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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2, 1-20번 표시)

순서: 6
어제 저녁 때에 늦게 송원영 의원의 질의에 대해서 내가 얘기하는 중에 국회의 표결을 최종이 아니고 중간이기 때문에 국회의 표결을 가지고 우리는 왈가왈부를 하는 것은 좋지만 과격하게 하지 말고 국민투표에 의사의 결정을 묻자 하는 그 의미로서 국회의 표결이 없이도 국민투표에 물을 수 있지 않느냐, 이것을 아까 김수한 의원은 내 얘기를 공화당의 의사로서 결부를 시켜서 말씀하셨읍니다.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요 내가 나이 80에 가까운 사람이 어느 누가 말을 한다고 내 자유로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그 인간인데 결부를 시킬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해 두고요. 내 개인의 의사입니다. 그런데 어떤 선배가 얘기하기를 법을 얘기할 적에 일반대중은 법을 두려워하고 복종한다, 또는 그 중간층에 있는 사람은 법을 기뻐한다, 그다음에 소위 고차적 인간은 현대 말로 고차적 인간이요 고차적 인간은 법 위에 있다, 이런 얘기를 들은 적이 있읍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기에 입법을 한다는 소위 정치인입니다. 정치가라고는 못해요. 정치를 직업으로 하는 정치인, 나쁘게 말하면 정객이라 그 이상 더 할 수 없어요. 그러나 국가의 수반이라는 대통령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그 위치에 앉은 사람은 정치가라고 할 수 있읍니다. 외국어로 흔히 쓰는 말로 말하면 Statesman이요 우리들은 Politician밖에 안 된다 이거예요. 그런데 국가를 운영할 적에 정치를 하는 사람은 법 위에 있읍니다. 그러니까 절차에 구애됨이 없이 정치는 힘이기 때문에 힘으로는 무엇이든지 백성을 위해서 좋다고 생각이 자기가 될 적에는 감행하는 것이 선례가 많고 역사적으로 얼마든지 있는 사실이오. 그러니까 나 개인의 생각으로는 여기에서 만약에 불행히 부결이 된다고 하되 이것은 국민투표에 묻자는 것이 최종목표이니까 그렇게도 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의미였읍니다. 그리고 내가 믿기는 발의한 121명 중에 3명을 제외하면 118명인데 공화당의 118명이 동조한 그 사람들이 발의에 찬성을 하고 국회의 표결에 부결을 할 사람은 없으리라고...

