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문제에 대한 중론을 피하겠읍니다. 이전에도 대개 중석광업이 우리 국가 재건에 있어서 위치와 또 기간산업의 하나인 전력 문제, 앞으로의 발전이라든지 두 가지는 제가 여기서 시간을 낭비해서 설명을 되푸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지금부터 간단히 상공부장관에게 질문을 하겠는데 제가 국무총리를 같이 초청했든 것은 특히 제 질문이 상공부장관보다도 국무총리에게 이야기를 하고 싶었든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까지 역대 상공부장관이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애쓴 것은 잘 알고 있읍니다마는 아마 제 추측 같아서는 일개 장관 가지고는 해결이 안 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무총리를 초청해서 이 문제에 대한 시급한 착수를 하기 위해서 국무총리가 나오시기로 했든 것인데 나오지 않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없기 때문에 상공부장관에게 질문하는 것이니 이를 국무총리에게 꼭 전달을 해서 같이 앞으로 협력해서 선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중석이 자유진영에 공헌하는 것이나 또 각 방면을 보아도 약 1년 전까지는 세계시장 가격을 90몇 불에 올라갔을 때에도 협정에 의해서 63불 이라는 가격으로 미국에다가 전량을 인도해 주었든 것입니다. 물론 사태의 변경에 따라서 절대적인 조건에 따라서는 자유경제하에 중석 가격이 떠러진다는 것은 긍정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경제적인 조건보다도 우리나라가 자유진영에 공헌하고 있는 정치적인 면이나 경제적인 면을 볼 때에는 중석이 자유진영의 수호에 커다란 공헌을 했다는 것도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 미국이 현 중석이 어느 정도 자가 생산으로서 휴전 단계에 있는 지금의 전시 생산 수요를 어느 정도 공급할 수 있다는 이러한 사태가 반다시 오리라고는 예상치 못할 험악한 세계 정세에 앞두고 반드시 이것으로서만 미국 또는 자유진영의 군수물자를 충분히 충당해서 나갈 수 있다는 자신은 물론, 전문가는 아닙니다마는, 우리는 그것도 심각하게 생각할 것 같으면 미국 사람도 신중히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추상컨데 금이라든지, 중석이라든지는 중요한 핵타를 하는 물자입니다. 만일 자유 시장을 흘러서 다량이 국제시장으로 나간다고 할 것 같으면 우리가 추측컨데에도 공산진영이 의식적으로 자유진영의 경제 질서를 교란하기 위해서 자기 국내에서 생산하는 중석을 반 가격으로 방출해서 자유진영의 중요한 경제 질서를 교란시킬 우려성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미국이 우리나라에 막대한 원조를 해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뿐만 아니라 그 사람들도 우리는 자유적인 경제 사태가 하루빨리 확립될 것을 희구할 것이며 우리의 재건의 목표도, 또 우리의 자주적인 경제 확립을 목표로 나가는 것입니다. 만일 이것이 자주적인 경제 확립이 단시일 내에 소기의 목적을 달성치 못한다고 하면 자유진영이 우리를 도와주는 간접적인 부담은 더 계속될 것입니다. 이런 면을 보아도 과거 작년에 3500만 불이라는 우리나라에 수입된 수출된 대상 물자, 딸라 획득으로서는 7, 8할을 점하는 중석 재원이 앞으로 광업 자체의 부진 문제라든지, 판로에 대한 문제라든지 각 방면에 대한 문제에 암담한 길을 걸을 때에는 이것은 우리 자체가 자주적인 경제 면을 보드라도 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자주적인 딸라 획득 면을 주장하는 문제를 보드라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미국 자체의 전략적인 면을 보드라도 이것은 우리나라나 미국을 위해서 확실히 다행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 것은 명확한 일입니다. 물론 이런 중요한 문제를 앞두고 정부나 혹은 그 외의 당국자들이 열심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것도 압니다마는 그러나 우리 광업계 뿐만이 아니라 모든 국민이 여기에 중대한 관심을 가지는 만큼 지금 이 자리에서 상공장관에게 이 교섭의 경위와 또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이다 하는 문제와 만일 여의치 않을 때에는 정부로서는 여기에 대한 대책을 어떻게 추진하고 있다는 것을 이것은 전 국민이 신문지상에 발표된 이외에 명확한 정부의 태도를 밝혀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둘째로 유엔군에 대한 전력요금 미수 문제입니다. 