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金武星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은 헌법 정신을 지키면서 국정을 운영해야 합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 정신을 훼손하는 국정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헌법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본 원칙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러한 헌법 정신을 토대로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기적적인 번영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반면 북한은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추구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로 전락했습니다. 그런 대한민국이 지금 민생이 무너지면서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민생이 무너지면 사회 갈등이 심화되고 정치 불신과 사회 불안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현재 직면한 총체적 위기는 문재인 정권이 헌법 정신에 어긋난 정책을 통해서 체제 전환을 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청와대가 국정 혼돈과 민생 풍파의 진원지입...
이낙연 총리께서는 훌륭하신 분입니다. 저하고는 오랜 인연이 있는 분인데, 지금 이 시점에 대통령에게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잘못 걸어가고 있는 당사자들을 경질 요구하지 않으면 총리의 자격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들어가십시오. 평화를 위한 남북대화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노력은 높이 평가합니다. 그러나 그 진행 과정이나 경제 협력에 필요한 비용은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동의를 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부가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을 요청했지만 북한 김정은 정권의 구체적인 비핵화 실천이 없는 한 우리의 안보를 약화시키고 국민에게 천문학적인 부담을 주면서 국론을 분열시킬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은 절대 안 됩니다. 또 이는 유엔 제재결의안의 위반입니다. 청와대가 평양회담에 국회의장단과 여야 대표의 동...
아니, 정상회담 이후에 핵무기를 계속 만들었습니까, 만들지 않았습니까?
판문점 선언에 대한 예산이 얼마나 들어갑니까?
북한을 도와주어서 평화가 온다면 반대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이 부담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국민이 알고 그다음에 국회에서 비준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들어가십시오. 역사에서는 한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면 모든 사람이 그 흙탕물을 뒤집어써야 합니다. 한 시대가 실패의 업보를 쌓으면 다음 시대가 온갖 고생을 해야 합니다. 시대를 거스르는 좌파 사회주의 정책은 헌법 정신의 위반이자 역사를 후퇴시킵니다. 현실이 진실입니다. 민생 성적표가 나쁘고 국정에서 총체적 무능이 드러났으면 관련 책임자를 경질하고 정책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지금 당장 좌파 사회주의 정책을 폐기하고 헌법 정신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원칙에 충실해야 합니다. 독선과 아집 그리고 국정 무능으로 민생을 계속 힘들게 한다면 결국 문재인 정부도 역사 앞에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한국전쟁 이후 승승장구하던 대한민국이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몹시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폭탄 개발과 ICBM 개발 성공으로 머지않아 미국은 LA를 지키겠는가, 서울을 지키겠는가를 겁박하는 북한과 협상 테이블에 마주앉게 될 것입니다. 국제 정치 질서에서는 힘이 곧 정의이며 힘의 논리가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강대국의 외교 전략에 도덕주의는 없습니다. 강대국은 그동안 이익이 되지 않거나 허약한 모습을 보이는 약소국은 가차 없이 버려 왔습니다. 대한민국도 강대국의 손에 의해서 수난과 설움을 겪어 왔습니다. 1905년 미국과 일본은 태프트-가쓰라 밀약을 맺었습니다. 미국은 필리핀을, 일본은 조선을 차지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시어도어 루스벨트 미...
총리가 미국에 대해서 잘못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생각됩니다.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복지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서 복지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 5년간 복지 강화라는 명분으로 늘리는 재정지출이 178조라고 하고 앞으로 더 추가될 것으로 보이는데 다층 미사일 방어체계를 갖추는 데는 10조 원이면 된다고 합니다. 총리, 이것 알고 계시지요?
총리, 내년 예산에 복지예산은 12.9% 늘어난 반면 국방예산은 전체 예산의 평균 증가율 7.1%보다 낮은 6.9% 증가에 그쳤습니다. 이것이 문재인 정부의 안보 경시의 현 주소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북핵 위기 대처의 의지가 부족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총리께서는 지금 수십조씩이나 퍼붓고 있는 복지예산을 늘릴 때라고 생각하십니까, 안보예산을 늘릴 때라고 생각하십니까?
