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사무총장서리 이양우입니다. 여러 의원님들의 등원을 축하드리며 제141회 국회 임시회 집회에 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지난 4월 26일 제13대 국회의원총선거가 실시되어서 지역선거구와 전국구에서 모두 299명의 의원님이 당선되셨으며 그 전원이 등록을 마치셨읍니다. 그리고 5월 26일 헌법 제4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서 대통령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 5월 27일 집회공고를 하였으며 오늘 제141회 국회 임시회를 소집하게 된 것입니다. 현재 출석하신 의원님은 정족수에 달하고 있으므로 국회법 제20조의 규정에 의해서 연장의원이신 윤길중 의원님의 사회로 먼저 의장선거를 행하게 되겠읍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으로부터 제141회 국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읍니다. 방금 사무총장서리로부터 보고가 있은 바와 같이 국회법 제20조 규정에 의하여 본 의원이 연장의원으로서 의장선거를 위한 회의를 주재하겠읍니다. 돌이켜 보면 의정 40년 우리가 역사를 겪어 오는 동안 파란만장한 의정사가 누비되어 왔읍니다. 그 과정 속에서 일찌기 소장의원으로 늘 등장해서 활약을 했던 과거가 엊그저께 같은 느낌이 있는데 오늘 어쩌다가 보니 최연장자라고 하는 나이가 돼서 우리 역사적인 우리 대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는 13대 국회의 첫 의사봉을 맡게 됐다고 하는 것을 감개무량하게 생각하면서 또한 무한의 영광으로 생각을 합니다. 비록 법에 의한 사회를 맡게 됐읍니다마는 요 짧은 기간 동안 의장을 선출하는 이 기간 동안이지만 의원 동지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협력을 기대하면서 또한 13대 우리 국회에서 새 역사를 창조하는 데에 본인과 더불어 같이 화충공제 하는 일원이 되게 되었다는 점을 깊이 감사를 드리고 또한 모든 동지들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