이것은 몇 년 동안에 우리 국회도 국정감사를 통해서 누누히 전기사업체에 대한 애로 타개의 한 가지의 요소로서 전력요금의 재조정과 아울러서 이 유엔군에 의한 전력요금의 청산을 시급히 해결하지 않을 것 같으면 소위 우리가 입으로, 구호로 떠들고 있는 이 산업 재건의 가장 기간적인 성격을 가진 전력 문제가 현상 유지도 대단히 곤란하다는 이야기를 누누히 여기에서 정부에 경고하였든 것입니다. 정부는 상공부만 말하드라도 이미 우리가 이 문제를 제기한 이후에 장관이 네 번이나 갈렸읍니다. 모든 장관들은 이것을 곧 해결한다, 곧 해결한다고 하고 이렇게 끌어 나오든 것이 우금, 지금까지 와서도 해결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여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시간 관계상 또 상공장관이 잘 알기 때문에 할 필요가 없읍니다마는 국회나 정부나 모든 국민들이 전기사업체의 애로의 타개로서 이 몇 가지 요소 문제를 시급히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것을 명확하게 지적하고 명확하게 시인하고 자타가 공인하는 이러한 문제를 정부는 우금 아직도 해결하지 못하고 제가 알기에는 지금 각 전기회사의 상태는 요금의 인상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각 전기시설이나 모든 송변전시설을 기술 면으로 볼 때에는 위기일발에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일을 담당한 기술자들의 소장들의 말을 들을 것 같으면 얼마 안 되는 발전 시설이 언제 폭발이 되고 언제 파괴될는지 자기들은 도저이 책임질 수 없다는 이러한 위험한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하기에는 전기라는 것이 불을 만들고 발전 시설을 할 것 같으면 제대로 내버려 두어도 불어 들어오는 것으로서 생각하는 분도 있읍니다마는 이것은 대단히 중대한 오착인 것입니다. 내가 기술자인 상공부장관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할 필요는 느끼지 않습니다마는 여하튼 지금 모든 발전 시설의 상태가 주로 자금 유통의 불량으로 말미암아, 특히 유엔군의 전력요금 미납으로 해서 위기일발에 있다는 이러한 사태와 운영 면의 모든 애로로 말미암아 최근 신문지상까지 추태를 연출한다고 하는 이러한 사태…… 과거에 볼 때 상공부장관은 이 문제에 대하여 물론 심각하게 염려를 하고 있는 줄 알고 있읍니다마는 이 가장 부흥에 기간이 되는 전력 문제에 관해서 책임지고 이 유엔 전력요금 문제를 언제까지 해결할 것이냐 하는 것을 이 자리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한 이야기를 외국에서 발달된 민주주의 나라들에서는 이러한 국민의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가지고 있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정부가 소기된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질질 끌어다가 이러한 태도가 있다면 아마 선진 민주주의국가에서는 이것이 소위 내각의 불신임이라는 그러한 사태까지 발전될 수 있는 중요한 성질의 것입니다. 불행히도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경제에 대한 관심이 적어서 이러한 문제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많습니다마는 이것은 가장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이 자리에서 지적하고 상공부장관은 이 견지 하에서 두 가지 문제에 대해서 책임 있는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는 것입니다.

다음은 황병규 의원이 질문해요.

정부 당국에 질문합니다. 대체적 질문은 태완선 의원께서 구체적으로 했으니 여기에 보충 겸해서 몇 가지 단편해서 질문하고저 합니다. 한미 간의 중석협정 기일이 이 달 말일로서 만료가 됩니다. 