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입니다...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553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28, 1-20번 표시)

순서: 48
긴 말씀 안 드리고 요약해 드리면 이렇습니다. 여기에 와서 과격히 한 분들은 아시다시피 학생층이고 그 외에 유가족동지회가 있어서 거기의 간부들은 나이도 많이 자시고 비교적 냉정한 가운데에 계신 모양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되도록이면 온건리에 우리의 각자 체면을 유지하고 어떤 목적을 달성하자는 것이 의도이로되 그 젊은 학도들이 너무 과격히 나오는 까닭에 그것을 이제 말리지 못했는데 이제 다행히도 그 유가족동지회의 낫살 자신 간부들이 대여섯 사람 오셔서 사태는 자꾸 시간이 갈수록 이 험악해지니 의장과 혹은 의장단이라고 할까를 자기네들 간에 의논을 해서 어떤 성안을 얻어서 한마디만 다시 하는…… 거신 해 주시면 우리는 우리가 솔선해서라도 만세를 부르고 돌아갈 텐데 이렇게 해 주었으면 어떻겠소? 그래서 싫다는 것을 억지로 유가족회대표 아마 4, 5인, 학생 측으로 또 세 사람이 지금 또 와 있읍니다. 그래서 지금 의장실에서 기다리기로 되어서 있으니까 제 생각 같어서는 잠간 한 10분이고 회담이 끝날 때까지 정지를 하시고 의장단은 의장실로 가셔서 그들과 합의를 해서 묘책을 정해 가지고 어떤 곧 저것이 해산되도록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해서 이제 의장도 좀 진정하시고서 얼마간 정회를 하시고서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말씀을 드리는 바이올시다. 그럼 형식을 좇아서 시간이 절박하다고 합니다. 하니까 동의고 뭐고 할 것 없이 의장께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얼마 동안 이것을 유회하고 의장단은 의장실로 가서 곧 그 대표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얼핏 말씀하셔서 가부의 어떤 결론을 짓도록 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의사진행으로 말씀드립니다.

순서: 3
우스운 말로 말하며는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왔읍니다. 소위 이승만 정부의 유명한 2․4 파동…… 자유당 최고간부급, 고위급간부급 이런 근처, 근방 출신 의원들이 직접 장내 지휘한 덕택에 갈비…… 아니, 용서하십시오. 심장이 상하고 콩팥이 상해서 그간에 세 번 입원해 있는 중에 1년 6개월 만에 또다시 살아 나와서 여기 여러분을 뵙게 되는 것을 감개무량한 동시에 저것이 어찌 또 죽지 않고 살아왔나 해서 아까 장타령 문자인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 않고 또 살아왔소 하는 것을 내가 말씀을 했읍니다. 그러나 여러 친우, 동포의 염려해 주는 덕택, 하나님의 보호해 주시는 은총으로서에 아직도 살아 있고, 아마 이 박사 이상에 살아 가지고 잘되는 꼴을 보고야 죽을 자신을 갖고 있읍니다. 거기에 뒷이어서 한 가지 더 드리고 싶은 것은 한때는 공산당, 형장에서 도살장에 소 돼지 잡듯이 쳐…… 뭐 하려다가 못 집어 놓으니 여러분들도 신문상에서 보셨으려니와 어마어마한, 무시무시한 공산세계에서나 있을 수 있는 공문서위조, 사기, 횡령, 부실기재, 굉장한 죄명으로 있어서의 김상돈이를 1건도 아니고 2건 3건씩 고소를 해서 내가 병이 심한 까닭에 작년 겨울에 미국의 어떤 병원에서 초청을 받고 치료를 갈려고 여권을 제출했더니 외무부는 치안국에, 치안국에서는 벌써 그것이 검찰청에 돌렸다고 해서 법무부…… 의붓아버지 제삿날 물리듯이 자꾸 이리 핑계 저리 핑계 밀려서 여권을 못 얻어서 조금 했드면 병 못 고치고 죽을 뻔했읍니다. 다행히 지금 세부란스에 입원해서 치료하는데 이렇게 사기, 횡령, 부실기재, 공문서위조라고 있어서 2건씩 도적놈으로 몰아 가지고 법무, 내무, 외무가 합동을 해서 여권을 못 주겠다는 그 여권이 4․19 덕택에 ‘어서 찾아가시오’ 하고 집으로 아침저녁에 지금 전화가 오는데 그래서 고만두겠다고 했읍니다. 이처럼 변변치 못한 1년여의 제 신상에 관한 것을 드리면서, 최근에는 어디서 나온 소리인지 몰라, 그러되 김상돈이는 거진 죽게 되어서 미국에 가서 잘되면...

