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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11번 표시)

순서: 44
옛날에 어떤 글귀에 보니까 첫 두는 빼고 문진행객 이 편운급 이요 심사귀승 이 장불한 이라고 하더니, 강 건너 가려고 하는 손님이 말을 빨리 달리지 않을래야 안 달릴 도리가 없고 해 저물어 절을 찾아 가는 스님의 작대기가 바쁘지 않을 수가 없어…… 아무리 막바지판에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것을 한 말씀 해 두지 않을 수가 없고 따라서 이것은 꼭 시정이 되어야 되겠다 하는 것을 하나의 소신으로 내가 말씀드리겠읍니다. 아까 수산개발공사도 민영남 의원이 뭐라고 말했지만 이것은 너무 천하가…… 우리 국내뿐만 아니라 천하가 하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재론하면 이것은 상식 이하의 사람이 아니고는 이 재론할 필요조차 없는 문제다, 그러니까 더 이상 얘기를 할 것이 없고 또 한 가지는 원양트롤을 말하시는데 요사이 트롤 대일청구권자금에 의해서 금년도에 들어올 적어도 중형 대형 트롤이 50여 척이 되고 한데 고기는 바다에 가 보면 인제는 바다고기가 피래미새끼 한 마리 구경할 수 없을 정도로 이렇게 말라 들어가는 판인데 하늘에 가서…… 달나라에 가서 고기 잡는다면 몰라도 인제는 고기도 너무 많이 잡지 말자 이것이에요. 속담에 입으로 잔치를 지내니까 동내가 배가 부르다더니 이것 입만 가지고 고기 잡지 말고 이제는 실질적으로…… 어느 때 대통령도 보니까 이제는 잡는 어업보다는 기르는 어업을 장려해야 되겠더라 하는 소리를 대통령도 얘기한 얘기를 어떤 신문지상에서 보았어요. 만약에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여기에 나타난 숫자가 946만 7000불밖에 안 되는데 946만 불이 아니라 90선이라도 이제는 외화 좀…… 이렇게 필요치 않은 외화는 그만 보내자 이거예요. 이런 지불보증 할 일이 있으면 차라리 비료가격을 단 1전이라도 인하하든지 여기에다가 머리 쓰는 요량하고 이 대형 트롤만은 이것은 내가 국회에 있는 한 뭇넘기겠다 이것입니다. 그러니까 문제는 이것은 수정이고 없고 의장은 부총리하고 상의해 가지고 만약 이것을 기어이 해야 되겠다고 하는 생각이 있으...

순서: 17
먼저 질의에 들어가기 전에 국회에 대해서 먼저 한말씀 드리겠읍니다. 이것은 이 질의는 공화당 책임자한테 물어야 되겠고 또 엄격하게 따지면 대통령하고도 관련되는 문제입니다마는 형식이 그래도 국회라고 해서 의장이 있고 이러기 때문에 의장에게 묻습니다. 답변해 주기를 바랍니다. 이 답변은 맨 뒤에 정부 답변이 끝난 다음에 의장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이 우리나라 정치생태가 근본적으로 이렇게 되어서는 안 되겠다 하는 소신입니다. 그 이유로서는 국정감사나 예산심의를 통해서 도대체가 국회태도가 이렇게 되어 있으니까 의례 정부에서도 예산 나오는 꼬락서니가 귀신이나 알지 사람으로서는 알 수 없을 정도로 나옵니다. 이렇기 때문에 내가 농림위원회에서도 경제담당 국무위원에게 이것을 신장 예산이라고 그랬읍니다. 귀신하고 장 기획의 예산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읍니다. 그러니까 보통사람이 좀 알도록 설명을 해 주세요. 다시 내기는 시간이 걸릴 것 같으니까…… 그래서 제일 첫째 덮어놓고 세상이 말할 때에 뭐라고 말하느냐? 국회의원놈들은 전부 도둑놈이다, 대개 이렇게 언필칭 확실한 말은 아니고 어디서 한 소리인지는 어떤 장소에서 누가 이렇게는 말 못 하지만 대부분이 국회에서는 예산이나 심의해서 잘라먹는 이런 기관으로 국회의원들을 전부 이렇게 몰아 잡아서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이렇기 까닭에 저는 국회의원 3년 생활체험을 통해서 국회에서 예산심의를 할 때에 각 부처에서 나오는 승인할 수 있는 문제를 특별한 운영위원회를 두든지 특별감사기구를 두든지 두어 가지고 여기서 국회에다가 이 예산을 통과할 때에 5분이면 5분, 3분이면 3분, 일부씩 아주 해 가면서 아주 떼어 놓고 그리고 통과해라. 천하가 다 알도록 제도화할 수 있는 이런 국회법을 고칠 용의는 없는가? 바로 이것입니다. 먹어도 천하가 다 알게 먹어야 되겠다 그것입니다. 그러니까 국회의원이 5만 원을 얻어먹든 10만 원을 얻어먹든 1억을 얻어먹든 간에 온 국민이 천하가 다 저것은 국회에서 저만치 떼어먹는다는 것을...

