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중입니다...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회의록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537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27, 1-20번 표시)

순서: 1
존경하는 국회의장과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역사의 소명과 국민의 주시 속에 제13대 국회의 첫 정기회를 열고 있읍니다. 우리가 모두 느끼고 있다시피 이번 정기국회는 과거 어느 국회보다도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저를 포함한 의원 모두의 옷깃을 여미게 해 주고 있읍니다. 우리가 새삼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은 16년 만에 국정감사가 실시되는 등 국회 자체가 달라진 것도 그 이유의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것은 올림픽을 계기로 나라의 위상 자체가 엄청나게 달라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서울올림픽은 근대 올림픽사에 있어서 실로 12년 만에 이룩된 동서화합의 장이요, 또 역대 어느 때보다도 가장 완벽한 대회라는 빛나는 기록을 아로새겼읍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수준 높은 국민의식 그리고 세계 상위권의 스포츠 저력을 전 인류에게 유감없이 과시한 쾌거였읍니다. 우리가 이처럼 세계인이 경탄하는 위업을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국민 모두가 해내고야 말겠다는 확고한 결의 속에 한결같은 노력과 성원을 해 온 결과라고 하겠읍니다. 또한 이번 서울올림픽은 우리 모두에게 뿌듯한 자부심과 자신감을 확인케 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50억 세계 인류에게도 공동의 평화와 번영이 가능하다는 희망과 의욕을 심어 주었읍니다. 다시 말해서 서울올림픽이라는 화합의 제전을 통하여 세계 인류는 동서 간의 이념적인 대립과 반목 그리고 남북 간의 불평등과 갈등의 벽을 넘어 하나가 되고 이웃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고 깨닫게 되었읍니다. 저는 이와 같은 화합의 한 마당을 우리 땅에서 이룩했다는 데에 새삼 크나큰 자랑과 보람을 되새기면서 아울러 그러한 기운이 우리 사회 내부의 각계각층에도 골고루 퍼져 나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러한 뜻에서 저는 이제 우리 국민 모두가 서울올림픽 성공을 전기로 하여 안팎으로 더불어 사는 시대를 지향해 나갈 것을 주창하는 바입니다. 남과 북이 분단의 장벽을 타개하고 근...

순서: 1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여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하신 존경하는 국무총리와 국무위원 여러분! 우리 모두는 1988년을 전환점으로 새롭게 전진하는 민주조국의 역군으로서 실로 막중한 책임을 지고 이 자리에서 만났읍니다. 이번 제142회 임시국회는 제13대 국회가 개원된 후에 처음 열리는 국회로서 제가 우리 민주정의당을 대표하여 첫 번째로 연설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고 또한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의원 동지 여러분! 새 공화국 새 국회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오늘은 우리 헌정사에 있어 실로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는 지금 역사적 대발전을 하느냐 못 하느냐 하는 도약의 가름길에 서 있읍니다. 우리가 그동안 분단의 악조건을 무릅쓰고 이만큼의 경제․사회적 발전을 한 데 대하여 세계인들의 선망과 경탄을 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발전을 가능케 한 국민의 의지와 자질에 대해서 우리 또한 자부하여도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올가을로 다가온 전 인류의 대축제 서울올림픽은 우리를 국제화시대의 당당한 주체로서 확실히 자리 잡게 할 것입니다. 또 그동안 사회의 다른 부문에 비하여 뒤떨어진 것으로 평가되어 온 정치발전은 금년 봄 사상최초로 평화적 정권교체를 실현한 것을 전기로 하여 힘찬 발돋움을 하고 있읍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에게 자랑스러운 민족자존의 시대를 약속해 주고 있읍니다. 실로 우리 앞에는 ‘무한한 가능성’의 지평이 열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또 하나의 다른 측면을 현실로서 목도하고 있읍니다. 우리의 모든 성취를 근본적으로 부정하고 중상하려는 이단의 논리가 소리를 높이고 있읍니다. 또 경제주체 간의 갈등이 투자의욕과 근로의욕에 다 같이 악영향을 줌으로써 우리의 성장은 중대한 고비에 놓이게 되었읍니다. 그리고 민주화에 관한 개념의 혼란은 폭력의 미만 과 공권력의 무시의 풍조를 낳게 되어 사회의 평온과 시민생활의 안녕에 적신호를 던져 주고 있읍니다. 이 같은 측면은 우리에게 발전적 도약을 망치게 할 위험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호...