순서: 5
조곰 용서해 주세요. 이것 할 소리입니다. 조금 계세요.

순서: 7
신상보고 끝에 좀 합시다. 여러분! 이런 판국에 오늘의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런 중대한 범인을 갖다가 선거법위반이니 이런 뜨뜻미지근한 일로서의, 부정축재를 한 것을 갖다가서 환원한다는 등 이것으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으리라고 생각이 되는 것이올시다. 여러분! 경찰문제만 하더라도 말단에 총 쏘고 한 이런 자들보다도 그 배후에서 음모를 해 가지고 책동한 이런 자들을 처벌을 해야 하겠거늘 기계적으로 논 이자들을 갖다가 살인죄로…… 음모를 하고 모의한 자들은 여기에 전혀 관여를 없이한다는 것은 도저히 일이 아니라 이런 말씀이에요. 이런 점으로 보아서 바라건대는 국회의장을 비롯해서 현명한 국회 제 의원들은 수뇌부의 처단이 부정축재에 대한 몰수방법 이것을 심심히 연구해서 국민의 충족성을 이루어 주지 않는다면 학생들은 물론이겠고 내 생각에는 국민 전체가 다시금 작일의 충족을 사기 위해서 또 제2차적인 전국적인 데모가 나리라고 생각해 마지않습니다. 이런 점으로 보아서 하두 기가 막힌 점이 있어서 병석에 누었다가 인사를 드리게 된 기회에 이러한 소회의 일단을 여쭈어서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얻기 위해서 말씀을 올렸읍니다. 고맙습니다.

순서: 3
신상에 대한 보고라고 해서 한 말씀 드릴려고 하는 것은 지난 27일에 경주 울릉도군당 결성을 하는데 이 사람이 가기로 되었던 것이올시다. 갈 때에 배를 타기까지에는 김상돈이가 가는 행동을 절대 비밀로 했읍니다. 그 이유는 정보에 이르건대는 가는 것을 알 것 같으면 배를 못 타게 할 것이라는 정보가 있었을뿐더러 제가 재작년 목포에서 제주도를 갈려고 할 때에 목포 제주 간의 정기선 항로는 오후 5시발인데 제가 간다는 소식을 듣고는 ‘XX OO’ 방면에 고맙게 지휘로서에 아침 8시에 띄여 내보내서 일행 6, 7명이 며칠 동안을 편히 쉬게 되었던 덕택이 있은 까닭에 혹여나 이번에도 그런 특전을 받지 않을까 해서 비밀리에 배를 타고 갔읍니다. 가서 예정대로 여관에 들려고 했더니 거기에서 밥을 해 줄 수가 없다고 해서 간신히 사정을 해서 조반을 얻어먹은 일이 있으나 여기에 대한 구구한 사정은 얘기할 것이 없고 천주교교당 불탄 자리에 장소사용 허가를 얻어 가지고 경찰서에 집회계를 냈읍니다. 냈더니 여러 차례에 걸쳐서 도저히 불허한다고 하는 까닭에 4, 5차례 만에 어쩔 수 없어서 이 사람이 몇 분과 같이 서장을 방문하고 서장실에서 이것이 주로 사찰계 문제가 되는 까닭에 사찰계장을 참석케 해 달라고 해 가지고 인사 연후에 ‘당신네 일선에서 경찰행정만도 바쁠 텐데 본의 아닌 정치행위까지 하자고 하니 대단히 수고할 것이라’고 했더니 ‘그럴 리가 어디 있읍니까?’ 그럴 리 없는 것이 대한민국의 경찰사상에는 여전히 있기 때문에 말인데 그것 각설하고서 여기에까지에 왔으니 좀 집회를 하도록 서장이 허가를 해 주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해서 좋은 말로 사정․간청을 오랫동안 했읍니다. 했더니 ‘장소 관계로 그렇지, 그렇지 않을 것 같으면 왜 불허하겠읍니까?’ ‘장소가 어떻게 되었느냐?’ ‘허가주가 취소를 했는데 다른 장소를 얻어 오시오’ 그때에 저희는 사전에 알기에는 그 천주교 불탄 자리를 관리하는 천주교 회장한테서 어떤 천주교인이 요금을 주고서 오징어 말리는 일로 있어서 6개월간 임대차계약...

순서: 5
어디를 보고 조용히 하라고 하는 거요! 무슨 사회요!

