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佑宰
농림해양수산위원회 이우재 의원입니다.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서 심사한 축산물가공처리법중개정법률안에 대한 심사 결과 보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동 개정안은 사육하는 닭 오리 등을 직접 조리하여 식용으로 판매하는 영세농가에게 자가도축을 허용하고, 축산물가공업에서 식육포장처리업을 분리하여 신설하는 한편,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의 적용을 확대하기 위한 유인체제를 마련하고, 축산물위생감시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제도를 신설하는 등 현행 제도의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것입니다. 동 개정안에 대하여는 시․도지사가 고시하는 지역 안에서 소 말 돼지 및 양을 제외한 가축을 도살․처리하는 자는 농림부장관이 정하여 고시하는 바에 따라서 위생적으로 도살․처리하여야 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처하도록 수...
이번 8월 8일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서울 금천구에서 당선된 李佑宰입니다. 우선 다시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이 나라 정치 발전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많은 지도편달과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금천출신 李佑宰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장님,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제가 이 자리에 선 것은 꿈과 희망과 사명감을 갖고 국회의원을 시작한 15대 국회의 마지막 시간을 맞이하면서, 그리고 모든 인류가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새 천년의 시작을 이틀 남겨두고 이 시점에서 오늘의 정치현실에 대해 한 마디 소회를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나라의 정치사는 8‧15 해방으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크고 작은 많은 사건들로 얼룩져 왔습니다. 그리고 여야도 극한 투쟁으로부터 많은 싸움을 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이 정치권이 국민으로부터 불신을 받아온 적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불신의 도를 넘어 분노와 허탈과 미움의 대상으로까지 변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주 작은 예를 ...
우리 모든 의원님들에게 다 해당되는 문제니까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원회관 제 방이 201호입니다. 어젯밤 제 방에 괴한이 들어와 가지고 제 비서관 책상에 덮인 유리가 산산조각이 나고 벽에 세워 놓은 책이 전부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제 보좌관은 어제 10시 40분에 퇴근했고 제 비서는 오늘 아침 8시 30분에 출근을 했습니다. 이 기간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그렇다면 의원회관이 문이 열려 있는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철저히 규명을, 범인을 잡아야 하고 도청장치 설치여부에 대해서 국회의장님 책임하에 국회사무처에서 당장 조사를 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 문제는 제 문제뿐만 아니고 여기 계신 모든 의원님들 방에 다 해당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범인을 철저히 조사해 주시고 혹시 보좌관이나 여러분들 중...
존경하는 국회의장,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시간을 거슬러 올라 7․80년대의 독재정권시대에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착각에 때로는 빠지게 됩니다. 고문, 도청, 표적사정, 국회날치기 신기록, 언론 통제, 정치사찰, 민주화 등 오래전에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단어들을 요즘의 신문․방송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일어업협정, 국민들의 의사를 무시한 국민연금, 국가기관 중심의 기업 구조조정, 길거리로 내몰리는 노동자들, 사적인 판단이 앞장서는 장관 임명,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갈등, 검찰의 파업유도 공작 등 정책의 혼선도 이루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습니다. 특히 국정원의 정치단과 언론단 강화는 독재정권 시절의 중앙정보부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심지어 국민들과 언론...
서울 금천 출신 한나라당 이우재입니다. 존경하는 국회의장,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난 3월 30일 선거에서 유례없는 불법 부정 선거운동을 봤습니다. 지역의 유권자들은 우리 정치가 자유당 시절로 되돌아간 듯하다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무차별적으로 뿌려지는 돈과 향응제공, 공무원들의 공공연한 선거운동 개입, 난무하는 유언비어, 부정선거 단속의지가 거의 없는 선관위원과 경찰, 이 모두가 정치와 선거를 타락시키고 국민들의 정치 불신만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30일 부정선거에서 여당은 무차별적으로 향응을 제공했습니다. 지역 유권자들을 몇 십 명씩 단위로 모아 식당에서 향응을 제공하고, 불법 사랑방 좌담회를 여는 사례는 너무 많아 일일이 거론하기조차 힘듭니다. 특히 영등포 시장 부근의 모 부페에서...
의원 상호 간에 이런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소란스러운 문제가 제기되어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제가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식품은 안전을 위해서 최종 소비단계에서 지금은 보건복지부가 모든 식품을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축산물은 인수공통전염병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축산물에서 병이 발생되면 그것이 바로 인간에게 전염이 됩니다. 인수공통전염병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단순히 시중에서 축산물을 검사해 가지고 이것이 무슨 균이다, 균이 몇 가지 종류가 어떻게 있다 하는 현상만 가지고는 안전식품을 보장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은 사양관리, 가공 그리고 가축사양 심지어는 사료, 토양까지도 근원적으로 문제를 뽑아내지 않으면 축산물은 안전한 식품으로 공급하기 매우 힘듭니다. 그렇기 때...
존경하는 국회의장, 선배․동료의원 그리고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신한국당 소속 서울 금천의 이우재 의원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다가올 21세기를 앞두고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격동기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 급격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경제문제는 우리 경제를 좀먹어 왔던 개발독재와 정경유착에 따른 부실과 부패의 썩은 고름을 짜내고 새살을 돋우기 위한 구조조정 과정에서 필연적인 아픔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WTO시대의 개막과 OECD가입 등으로 우리는 국제경제전쟁 한가운데에 서 있게 되었고 이 치열한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은 불필요한 조직과 인원을 줄이며 효율성이 높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정부도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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