순서: 43
지금 내가 문교부장관한테는 어느 정도까지는 내가 주창하는, 내가 안을 냈읍니다. 최소한도로 대학정원제니 입학시험지옥을 만들지 말고 입학시험제도를 폐지하라 이 정도를 말했읍니다. 이 입학시험 지옥인 줄 알면서도 중등교육이면 중등교육에 그치지, 중학교 고등학교를 나누어 가지고 대학까지는 아이들이 적어도 16년 동안 시험준비에 아이들을 죄다 잡아 버린다 이것이에요. 이것을 알고 있으면서 여기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비치지도 않고 내일 뭐 총장 회의를 해서 뭐 한다는 얘기입니까? 그러니까 대학 같은 것도 대학사태가 나거나 말거나 정원제를 폐지하고 입학금도 받으려거든 10만 원을 받아도 좋다 이것이에요. 자급자족할 수 있게 만들어 버리면 그래 놓고 그러면 입학시험제도를 없애 버리고 졸업시험만 국가시험으로 철저히 하면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나 중학교를 다닌 사람들이나 국민학교밖에 졸업 못 한 사람이나 대학졸업시험 국가고시에 참여하면 되지 않겠느냐 이것입니다. 독학도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느냐 이것을 말한 것이고 따라서 농업학교 같은 것은 문교부에다가 한 군데에 쫘매 놓지 말고…… 이것은 국무총리에게 물은 것이에요…… 기술실무교육을 농림부면 농림부, 상공부면 상공부, 이렇게 맡겨 가지고 거기서 집행하도록 하면 산교육을 시키지 않느냐 이것을 말했읍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아무 말도 없이 뭐 어쩌고저쩌고 현실 이런 식으로 되어 가지고 이것은 질의응답이 아니고 정책이 아니고 장난 아니요?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말하고 이것은 내가 철도문제를 얘기하는데 정치선이다 이러지 말고 내가 말하는 것은 이렇습니다. 분명히 동해안 간선이라고 하는 것은 일정 때 다 닦아 놔 있었읍니다. 국가체제를 보더라도 경부선 호남선 이렇게 되면 해안을 끼고 있는 그 국가의 간선이 이것이 없어 가지고 되겠어요? 이것은 말도 한마디도 안 하고…… 김삼선 이라고 하지 말고 백구선 이라고 하면 합당할는지 모르지만 김천에 백남억, 진주에 구태회 이래서 백구선 이라고 이러면 자손만대에 남을 이것이란 말이에요. 부...

순서: 19
본 의원은 경제라는 것이 뭐가 경제인지 글자 두 자 술어 자체를 잘 모릅니다마는 정치나 경제가 사람 사는 방법을 떠나서 다른 무슨 특수한 의미가 있지 않으리라는 것만은 생각하고 우리나라 국민생활이 사람 사는 생활방식이 이렇게 되어서야 되겠느냐 하는 마음의 일단에서 정부에 대한 몇 가지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시간도 바쁘고 해서 뭐 군두더기 얘기는 안 하겠읍니다. 제일 첫째 오늘 이 지불보증 이 안건을 상정해 놓고 이 국회의 돌아가는 이 사실을 생각할 때에 먼저 비애를 느끼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딴것이 아니라 좀 미안한 말입니다마는 내가 잘못된 얘기인지 모르겠읍니다마는 속담에 ‘죽은 고양이가 야옹 하니까 산 고양이가 할 말이 없더라’고 이런 말이 있읍니다. 공화당 소속인 또 비중이 상당히 높은 저 저급때 보니까 부의장 때에도 보니까 참 막대한 표가 그 공화당 자체의 공천지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많은 표가 나온 그러한 비중이 무거운 민관식 의원께서 공화당 소속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그 질의 내용이 민중당에 소속하고 있는 본 의원의 생각과 별로 그다지 많이 다르지 않은 이런 면을 비추어 볼 때에 그러한 공화당 정부 또 공화당의 중진인 민 의원의 생각이 그렇게도 공화당 정책에 반영이 안 되었는가 이것을 생각할 때에 어떻게 가려는 국회인지 당인지, 심지어 내 여당에 대해서 왈가왈부하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전 국가 살림살이, 국민의 안녕질서 전부를 담당하고 있는 현 여당 정부가 이렇게 가 가지고야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과연 발을 뻗고 안일한 정치의 밑이라고 생각해서 살아 나갈 수가 있겠는가 생각할 때에 비애를 금할 수 없읍니다. 첫째 조건에 다른 것은 모르겠읍니다마는 내가 아직 기억이 살아지지를 않았읍니다. 작년…… 그 뭐입니까? 가을이 접어든 이후에 지불보증…… 상업차관지불보증 때에 분명히 공화당이나 정부가 뭐라고 말했느냐, 앞으로는 상업차관에 대한 지불보증은 안 하겠읍니다 이러한 약속을 여야나 국회에서 한 거로 본인은 기...