총리, 들어가십시오. 안보가 무너지면 경제와 사회가 무너지고 가족과 우리의 삶이 무너집니다. 국민들은 지금 안보 불안에 떨며 생존배낭을 싸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안보 무능력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할 일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인 안보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안보 실패는 대한민국의 실패이자 우리 국민의 고통과 눈물로 이어진다는 말씀을 드리며 문재인 정부가 안보를 망친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의화 국회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황교안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대한민국은 올해 광복 70주년을 뜨겁게 축하했습니다. 가난과 폐허 속에서 세계 13위의 경제대국을 이룬 위대한 여정에 우리 스스로 자긍심을 느꼈고 세계도 경탄했습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 역량을 지구촌에 널리 알렸습니다. 우리의 경제개발 신화는 중국, 동남아, 아프리카 등 많은 나라들이 본받고 싶어 하는 모범사례가 되었습니다. 광복 이후 오로지 ‘하면 된다’ ‘잘살아 보세’라면서 피와 땀과 눈물로 성공의 역사를 써 오신 위대한 우리의 선배 세대들에게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은 올해 저는 다시 대한민국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미래의 주역인 20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의화 국회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정홍원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대한민국의 2015년은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광복 70년을 맞아 국가 재도약의 기반을 다져야 하고 남북분단 70년을 맞아 통일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합니다. 계층․세대․이념에 따라 진영 논리로 갈라져 있는 다양한 국민의 마음을 모아서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기반을 구축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둘러싼 국내외 상황은 매우 어둡습니다. 먹구름이 가시고 따뜻한 햇볕이 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열린 눈으로 현 상황을 냉철하게 따져 봐야 하겠습니다. 세계 각국은 현재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정보기술 이나 생명공학 등을 미래의 먹거리라고 하...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의화 국회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홍원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대한민국은 올해 세월호 참사라는 너무나 큰 슬픔과 충격을 겪었습니다. 급속한 경제발전 과정에서 미처 청산하지 못한 적폐와 부정부패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잃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안전은 기본적으로 비용이 들고 불편할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원칙을 도외시한 우리 사회의 폐습은 너무나 큰 대가를 치르게 했습니다.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책임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국민을 실망시켰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정치권이 보여준 행보는 더욱 부끄러웠습니다. 우리 국회는 지난 5월 이후 5개월 동안 단 1건의 법안도 처리하지 못하는 식물국회로 일관했습니다. 정치는 진영논리에 빠져 갈등을 해소하기보다는 갈...
“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3년 4월 26일 국회의원 김무성 국회의원 이완구 국회의원 안철수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원선서 내용에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특히 야당 의원님들 자주 뵙고 대화 많이 하고 소주 한잔 하고 싶은데 콜할 때 꼭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박희태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황식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먼저 작년 말 국회의 예산안 통과 과정에서 국민 여러분을 실망시켜 드린 데 대해서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을 여야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저는 지난 연말 예산안 처리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여당 원내대표를 맡으면서 ‘실종된 정치를 복원하겠다’ ‘좀 더디 가더라도 야당과 함께 가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예산안 처리만은 양보할 수 없었습니다. 예산안 처리가 늦어지면 막대한 국가적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어온 이 악순환의 고리를 이번에는 끊어 보자는 것이 제가 결단을 내린 순수...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박희태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운찬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저는 오늘 참으로 무겁고 착잡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6․2 지방선거 결과는 저를 비롯한 한나라당 구성원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한나라당을 꾸짖는 선거 결과 이상으로, 이러한 거대한 민심을 선거 전에 몰랐다는 데 대해서 저희들은 더 놀라고 또 반성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했으니 국민들께서 알아주실 것이라고 판단했고, 반대하는 분들의 목소리야 늘 그 정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로 보여 드리면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국민 여러분의 생각은 많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제대로 읽지 못했습니다. 우리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 패배를 무겁게 ...
의장님, 재정경제부장관이 안 나왔습니다. 나올 때까지 있다가 하세요.
평소 무책임한 발언에 대해서 강한 비판의식을 갖고 있던 제가 그 우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우리 사회가 점점 좌경화되어 가고 있는 데 대해서 크게 우려하고 있던 차에 당에 이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그 제보를 받고 확인하는 과정에 큰 오류가 있었습니다. 저의 발언 때문에 유시민 의원의 명예를 손상시킨 데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그 발언이 속기록에서 삭제될 수 있도록 의장님과 상의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잘못된 발언이 국회의 권위를 손상케 한 것에 대해서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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