을 시키기 위해서 어떠한 행동을 했느냐 그것이야. 소위 수리조합, 가뭄이 들어서 모를 못 심고 있는 이런 판국에 23일 날까지 전연히 수리조합에 물을 내주지 않고 23일 날 물을 내놓고서 그날서야 농사를 짓고 모를 심고…… 투표하러 바쁜데 갈 것이 없지 않느냐 이런 식으로 하지 않었소? 자! 그것이 우리가 얘기한 것이 일방적이다 이렇게 얘기할는지 모르지만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십시다. 만약에 불가피한 일이 있어서 수리조합 물을 갖다가 그렇게 내줄 사정이 못 된다고 그러면 23일 날은 국가적으로 선거를, 중대한 선거를 치르는 그러한 날이다, 그러한 날에 있어서 하루 멈추어서 24일 날 물을 낸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그 전전날 낸다든지 이래야 될 것이 아니요? 선거를 하고 있는데 그날서 물을 터 가지고 그 전에는 내달라고 해도 내주지 않은, 그러고 있다가 그날서 바쁜데 무엇 투표하러 갈 수 있소 하는 이런 식의 선거를 해 놓고도 그것이 야당에서 허위로 일방적으로 그렇게 선전하는 것이다 이런 얘기가 되겠느냐 그 말이야. 만약에 그것이 진실히 그러한 의도가 없었다고 할지라도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을 해 보시오. 여러분들 입장에서 생각할 때 그것이 공정한 일을 잘한 사람들의 일이라고 이렇게 얘기가 되겠느냐 이 말이야. 번호표와 수리조합 둘 이것은 관계가 있다 그 말이야. 이렇게 해 가지고서는 이런 선거에 대해서 우리가 선서를 지금 거부했지만 사실상 곤란한 것입니다. 영덕선거, 인제선거에도 가 보았지만 똑같은 성질을 띠고 있지만 이번에는 진일보했어. 유권자가 투표를 한 것이 아니라 경찰관이 투표를 했어. 안강만 하더라도 이런 일 여러분 보셨소. 앞으로 이런 얘기를 우리가 한다 치면 여러분들이 배워 가지고 다른 구역에도 자꾸 써먹고 그러니까 얘기가 하고 싶지 않아서 안 할려고 그랬읍니다마는 이왕에 말이 나왔으니까 얘기를 하겠어요.

아, 간단히 하세요, 간단히.

