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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김한수

金漢洙

생년월일: 1935년 7월 5일
성별: 남성
12대 국회 (충남 공주,논산군)
소속정당: 통일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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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이력

제12대 국회(지역구)
충남 공주,논산군
제8대 국회(지역구)
충남 논산

주요 발언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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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 기록

총 13건
김한수 의원의 발언 내에서 검색하기 →
12대 국회 135차 회의 | 1987-08-08 | 순서: 12

이번 수해가 가장 극심한 지역인 논산․공주 출신 김한수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이번 태풍과 호우피해로 우리 국민들은 두 번 울었읍니다. 사상 최악의 처참한 재해로 울고 온 국민의 뜨거운 동포애에 감동하여 울었읍니다. 먼저 이번 재해로 인해 희생된 영혼과 사랑하는 부모 형제 처자를 갑자기 잃고 비탄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명복과 조의를 올립니다. 삶의 터전이었던 문전옥답들이 하루아침에 자갈강변으로 변하고 마음의 안식처이며 보금자리인 주택이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게 된 수재민 여러분들께 위로를 드립니다. 이번 풍수해에 내 일처럼 물심으로 도와주신 온 국민들께, 특히 종교단체와 각 언론에 대해 재해지구 군민을 대신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태풍 셀마...

12대 국회 128차 회의 | 1985-10-22 | 순서: 9

신민당의 김한수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동료 의원과 국무위원 여러분! 우리가 사천만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 시간 이 민의의 전당에 모인 것은 파국에 직면한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여 나라의 기틀을 튼튼히 하고 국민의 행복을 증진하며 민족사의 장래를 보다 밝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이 의사당 안에서 국민의 대표인 우리들이 서로 무릅을 맞대고 함께 걱정하고 같이 상의하면서 그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국민들로부터 수임받은 우리들의 의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같은 위기상황이라도 입장이 다르면 그 견해 또한 각각 다르게 마련입니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주장하는 표현도 다양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가급적 삼가하고 자제하면서 순화된 언어 선택에 노력하는 것은 또 성실한 질...

12대 국회 128차 회의 | 1985-10-19 | 순서: 1

신민당의 김한수입니다. 국태민안을 논하는 이 순간 당국이 이 나라 민주화를 위해 투쟁해 온 민주인사들에 대해 행해 온 가혹한 고문과 용공조작 사실을 국민 앞에 고발하려는 이민우․김대중․김영삼 선생의 공동기자회견을 방해하려는 음모가 진행 중에 있읍니다. 김대중 씨를 비롯한 문익환, 박종태, 김종완, 태윤기, 박형규, 송건호 씨를 오늘 아침 7시 반부터 가택연금시켰읍니다. 이것은 정권 담당 능력이 없는 폭력정권의 신경과민적 처사라고 단정하지 않을 수 없읍니다. 언제까지 내외에 부끄러운 이러한 창피한 처사를 계속할 것인가? 국정안정과 의회정치의 활성화를 바라는 온 국민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이 같은 처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정부 측에 엄중 촉구하는 바입니다. 총리가 안 계시지만 문제 제기 측면에서 질문 대상에 ...

12대 국회 128차 회의 | 1985-10-19 | 순서: 3

알겠읍니다. 이것은 사회혼란의 원인이기 때문에 그러는 것입니다. 민정당은 148석이 아니라 97석이어야 하고 65%를 받은 신민당을 비롯한 야당권은 128석이 아니라 179석이어야 합니다. 말하자면 득표에 비해 여당 의석 51석이 초과된 셈입니다. 따라서 51석의 정당성 여부 문제가 정치적으로 제기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원칙부터 잘못된 선거법을 기준으로 나눈 의석을 가지고 민의의 반영이라며 호헌 운운하는 것은 양식 있는 국민들의 조소의 대상이 아닐 수 없읍니다. 본 의원은 이처럼 정의의 원칙이 파괴된 현행 대통령선거의 제도가 있는 한 이 제도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은 그가 누구이든 국민의 원성의 대상이 되고 불행하기 마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국민의 저항을 막을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유신하의 박정희 씨가 바...

