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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10번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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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제가 여기에서 발언하는 것은 대개 저의 선거구가 섬이기 때문에 피해를 입는 그때마다 자주 나와서 말씀을 드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 점을 특히 미안하게 생각합니다마는 출신 의원으로써 내 지방의 피해가 많이 생길 때에 이것을 그대로 보고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저는 여러분에게 많은 양해를 구하면서 간단히 금반 7호 태풍에 대한 울릉도 피해상황을 여러분 앞에 보고드리기로 하겠읍니다. 금반 8월 21일 날 내습한 7호 태풍은 여러 선배 동지들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울릉도를 중심해서 북상하게 된 것이기 때문에 이 피해로 말미암아서 우리 울릉도에는 유사 이래 보기 드문 큰 피해를 입었던 것입니다. 그 피해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말씀드리자면 현재 이재세대 수가 387호요, 이재인 수가 3666명, 주택유실과 및 괴도된 것이 387동, 선박피해가 46척, 농작물은 전연 하나도 눈에 보이지 않게끔 피해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외에 항만시설 도로 또는 교량 등은 거개가 다 피해를 입고 있는 처지이므로서 현재 그 피해액의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농작물에 대해서 약 1억 2000만 환 정도이며 총피해액은 일억기천만 환에 달하고 있는 비참한 처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선배 의원 동지들이 잘 아시는 바와 같이 88년에 8호 태풍이 울릉도에 내습을 해서 보기 드문 피해를 입었고 그 이후에 89년에 12호 태풍으로 또 울릉도는 많은 피해를 입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년 역시 8월 7호 태풍으로서 3년간 계속적으로 우리 울릉도는 눈물겨운 피해를 입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정부에서는 여기에 대한 대책이 하나도 보이지 않고 다만 과거 수해로 말미암아서 경남 중심으로 많은 구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 도에는 아직 정부로서의 아무런 혜택을 보여 주고 있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원하고 있는 것은 우리 울릉도는 인구가 불과 2만밖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마는 그래도 이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요, 뿐만 아니라 우리 정부에서 이러한 고도를 특별히 돌봐주지 않으면 2만 ...

순서: 16
방금 여러 위원께서 질문이 계셨고 또 거기에 대한 농림부장관과 사회보건부장관으로부터 답변이 계셨읍니다마는 본 의원으로서 듣는 바에 아직도 소상히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제가 간단히 몇 마디로써 말씀을 묻고저 하는 것입니다. 제가 아는 바로는 자고로 정치의 목적은 전 국민을 잘살게 하는 데 있음으로 위정자로서는 항상 어떻게 하면 국민경제를 향상시키고 보다 더 안락한 생활을 하게 할 것인가, 본 의원은 이것이 오직 정치의 목적이라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정치를 잘했다 하더라도 기아 상태에 있는 국민이 있다며는 그것은 잘된 정치라고 볼 수 없을 것이며 그 국가는 위험한 상태에 있다는 것을 이 자리에 출석한 세 장관께서는 너무나 잘 아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 의원이 묻고저 하는 바는 첫째, 현재 우리나라의 실정은 어떠한 처지에 있는가? 