순서: 34
국회에서 낫살이나 든 사람으로서 얘기를 하지 않고 지냈는데 오늘 송 의원이 불러내 주어서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발언하는 영광을 가졌읍니다. 대답은 내게 해당한 것은 한 가지밖에 없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조금 후에 대답할 것으로 잡고 서론이라고 할까 내가 느낀 것을 잠깐 얘기하겠읍니다. 인간은 낫살이나 들어 보세요. 그것이 다 느껴집니다. 둔한 동물이에요. 사람이 제가 경험을 하지 않고는 체취가 나게시리 생활화를 못 합니다. 내가 영국에 갔을 적에 어떤 장관하고 그 나라에서 얘기를 하는데 민주주의를 얘기하고 국회의 사정을 얘기하다가 그 사람들이 우리의 사정을 잘 알아요. 해서 자기네가 얘기하기를 그 뭐 다 인간인데 당신네는 왜 민주주의를 한다는 것이 20년밖에 안 되었어 그러나 우리는 400년 되었소 이런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나 개인은 나이 지금 80을 바라보는 사람으로서의 집안에서는 내가 처자의 의도를 무시하지 않는다는 민주주의 방식을 실행하고 삽니다. 소위 정치인이라는 사람들이 언제 이상적인 민주주의를 해 보았느냐 그게야. 우리의 민주주의가 지금 초창기에 약 20년 가까이 한민족의 생명으로서의 유아기에 있는데 뭘 이상적으로 민주주의를 하겠다고 욕심이 너무 과한 생각입니다. 좀 기다리고 긴 안목으로서의 역사적 단계 때를 인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런데 내 자신은 개헌을 원칙적으로 반대했읍니다. 그러나 당에 소속을 한 사람으로서 우리 정부의 최고책임자로서의 자기의 생명인 정권을 걸고 7․25 성명을 하신 데 대해서 나 자신이 박정희 대통령을 반대하고 이승만 대통령 때 모양으로 넘어가라고 할 수가 없는 형편이에요. 생각해 보세요. 인간으로서 있을 수가 있겠느냐 말이에요. 그러니까 내가 발의에 찬성을 했읍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을 박 대통령께서 내가 야당에서와 여러 학생들이 3선 개헌 운운하면서 이 사건을 일으켜 가지고 이 혼란을 빚어냈는데 내가 현직 책임자로서의 이 사태를 수습하지 않을 수 없지 않느냐 말씀합디다. 그리고 우리 국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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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국회법 제18조의 규정에 의하여 임시의장을 선거하겠읍니다. 임시의장 선거에 있어서 감표위원을 지정하겠읍니다. 감표위원을 말씀드리겠읍니다. 공화당의 문태준 의원, 이상희 의원 두 분 올라와 주십시오. 그리고 신민당의 이기택 의원, 10․5구락부의 차형근 의원 감표 테이블에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 속히 올라와 주십시오. 그러면 이제부터 투표를 개시하겠읍니다. 명단을 의사국장께서 호명하는 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투표하는 것은 임시의장을 선거하는 것입니다. 성명…… 누구든지 여러분이 원하시는 대로 성명 세 자만 기입하시면은 됩니다. 상정된 2항․3항에 기재된 이것을 표결하는 데 주재할 임시의장 선거올시다. 분명히 아시고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안 하신 분 없읍니까? 투표 안 하신 분은 속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 안 하신 분 없으시고 다 하셨다면 지금 투표함을 닫겠읍니다. 이제 명패부터 계산하겠읍니다. 명패수는 154입니다. 이제는 투표함을 열겠읍니다. 투표결과를 보고하겠읍니다. 투표수 154표 중 명패수하고 맞습니다. 최희송 110표, 김홍일 1표, 양정규 1표, 유진오 1표, 박종태 1표, 정일형 1표, 이백일 1표, 무효가 7표, 기권이 31표입니다. 그래서 국회법 제18조1항의 규정에 의해서 출석의원 중 다수의 득표를 얻은 최희송이 임시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가 자동적 임시의장으로서 선거에 의한 임시의장이 되었음을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할는지 모르겠읍니다. 이런 유쾌하지 않은 일에 여러분이 맡겨 주신 것을 하여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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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상정된 제2항 국회의장 사임권고에 관한 결의안입니다. 이 결의안의 제안자 김원만 의원 나와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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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항 국회부의장 사임권고에 관한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이제 박한상 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십시오.

순서: 1
그리고 이제 선거된 임시의장으로서 상정된 의안을 다루겠읍니다. 이제 의사국장께서 보고사항이 있겠읍니다.

순서: 1
이제 사무총장께서 보고하신 말씀과 같이 제가 자동적으로 올라오게 되었읍니다. 이제 제12차 본회의를 개의해 가지고 상정된 안건에 관한 첫 순서를 진행하겠읍니다. 개의를 선포합니다.

순서: 2
제안설명이 끝났읍니다. 전번에 수고해 주신 네 분 감표위원 또 나와 주십시오. 새로 지명한다는 것보다도 다시 나와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곧 투표에 들어가겠읍니다. 투표 안 하신 분 속히 해 주십시오. 투표 안 하신 분 없읍니까? 없으시면 이제 명패함을 열겠읍니다. 명패수 158입니다. 전번보다 또 늘었읍니다. 투표결과를 보고하겠읍니다. 투표수 158표 명패수하고 같습니다. 가표가 48, 부가 108, 기권이 2표로써 장경순 부의장에 대한 사임권고결의안은 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른 의안이 없으므로 이것으로써 산회를 선포합니다. ◯출석 의원 수 【보고사항】 ◯의안 △의안 제출

순서: 2
이제 제안설명이 끝났읍니다. 곧 투표로 들어가겠읍니다. 감표위원은 요전번에 수고해 주신 네 분께서 문태준 의원, 이상희 의원, 이기택 의원, 차형근 의원 네 분이 나오셔서 다시 수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뭐 여러분은 다 아시겠지만 제가 한 번 더 설명해 드릴 것은 투표하실 적에 간단히 가와 부를 쓰시면 됩니다. 이 제안에 대해서 가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가 자를 쓰시고 부하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부 자를 쓰셔서 가부표결을 하는 투표올시다. 그렇게 해서 속히 끝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투표에 들어갈 텐데 호명하겠읍니다. 투표 안 하신 분 계십니까? 안 하신 분 계시면 곧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직 안 하신 분 계시지 않습니까? 투표함을 곧 닫겠읍니다. 그러면 명패함부터 계산해 주십시오. 명패수가 아까보다 2표가 늘었읍니다. 156표입니다. 명패수가…… 투표결과를 보고하겠읍니다. 투표수하고 명패수하고 156표 같습니다. 그중에 가표가 52표, 부표가 102표, 기권이 2표로써 이효상 의장에 대한 사임권고결의안은 부결된 것을 선포합니다.

