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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8번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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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일입니다마는, 거년 7월 29일 날 전남 나주에 있는 궁삼면 농민회 위원장 나재기 외 회원 2500명의 연서로 귀속농지 반환에 관한 청원서가 우리 국회에 제출되어서 그것이 산업위원회에 회부되었는데 이해 문제에 있어서도 지극히 큰 뿐만 아니라 이것이 비록 그 지방에 국한된 문제라고 하겠지만 민족적으로 대단히 비통한 일이기 때문에 우리 산업위원회에서는 류홍렬 의원과 황두연 의원 이 사람 그리고 전문위원, 농림부 귀속농지관리국 반민특위 이렇게 여러 사람이 그때 당시에 전남 치안이 극히 혼란해서 백주에 반도가 무상 출몰할 뿐 아니라 자동차 습격이 여기 저기 빈번하므로 현지에 까지는 안 가는 것이 좋다고 금하는 것을 물리치고 나주읍에서 약 50리 지점의 농민회 있는 현지에 가서 조사를 하게 되었읍니다. 이 궁삼면 사건이라고 말하면 과거 일제시대에 이 궁삼면 농민 대 동척회사 간에 많은 투쟁이 있었고 또 그로 인연해서 많은 농민이 회생자가 났다는 것은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러면 어떻게 해서 이 농민이 가졌든 토지가 동척으로 넘어가게 되었고 동척이 그 농지를 강탈하기 위해서 얼마나한 죄악을 범하였든가 이것을 조사하기로 되었읍니다. 그 유래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일전 유인물을 보셔서 아실 줄 압니다마는, 역사상에 일찍 유래가 없든 무자년 흉년으로 인연해서 그 곳 농민이 극도로 피폐되었었읍니다. 이것을 기화로 여긴 당시의 세무관리로 전성창이란 사람이 부패한 관리를 매수하고 또는 당시의 세도가인 민비 경선궁 간부들과 결탁해 가지고 이 궁삼면 토지를 협잡을 하려고 들었읍니다. 그래서 그동안 궁삼면민들은 이로 인연해 가지고 막대한 고통을 받았었고 막대한 금전을 소비하게 되었었지만 그 후에 국유재산관리국 국유재산조사국에서 이것은 경선궁이라든지 전성창의 토지가 아니고 그 곳 토지가 개인의 토지가 분명하다는 그런 결정서가 났읍니다. 그렇게 되므로 해서 이 협잡배들이 실패를 보게 되니까 당시에 등기제도가 불완전한 것을 이용해 가지고 동척에다가 팔기로 되었든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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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삼면 토지분쟁사건이라고 하면 대단히 중대한 문제입니다. 그들의 많은 투쟁이 있었고 또 그로 인연해서 농민들에게 많이 회생자가 있다는 것은 그 지방에는 몰론이고 세간에 널리 알려 가지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동척 에게 억울하게 토지를 뺏기고 또 동척이 억울하게 이 궁삼면 토지를 강탈하기 위하야 감행한 죄악은 이 보고서를 한번 낭독해 버리면 자세히 알으실 줄 생각합니다마는, 시간이 남지 않었기 때문에 이 보고서를 낭독하는 것을 생략하고 간단히 요약해 가지고 요점만 말씀하기로 합니다.

순서: 42
나는 과수원지대에 살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이 과수원을 하고 있읍니다. 그러나 일반 농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자유로운 입장에서 공정하게 말할 수가 있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과수원만큼은 무제한하게 본 법에서 경영하기로 되었지만 오늘날 우리나라의 과수원 운영 되는 것이 실지에 있어서 기업적으로 무제한하게 많은 10정보라든지 20정보라든지 이렇게 짓는 것은 극히 소수이고 실제에 있어서도 어떻게 되는고 하니 임야를 이용하거나 황무지를 개척해 가지고 일반 농사하는 데에 부업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거개가 2정보 내지 3정보 이렇게 되어 가지고 있읍니다. 그러면 2정보 내지 3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일반 농사를 짓고 거개가 부업적으로 하는 이렇게 된 것을 3정보를 가지고 일가를 유지할 수가 있느냐 하면 그렇지 않읍니다. 어떤 분이 말씀했는지 과수원을 3정보를 하는 사람은 일반 농토를 가질 수가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너무 불합리한 말씀이올시다. 그것을 말씀한 분에게 말씀을 들으니까 과수원 3정보만 가지면 생활할 수가 있는 것 같이 말씀하시는데 그것은 과수를 한 평에 몇 주 심는지 모르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한 평에 한 주 심는 것이라는 도모지 상식에 어긋난 말씀이올시다. 적어도 과수원은 열 평에 한 주를 심는 것을 알어야 할 것입니다. 간단히 요점을 들어서 말씀하자면 오늘날 우리나라에 과수원을 가지고 있는 것은 거개가 2, 3정보로 말하자면 부업적으로 경영되어 가지고 있으며 그 2, 3정보를 가지고는 도저히 일가를 유지할 수가 없다는 것을 잘 알어서 표결해야 할 것입니다. 그 점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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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무부장관의 말씀이 이항발 의원의 보고는 허보 아닐 것이라는 그러한 막연한 말씀을 하시길래 들은 정도로 이것을 조금도 틀림없다는 것을 재확인해 주시기 위해서 말씀 잠깐 드리겠읍니다. 어제 밤에 나주서 면민회장 그외 몇 사람이 올라왔어요. 이것은 이항발 의원이 말씀한 것은 조금도 틀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이항발 의원이 말씀한 가운데에 세 면이 전소했다고 했는데 이것은 세 면이 전소한 것뿐만 아니라 이항발 의원이 말씀한 외에 노안면이라는 면소가 전소했읍니다. 그러면 합해서 사 면이요. 그래서 또 한 가지 거기에 보충할 것은 반도가 가지고 온 무기는 무려 박격포 기관총도 한 대뿐이 아니었답니다. 기관총을 수 대 가지고 와서 무인지경 같이 행동을 취했다는 것을 겸해서 말씀드립니다. 지금 오늘 온 나주에서 진정온 사람들 말씀이 무기를 더 주지 않으면 어떨 도리가 없고 무기를 더 달라는 그런 요청을 하러 왔었어요. 우리가 비밀회의 때 말씀은 호국군에 대한 무기를 그대로 지방에 넘겨 주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러한 사태를 말씀할려고 올라왔기에 내가 방금 치안국장을 찾아 가지고 말씀드린 바가 있었읍니다마는 나주에서 올라온 진정하러 올라온 사람들의 말이 무기를 주지 않으면 내려갈 수가 없다고 말을 해요. 도저히 이대로 내려갈 수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치안이 혼란해 있다는 것을 여실히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상 간단히 말씀드립니다.

순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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