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지난번 새로 임명된 국무위원으로부터 인사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조경식 농림수산부장관께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 임명받은 농림수산부장관입니다.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마는 소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 의원님들의 많은 지도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이상희 건설부장관께서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부장관 이상희입니다. 별로 능력을 가지지 못한 사람이 건설행정을 맡게 되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의원님 여러분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해 마지않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은 김진현 과학기술처장관께서 인사해 주시기 부탁합니다.
과학기술처를 맡게 된 김진현입니다. 어느덧 현대국가에서는 과학과 기술이 생명이요, 단백질이 되었습니다. 과학기술 없이는 안보의 자립도, 복지의 개선도, 산업과 경제의 성장도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중요한 일을 맡게 된 것이 대단히 영광스러우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들의 지도편달을 각별히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허남훈 환경처장관께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환경문제에 대한 국민의 욕구가 급증하고 있는 때에 환경행정의 책임을 맡게 되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족하나마 환경문제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러 의원님들의 각별하신 지도와 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전 민주자유당 원내총무였던 김동영 정무제1장관께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적으로 가장 어려운 시기에 정무장관이라고 하는 중책을 맡게 되어서 소임을 다해 나갈는지 걱정스럽습니다. 더욱이 이 정무장관이라고 하는 이 직은 정부와 당, 당과 정부와의 교량 역할을 하는 이러한 기관이기 때문에 여러 선배․동료 의원님들의 지도편달이 없고는 일을 해 나갈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편달을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 분 더 신임 국무위원이 계십니다. 국방부장관께서 지금 한미연례회의차 도미 중에 있습니다. 다음 본회의 시에 소개드리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