8대 국회 84차 회의 | 1972-09-08 | 순서: 5

앞서 우리 신민당의 이종남 선배께서 망국적인 이 나라 재정경제계의 부정부패의 시정을 촉구하는 손에 땀을 쥐는 그야말로 명질문을 하신 것을 여러분들은 다 기억하실 줄 압니다. 때문에 저는 오늘 기본적이고 원칙적인 것만 질문을 하려 합니다. 질문에 앞서 연일 수고하시는 김종필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관계국무위원들에게 특별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읍니다. 저의 질문내용이 설혹 지난번 특위에서 있었던 질문내용과 중복이 된다 하더라도 다시 낱낱이 소상하게 답변을 해 주셔야겠다는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정부가 각 언론기관에 압력을 가해 가지고 8․3 긴급명령에 관한 의원들의 대정부질문내용을 특위활동부터 보도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사전에 봉쇄를 했읍니다. 동시에 정부의 답변만을 소상히 보도하도록 하여 대국민 PR에 능숙한...

8대 국회 82차 회의 | 1972-07-28 | 순서: 1

어제 본 의원의 발언을 계기로 해서 일어났던 일에 대해서 우리가 다 같이 존경해 마지않는 장경순 국회의장대리께서 국회법과 지금까지 내려온 국회 관례를 무시한 부당하고 불법적인 사회를 했는가 여부의 판단은 이 자리에 계신 선배 의원님들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읍니다. 특히 공화당 소속 의원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여기는 이 자리에는 공화당 의원 여러분들도 계시고 신민당 소속 의원 여러분들도 계십니다. 여기에서는 공화당 의원 여러분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때로는 우리 신민당 의원들의 귀에 거슬리는 점도 있고 또 신민당 의원이 말씀할 때는 공화당 의원 여러분의 귀에 거슬리는 말도 있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제가 설령 이 자리에서 발언하는 것이 또 시인 김지하 씨의 비어 시를 낭독한 것이 여러분들의 ...

8대 국회 82차 회의 | 1972-07-28 | 순서: 3

의장의 말씀이 어떤 것을 의미한 말씀인지는 잘 알겠읍니다. 어떻게 생각하면은 한번 읽어 본 뒤에 다음에 다 넣어 주신다는 선의의 말씀같이도 해석이 되고 어떻게 해석하면은 이후에는 못 넣어 주겠다고 하는 말씀같이도 해석이 됩니다. 지금 젊은 심정으로는 그대로 낭독하고 싶습니다마는 또 어제와 같이 저로 인해서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국회가 돌아갈까 염려가 되기 때문에 저는 제가 이 자리에서 읽는 것은 생략하겠읍니다. 다만 의장이 아무쪼록 양식을 발휘하시고 또 이 시가 우리 한국의 언론사에 하나의 페이지를 장식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본 의원이나 우리 동료 의원들은 같이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신문이 제대로 있으면은 신문에서 기록을 해 가지고 후세의 자손들에게 남긴다고 하지마는 신문도 이것을 제대로 보도하지...

8대 국회 82차 회의 | 1972-07-27 | 순서: 19

신민당 소속 논산 출신 김한수입니다. 약 7개월 전 71년 12월 27일 새벽 3시 공화당 의원 여러분들의 그 거룩한 심야거사의 덕택으로 국민을 보이지 않는 쇠사슬로 꽁꽁 묶어 버린 이른바 보위법, 이 보위법을 막지 못한 주제가 보위법의 독소로부터 국민을 보호하지 못한 주제가 오늘 다시 발언대에 올라선 것을 국민 앞에 한없이 송구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지금 의석에 앉아 계신 공화당 소속 의원 여러분께서도 그때 당시 본의와는 달리 어쩔 수 없이 강제동원됐던 일을 회상하시면은 역사에 죄를 졌다는 심정, 국민 앞에 송구스럽다는 심정은 이 순간 제가 느끼는 심정과 동감이실 줄 믿습니다. 자주평화 민주통일로써 4반세기 동안 조국이 분단된 민족의 통한을 씻어 보자는 것이 정녕 박 정권의 당면목표요 오늘날 우리 민족...

8대 국회 82차 회의 | 1972-07-27 | 순서: 21

회의록에 올려 주시면 생략을 할까 합니다.