세부 얘기는 여자순경을 데리다가 집집마다 상인으로 가장을 해 가지고 순방을 시켜 가지고서는 동태를 조사하고 심지어는 이러한 악랄한 것까지 하고 있다는 말이야. 경찰관이 사복을 입고서 남의 집에 들어가 가지고 세 투표구밖에는 없으니 얼마나 그 경찰관이 자기 마음대로 하겠소? 거기에 다 가지고서는 야당을 지지하고 야당의 황한수를 지지하는 척 이렇게 얘기를 해도 거기 사람들이 무서워서 겁을 내고 말을 안 한다고 치면 밖에 있던 경찰관이 들어와 가지고서는 ‘너 이놈 왜 선거운동을 하느냐’ 하고서는 옥신각신 내 어째 못 해, 나 이런 얘기 못 해‘ 하고는 이렇게 지금까지 싸움을 한다는 말이요. 그래 이놈을 연행을 해 가지고 데리고 간다고 해 가지고 데리고 가고, 그 뒤에 다시 그놈을 다시 그 집을 찾어가서 ‘아까 나 당신 보지 않었소’ 아 이렇게 경찰이 탄압을 하고 이렇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 그래도 야당 사람 당선시켜야 쓰겠으니…… 이렇게 한다 치면 유권자가 멋모르고 참말로 야당 사람 선거운동원인 줄 알고 그놈들 나쁜 놈들이요, 나 죽어도 야당 사람 찍는다고 하면 당장에 그 사람이 이거 야당 사람이 틀림없다고 하고서…… 이렇게까지 조사를 해 가지고 그날부터 사람은 자유 제한이 된다 말이요. 한 집 한 집을 전부 이렇게 해서…… 그렇게 해 가지고서는 야당을 어쩔 수 없다, 야당에게 투표를 해야 쓰겠다는 사람은 번호표를 안 주어 버려 가지고는 그 번호표를 갖다가 경찰관이 투표를 하지 않았느냐 이거예요. 이런 선거를 해 놓고서 무슨 보고를 한다고 이 자리에 나와서 누가 무슨 상처를 냈네, 어쨌네…… 내가 그 사람을 때리는 것 보기나 했소 말이요. 표를 뺐는 데 보기나 했느냐 그 말이요. 보지도 않은 사람을 억지로 사람을 갖다가 이렇게 마치 싸움을 하고 댕기는 사람처럼 이렇게…… 그러한 보고가 어디에 있느냐 그거예요. 그러니 그러한 보고에 대해서는 류순식 의원 책임을 지고 여기에서 시정을 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네 분 이외에 말씀할 수 없게 되어 있읍니다. 한데 지금 특히 유옥우 의원이 1, 2분을 말씀하신다고 해서 발언권을 드렸더니 보고를 하는 분에 못지않게 많은 말씀을 하셨는데 이렇게 하면 결국 서로 얘기한 것이 이행이 안 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금후에 이런 식은 하시지 않도록 바랍니다. 여기에 대해서 류순식 의원이 또 말씀하시겠다고 발언통지서를 내셨읍니다. 아니 하실 수 없을 것입니다. 류순식 의원 말씀하세요.
두 번 나와서 죄송합니다. 유옥우 의원이 너무 신경과민을 한 것 같은데요, 신경과민증은 없애는 것이 좋고…… 아까 미리 보고할 적에 각기 여야의 협의한 사실은 아니다, 각기 자유당은 자유당대로,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조사한 근거에 의해서 보고를 한다고 그렇게 했고 또 그것이 틀린 점이 있으면 각기 해명을 하고 자기 본 견해에서…… 합의 본 보고상황이 아닌 까닭에 각기 얘기하는 것은 서로 얘기할 수 있는 것이다 하는 것을 전제로 해 가지고 말했고, 그다음에 유옥우 의원이 말씀하기를 전반 류순식이 얘기한 것은 허위다 이렇게 말했다고 하면 하나 지적할 테니 유옥우 의원 답변해 주시오. 이렇게 물읍니다. 안강 제2투표소, 민주당 완장부대가 시설 파괴했느냐 안 했느냐 대답해 보시오, 해 보란 말이에요. 전부 거짓말이냐? 아니에요. 뚜들어 부셨지요, 틀림없이. 그러면 그러한 것을 볼 때에 전부 아니다 하는 사실을 유옥우 의원이 거짓말을 한 것이라고 입증이 나온다 그런 얘기예요. 그런 얘기 하면 안 됩니다. 안 되는 것 뭐냐 그러면 사실은 사실대로 하고 또 잘못된 것이 있으면 견해가 달르니 서로 각기 보고를 하면 보고로 그치는 것이지 류순식이 말은 전반 경찰의 앞잡이다 그러면 대한민국의 경찰은…… 물론 잘못하는 것도 있겠지요. 민주당의 비위에 안 맞는 것도 있겠지요. 하지마는 경찰에서는 멸시를 하고 살 수가 있느냐…… 잘못하는 것은 잘못하는 것이고, 하는 것은 하는 것이고 하는 시정의 말을 시시비비할망정 전연 멸시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느냐 하는 그런 의미에서 안강 제2투표소에 대한 민주당 당원이 뚜들어 부순 것이 전부 시설 파괴한 것이 아니라고 하느냐 이런 문제를 얘기를 하고, 이것이 경찰에게…… 마치 보고한 것을 낭독했다고 얘기인데 안강읍장…… 그러면 저 내가 지적을 할 테니 보세요. 황재옥이가 자유당…… 자유당 소속 의원인 박순석 의원과 박종길 의원, 민주당 소속인 이병하 의원, 김선태 의원에게 그 읍장 얘깁니다. 나 그 확인은 못 해 봐서 유옥우 의원처럼 내게다가 막 물어보는 식이라면 그것은 별문제로 하되 내가 읍장한테 들어 본 말에 의하면 이런 것으로 해 가지고 무더기표 좀 넣는다고 해 가지고 민주당원들이 뺏어 간 것이 사실이에요. 또 그것 때문에 본인이 상처를 맞어 가지고 3주일 진단 내서 고소한다는 것이 신문에 기재된 사실이 있다 그런 얘기에도 그러니 이것이 거짓말이냐 그런 얘기예요. 거짓말이거든 거짓말이라고 지적을 하라 그 말이에요. 그러면 내가 거기에 대해서 시인할 증거를 본인이라도 이 당장에 불러서 보며는 진단 내고 여기 부순 것은 내가 목격했고 또 즉각으로 여기에 증인은 내무위원회 김 간사가 같이 나하고 보았으니, 그 사람이 진술하는 것을 들었으니 증언을 내무위원회 김 간사 불러다 물어보면 그 사람이 맞었다고 하는 것, 그런 얘기 내가 들은 것같이 들었으니 시인할 것이라 그런 얘기예요. 그러면 다 안다 그런 얘기고 또 유옥우 의원이 때리고 안 때린 것은 모르는 것이에요. 유옥우 의원이 그 현장에 있었다고 하는 것이 이 읍장인 황재복 이분이 민주당 소속 이병하 의원과 김선태 의원 또 자유당 소속 박순석 의원과 박종길 의원에게 이것은 너무 지나친 일이라고 항의한 사실이 있다 이런 얘기예요. 그래 가지고 그것이 또 김선태 의원하고 박종길 의원하고 말싸움까지 되어 가지고 서로 멱살잡이까지 일어난 사실이 있지 않으냐. 그러면 증거가 나오고 다 어느 정도 때리고 안 때리고는 자기가 폭행을 가해서 3주일쯤 가해자가 되어 있는지 안 되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유옥우 의원이 현장을 본 사실이 있고 또 읍장이 이런 항의한 사실이 있고, 본인이 맞은 사실이 있고 이래도 경찰 앞잡이로 허위보고요, 전부 거짓말이냐? 증거를 꼭 지시하고 여야 간에 명단이 나오고 또 그 사실로 인해서 박종길 의원이나 김선태 의원이 서로 충돌이 나왔고…… 잘했다는 것은 아니에요. 하지만 이러한 사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전부 허위다, 전부 거짓말이다, 경찰 앞잡이다 이런 말은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고 자기가 때렸다고 하는 것이 무슨 기록으로 나와서 자기의 폭행을 가한 가해자시한 말 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 것 같은데 유옥우 의원도 여기에 있었다는 것은 틀림없지 않느냐 그런 얘기예요. 한 것을 자기가 아니면 아니라고 해명은 좋되 남의 일신상의 문제를 들어서 이 경찰 앞잡이니, 허위니, 뭐니 전부가 거짓말이니 하는, 기록상의 오점이니 뭐니 하니 총강평하는 책임자 비슷한 말은 본인 자신이 삼가해 주시기 바라는 것입니다.

월성문제에 대한 논의는 이것으로서 종결시킵니다. 다음에 울산을구로 넘어가겠는데 시간 관계로 오늘은 안 될 것 같읍니다. 그러므로 8이 울산의 보고는 내일 하겠읍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산회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