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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2, 1-20번 표시)

순서: 35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통령은 헌법 정신을 지키면서 국정을 운영해야 합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헌법 정신을 훼손하는 국정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헌법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본 원칙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이러한 헌법 정신을 토대로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기적적인 번영의 역사를 만들어 왔습니다. 반면 북한은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추구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로 전락했습니다. 그런 대한민국이 지금 민생이 무너지면서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민생이 무너지면 사회 갈등이 심화되고 정치 불신과 사회 불안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현재 직면한 총체적 위기는 문재인 정권이 헌법 정신에 어긋난 정책을 통해서 체제 전환을 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청와대가 국정 혼돈과 민생 풍파의 진원지입니다. 정부는 시장을 이길 수도 없고 시장을 이겨서도 안 됩니다. 규제와 가격 통제를 통해서 시장을 이기려는 것은 사회주의 독재 정부나 하는 짓입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헌법에서 규정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원칙을 훼손하면서 좌파 사회주의 정책과 포퓰리즘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것은 헌법 정신과 어긋난 체제 전환의 시도입니다. 민생 파탄의 주범인 소득주도성장은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서 절대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괴물입니다. 소득주도성장은 지식, 기술, 정보가 중심이 되는 21세기에 전혀 맞지 않는 만큼 하루빨리 폐기되어야 합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눈물을 흘리면서 문을 닫아야 소득주도성장의 정책을 중단하겠습니까?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이 오히려 개인과 기업의 자유로운 임금 결정권을 심하게 침해하고 결과적으로 사회적 약자를 더 힘들게 했다는 측면에서 헌법 정신을 심히 훼손했습니다. 경직된 주 52시간 근무제는 직종에 따라 수없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산업 현장의 현실을 외면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더 일해서 소득을 높이고 싶은 사람, 해외시장에서 경쟁하는 기업, 다급한 수요에 대비해야 하는 기업들이 생사기로에 놓여 있습니다. 이는 경...

순서: 37
이낙연 총리께서는 훌륭하신 분입니다. 저하고는 오랜 인연이 있는 분인데, 지금 이 시점에 대통령에게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잘못 걸어가고 있는 당사자들을 경질 요구하지 않으면 총리의 자격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들어가십시오. 평화를 위한 남북대화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노력은 높이 평가합니다. 그러나 그 진행 과정이나 경제 협력에 필요한 비용은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동의를 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정부가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을 요청했지만 북한 김정은 정권의 구체적인 비핵화 실천이 없는 한 우리의 안보를 약화시키고 국민에게 천문학적인 부담을 주면서 국론을 분열시킬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은 절대 안 됩니다. 또 이는 유엔 제재결의안의 위반입니다. 청와대가 평양회담에 국회의장단과 여야 대표의 동행을 요청하려면 사전에 내밀히 협의하고 동의를 구하는 것이 도리가 아니겠습니까? 야당이 거부를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은 언론을 통해서 일방적으로 요구하면서 여론몰이를 통해서 국회를 압박하려는 아주 못된 행태를 보였습니다. 청와대가 국회 위에 군림하면서 입법부를 수행원으로 부리겠다는 오만과 무례의 극치입니다. 비서실장이 입법부 전체를 우습게 여기고 모독하는 이런 잘못된 행태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이것을 야단을 치셔야 되지 않겠습니까? 오히려 당리당략을 얘기하는 것이야말로 문재인 정부가 보여 주는 국회를 무시하는 독선의 정치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통일부장관 나와 주십시오. 남북 정상회담과 미․북 정상회담 이후에도 북한이 추가 핵 개발에 나서면서 5~8개 정도의 핵무기를 만들었다고 미국 정보 당국자, 랜드연구소, IAEA 등에서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외신이 보도하고 있는데 우리 국민이 진실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답변해 주시고, 게다가 판문점 선언의 합의 이행에 얼마나 많은 세금이 들어갈지를 국민에게 밝히지도 않은 채 국회에 비준을 요청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시는지, 도대체 얼마나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 39
아니, 정상회담 이후에 핵무기를 계속 만들었습니까, 만들지 않았습니까?

