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봄부터 미국 또는 노루웨이…… 저 북극나라 이번에 북극항공로 개척을 세계에서 제일 처음으로 한 나라입니다. 그 근방에서 여러 번 한번 시찰을 오라고 했는데 그동안에 교통부 항공과에서 항공과장이 이카오, 유엔 항공기구회의에 약 1개월 동안 참석하고 왔읍니다. 그런데 대략 이카오의 그 사람이 너희 나라는 아직도 민간항공이 발전이 될려면 다른 나라보다도 몇 십 년 떨어저 있다. 일본을 본다고 하드라도 일본이 작년 구화조약 이후에 요새 헤리콥타만 하드라도 50여 대가 들어왔다 또는 4발여객기가 14대 들어왔다, 쌍발비행기가 100대 이상이 왔다 또는 일본에 비행기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벌써 연습기가 일본 비행기 공장 제조로서 지금 일본에만 뜨고 있는 것이 아니라 동남아세아에 판매를 하고 이러한 여러 가지 관계로 해서 과연 너희 나라에는 어떠한 일이 있어서, 더군다나 전쟁이 어떻게 치열하고 몇 년 동안 계속하는 동안에 반드시 항공기가 발전이 되어야 할 터인데 이카오에서 볼 때에는 절대로 너희 나라는 발전이 안 되고 비행기 2대가 손님 싣고 왔다 갔다 하는 것밖에는 없다. 그래서 이번에 이카오 특파원이 동남아세아 책임자가 여기에 같이 항공과장과 왔읍니다. 와서 여러 가지 이야기한 결과 하여간 이번에는 대단히 급하니 더욱히 휴전조약 제2조에 무엇이라고 했는고 하니 장비비행기, 군용비행기는 금지하게 되어 있읍니다. 이러한 관계로 해서 민간항공 이야기를 듣고 싶다 이렇게 몇 번 전보가 와 가지고 이 중요한 때에 저 한 사람이라도 국회의원으로 나가는 것이 대단히 죄송합니다마는 여러분 미루고 또 제가 관계하고 있는 교통체신위원회에서는 일전에 요금인상 문제, 중요한 문제가 또 나왔읍니다. 하나 우리 위원회에서 여러분들께서 잘 하실 것이고 또 제가 없는 동안에는 다 간사라든지 도 대리해 주실 냥반을 일전에 정했읍니다. 하니까 그동안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다녀와서 한 가지라도 우리의 이익이 되겠금 노력을 하겠읍니다. 안녕히들 계십시요. ◯의장대리 조봉암 국방위원회에서 말씀할 것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