미가는 나날이 미증유의 고등을 하고 있으며 그 원인으로서 현재 국민은 기아에 빠지고 있는 많은 숫자가 있을 뿐만 아니라 또 결식아동이 나타나 이 나라의 장래에 동량이 될 어린이들의 건강이 지대한 위험 상태에 놓여 있는 이때에 농림부는 사회부에다가 사회부는 문교부에 각각 아무런 정책도 수립하지 않고 그 책임만 회피하는 그 이유가 어디 계시는지 이 점 소상히 답변해 주시기를 세 출석 장관에게 제가 요청드리는 것입니다. 둘째, 전국 300만 국민학교 아동 가운데에 20프로에 해당되는 60여만 명이라는 결식아동의 이 숫자는 다만 이 문제가 결식아동에만 국한될 문제가 아니라 이것을 도시에 살고 있는 소시민층과 농산어촌에 살고 있는 대다수 서민층들의 극도한 빈곤상과 그 생활고를 현 실정 그대로 보여 주는 참담하고도 눈물겨운 현상의 시현이라고 저는 보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 농림부장관과 사회부장관께서는 그 소견을 어떻게 가지고 계시는지 이 점 좀 소상히 답변해 주시기를 바라 마지않습니다. 셋째, 농산어촌의 실정은 더 말할 것 없고 이 수도 서울만 하더라도 근일에 있어서 전당포에 출입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평시보다 3, 4할을 증강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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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 5월 28일 19차 본회의에서 창성아파트 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국회의 본 결의에 의해서 우리 국방위원회에서 수임을 했기 때문에 그간 예의조사한 결과의 내용을 오늘 이 자리에서 보고드릴가 합니다. 창성아파트 사건 진상조사 보고서 조사위원 최병권 이정휴 김재황 김정호 김영삼 창성아파트 사건 조사보고서 단기 4289년 5월 8일 제19차 본회의 결의에 의하여 창성아파트 군인난입사건에 대한 진상조사를 국방위원회로 하여금 조사보고케 된 바 있어 본위원회로서는 5월 29일 위원회를 소집하고 본건을 예의검토한 후 최병권 이정휴 김재황 김정호 김영삼 의원 등 5명으로 조사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즉각 조사 진행한바 그 진상이 좌기와 여하옵기 자이 보고하나이다. 기 1. 사건발생일시 5월 27일 하오 10시경 2.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성동 국회 아파트 3. 피의자 해군본부 인사국 상전과 해군소위 이팔관 당 32세 2등준위 박주홍 당 22세 해군본부사령실 수병 강복룡 당 23세 해군본부 인사국 3조 진기성 당 22세 해군본부 인사국 3조 장창록 당 25세 해군본부 인사국 상전과 소위 김용구 25세 2등준위 이필균 22세 4. 증언청취자 전기 피의자 7명 이외 일반증인으로 좌기 10명의 증언을 청취하였음. 민의원 박재홍 민의원 손도심 민의원 황경수 민의원 송경섭 창성아파트 매점주인 우태운 손도심 의원 운전수 송정인 매점청부인 신백균 우태운의 처 이문숙 박재홍 의원 운전수 김기덕 1. 사건의 진상 피의자 등은 해군본부 인사국 상전과 소속 해군 야구선수단원으로서 본 사건이 발생한 단기 4289년 5월 27일 서울운동장에서 개최된 SMP군과의 대전에서 득승한 후 시합종료하자 명륜동 소재 합숙소이든 해군본부인사국상전과장 박명삼 소령가에 임하여 석식에 약주 3병 가량을 반주로 분음하고 동일 저녁 9시 30분경 각자 차편으로 귀가할 목적으로 해본204호 찦차에 동승케 되여 처음에는, 돈암동으로 향하여 돈암동에서 2준 김재근을 하차시키고 다시 명륜동으로 돌아가서 2준 백문웅을 하차시...