순서: 41
판문점 선언에 대한 예산이 얼마나 들어갑니까?

순서: 43
북한을 도와주어서 평화가 온다면 반대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이 부담할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이 되는지, 안 되는지는 국민이 알고 그다음에 국회에서 비준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순서: 45
들어가십시오. 역사에서는 한 사람이 잘못을 저지르면 모든 사람이 그 흙탕물을 뒤집어써야 합니다. 한 시대가 실패의 업보를 쌓으면 다음 시대가 온갖 고생을 해야 합니다. 시대를 거스르는 좌파 사회주의 정책은 헌법 정신의 위반이자 역사를 후퇴시킵니다. 현실이 진실입니다. 민생 성적표가 나쁘고 국정에서 총체적 무능이 드러났으면 관련 책임자를 경질하고 정책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지금 당장 좌파 사회주의 정책을 폐기하고 헌법 정신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원칙에 충실해야 합니다. 독선과 아집 그리고 국정 무능으로 민생을 계속 힘들게 한다면 결국 문재인 정부도 역사 앞에 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161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한국전쟁 이후 승승장구하던 대한민국이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몹시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폭탄 개발과 ICBM 개발 성공으로 머지않아 미국은 LA를 지키겠는가, 서울을 지키겠는가를 겁박하는 북한과 협상 테이블에 마주앉게 될 것입니다. 국제 정치 질서에서는 힘이 곧 정의이며 힘의 논리가 모든 것을 좌우합니다. 강대국의 외교 전략에 도덕주의는 없습니다. 강대국은 그동안 이익이 되지 않거나 허약한 모습을 보이는 약소국은 가차 없이 버려 왔습니다. 대한민국도 강대국의 손에 의해서 수난과 설움을 겪어 왔습니다. 1905년 미국과 일본은 태프트-가쓰라 밀약을 맺었습니다. 미국은 필리핀을, 일본은 조선을 차지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당시 시어도어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은 구한말 조선을 가리켜서 ‘스스로를 위해 일격도 가할 수 없는 나라’라면서 버렸습니다. 그 결과 우리 민족은 일제 36년의 고통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1950년 1월 발표된 미국의 태평양 방위선인 애치슨 라인에서 신생 대한민국은 제외됐습니다. 가치가 거의 없는 대한민국은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트루먼 정권의 판단으로 인해서 북한이 남침했고 우리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어야만 했고 그 비극은 북의 핵폭탄 개발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은 베트남전에 끌려들어 갔다가 닉슨 독트린 발표 이후 1973년 미국 북베트남 평화협정을 맺었습니다. 남베트남이 스스로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이지 않자 버리기로 한 것입니다. 이 일로 키신저는 노벨평화상을 받았지만 미군 철수 이후 힘의 균형이 무너진 베트남은 2년 만에 공산주의 국가로 통일이 되었고 현재는 오히려 미국과 가까이 지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힘이 지배하고 있는 국제사회의 냉혹한 작동 원리입니다. 대한민국은 동서남북에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세계 4강을 두고 있는 나라입니다. 지정학적으로 외교를 잘하고 무엇보다 외부의 위험에 대해서 일치된 국론 통일이 있어야 미국은 우리를 버리지 않을 것이고 중국은 우...

순서: 163
총리가 미국에 대해서 잘못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저는 생각됩니다. 국민의 삶을 향상시키는 복지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치로서 복지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재인 정부 5년간 복지 강화라는 명분으로 늘리는 재정지출이 178조라고 하고 앞으로 더 추가될 것으로 보이는데 다층 미사일 방어체계를 갖추는 데는 10조 원이면 된다고 합니다. 총리, 이것 알고 계시지요?