순서: 3
의장! 10시에 개의 못 한 이유를 설명하세요!

순서: 31
고맙습니다. 언권을 순순히 주셔서 말씀을 잘하게 하시니 대단히 감사한 바이올시다. 이제 엄상섭 의원께서 가장 평온스럽고도 건설적인 우리의 이 국회 운영에 있어서 원만성을 잃지 않어야 안 하겠느냐 하는 말씀을 하신 까닭에 더 말씀할 리가 없거니와 이제 조순 위원장 말씀을 들으매 내일 하루를 서범석 의원의 반환권문제를 논의하고는 모레부터 휴회하는 내용의 동의를 하셨읍니다. 더 말씀 않더라도에 잘 아시려니와 지극히 단순하고 적은 문제라며는 뭐 한두 시간 금박 몇 분들 왈가왈부를 하고서 가부를 논할 수 있거니와 적어도 행정부에서 또는 다대수인 자유당에서 한 번도 아니요 두 번씩 해서 제안이 되었는데 그중에도에 원체 변형이 너무 커져서 이 문제가 오늘의 3항 문제로도의 법히에서 본회의에서의 상당히 논의가 되지 않었댔읍니까? 심지어 어제저녁에는 이것 때문에 까딱하더라며는 불상사까지가 날 찰나 위기에도에 돌입상태에 있었던 것을 우리가 상기할 때에 다행히 서범석 위원 같은 이가 이런 문제를 침착히 생각을 하셔서 한번 여기에서 논의해 보자고 낸 이 문제올습니다. 이렇다고 하며는 이 3항 문제와도 달라서 정부가 한 번 아니라 두 번씩…… 첫 차에 내놓을 때와 그 형체의 180도의 변형을 해 가지고 거기에다가 다대수인 자유당이 찬성을 해서 내놓은 이 문제를 소수인 민주당에 혹은 서범석 의원 개인이 이것은 법적으로 제출에 내용이 안 되었으니 반환을 해야 한다 하는 이런 문제가 나왔다는 것은 이것은 근본문제로 천양지차라 이런 말씀이에요. 한데…… 이런 문제를 혹 말씀을 해 나가자고 하며는 자유당에 당무 하신 분들은 귀에 거슬리고 불쾌히 생각하실 점이 있다고 기정 을 하더라도에 문제가 문제이니만큼 말입니다 이것을 좀 자유스럽게 충분히 논의를 해 가지고 가부를 결정하는 데로에 가야지 내일 하루로 딱 시간을 제한해 놓는다고 하며는 뭣인지 모르게, 이제 엄 의원도 말씀했거니와 다수를 가져서 의장으로, 정부의장으로, 위원장으로 각양각색의 세력을 가진 여러분들이 시간을 제한해 놓으면 우리 뒷통...

순서: 23
나 먼저 의사진행을 말씀하기 전에 친애하는 현 부의장 이재학 의원에게 한마디 질문을 드리고서 의사진행을 말씀하겠읍니다. 이제 여러분들도 말씀했거니와 제3항 문제가 사소한 문제라고 하더라도 의사진행상 혹 경험이 적으니 실례 말씀이로되 금년 초입생 혈기방장하신 친구들이 좀 너무 과히 열중히 뛰신다고 하더라도 정치적 경력 역량 연령 등으로 보아서…… 참 이제도 어떤 분이 말씀했거니와 계속 4선씩 해 가지고 그 지식이 풍부하신 우리 부의장께서도 이론상 그렇게 전개할 수 있거니와 ‘그런 것이 아니냐!’ 하고서…… 더구나 자유당 친구가 말씀하면 꾹 좀 말리고 울분한 사람의 어느 정도의 공분성을 웃든지 울든지 야단을 치든지 좀 풀어 논 연후에 하게 하는 것이 도리요, 인정이요, 경력가의 할 수단이겠거늘 말이에요. 여러분들도 들었겠거니와 내가 인제 들어 보니 재미없을 것이요. 이거 조병옥 박사를 용공주의자 내지 적당히 되며는 공산당으로 몰고 그가 지도하는 기관인 민주당이 모처에 앓는 이빨 같고 눈의 가시이기 때문에 이런 것을 소리 안 나는 총만 있으면 와르륵 하고 다 쏘아 죽이고 싶지만 그래도 내외간의 안목이 있는지라 그럴 수 없고 무슨 방법을 취하든지 냅다 후려갈겨서라문에 그냥 존재를 없애 버리면 좋기 위해서 이러한 문제가 나왔다고 세상 사람은 전부 다 알고 있는 거에요. 막상 이 문제를 내어놓고 보니 말이야 뛰기는 파발마가 뛰고 먹기는 별장이 먹는다는 것 같애. 내어놓기는 세상 국민들한테 욕을 먹으면서 자유당이 내놓았는데 나중에 자유당에서라문에 조 박사에게 질문을 어느 정도 하며 질문을 해서 그 성과가 있을는지는 미지수이고 역습을 당해도 이만저만 아닌 이제 1호 2호 3호가 나와 가지고 민주당 의원들이 그 제안자에게 냅다 하게 되면 전도양양하신 박상길 의원은 정치적으로 그만 망해 버리고 말 것이고, 따라서 자유당의 기도하던 바 그 소득의 득실이 마이나쓰 유 가 아니라 하는 것을 생각할 때에 자유당의 중진이요 자유당 출신인 부의장으로 있어서의 당 정책의 기도를 달성하자고 ...