그러면 3월 말일로서 만료가 된 후 협정이 갱신된다든지 또는 앞으로 다시 재협정될 용의가 있느냐 하면 제가 보는 견해로서는 현재 미국 측에서 온 모든 서한을 저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로 본다면 불과 10여 일밖에 남어 있지 않는데 도저이 다시 갱신하든지 혹은 기한을 연장한다는 것은 어렵지 않은가 이러한 감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4월 1일부터 오는 이 공간, 시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묻고저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이 한미 간의 중석협정은 5개년 간에 1만 5000톤을 톤수로 수량으로 계약이 되고 그중에 2년간은 1953년부터 1955년 3월 말일까지의 2개년 간에 가액 면에 있어 가지고 1퍼센트당 63불이라는 계약이 체결에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현재 채굴해 가지고 이 계획에 의거해서 수출한 량이 1만 4000여 톤, 5개년 간 1만 5000톤 계약 중 불과 2년간에 1만 4000여 톤이라는 채광을 보게 되고 수출의 실적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5개년 간이 한미 중석협정에 있어서 불과 1000톤 정도의 양밖에 안 남어 있는데 앞으로 이 공간 시기에 있어서 4월 1일부터 이러한 채굴되는 양이라는 것은 거대한 수량이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기에 대한 아까 태완선 의원께서 말씀하신 현재의 자유 시장의 시세로 말하면 1퍼센트 당 불과 16선 내지 18선 정도밖에 안 간다고 보아요. 그렇다면 과거에 63불에 매매가 되든 중석이 퍼센트당 16불 내지 18불에 매매를 한다면 도저이 생산 코스트는 맞출 수 없는 것으로 봅니다. 그렇다면 이 공간 시기에 있어서 생산코스트를 맞출 수 있는 정부의 구체적 대책이 서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정부로서는 여기에 대한 구체적 대책을 세우고 있는가, 없는가 만일에 한미 간의 중석협정이 성립되지 않을찌라도 여하한 방법이든지 간에 국가의 중요 지하자원을 개발해 가지고 큰 이상을 초래하고 이 중석 개발에 있어서 어떠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가 여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기 바라는 바입니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 묻는 것은 제가 아는 정도로는 과거에 채굴 방법이 아닌 신형 기계를 지금 상동 광산이라든지 기타 광산에 수입을 해 가지고 과거에는 3000명 이상의 광부를 쓰든 것을 불과 월 600명으로 과거의 생산량에 약 배 이상, 3배 이상을 낼 수 있는 신형 기계를 지금 구입하게 되어 가지고 있는데 신형 기계의 시설과 아울러서 여기에 대한 부흥 예산에 수반되는 개발 계획이 수립되어 가지고 있다고 보는데 만일에 중석 생산 코스트 면에 있어서 이와 같은 이상이 생긴다고 할 것 같으면 정부가 현재 계획하고 있는 이 기계 수입과 아울러서 개발 계획에 크다란 이상이 생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서 여기에 대한 정부에서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앞으로 이 중석 개발에 지향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을 여기에 말씀해 주세요. 그다음 끝으로 한 가지 묻는 것은 아까 태완선 의원께서 말씀하셨지만 이 중석이 만일에 현 상태로 나간다면 적성 국가에 횡류될 우려가 많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향항 이라든지, 타이 혹은 신가폴 등지에 국제시장의 시세로 말하면 아까 말씀한 바와 같이 16불 내지 18불에 매매가 되고 있는데 이 시가 폭로된 원인도 제가 듣고 조사한 바에 의할 것 같으면 중공이라든지 혹은 소련 적성 국가에서 많은 중석을 도리혀 자유 시장에 나가 많이 범람하게 담핑 그 식으로 낸다는 말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유시장에 중석가격이 대폭락했다고 하는데 이것이 적성 국가들의 전략적 모략으로 가저 오는 경제적 혼란이라고 저는 보는 바입니다. 여기에 있어 가지고 정부 당국은 앞으로 자유 시장에 의거한다면 더군다나 전략 물자 중에 제일 중요한 중석이 만일에 적성 국가에 횡류될 우려성을 알면서 이 자유시장에 수출한다면 이것은 큰다란 우리 민주 진영의 정책 면에 있어서 큰 실책이라고 보는 바입니다. 그러므로 정부 당국은 여기에 대한 앞으로 16불이나 혹은 18불의 자유시장에 낼 용의가 있는가, 없는 가 만일에 낸다면 아까 지적한 바와 같이 적성 국가에 도리혀 전략적 모략에 빠지는 정부의 시책이라고 보는데 여기에 대한 정부의 견해가 어떤가, 아울러서 끝으로 한 가지 묻는 것은 만일에 이런 경우에 있어 가지고 정부로서는 이 우리 국내의 원화를 가지고 정부가 생산 코스트에 맞출 수 있는 매입을 가지고 앞으로 이 중석 가격 문제를 해결할 용의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점에 있어서 명확한 답변을 요구하는 바입니다.

지금 상공부장관의 답변을 듣겠읍니다.