순서: 44
개의에 우리 위원회로서 첨부할 것이 있에요. 재석원 수 127인, 가에 97표, 부에 1표도 없이 토론은 이상으로 종결됐읍니다. 그러면 김홍식 의원의 동의와 김종신 의원의 개의가 있읍니다. 김종신 의원의 개의는 각 파별 아홉 분의 처리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처리위원회에서 결론을 낸 다음에 본회의에 보고토록 이렇게 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면 김종신 의원의 개의가 가하신 분 거수해 주세요. 재석원 수 134인, 가에 65표, 부에 1표도 없읍니다마는 미결입니다. 그러면 동의 묻겠어요. 김홍식 의원의 동의는 관계 장관 국방, 부흥, 재무, 상공장관을 출석케 하되 오늘 의사일정 제3항인 중요 기업체 불하에 관계 이 의안이 끝나는 대로 본회의에 출석케 해서 질문을 한 다음에 처리하자는 것입니다. 김홍식 의원의 동의에 가하신 분 거수해 주세요. 재석원 수 137인, 가에 42표, 부에 1표도 없읍니다마는 역시 미결입니다. 그러면 다시 한 번 김종신 의원의 개의를 묻겠읍니다. 아까 토론 안 하기로 했는데 또 해요? 소 의원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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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감사합니다. 본 의원이 긴급동의로 낸 이유는 방금 의사과에서 주문을 낭독했읍니다마는 제가 거듭 주문을 한 번 더 낭독하고 그 이유는 구두로서 설명하겠읍니다. ‘지난 9월 29~30일 양일간 내습한 22호 태풍에 의하여 경상북도 울릉도에는 미중유의 단독 피해를 입어 인명과 재산이 막대한 손실을 입었으니까 정부로 하여금 그 실정을 조사 보고케 하는 동시에 긴급구호대책을 강구함과 동시에 항구적인 대책을 수립할 것.’ 이것입니다. 항상 우리 울릉도는 외로운 도서이기 때문에 어느 다른 곳보다도 피해를 많히 입는 곳입니다. 요전 7월 11~12일 전국적으로 홍수피해가 났을 때 역시 우리 울릉도는 어느 군보다도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은 제가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이미 보고가 되었기 때문에 제안하려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금반 9월 29~30일 양일간에 걸친 미증유의 태풍과 폭우는 울릉도 개척 이래에 처음으로 보는 대피해를 입은 것입니다. 그 상세한 보고 내용은 치안국 집계 통계에 의해서 신문에도 발표된 바와 같이 그 숫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첫째, 그 피해를 받고 거리에 방황하고 있는 이재민의 숫자가 물경 삼천 기백 명에 달한다는 사실과 아울러서 그 당시 사망을 당한 인명 숫자가 5명, 중상을 당한 숫자가 1명, 가옥 전파된 것이 23건, 반파된 것이 19건, 침수된 가옥이 33동, 그 이외에 선박이 전파된 것이 11척, 반파된 것이 12척, 교량 파괴가 22개소, 제방 파괴가 14개소, 도로 파괴가 36개소, 침수 전이 23정보, 답이 5정보, 옥수수 농작물 피해가 33정보, 수답 즉 벼 침수피해가 35정보, 감자 침수피해가 73정보, 그 외에 울릉도에서 유일무이한 명물의 하나인 수력발전소 저수 땜이 파괴되고 아울러서 전주가 30여 동이 괴도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보기 드문 처참한 피해를 입은 울릉도 2만 도민은 앞으로 동기를 앞두고 또 명년 춘궁기를 앞두고서 걱정이 많다는 사실을 출신 본 의원이 들을 때에 저는 무엇으로서 여러분 앞...

순서: 3
오늘 이같이 바뿐 시간에 선배 의원 동지에게 특히 양해를 구하고저 하는 것입니다. 물론 오늘 의사일정에는 우리가 생각해 볼 때에 모두가 시급하기 때문에 상정되었다고 본 의원도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그러나 본 의원이 여러 선배 의원 앞에 양해를 구하고저 하는 것은 지난 9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미증유의 태풍으로 말미암아서 돌발적인 천재 참변을 당해서 임명과 재산 피해가 막대할 뿐만 아니라 현재 수천 명의 이재민을 가지고 있는 울릉도 풍수해 피해대책에 있어서 특히 어떤 것보다도 시급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 의사일정을 변경해 가지고 우선적으로 이 문제인 긴급동의안을 취급해 주셨으면 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많이 찬동해 주신다면 의사일정 변경할 것을 동의하는 바입니다.

순서: 3
너무 자주 올라와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방금 이 의원이 말씀하신 그 취지도 대단히 좋습니다마는 제가 이 자리에서 긴급동의로 한 것은 우리 대한민국 전체에 긍한 풍수해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금반 9월 29~30일 양일간 태풍 제22호로서 독점 피해를 당한 울릉도를 말한 것입니다. 금반 태풍 22호는 다른 곳에는 피해를 당한 곳이 하나도 없읍니다. 일본을 거쳐서 동해를 건넜기 때문에 울릉도만이 단독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은 아마 이 자리에 모인 선배 의원 여러분께서 더 잘 아실 줄로 믿기 때문에 이것은 제가 받지 않겠읍니다.