순서: 29
본 의원이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일본 사람들에 대한 그 은혜에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이 무상인지 청구권인지 도대체 몇 푼어치 되는 것인지는 모르지마는 이 잘난 이 문제를 가지고 우리가 세계 정치사상에 보고 듣기 좀 드물었던 그야말로 대한민국 6대 국회가 파업을 했고 또 여덟 분이 정치적 자살을 했고 또 계속 파업하고 있는 사람도 몇 분 있는 줄로 알고 있읍니다. 이렇게 이 문제를 가지고 이것이 누구를 위하는 것이며 어떤 사람을 위하는 것이기에 이러지 않으면 안 될 이유가 어디 있읍니까? 참 너무 딱합니다. 이것은 내 당 소속에 대해서 우리 당 의사도 아니고 내 개인의사인데 내 생각 같아 가지고서는 3억 불은 고만두고 30억 불을 갖다가서 경제기획원장관이 다 자시거나 공화당이 싹 다 자시거나 그 외 어떤 김종필 선생이 싹 다 자시거나 일본 사람의 돈 같으면은 하나도 좋을 것 없다 이것입니다. 속담에 언제 외할아버지 콩죽 먹고 살찐 바 없다면 언제 일본사람 덕 우리 얼마나 보았기에 이것을 가지고서 참 치사스럽고 챙피해서 못 봐요. 우리가 만약에 조금이라도 뜻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할진댄 이 꼴 안 맨들 것입니다. 세상에 무슨 일입니까 이것이…… 그래서 내가 아까 서두에 일본사람의 은혜가 두고두고 이렇게 못살게 감사를 안 드리면 안 되겠다 이렇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다음에 있어 가지고 기위 말이 난 얘기니까 하는데 만약에 이것 한 푼 안 받더라도 우리나라의 정치 꼬락서니가 이렇게만 안 돌아간다 할 것 같으면은 3억 불이건 30억 불이건 이것보다는 아마 우리 국민들의 정신무장이 나을 것입니다. 3억 불을 갖다가 얼마나 잘살지는 두고 보아야 알겠읍니다마는 만약에 이런 정신으로서는 300억 을 가져와도 우리 앞날이 크는 자식들을 생각할 때에 무엇을 남기겠느냐 참 한심스럽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중요하기 때문에 이것을 놓아두고서는 시비가 있지 않겠읍니까? 그렇다면은 다른 이 청구권은 이렇다고 하자 무상이 되었든지 무어가 되었든지 이렇다고 합시다. ...