순서: 1
국회법 제17조에 의지해서 제가 오늘 제7대 국회 임시국회 제61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의장․부의장선거―

순서: 2
의사일정 제2항 정․부의장선거에 들어가서 한 가지 밝히고 넘어갈 것은 지난 총선거에 신민당과 대중당의 추천에 의해서 당선된 의원 전원이 등록을 미필함으로써 재적수에 대하여 문제가 있으나 이는 1966년 10월 13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당선된 의원이 등록을 하지 아니하였더라도 의원의 임기가 개시되면 재적수에 삽입되어야 한다는 해석에 따라 현재의 재적수는 175인이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 점에 대해서 의원 가운데에서 이의가 있읍니까? 이의 없으면 그대로 진행하겠읍니다. 김창근 의원의 발언통지가 있읍니다. 김창근 의원 말씀해 주세요.

순서: 4
김창근 의원 동의에 재청 있읍니까? 3청 있읍니까? 이의 없읍니까? 이의 없으시면 그대로 진행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에 의지해서 국회법 제15조에 의해서 의장과 부의장을 선거하겠읍니다. 먼저 감표위원을 사회자가 지명하겠읍니다. 감표위원을 지명할 적에 이리로 올라와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오학진 의원, 류광현 의원, 이상무 의원, 조창대 의원 네 분 나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의장선거부터 하겠읍니다. 투표방법에 있어서는 의사국장이 호명하는 대로 차례로 나와서 투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순서: 6
투표를 다 하셨읍니까? 안 하신 분 안 계십니까? 다 하셨으면 투표함을 닫겠읍니다. 그리고 열 적에는 명패함부터 열겠읍니다. 명패수를 계산한 결과 123입니다. 이제 다음에는 투표수를 계산하겠읍니다. 투표수도 명패수와 같이 123표 같습니다.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읍니다. 투표수 123표 중에 이효상 의원이 118표, 윤치영 의원 1표, 기권이 4표 그런 결과가 되겠는데요. 국회법 제15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재적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한 이효상 의원이 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아까 김창근 의원이 동의하신 그대로 우리 전통에 의해서 부의장 한 분만을 오늘 뽑겠읍니다. 투표하는 방법에 있어서는 의장 때와 같습니다. 부의장선거에 있어서 투표 안 하신 분 계십니까? 없으면 지금 명패함부터 열겠읍니다. 명패수가 124입니다. 전번보다 하나 늘어서…… 지금 투표함을 여는 중이올시다. 투표수도 124표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읍니다. 투표수 124표 중에 장경순 의원이 114표, 윤치영 의원이 2표, 김성곤 의원이 1표, 이원만 의원이 1표, 박준규 의원이 1표, 기권이 5표 결과입니다. 그래서 재적의원 과반수의 득표를 얻은 장경순 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장․부의장 당선인사―

순서: 7
다음에는 의장으로 당선되신 의원으로서 나와서 인사말씀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효상 의원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순서: 9
그러면 새로 당선되신 이효상 의원 올라와서 사회하십시오. 사회를 바꾸겠읍니다.