순서: 5
안 받겠읍니다. 그것하고는 성질이 달러요. 내가 말하는 것은 22호 태풍을 말하는 것입니다.

순서: 10
방금 윤형남 의원으로부터 순천지방 수해 피해에 대해서 여러 가지 말씀이 계셨읍니다. 하나 그 보고 가운데에는 타 지방의 피해를 입은 지방이 빠지고 있는 것입니다. 어제 우리가 신문 보도를 통해서 의원 동지 여러분이 잘 아실 줄로 생각하는 바입니다마는 특히 동해 고도에 있는 울릉도에는 태풍, 폭우가 습래해서 미증유의 대피해를 입은 사실은 치안국 보고에 의해서 명백히 들어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 피해 내용을 대개 조사해 본 결과 전답 유실이 60여 정보에 달하고 있는 대피해를 입고 있는 현상입니다. 순천지방 등지에 실지 우리가 사회보건, 교통체신 등등 분과위원회에서 한 사람씩 파견해서 조사해서 거기에 대한 대책을 수립한다면 반드시 우리 울릉도의 피해에 대해서도 대책이 수립되어야만 될 줄로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러므로서 금반 폭풍우로 말미암아 피해를 입은 울릉도 피해까지 한데 포함해서 조사해 주시기를 저는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순서: 41
본 의원이 정부에 대해서 질의하기 전에 여러 의원들께서도 질의에 있어 정부에 대한 요청이 많었읍니다마는 우리가 이 질의전은 개인의 의사로서 하는 것이 아니요, 오직 국민 전체가 여기에 커다란 주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 당국에서도 진지한 책임 있는 답변이 있기를 바라는 동시에 국방 소관으로서 먼저 질의를 하겠읍니다. 제가 묻고저 하는 것은 첫째 3군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예산조치와 일선 군인의 사기앙양, 정신 무장의 긴급성 및 후방 국민의 총력전 태세 확립에 대한 정책여하라는 것입니다. 육군의 현 유 병력과 3군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해 공군 확장의 대략을 설명해 주시고 이에 수반하여 한국 정부가 담당하는 예산 면에 대한 조치 내용과 미국의 군사원조 진행 상황, 특히 일전 국방부장관의 발표에 의하면 원조가 군원과 민원으로 구별하여 받기로 된 듯한데 군원의 내용과 우리의 사용 계획 및 병력에 대한 과부족의 정도는 어떠한가를 설명해 주시고, 단기 4286년도에 난국에 봉착하였든 국방예산이 백두진․우드회담까지 발전해 오는 가운데 여하한 변천을 가저왔으며 현재 국방예산의 영달 상황 및 자금 조달 상황에 대한 상세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본 의원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군 피복비의 부족으로 군수공장에 가공 임금 지불을 못 하고 있으며 일선 군인의 부식은 중앙 조달 실시와 물가 앙등 등의 관계로 날이 갈수록 빈약해저서 군인의 체력 저하와 국방력 감소를 초래할 우려가 있는데 국방 당국은 이에 대하여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있으며 군인, 특히 일선 사병에 대한 처우 개선을 고려할 방책이 서 있는가 설명해 주기를 바랍니다. 국방력 강화는 병력 증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군원 획득과 국가예산액의 증가만으로도 되는 것이 아니요, 군인의 사기앙양과 정신 훈련이 절대요청되는바 이는 군인에 대한 교육훈련과 아울러 정부 조직의 국방체제화와 국내 산업기관의 동원 및 정부 각 부처 간의 긴밀한 상호 연락에 의한 국방 중심주의의 행정이 실시되어 지방 국민의 염전 사상 일소와 애국심을 고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