순서: 13
요새 대한민국의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제정신 가지고는 좀 살기 힘든 시대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도대체가 정치한다는 사람도 갈피를 못 잡게 생겼고 일반국민들도 어디로 향해서 가야 될지 참 같잖게 되었읍니다. 이렇기 때문에 마취가 되었든지 술이 취했든지 마약중독이 되었든지 마 이상 을 가져야 견디어 나가지 제정신 가지고는 좀 살기 힘든 시대가 아닌가 이렇게 저는 생각하고 있읍니다. 이렇기 때문에 내가 제정신을 가지고 있는지 한 반 취했는지 모르겠읍니다마는 참 괴롭습니다. 괴로운 걸 보니까 아주 달고 취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일 첫째 하여간 마약…… 큰일났읍니다. 큰일난 것이 우리가 한일국교를 하자는 것도 참말로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아주 억하심정으로 하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잘살려고 하는 것인지 내 자신이 선명하지를 않습니다마는 그러면 좀 대한민국에 태어난 사람이라면은 우리나라를 좀 좋게 살려 보려고 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을 것만은 사실인데 이런 문제를 갖다가 겹쳐 쎄려 놓고 현 국민이 마약중독자가 되어 들어가는데 이 말을 누가 한마디 하는 사람이 있나, 무슨 들어 보면 요새 참말로 내 자신으로서는 국민의 수임자라고 할 수 있을 만한 자신이 다 떨어져 버렸어 이제 이 단계에 들어갔읍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냉간 열간 약주 탁주 세금 포탈 뭐 특혜 편타 무슨 부정 이게 당최 내가 큰 관심을 가지고 듣는 사람도 이것을 취급하고 있는 사람도 일일이 외기가 힘드는데 더군다나 한때 보니까 시끄러워지면은 어떻게 하느냐 이것을 빨리 할 문제가 아니고 여야 각자 당에서 해결한다 이런 소리를 내 들었어요. 자체 당내에서 이런 것은 모두 다 밝혀서 조사를 해서 국민 앞에 보고를 한다 이 말이죠? 했읍니까? 아니, 글쎄 여당이 했습니까, 야당이 했읍니까? 그 국민들은 정신 없는 사람들만 살고 있어! 메사돈을 사 먹여서 정신이 다 없어졌다 이 말이에요. 이것이 국회냐 이 말이에요. 이것이 정치하는 정당이냐 이거예요. 왜 말이 없어요? 안 먹었으면 안 먹었었다고 해 가지...

순서: 17
제일 첫째, 제가 이 한해대책에 관한 질의를 하기 전에 절대다수의 의석을 가지고 있는 공화당 의원 선배․동료에게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며칠 전만 하더라도 이대로 가면은 한해대책이고 수해대책이고 병충해고 혹은 기타 모든 다른 부면에 있어서 국민이 원하는 또 국민이 바라는 말이 저는 오고 가지 못할 줄 알았더랬는데 이래도 하게 된 것을 뒤늦게나마 퍽 쓴웃음이라도 안 웃을 수가 없읍니다. 먼저 중농정책을 표방하고 나온 지나간 혁명정부는 차치하고라도 그것을 계속한 소위 제3공화국 공화당 정부에 있어서는 농민이 벌써 그대로 말대로 해서 10분지 1만 그 말대로 되었다면은 현재 우리 농촌사정은 대단히 지금 현상보다는 몇 배로 좋아졌으리라고 생각하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해가 넘어가면 넘어갈수록 농촌은 피폐 일로에만 있는 것을 현재 목격하고 있는 것이 아마 공화당 농촌출신 여러분들도 잘 아시리라고 믿습니다. 따라서 현재 농림부장관의 한해대책에 대한 보고를 들으니 속담에 입으로 잔치 지내면 동내가 배가 부르더라는 이런 말도 들었읍니다마는 항시 말하고는 제대로 가지 않는 것이 오늘 이 시간까지 보아 온 사실입니다. 한 번도 여당이라는 것을 맛을 못 본 본 의원으로서 도대체가 한국 우리나라 여당은 어째서 한마디도 꼭 맞아 가는 얘기가 없느냐 하는 데 통탄을 하고 따라서 이번에 이 한해문제에 있어서도 우리가 며칠 전 우리 당 의원총회에서 경제장관들을 모두 불러다가 종합적인 질의를 하고자 했는데 오늘 아마 시간도 없고 이래서 급작스럽게 보고를 한다고 하니 보고를 듣고 나서 만약에 현재 보고대로 할 것 같으면 아무 걱정 없고 우리는 뭐 일만 하면 까딱없겠는데 현재 못자리도 사정이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하나하나 여기서 그 대책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 주기를 바랍니다. 제일 첫째 이것은 한해대책하고 관계없는 말을 저 사람이 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겠지마는 이제 근본문제가 같이 병행되어 오지 않고는 한해대책도 증산문제도 일하는 해도 다 헛소리입니다. 이유는 제일 첫째 조건이 6...