순서: 57
여러분이 좋은 말씀 많이 하시고 밤을 새우면서 이 문제를 가지고 진지한 토론을 하시는 데 대해서 여야가 없이 찬반으로 갈린 데에 대해서는 우리 의정사상에 드문 일이올시다. 그런데 이제 세 분이 토론하시는 데 두 시간 반이나 거의 걸렸읍니다. 그러나 저도 이야기하려면 한 서너 시간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는 않겠고 간단히 찬성발언을 하는 이유만을 몇 가지 들고 거기에 대한 부연도 하지 않으렵니다. 이유를 얘기하면 그 내용은 여러분이 다 잘 아실 것입니다. 원고를 써 가지고 와서 읽겠읍니다. 미국이 오늘날 월남에서 출혈을 하는 것이 제2차 세계대전의 전후처리를 잘못한 까닭입니다. 그 당시에 독일을 동서로 양분한 것은 패전국이기 때문에 약화시키기 위해서 용혹무괴 라고 할 수 있으나 월남과 한국을 남북으로 양분해 놓은 것은 미국이 소련의 정략에 속아서 그런 불합리한 형태를 만든 것입니다. 본래 월남과 한국은 그 당시까지 강대국들의 피압박국들이었었는데 해방을 시켜 준다면서 둘로 쪼개 놓았으니…… 이런 졸렬한 전후처리 때문에 전쟁의 씨를 심어 놓았으니 오늘날 출혈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과거지사를 논하려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당면과제인 월남증파문제를 이야기하는 데 관련이 되어서 이야기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나는 증파를 전적으로 찬성한다는 것을 표시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로서는 첫째로 월남전쟁은 반공전이기 때문에 동병상련인 우리의 전쟁입니다. 이것이 남의 전쟁이 아니요 미국의 전쟁도 아닙니다. 미국이 6ㆍ25 때에 우리를 도와준 것과 같이 월남에서 반공전을 하는데 우리로서는 자진해서도 출병을 할 명분이 서는 일인데 요청에 의해서 출병을 했고 또 증파를 해 달라고 하는 데 응하는 것이 당연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는 천재일우의 좋은 기회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일정한 전선이 없는 유격전이라고 하되 어른과 어린애 싸움과 같이 강약이 대단히 부동한 이런 싸움이기 때문에 수년간만 더 계속하면 우리 측의 승리로 반드시 끝난다고 나는 봅니다. 왜 그런가를 좀 ...

순서: 3
제6대 국회 개원 후 1년 9개월 동안에 공석 에서 발언 한마디 아니한 벙어리 국회의원 행세를 했읍니다. 그러나 나 개인의 문제로 이 시간에 올라와서 이 시간을 빌린 것은 여러분한테 대단히 죄송한 말씀을 드리게 되었읍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다지 크지 아니하고 내가 발언 안 해도 일없겠다 하는 일에는 내가 일절로 발언은 하지 않았읍니다. 그러나 대일문제에 있어서 이것이 본회의에 상정될 때에는 나도 발언을 어떤 점으로 보든지 하려고 준비도 있었읍니다. 그러나 그 기회가 오기 전에 내가 소속했던 민주당 그러니까 민정당입니다. 아 민중당이요 세 번째로…… 자연적으로 나와서 미안합니다마는 사실로 그렇게 경로가 되었읍니다. 그래서 그냥 그들이 하는 그대로에 오늘날까지 따라갔었는데 대일문제를 가지고 투쟁하는 방법에 있어서…… 내용에 있어서 내가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여러 가지가 있었읍니다. 그래서 내 태도를 그냥 속으로만 가지고 표현을 하지 않았었는데 우리 야당 의원 전원이 이것을 저지할 때에는 총퇴진해야 된다 이것을 주장을 했읍니다. 그러면 총퇴진을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 거기에 의지해서 탈당밖에는 없는데 탈당을 하자 탈당을 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혹 있기 때문에 전원을 내쫓기 위해서 당 해체를 하자 이런 논이 자꾸 대두된 것을 여러분이 잘 아시지요. 그런데 오늘날까지 그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아니하고 옥신각신하던 중에…… 원내에서 길게 여러분에게 내가 보고할 것은 없지만 오늘 의사일정이 없고 보고사항뿐인데 신상발언과 보고를 겸해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린다고 하면은 제가 민중당 의원이 저지 못 한다고 희망을 걸지 못할 때에는 전원이 사표를 낸다 하고 각자 사표들을 내서 대표최고위원에게 맡겼읍니다. 그 맡길 적에 이것이 정말이냐 아니냐, 만일에 이것이 정말 행동일 것 같으면 내가 행동통일에 탈당을 할 수가 없지만 이것을 한 쇼라든지 그냥 작란을 할 것 같으면 나는 최종에는 할 수 있어도 여기에는 휩쓸리지 아니하고 당신네들이 작란하는 데에는 섞이지 않겠다 하는 의미로서 오늘날까...