우선 태 의원, 황 상공위원장 두 분이 물으신 중석협정 문제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을 드리고저 하는 바이올시다. 태 의원께서 또 황 의원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중석협정이 폐기되는 그러한 위험한 상태에 놓여 있고 또 여기에 수반되는 정치․외교․경제 여러 면에 있어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민주 진영 전체에 상당한 쇽크를 주는 상태에 있는 것은 여러분도 다 아시는 바와 같습니다. 원래 이 중석협정이라는 것은 전란이 발생된 직후에 민주 진영의 가장 중요한 전략 물자인 중석을 확보하기 위해서 민주진영의 조병창이라고 일커르는 미국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서 당시에 아직도 전란의 수복 상태가 진행되고 있고 아직도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그러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을 제쳐 놓고 한국 정부 및 중석업자들은 결사적인 복구․증산에 노력을 해서 중석 확보에 공헌을 하고 그 목적한바 계약을 충분히 이행했든 것입니다. 아시다싶이 이리해서 중석의 생산은 급속히 증산되고 이것이 병기, 기타로 화해서 우리나라에 있어서도 전승을 갖어오고 민주국가의 위력을 증진해 왔든 것입니다. 이 협정에 있어서는 2개년 전에 2개에 중요한 부분으로 나누워 있는 것이올시다. 중석과 구매 계약 이 두 가지인데 이 중석협정의 내용에 있어서는 중석을 증산하는 이것을 전부 미국에 파는데 대한, 한미 양국에 모든 힘을 집중하는 이러한 약속이 중요한 골자올시다. 그다음에 구매계약에 있어서는 그 양과 질, 혹은 수출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이 약속되 있는데 이 중에 있어서는 가령 시방도 지적하신 바와 같이 총량 5개년 내 1만 5000톤의 정광을 내게 한다, 또 2개년 되는 때에는 낸 그 정광에 대해서는 가격을 퍼센트당 63불로 한다, 그 후에 남는 량에 대해서는 이것을 다시 가격을 협의한다, 또 필요가 쌍방에 있는 경우에 약속한 이러한 조목이 적혀 있는 것을 여기에 대해서 정부로서는 즉시 중석 증산 요강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국무회의의 결의를 얻어서 중석 증산에 대한 모든 방법과 노력을 경주했든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자금, 식량 혹은 노무 동원 여러 가지 방법을 쓰는 동시에 일방적으로 이 전략물자인 중석을 전부 집하해서 민주 진영 측으로 내보내기 위하여 이 판매에 대한 강력한 관리제도를 실시해서 금일이 이른 것이올시다. 그러므로 또 현재에 이 세계에 민주 공산 양 진영의 긴박한 정세의 계속 또 미국에 있어서의 중공업의 발달 이러한 데 수반되는 중석 수요의 상황을 비추어 볼 때에 정부에서 이 중석협정은 당연히 그대로 연장 계속되리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바이올시다. 그러나 불행히도 작년 말에 여기 FOA 주재관으로 와 계시는 우드 씨로부터 국무총리에 대해서 중석협정을 다시 갱신할 수 없다 또 중석가격에 대해서 협의하고 또 그 중석을 매매하는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상의하기가 어렵다, 그다음에는 이것을 우리로서 자유로 팔도록 만약 한국에 판다고 할 것 같으면 여기에 대한 원조를 할 수 있다 이러한 내용에 서한을 받었든 것입니다. 여기에 있어서 정부로서는 이 중석의 중요성과 또 이 중석이 만약에 자유시장에 판매되어서 적성국가에 이러한 전쟁물자가 흐른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고 또 이 중석 생산을 위해서 한국은 비상한 희생을 하는 동시에 또 이것은 아까도 두 의원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우리나라에 있어서 최대의 수출 자원의 하나라는 것, 그다음에 우리나라에 있어서 이러한 중석을 채굴해서 민주 진영에 공헌하는 동시에 이 외화를 획득함에 의해서 부흥산업 건설을 촉진할 수 있는 경제 안정을 더욱 강력히 추진할 수 있는 이러한 요소를 포함한 이런 점에 비추어서 이것을 파기한다는 것은 한미 양방을 위해서 대단히 불행한 일이라는 것을 지적하고 여기에 대한 재고를 요청했습니다. 다시 그 후에 정부로서는 주미대사관을 통해서, 또 서울에 주재하고 있는 미국대사관을 통해서 과거에 중석 생산에 우리가 노력한 그 역사와 또 금후에 있어서 이 중석협정의 계속이 필요한 모든 점을 열거해서 교섭을 계속해 왔는데 현재 저이로서는 아직도 종전의 우드 서한에 나타난 그 정도 이상의 확실한 회답은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올시다. 문제는 중석의 가격이 세계적으로 국제 가격이 저락되었다 그 원인은 무엇인지 자세히 현재로서는 규명할 수 없읍니다. 