순서: 58
이제 경칩도 지나가고 지금 춘분이 넘어섰는데 소위 한 표라도 더 받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고 한 지가 1년 수개월이 된 이 마당에 이제 개구리처럼 경칩을 보내 놓고 입이 떨어졌읍니다. 한데 문제는 하필 고기 잡는 문제를 놔두고서 얘기를 하는 데 있어서 본 의원 자신이 신분과 너무 거리가 먼 이 문제를 가지고서 왈가왈부하게 된 것을 생각할 때에 이게 무슨 우매의 장난이냐 하는 이런 생각도 들지 않을 수 없읍니다. 본 의원은 살생을 가장 싫어하는 불교도의 한 사람입니다. 이런 내 신분을 가지고 고기 잡는 문제를 처음에 놔두고서 처음 입을 떼게 된 것을 무슨 장난이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읍니다. 그러면 제일 첫째, 농림부장관이 나오기 전에 본 의원이 묻고자 하는 것은 농림위원회에 묻는 것도 아니고 심사보고에 대한 질의도 아니고 행정부에 대한 이 계수차이에 대한 사업계획의 질의입니다. 첫째, 이 국회 자체가…… 질의는 안 합니다. 그러니까 질의하기 전에 그냥 섰을라니 싱겁고 그러니까 내 이 국회운영에 대한 생태를 본 의원이 소감 나는 대로 조금 얘기를 하겠읍니다. 우선 내 먼저 소감에는 조물주가 누구인지는 나는 잘 모릅니다마는 이 인생사회에 확실히 사람을 잘못 만들었읍니다. 그 이유로는 그 사람의 마음 보따리가 귀나 이마와 같은 것을 알 수 있다면 이놈이 도적놈이다…… 도적놈의 도적 도 자라도 하다 못해 나타나도록 만들어 놓았으면 이 소리 저 소리 재판소도 필요치 않고 거짓말도 필요치 않고 자기가 자기를 속이는 것도 필요치 않은…… 그렇게 안 만들어 놓고 각양각색으로 만들어 놔 보니까 말 듣고는 판단을 할 수 없는 것이 이 미련한 진기배올시다. 이러기 까닭에 여러분들 전부의 얘기를 들어 보면은 우리나라는 전 세계의 어떤 나라보다도 더 잘살고 부강하고 좋게 되어야 될 것 같은데 어떤 구석에 가서 들어 보든지 전부 못사는 사람 천지이지 나 살기 좋다 하는 사람 아직 들어 본 적이 없읍니다. 그것 왜 그렇게 되느냐 이것입니다. 그 이런 모순이 어디서 생겨나오느냐 이것...

순서: 61
참 나는 정치가 과학인 줄 알았더니 참 팔자입니다. 그 이유는 팔자 좋은 사람들은 하루 다섯 번씩 여섯 번씩 본회의 단상에 올라가서 얘기를 해도 참 순조롭게 잘되더니 이 팔자 험한 사람은 십몇 달 만에 한 번 하는 말도 이렇게 됩니다. 그러니 참 이 천운을 원망하지 않을 수 없고 따라서 제일 첫째 한 가지 꼭 얘기를 해야 될 것은 내가 국회의원을 안 하고 그만두었으면 그만두었지 이런 국회운영은 나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없다 이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냐, 적어도 국민의 혈세를 피를, 자그만치 우리나라 돈으로 따지면 전부가 160여억이나 되는 이런 거대한 사업을 정부 당국은 적어도 이것을 일주일이라도 우리 손에 넘어와서 심의라도 하도록 해 놓고 한 것은…… 잘못한 것은 또 그 사정에 따라서 그렇다고 했다고 하자, 어제 이 회의 때에 한 시간이라면 또 모르겠는데 의사일정을 3항에다가 걸어 놓고 의사일정 변경동의까지 해 가면서…… 그래도 본 의원이 애소 를 했읍니다. 밤이 좀 늦더라도 이것을 좀 대충 전체 의아스러운 것만이라도 물어 가지고 이래 가지고서 따져서 어느 것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귀결 한마디는 짓고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 했더니 그냥 그저 질의인지 토론인지 그냥 뒤범벅을 해 가지고서 이리저리 속이다가 결국은 그냥 일괄 무데기금으로 넘어갔는데…… 분명히 말했읍니다. 어제 말한 것은 농림위원회의 회의록을 보면 알 터이고 내가 시간 바쁜데 재삼 안 하겠는데 그러면 거기에 넘어왔으면 분명코 따져야 될 텐데 오늘 나와 가지고서는 또 안 한다고 그래, 왜 아니 하느냐, 돌려 가지고 한다, 그래 지금까지 한 것은 다른 것은 둘째쳐 놓고 이 자체의 성격에 따라서 국제회의에 걸려, 국제조약에 걸려 있는 배가 우선 인수…… 그 계약 자체 그 날짜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 금년 2월 13일에 2척, 3월 13일 2척, 4척을 인수를 해야 됩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을 그저 마구다지로 덮어놓고 넘긴다고 할 것 같으면은 또 본 의원은 네가 의사방해고 뭐 한다고 이런 말을 ...

순서: 68
이의 없어요?

순서: 70
어떤 안이에요? 원안입니까, 수정안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