순서: 3
그런데 이제 보고한 바와 같이 사흘 전에 해군본부로부터 이러한 초청장이 왔읍니다. 그래서 우리 위원회에서 그냥 그것을 별 다른 이의 없이 받아들여 가지고 가고 싶은 사람은 다 간다는 것으로서의 결의가 되어 가지고 보고를 했읍니다. 그런데 내일은 2월 마지막 날이고 우리 본회의도 가장 중요성을 가진 만큼 결의할 사항도 아마 많으리라고 하니 성원에도 문제가 됨으로 해서 어제 여기에 나오신 외무국방위원들에게 사적으로 요청을 했읍니다. 내일은 거기에 가지 말자는 것으로서의 얘기가 되고 아직 오지 않은 분에게만은 얘기를 못 했지마는 다수 우리 위원들이 지금 가지 않기로 생각되었으니까 그것은 여기에서 지금 결의 안 하고 그냥 넘겨 주시기를 바라는 바이올시다. 간단히 마칩니다.

순서: 3
한미 행정협정 체결촉구에 관한 결의라 하는 안입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한미 양국 간의 전통적인 우호협조관계를 재강조한 나머지 단기 4286년 8월 8일부 양국 정부의 공동성명서에 약속된 바와 같이 주한미군의 법적지위를 규정할 행정협정을 조속히 체결토록 결의한다’ 이것이 민의원에서 결정이 되어서 참의원에 회부가 되었읍니다. 그래 가지고 이것이 외무국방위원회에서 논의를 거듭한 나머지에 이것이 무슨 구속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한미 행정협정이라는 것을 다 하기를 바라는 것은 국민의 소원이라는 이런 의의에서 정부에 건의하자는 데 하등에 무슨 반대할 이유가 없다 이렇게 되어 가지고 이것을 결의를 했읍니다. 결의해서 이것을 여러분이 통과해 주신다면 정부에 그냥 건의서로서의 행정협정을 속히 해 주십사 하는 이것으로에 정부에 보낼 것입니다. 이것이 심의한 내용이고 또한 다른 무슨 깊은 의의가 없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이것을 속히 정부로 이송하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순서: 5
민주주의국가라고 해서 아무케나 다아 얘기하고 원내에서 누구든지 의원이면 아무케나 얘기해도 대외적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공적으로 1 대 1이라고 하되 우리가 예의를 지켜야 되고 체면을 지켜야 됩니다. 그런데 김용성 의원 어제 말씀하신 가운데에 물론 그이가 정열적이고 말씀에 있어서 이론도 전개를 잘 하시는 분이고 나 역시 그를 앞으로 촉망을 하는 좋은 청년으로 알고 내가 참 귀히 애끼는 청년이올시다. 그러나 내가 지금 여당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총리가 잘못한 것을 옹호하려 나오지는 절대로 않았읍니다. 그러나 어제 속기록에도 있거니와 여러분이 다 들으신 바에 나 자신도 김용성 의원이 말씀하는 가운데에 너무 과했다는 것을 느꼈읍니다. 나뿐이 아닐 것입니다, 그것은. 그런데 말씀 가운데에 예증을 든다며는 그이 장 총리가 그이 말씀한 대로 하면 외교라는 것은 ABC도 모르는 얘기를 했소…… 이런 얘기를 했읍니다. 그것을 물론 이론으로 얘기한다며는 장 총리보다는 김용성 의원이 더 많이 알 수 있는 것도 있을 법한 일이니까 그것은 부인을 안 합니다. 누가 ABC를 더 아는지…… 허나 어제 답변한 가운데에 그가 ABC를 모른다는…… 그렇게까지 책망할 수 있었는가를 여러분이 다 넉넉히 판단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장 총리로 말하면 물론 이 정권 때에 그이가 외교관으로서의 누구보다도 관록을 더 많이 가진 분이기 때문에 김용성 의원보다는 이 세상이 알기에는 장 총리가 외교를 좀 더 알리라고 이렇게 볼 수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 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헌데 아무렇건 공적으로 1 대 1이라고 하되 공적으로 질의를 하는데…… 국정을 질의를 하는데 인간을 모욕하는 행위, 언사를 누구든지 우리가 삼가하는 게 아니냐 이 말이에요. 그런데 어제 김용성 의원은 어저께 확실히 장 총리는 외교에 대한 ABC도 모른다는 얘기를 했고요. 또 그것만도 아니라 그 후에 소학교 애들을 다리고 얘기하듯이 한다 이런 얘기를 했읍니다. 그러면 그것은 물론 그 질의하는 가운데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