8대 국회 82차 회의 | 1972-07-27 | 순서: 23

회의록에 안 올려 주시면 이것 다 읽어야 하겠는데…… 끝난 다음에 결정하시겠읍니까? 그러면 이 자리에서 읽겠읍니다. ‘소리의 내력’ 서울 장안에 얼마 전부터 이상야릇한 소리 하나가 자꾸만 들려 와 그 소리만 들으면 사시같이 떨어대며 식은땀을 주울줄 흘려 쌌는 사람들이 있으니 해괴한 일이다. 이는 대개 돈푼깨나 있고 똥깨나 뀌는 사람들이니 더욱 해괴한 일이다. 쿵 바로 저 소리다. 쿵 저 소리가 무슨 소리냐 최류탄 터지는 소리냐 아니다. 쿵 난리 터지는 소리냐 핵 터지는 소리냐 히로히도 방귓소리냐 아니다. 닉손 기침소리냐 아니다. 북경도 천안문 앞 코쟁이 맞아들이는 중공군 예포소리냐 아니다. 그럼 뭐냐 쿵 저 봐라 쿵 또 들린다. 쿵 저 쿵소리 내력을 누가 알 꺼냐 쿠궁쿵 어화 사람들아 저 소리 내력을 들...

8대 국회 78차 회의 | 1971-10-28 | 순서: 17

신민당 소속 김한수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조국의 돌아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서글퍼서 이 자리에 나왔읍니다. 이 자리에 나와서 본 의원은 지금 걸려 있는 입법부 권한침해에 대한 진상조사특별위원회 구성에 관한 결의안에 찬성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세칭 10ㆍ2 입법부파동이 집권당 내부의 권력다툼이라고 한다면은 우리는 그에 대해서 추호도 논의를 하려 하지 않습니다. 또 논의할 필요조차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소속 정당의 여야를 떠나서 민주국가의 주춧돌인 의회가 행정권에 의해서 난타되었다고 한다면 이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것을 규명해야 한다는 주장을 드리는 바입니다. 조금 전에 공화당의 김세배 의원께서 반대토론에 나오셔 가지고 하시는 말씀이 탈당에 이의가 없다 이의가 없는 것으로...

8대 국회 78차 회의 | 1971-09-22 | 순서: 10

신민당 소속 논산 출신 김한수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과 김 총리 이하 관계장관들의 연일 계속된 노고에 먼저 감사를 드리면서 본 의원은 현 정부의 언론정책에 관하여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김 총리는 한때 국민과 함께 이 나라 전 언론에 아낌없는 총애와 기대를 한 몸에 받았기 때문에 국민의 수임자로서 또 한 나라의 재상으로서 양심과 명예를 걸고 성실하고 책임 있는 그리고 소신 있는 답변을 해 주실 줄 믿습니다. 그러니까 지난 68년으로 기억을 합니다. 모 유력 신문사가 발간한 주간지에서 이 나라 각 언론단체의 정치부 기자들을 상대로 한 앙게트가 있었읍니다. 그 앙게트의 설문에는 다음에 이 나라 지도자는 누가 됐으면 좋겠는가 여야별로 그 순서를 정하고 그 순서의 이유를 밝혀라 이러한...

8대 국회 78차 회의 | 1971-09-22 | 순서: 12

감사합니다. 이와 같이 참을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선 언론인들의 이 절규를 김 총리는 끝내 외면할 것인지, 김 총리가 언론정책 전환에 대한 일대 영단을 내리고 전 언론인과 국민이 열망하는 언론윤리법의 폐기안과 함께 진정 언론자유를 보장하는 언론기본법안을 국회에 내놀 용의가 없으신지 이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째, 김 총리는 중앙정보부원 등 특수기관원으로 하여금 더이상 언론을 탄압하지 않을 것인지 탄압을 계속하겠다면 언제까지 할 것인지? 중앙정보부가 언론에 간섭하게 하는 법적 근거는 무엇인지? 중앙정보부가 대공사찰의 본무를 망각하고 언론과 야당탄압 또는 국민생활 전반에 걸쳐 불안을 조성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 국민의 원부로 전락한 이상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중앙정보부법을 개정을 해서 위...

발언 활동 분석

총 발언

13건

활동 대수

2개 대수

평균 대비

51%

전체 순위

상위 60%

김한수 발언수
대수별 평균 발언수

분석 정보

  • • 파란색 막대: 해당 의원의 당선 대수별 발언수
  • • 녹색 막대: 해당 대수 전체 의원의 평균 발언수
  • • 상위 %: 전체 활동 의원 중 상위 몇 %에 해당하는지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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