순서: 165
총리, 내년 예산에 복지예산은 12.9% 늘어난 반면 국방예산은 전체 예산의 평균 증가율 7.1%보다 낮은 6.9% 증가에 그쳤습니다. 이것이 문재인 정부의 안보 경시의 현 주소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북핵 위기 대처의 의지가 부족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순서: 167
총리께서는 지금 수십조씩이나 퍼붓고 있는 복지예산을 늘릴 때라고 생각하십니까, 안보예산을 늘릴 때라고 생각하십니까?

순서: 169
총리, 들어가십시오. 안보가 무너지면 경제와 사회가 무너지고 가족과 우리의 삶이 무너집니다. 국민들은 지금 안보 불안에 떨며 생존배낭을 싸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안보 무능력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할 일은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인 안보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안보 실패는 대한민국의 실패이자 우리 국민의 고통과 눈물로 이어진다는 말씀을 드리며 문재인 정부가 안보를 망친 역사의 죄인이 되지 말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1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의화 국회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황교안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대한민국은 올해 광복 70주년을 뜨겁게 축하했습니다. 가난과 폐허 속에서 세계 13위의 경제대국을 이룬 위대한 여정에 우리 스스로 자긍심을 느꼈고 세계도 경탄했습니다.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하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 역량을 지구촌에 널리 알렸습니다. 우리의 경제개발 신화는 중국, 동남아, 아프리카 등 많은 나라들이 본받고 싶어 하는 모범사례가 되었습니다. 광복 이후 오로지 ‘하면 된다’ ‘잘살아 보세’라면서 피와 땀과 눈물로 성공의 역사를 써 오신 위대한 우리의 선배 세대들에게 무한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광복 70주년을 맞은 올해 저는 다시 대한민국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미래의 주역인 20대 청년들의 눈에서 대한민국의 밝은 장래를 확신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틀 전 북한의 지뢰 도발로 부상을 당한 김정원․하재헌 하사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김정원 하사는 ‘나는 수술이 다 끝났고 기다렸다가 이제 재활하면 되는데, 하 하사는 수술을 더 해야 해서 걱정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후임 동료부터 챙겼습니다. 두 다리를 모두 잃은 하재헌 하사는 ‘1사단 수색대대에서 계속 복무를 하고 싶다’며 참 군인의 길을 원했습니다. 육체적․정신적 고통이 심한 사고를 당하고도 의연하고 당당한 군인정신에 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들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모든 것을 보여 준 진정한 우리 국민의 영웅이었습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국민 영웅들도 참으로 많았습니다. 북한의 지뢰 도발과 포격 도발에 맞서야 한다면서 88명의 장병들이 전역 날짜를 미뤘고, 이 중 80%가 전방부대 복무 장병이었습니다. 평생 꿈꿔 오던 결혼식을 미루거나 신혼여행을 취소하고 부대로 복귀한 장병도 있었습니다. 우리의 2030세대는 전쟁도 무섭지 않다는 결기를 세우고 뜨거운 애국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20대의 79%가 전쟁이 나면 참전하거나 지원 활동에 나서겠다고 응답을 했습니다. 전역한 젊은이들도...

