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7월 4일 윤리특별위원회 간사에 김기선 의원, 전혜숙 의원, 오세정 의원이 선임되었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7월 5일 정진석 의원, 우상호 의원, 박지원 의원 외 286인으로부터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제출되었습니다. 정우택 의원 대표발의로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윤후덕 의원 대표발의로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손금주 의원 대표발의로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19건의 법률안이 발의되었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방금 의사국장이 보고한 바와 같이 정진석․우상호․박지원 의원 외 286인으로부터 가습기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제출되었습니다. 각 교섭단체대표의원께서는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구성 등에 대해서 협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일정 제1항을 상정할 순서입니다마는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어제 대정부질문 도중에 의석에서 많은 박수가 있었습니다. 발언의 취지를 공감하고 질문을 준비한 의원을 격려하고자 하는 우리 의원님들의 취지는 이해가 됩니다. 다만 본회의 중에는 대통령 또는 외빈 연설이나 교섭단체대표연설을 제외하고는 박수를 치지 않는 것이 국회의 오랜 관례입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는 이러한 국회의 관례를 존중해서 오늘 회의부터는 회의 중에 박수를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선배 의원님들하고 대화를 해 보시면 본회의장에서 박수를 치지 않는 것이 우리 국회 본회의 진행에 훨씬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런 관행이 만들어진 것이다라고 하는 점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의원님들께 유인물을 배부해 드렸으니까 한번 참고해 주시고 그 관행을 존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