순서: 25
아까 물은 세 가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순서: 27
나 세 가지 물은 데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순서: 29
답변해 주세요.

순서: 23
의장! 의장!

순서: 10
아, 40억씩이나 처먹은 자유당을 때려 부셔야 해.

순서: 15
의장! 질의하실 분이 많으시면 질의하신 후에 제게 발언권 주셔도 좋습니다.

순서: 17
나가겠읍니다.

순서: 20
윤병구 의원은 그렇게 공 안 세워도 자유당원이 되었으니 안심하란 말이요. 포로병이 공 세우듯이 그렇게 못되게, 점잖지 못하게…… 먼저 여러분께 미안한 사과를 드립니다. 이유 막론하고 점잖고 신성한 의사당에서 아닌 게 아니라 의장의 사회봉이요, 마이크라고 하며는 일선 장병의 혁혁한 무장을 장비한 것과 마찬가지인데 이것을 일개 무명 의원이 올라가서 탈취를 했읍니다. 분명히 탈취를 했어요. 탈취를 해서 그 방맹이로다가서 어디를 두들기지 않은 것만은 천만다행으로 생각하십시요. 탈취했읍니다, 분명히. 그러한 일을 해서 여야 간에 물의를 일으키고 동포 제위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 것 대단히 심심히 미안하게 생각하여 사과해 마지않습니다. 저도 되도록이며는 금후에 그런 일을 아니 하도록이 십분 주의를 하겠거니와 총이목을 집중하고 이 국가, 이 민족의 생사 사활문제를 좌우하시는 자유당 내지 그 정권에 속한 행정부에서 명랑한 정치를 하고 국고라는 것을 알어 가지고 여기에 재무장관이 나와 계시거니와 개인의 돈이거나 어떤 김 서방 이 서방의 돈이 아니고 못 먹으면서도 국채를 사고 세금을 내서 국가 민족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마련해 두었다 쓰기 위한 성금이라는 것을 아셔서 재정금융정책에도 올바른 정책을 함으로 있어서 이러한 문제가 근본적으로 나지 않도록이 해 주시기를 충심으로 빌어 마지않습니다. 과거에도 이런 희망 내지 경고를 드렸거니와 재삼 이 사람이 이만큼 말씀을 드림에도 불구하고 다음에 또 특히 할는지 안 할는지는…… 지금 눈치를 보면 없는 것 같습니다마는 참의원선거, 내후년 정부통령선거에 이런 버르쟁이를 한다고 하면 의사봉 마이크 정도가 아니올시다. 권총을 들고서는 단병접전 할 것이에요. 각오했읍니다. 청명에 죽으나 한식에 죽으나 근 육십 산 이 몸이 무슨 난폭을 하느니, 과격하느니, 독설하느니 등…… 여러분 나도 점잖게 앉어 가지고 그럴듯하니 위풍 빼고 어디를 간다고 할 것 같으면 귀염받고 모든 호조건에 거들어질 수 있어 그러되…… 가만히 계시요, 가만히 계시요. 저...

