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히 말씀하겠읍니다. 여러 의원께서 이미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번 8월 한 달을 한국에 대한 구호의류 수집의 달로 정해서 뉴저지 주에서 주지사 이하 전 주민이 맹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감사의 전문을 보냄으로 우리의 감사의 뜻을 보내고 미국은 물론하고 유엔 각국의 하는 일을 격려하자고 하는 의미에 있어서 감사전 을 보내자고 하는 것입니다. 별로 이유를 설명할 것이 없고 미국에서도 이러한 일이 있으면 콩크레스 레코드에 남겨두는 일도 있고 해서 이 포고문 의 기록을 우리 국회에 남겨두기 위해서 포고문을 간단히 읽어서 설명을 마치겠읍니다. 포고문 전 에 공보처에서 이 사실을 발표한 것은 이렇게 되어 있읍니다. 미국 뉴저지 주에서는 8월을 한국 구호의류 수집의 달로 정하고 한국 이재민을 위한 의료 수집에 전 국민이 일치하여 맹활동을 하고 있는데 7월 12일 동 주지사는 다음과 같은 포고문을 발송하였다 한다. 포고 한국전쟁은 한국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생과 고통을 주고 왔다. 300만이나 되는 무고한 시민들이 생명을 잃었으며, 1000만의 한국민이 집을 잃고 무수한 사람들은 앞으로 올 겨울을 얼어 죽지 않고 살어나갈 수 있을 만한 따뜻한 옷 하나 없는 것이다. 모든 것을 잃은 이 한국 국민들이 파괴된 국토를 재건한다는 길고 힘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들은 먼저 틀림없이 오고야말 치운 겨울과 동사 라는 앞날의 시련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한국민은 자기들 손으로 만들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모포와 따뜻한 옷을 얻지 않으면 안 되게 된 것이다. 닥처오는 겨울을 그들의 우방 된 우리들의 따뜻하고 관대한 동정에 달려 있는 것이다. 한국민의 고난과 빈곤은 우리들의 깊은 동정을 자아내게 한다. 그것은 그들의 고경 이 거반 절망적이기 때문만 아니라 그들의 땅이 자유민이 가젔든 가장 영웅적인 싸움터로 화 하여 버렸다는 점에서 우리는 한없는 동정을 하는 것이며, 이 동정심에서 우리들은 지금 가장 괴로운 고비에 서 있는 이들 불행한 사람들을 속히 도와줄 것을 열망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관 은 8월을 한국 구호의류 수집의 달로 제정․공포하고 뉴저지 주의 약 500만 되는 주민들이 이 수집 운동의 정신과 목적에 충심으로 찬동하여 주시기를 요청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위하야 1동 이상의 공중 건물을 지방 수집소로 예정하여 주내 화물자동차 업자 중 자진 지원하는 사람들이 기증된 물자를 한국에 선송 하기 위하여 중앙집적소로 수송할 수 있게 만들어 주기를 요청하는 동시에 각 신문 교회 재향군인회 소년소녀단 기타 공공단체 급 자선기관이 이 운동이 성공되도록 모든 노력을 아낌없이 바처 주기를 요망하는 바이다. 1951년 7월 12일 뉴저지 주지사 엘프렐 E 드리스콜 이러한 포고문 아래서 우리를 위해서 옷을 모으고 있기 때문에 감사전을 보내자는 것이고 전문내용은 전례에 따라서 외무위원회에 일임하기로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읍니다.

그러면 이것은 황성수 의원 외 33인의 서명으로 긴급동의가 제출되어 있으니까 이것은 다른 의견 없으면 곧 표결에 부칩니다. 손 안 드신 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은 만장일치로 가결된 것을 선포해 드려요. 문안 작성에 있어서는 외무위원회에 맡겨서 될 수 있는 대로 속히 오늘 안으로라도 제출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그러고 외무장관이 어느 때 출석하든지 보고 듣기로 하고, 산림보호임시조치법안 제1독회를 계속합니다. 어제 심사보고와 및 질의가 시작되었었는데 오늘도 계속해서 질의응답 합니다. 우선 계속해서 박철웅 의원을 소개해요. 갔어요? 그러면 조주영 의원. 여러분에게 특별히 청합니다. 날이 더웁고 해서 사회하는 사람이 웃조고리를 좀 벗겠으니 용서해 주십시요. 조주영 의원 말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