순서: 1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의화 국회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정홍원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대한민국의 2015년은 매우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광복 70년을 맞아 국가 재도약의 기반을 다져야 하고 남북분단 70년을 맞아 통일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합니다. 계층․세대․이념에 따라 진영 논리로 갈라져 있는 다양한 국민의 마음을 모아서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기반을 구축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둘러싼 국내외 상황은 매우 어둡습니다. 먹구름이 가시고 따뜻한 햇볕이 들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열린 눈으로 현 상황을 냉철하게 따져 봐야 하겠습니다. 세계 각국은 현재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해 애를 먹고 있습니다. 정보기술 이나 생명공학 등을 미래의 먹거리라고 하지만 충분한 일자리나 소득을 창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경제를 살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내수 확대에 나서고 있으나 대부분의 나라가 재정건전성 악화로 인해 힘겨워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세계 각국은 적자 수출을 감수하면서까지 수출을 늘리는 정책을 펼치고 있고 이를 위해 사실상의 환율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유럽중앙은행은 내년까지 총 1조 1400억 유로, 우리나라 예산의 4배 가까이 되는 약 1400조 원의 돈을 풀기로 했습니다. 미국 영국 일본에 이어 유럽연합까지 돈 풀기, 즉 양적완화라는 다소 무리한 정책 수단을 동원하게 된 것입니다. EU는 돈을 풀면 환율이 떨어지고 그 결과 수출과 기업투자가 늘어나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7% 성장률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공격적인 수출주도 정책을 바꾸지 않고 있습니다. 수출로 먹고사는 대한민국으로서는 지금까지보다 훨씬 더 힘겨운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본격화된 유가 하락 이후 저유가 상태는 길어질 것이라는 예측이 많습니다. 석유를 전량 수입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유가 하락은 호재입니다. 유가가 40% 떨어지게 되면 연간 400억 달러가 절감되어서 원가경쟁력이 생...

순서: 1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정의화 국회의장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홍원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대한민국은 올해 세월호 참사라는 너무나 큰 슬픔과 충격을 겪었습니다. 급속한 경제발전 과정에서 미처 청산하지 못한 적폐와 부정부패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잃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안전은 기본적으로 비용이 들고 불편할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원칙을 도외시한 우리 사회의 폐습은 너무나 큰 대가를 치르게 했습니다.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책임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국민을 실망시켰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정치권이 보여준 행보는 더욱 부끄러웠습니다. 우리 국회는 지난 5월 이후 5개월 동안 단 1건의 법안도 처리하지 못하는 식물국회로 일관했습니다. 정치는 진영논리에 빠져 갈등을 해소하기보다는 갈등을 더 부추기면서 아무 일도 하지 못했습니다. 정치는 대화와 타협이 기본인데 세월호 참사라는 국민적 슬픔 앞에서도 우리 정치는 자기 주장만을 관철시키려는 극한 대립의 모습만 보였습니다. 정치가 나라를 미래와 희망으로 이끌지 못했습니다. 결국 문제의 근원은 정치였습니다. 우리 정치권이 국민으로부터 더 이상 정치가 실종되었다는 지탄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대한민국이 사상 초유의 위기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2011년 이후 줄곧 2~3%대 저성장의 늪에 갇혀 있습니다. 새로운 일자리는 생기지 않고 국민의 살림살이는 힘들기만 합니다. 소비와 투자심리가 위축이 되어서 돈이 돌지 않고 우리 경제를 이끌어 왔던 수출에도 빨간불이 켜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한민국의 간판기업들의 실적은 더욱 나빠지고 있습니다. 경제적 여력은 커지지 않은 가운데 복지 욕구는 분출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의 상황을 걱정합니다. ‘나라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현재 위상을 지키기도 어렵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연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겠습니까? 저는 저성장․과잉복지로 과거에 위기를 겪었던 선진국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합...

순서: 2
“선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13년 4월 26일 국회의원 김무성 국회의원 이완구 국회의원 안철수