순서: 22
내내 착하신 우리 의장! 좀 참아 주세요. 듣기 싫거든 나가시요. 언권 여기에 있는데 경위권을 발동해서 끌어내기 전에는 별도리 없소! 여러분 좀 사이좋게 지냅시다. 가까스로 한마디 얻어 가지고 평생 처음 하다시피 하는데 왜들 그렇게 몰라보슈! 좀 다수 계신 분은 좀 참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말입니다, 그네들의 안목으로 볼 때에는 김상돈이가 독설을 하고 과격하고 못된 놈이라고 하며 자! 정치의 부패 독재는 다 아시니 그만두고라도에 과거에 5․15 선거, 5․20 선거에 수십억 운운하는 문제 또 그만둡시다. 이 현하 목하에 소위 연결자금인지 최근에는 그 술어가 변해서 연계백숙 건달탕 자금이라고 하는 소리도 있읍디다마는 각설하고, 여러분! 돈이 있다고 하더라도에 일전에 이 점에는 엄상섭 의원이 상세히 말씀했으니 짧은 시간에 되풀이 아니 할려고 하거니와 아까도 말한 바와 같이 누구 돈입니까? 여러분의 돈입니까? 내 돈입니까? 삼천만의 심혈을 기우린 그 돈…… 자기는 먹고 입고 쓰지를 못하고 자살을 집단…… 질서정연하면서까지에 국채까지 사서 모은 그 돈을 함부로 써도 안 되겠거늘 하물며 외상거래로써서 말이에요, 각서 하나를 받어 놓고 법에 없는 40억을 갖다가 한국은행에 재할인을 시켜서 영화사, 사료공사, 무슨 회사 등에 갖다 주는가 하면 작금의 동아일보 뒷면 경제 금융에 대한 그 ‘기상도’라는 데 나오는 것을 볼 것 같으면 산은총재가 8억을 책임지고 최종 종결은 재무부장관이 다 해서 맡긴 연후에 했다는 것이 명백히 드러나고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아니라면 그 기사를 쓴 기자를 당장이라도 잡어다 놓고서 주리를 틀어라 이 말씀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일리가 있다고 가정을 할진데는 이것에 있어서 영화가 무엇이 필요하건데 수십억을 주며, 사료회사는 무엇이 필요하건데 수십억을 주며…… 가만히 계시요.

순서: 24
여러분! 가만히 계시요. 가만히 계시요. 이게 연결자금 관계로 나온 문제이니까 거기에 다소 부딪처 가야 안 하겠읍니까? 그것조차 못 하게 하라고 하는 것은 너무 가혹합니다. 그러지 마시요. 그러지 마시란 말이야. 그래서 이러한 자금의 문제가 되어 가지고 연일연야 수십 일 동안을 애를 써 올 때에 국민의 민심의 소재가 어디에 있다는 것 이를 대표해서 국민 앞에 밝히자는 사람들의 책임, 의무 그 사명까지 어떻다는 것을 적어도 여러분은 아실 것이 아닙니까? 그러나 조사단을 꾸며서 시시비비의 유무를 가려내려고까지에 했었음에도 불구하고서 다수이신 자유당 의원 여러분들의 힘으로써서 조사단까지를 구성치 못하게 하고 생략을 하는 등 본회의까지 나와서의 중요한 전원위원회의 생략을 다른 사람이라면 모르거니와, 경험이 없는, 용기백배한 초입생 같은 어제 안 의원 같은 이가 제출하면 몰라로되 박순석 의원 같은 이가 그런 동의안을 내며 원내를 대표하시는 총무님이 갖다가 토론종결을 내는데 언권을 가진 사람이 근어 10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서 내 친애하는, 존경까지는 아니올시다마는 한희석 부의장! 나중에 자기 스스로가 다 자백을 하면서까지에 토론종결을 감행하지 않았던 것 아닙니까? 네? 여러분! 남녀 간에 슬픔이 있을 때에는 실컷 울거나 기쁜 일이 있을 때에는 실컷 웃기 전에는 그것을 억지로 참게 하면 병이 되는 것이올시다. 우리가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말할 수 없는 의혈감에서 울어도 시원지 않고 웃어도 시원지 않고, 너 죽고 나 죽어도 시원치 않을 이 심경이라고 하는 것을, 현명하신 자유당 제위들은 아실 것이며 적어도 232명의 수령 격으로 계신 한 의원이 이거 심경 아실 것이 아닙니까? 이렇다고 하며는…… 가만히 계시요, 영월 친구. 그래…… 가만히 계시요. 철없은 혹 혈기 방종한 젊은 친구가 그런 짓을 한다고 하더라도 우리 한 부의장께서는 말이에요, 참 일제 때에 고등고시를 패스하고 유자격 풍부하신 이런 분이 전도양양한 이라 그 말이에요. 장래 대통령감도 하실 이런 ...

순서: 26
무얼 어떻게 하라는 말이요, 무얼? 무얼 어떻게 하라는 말이야? 뭐 어쩐다는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