물론 개괄적으로 보아서 전쟁에 의한 직접 소비가 저하됨에 따라서 중석 소비가 저하되었고 또 한 가지 생각할 것은 아까도 황 의원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적성국가, 특히 현재 중공에 있어서는 담당한 중석 생산이 있음으로 이것을 가지고 국제시장을 교란하고 민주 진영의 중석 생산에 대해서 한 공작을 하지 않는가 하는 염려도 있읍니다마는 하여간 가격이 대단한 저하를 보이고 있는 것은 사실이올시다. 그러므로 남어지 문제로 말씀할 것 같으면 가격을 서로 조정한다 할찌라도 이 전략 특자의 생산 공급을 확보한다는 중요한 문제는 의연히 존재할 것이다, 광산으로 말씀할 것 같으면 일조일석에 이것을 정리할 수 없는, 증산을 할 수 없는 것으로서 여기에 대해서 충분한 노력을 가하지 않을 것 같으면 벼란간 다량의 전략 물자를 요구한다 할찌라도 이것을 얻을 수 없다는 이러한 위험을 염려해서 이 계획에 상호 타협에 의한 보장을 요청하고 있는 것이올시다. 동시에 만기되는 이달 말 이후에 아직도 남는 약 1000톤 미만의 중석에 대한 가격을 협의하는 도중에 있는 것이올시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보아서 우선 시방 말씀드린 바와 같이 가격 면에 있어서 우리나라 중석업이 금후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만은 틀림없는 것이고 또한 정부로서도 이 중요한 외화 자원을 상실할 염려가 있는 것이올시다. 여기에 대해서 우선 저이로서 생각하는 바는 중석 광산에 있어서 만약에 부득이한 사태에 도달한다고 할 것 같으면 이것을 정비하는 일, 그다음에 국무회의를 통과해서 결정된 증산 요강에 수정을 가해서 이 판매에 대한 별도의 방법을 강구하자, 물론 이 점에 있어서는 아까 황 의원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중석이 적성 국가로 흐르지 않을 독자의 목적인 구매 계획을 추진함으로서 민주 진영에 가능한 한 계속 공급하고저 하는 바입니다. 현하의 정부의 재정 상태로 보아서 도저이 대규모의 국산 중석을 정부에서 직접 매상하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올시다. 동시에 외화 수입이 대단히 격감한 데 대해서 또한 다수의 중석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감원, 기타의 현상을 발생하는 여기에 대한 대책으로서 저의로 우선 광산 관계에 있어서 산금 정책을 강행하는 동시에 또한 현재 특히 미국을 비롯한 민주 진영에서 요구되는 한국산의 중요한 특별한 특수 광산물, 가령 모나스라든지 혹은 녹주석 혹은 코발트라든지 이러한 종류의 광물에 대한 적극 증산 대책을 수립․추진함으로서 외화의 감퇴를 보전하려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 중이올시다. 그다음에 유엔군 전기요금에 대해서 태 의원께서 질문하신 바에 대해서 간단히 대답하겠습니다. 오랫동안 현안으로 되어 온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대단히 죄송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현재 아시다싶이 유엔이 사용하는 전기량은 전 발전량의 약 4분지 1 정도올시다. 저의가 아직 유엔군으로부터 받어야 할 전기 값이 1000억 환에 달하고 있는 상태로서 이것이 국내의 중요한 기업체인 전기사업체의 재정에 큰 영향을 주어서 보수라든지 혹은 기타의 중요한 지장을 주고 있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러운 것이올시다. 저히들은 유엔군에 대해서 전력요금의 청산을 강력히 요구해서 우선 그들이 전기요금을 지불하겠다는 확실한 약속을 얻었읍니다. 그 후에 있어서 구체적인 여러 가지 지불 방식에 대한 의견의 차로서 금일까지 타협을 보지 못하고 있었든 것이올시다. 다행이 수일 전부터 다시 이 문제에 대해서 상호 의견을 교환한 결과 다행이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확신한 까닭이 양방에서 서로 구체적인 청산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서 오늘부터 상공부에서 미국 측과 한국 측 양방이 전기요금 청산에 대한 회의를 개최하고 있는 중이올시다. 이 결과가 곧 어떻게 나겠느냐에 대해서 아직도 예측을 불허합니다마는 하여간 과거에 비해서 청산의 방향으로 일보 확실히 전진 중에 있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읍니다. 이것이 언제쯤 확실히 되느냐 하는 것은 상대방에 있는 것으로서 저로서 날자를 말씀할 수 없읍니다마는 여러 점으로 보아서 완전한 최종의 청산 돈을 아주 받는 단계에 이르는 것은 적어도 금후 약 3개월을 요하리라 하는 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올시다. 태 의원께서 주로 국무총리에 관계가 있으니 국무총리에게 질문하는 요지를 전달하라는 말씀을 받었는데 물론 중석협정에 있어서는 총리가 그 대표로 싸인을 하고 물론 중석 문제뿐만 아니라 유엔군 전기요금 해결 문제에 있어서도 국무총리로서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바이올시다. 국무총리께 태 의원께서 질문하신 요점을 보고하고 추후에 회답하도록 말씀드릴 작정이올시다. 간단히 이로써 설명을 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