순서: 4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원선서 내용에 충실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특히 야당 의원님들 자주 뵙고 대화 많이 하고 소주 한잔 하고 싶은데 콜할 때 꼭 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 1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박희태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황식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먼저 작년 말 국회의 예산안 통과 과정에서 국민 여러분을 실망시켜 드린 데 대해서 머리 숙여 사과를 드립니다. 마음의 상처를 입으셨을 여야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유감의 뜻을 표합니다. 저는 지난 연말 예산안 처리를 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여당 원내대표를 맡으면서 ‘실종된 정치를 복원하겠다’ ‘좀 더디 가더라도 야당과 함께 가겠다’는 약속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예산안 처리만은 양보할 수 없었습니다. 예산안 처리가 늦어지면 막대한 국가적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해마다 반복되어온 이 악순환의 고리를 이번에는 끊어 보자는 것이 제가 결단을 내린 순수한 이유였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솔직하게 한번 돌아봅시다. 해마다 연말이 되면 야당은 의장석을 점거하고, 여당은 강행 처리하고, 그 과정에 폭력과 고소․고발이 난무하고, 야당은 장외로 나가고, 시간이 지나면 사과하고, 그러다가 연말이 되면 또 싸우고……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의 자화상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국회가 운영되어야 합니까? 이 악행의 고리를 이제는 끊어 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야당 상임위원장, 간사의 고의적인 법안 상정 거부나 물리력에 의한 의사진행 방해 문제는 또 얼마나 심각합니까? 교육과학위원회의 경우 현재 330여 건의 법안을 상정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교육현장에서 당장 필요한 교육제도 개선이나 과학기술을 지원하는 법안이 제대로 생산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법사위는 다른 상임위에서 통과시킨 법률안의 체계․형식․자구를 심사하는 역할을 하도록 국회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미 해당 상임위에서 의결한 법안에 대해서도, 특히 여야 합의로 통과시킨 법안까지도 그 내용을 트집 잡아서 상임위 전체회의에 상정하지 않거나 소위에서 장기간 계류시키고 있는 법안이 현재 100여 건에 이르고...

순서: 1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박희태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운찬 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저는 오늘 참으로 무겁고 착잡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6․2 지방선거 결과는 저를 비롯한 한나라당 구성원 모두에게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특히 한나라당을 꾸짖는 선거 결과 이상으로, 이러한 거대한 민심을 선거 전에 몰랐다는 데 대해서 저희들은 더 놀라고 또 반성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했으니 국민들께서 알아주실 것이라고 판단했고, 반대하는 분들의 목소리야 늘 그 정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결과로 보여 드리면 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국민 여러분의 생각은 많이 달랐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은 국민 여러분의 마음을 제대로 읽지 못했습니다. 우리 한나라당은 이번 선거 패배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선거에 패하면 상투적으로 하는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말로 넘기지 않겠습니다. 민심의 소재가 정확하게 어디에 있고, 국민들께서 한나라당에게 요구하고 계신 것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분석하고 빠짐없이 챙겨서 당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사실 지난 2년 반은 무척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제1 공약은 경제 살리기였습니다. 그런데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고, 급한 불을 끄느라 숨 돌릴 틈조차 없었습니다. 국민화합을 이루겠다는 약속도 드렸습니다. 그러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로 격렬한 반정부 투쟁이 있었고, 순수한 동기의 국책사업이 국론 분열의 악재가 되었습니다. 원칙을 지키는 대북정책도 우리의 중요한 약속이었습니다. 그러나 북한은 과거의 호전적 습관을 버리지 못했고, 급기야 천안함 격침 사건까지 일으켰습니다. 이러한 도전과 시련을 극복하고자 정부 여당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 여러분의 기대를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했던 점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경제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서민들을 위해서 가능한 정책수단을 모두 동원했지만 아직까지도 경...

순서: 1
의장님, 재정경제부장관이 안 나왔습니다. 나올 때까지 있다가 하세요.

순서: 970
평소 무책임한 발언에 대해서 강한 비판의식을 갖고 있던 제가 그 우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저는 우리 사회가 점점 좌경화되어 가고 있는 데 대해서 크게 우려하고 있던 차에 당에 이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그 제보를 받고 확인하는 과정에 큰 오류가 있었습니다. 저의 발언 때문에 유시민 의원의 명예를 손상시킨 데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그 발언이 속기록에서 삭제될 수 있도록 의장님과 상의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잘못된 발언이 국회의 권위를 손상케 한 것에 대해서 동료 의원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