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단히 외람합니다. 이러한 때에 불의의 이 불초가 잠간이라도 임시사회를 하는 데에 대해서는 대단히 저 자신이 참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럴 때일수록에 우리가 서로 냉정히 생각해서 서로 국사를 논의하는 의미에서 모든 감정을 죽이시고 제가 임시로 맡어 보는 동안에 여러분이 협력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읍니다. 우선 시간 문제인데요, 시간이 정각이 지났읍니다. 이것을 우선 어떻게 해 주실 것을 여러분이 말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그러면 여기에 대해서 또 말씀이 달리 나오니 거기에 대한 표결을 해 보겠읍니다. 이 표결이 끝날 때까지 연장하는 데에 대해서 가하다는 분은 거수해 주십시요. 재석원 수 143인, 가가 94, 부 0으로 이것은 연장하는 것이 가결된 것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지금으로부터……

의장! 규칙으로 발언있에요.

잠간 계세요. 시간을 연장한 것은, 시간을 연장한 이유는 여기에서 임시의장을 선거하는 데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래서 시간을 연장한 것이니까 지금으로부터는 의장 선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면 좋겠읍니다. 모든 것이 서투른 데 대해서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회법 제7조에 ‘임시의장은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되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다수의 동의를 얻은 자를 당선인으로 한다.’ 이런 말씀이 있읍니다. 그러면 지금으로부터 제7조에 의해서 임시의장 선거로 들어가겠읍니다. 그러면 우선 감표위원을 내야 되는데요, 의장이 지명할까요? 그러면 의장이 지명하겠읍니다. 1열에 김상현 의원, 제2열에 오재영 의원, 제3열에 이존화 의원…… 자리에 없에요? 이정희 의원 수고해 주세요. 또 4열에 이형모 의원 계십니까? 네, 이형모 의원. 제5열에 천세기 의원 계세요? 또 제6열에 박기운 의원 나와서 감표해 주셨으면 좋겠읍니다. 다섯째의 천세기 의원 안 계세요? 그러면 신정호 의원께서 수고해 주십시요. 지금부터 투표를 개시하겠습니다. 아직 투표 안 하신 분 계시면 지금 나와서 다 해 주세요. 투표 다 하셨에요? 다 하셨으면 투표함을 닫겠읍니다. 명패함을 열어서 명패 수를 시겠읍니다. 명패 수는 145입니다. 다음에는 투표함을 열겠읍니다. 투표 수도 145…… 그러면 명패 수와 투표 수가 각각 145로서 맞습니다.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읍니다. 윤성순 의원이 101표, 이인 의원이 27, 임흥순 의원이 4, 이재학 의원이 2, 김두한 의원 2, 장경근 의원 1, 김철안 의원 1, 류진산 의원이 1, 신도성 의원이 1, 신익희 의원 1, 도진희 의원 1, 기권이 2, 무효가 하나…… 투표 결과에 의해서 임시의장으로 불초 본 의원이 당선된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잠간 말씀드리는 것은 이러한 의사진행에 전혀 경험이 없는 이 사람으로서 또 중요한 이러한 시기에 있어서 임시의장이 된 데 대해서는 오직 송구할 뿐이올시다. 여러분께서 잘 밀어주시고 잘못되는 것은 그때그때 시정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그러면 시간도 다 지낫는데 오늘 계속…… 역시 말씀이 다 다르니 표결해 보겠읍니다. 그러면 오늘 이 회의를 계속해서 하는 데 찬성하시는 분 손들어 주세요. 재석원 수 127인, 가 92표, 부 0으로 계속해서 개의를 하겠읍니다. 그러면 조경규 의원 징계 문제에 대해서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다면 곧 표결에 들어갈까요?

어째서 일국의 국회 부의장을 징계에 회부하는데 말없이 표결할 수 있느냐 말이에요. 무엇 때문에 국회에 나왔어요.

아무런 통지가 없으니까 그렇게 말씀드린 것입니다.

나는 발언하겠어요. 발언권 주세요.

그럼 박영종 의원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