순서: 0
의사일정 제1항 의장․부의장선거를 상정합니다. 의장․부의장선거는 헌법 제48조 및 국회법 제10조의 규정에 의하여 의장 1인과 부의장 2인을 각각 선출하게 되며 국회법 제1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무기명투표로 선거하게 되겠읍니다. 그러면 국회법 제107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읍니다. 감표위원들은 각 당 대표들이 이미 상호 양해가 되어서 선출되었으므로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읍니다. 김진재 의원, 장경우 의원, 함종한 의원, 이해찬 의원, 이교성 의원, 장석화 의원, 박태권 의원, 유기수 의원, 이상 여덟 분이 수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명되신 감표위원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표위원의 좌석이 정돈되었으므로 먼저 의장선거부터 시작하겠읍니다. 투표방법에 관하여 의사국장으로부터 설명이 있은 다음 바로 투표를 시작하겠읍니다. 의사국장 말씀해 주시지 바랍니다.

순서: 0
그러면 의장으로부터 당선인사가 있겠는데 의장 되신 김재순 의원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 1
지금으로부터 제141회 국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읍니다. 방금 사무총장서리로부터 보고가 있은 바와 같이 국회법 제20조 규정에 의하여 본 의원이 연장의원으로서 의장선거를 위한 회의를 주재하겠읍니다. 돌이켜 보면 의정 40년 우리가 역사를 겪어 오는 동안 파란만장한 의정사가 누비되어 왔읍니다. 그 과정 속에서 일찌기 소장의원으로 늘 등장해서 활약을 했던 과거가 엊그저께 같은 느낌이 있는데 오늘 어쩌다가 보니 최연장자라고 하는 나이가 돼서 우리 역사적인 우리 대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는 13대 국회의 첫 의사봉을 맡게 됐다고 하는 것을 감개무량하게 생각하면서 또한 무한의 영광으로 생각을 합니다. 비록 법에 의한 사회를 맡게 됐읍니다마는 요 짧은 기간 동안 의장을 선출하는 이 기간 동안이지만 의원 동지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협력을 기대하면서 또한 13대 우리 국회에서 새 역사를 창조하는 데에 본인과 더불어 같이 화충공제 하는 일원이 되게 되었다는 점을 깊이 감사를 드리고 또한 모든 동지들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2
감사합니다. 이제 내 임무는 끝났읍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2
투표를 다 하셨는지 한번…… 다 하셨읍니까? 투표를 다 하셨으면 이제 투표를 마치고 개표를 시작하겠읍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읍니다. 지금 명패수를 계산해 본 결과 299매입니다. 다음은 투표함을 열겠읍니다. 투표수를 계산한 결과 투표수도 299매로서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읍니다. 잠깐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읍니다. 총투표수 299표 중에서 김재순 의원 268표, 김대중 의원 2표, 김재광 의원 1표, 김원기 의원 1표, 김종필 의원 1표, 노승환 의원 1표, 박준규 의원 1표, 윤길중 의원 1표, 기권 11표, 무효 12표로써 국회법 제1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하여 재적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김재순 의원이 의장에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순서: 0
의사일정 제3항 국무위원 문교부장관 권이혁 해임안을 상정합니다.

순서: 0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읍니다. 먼저 의사국장의 보고를 듣겠읍니다.

순서: 0
다음은 휴회결의를 하고자 합니다.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의 활동을 위해서 11월 5일부터 11월 28일까지 24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순서: 2
이 안건은 인사에 관한 안건이므로 토론 없이 무기명투표로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국회법 제107조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감표위원을 지명하겠읍니다. 신상식 의원, 권영우 의원, 조기상 의원, 이성배 의원, 이관형 의원, 이용곤 의원, 임덕규 의원, 신순범 의원, 이상 여덟 분께서는 감표위원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국장이 투표방법에 관하여 간단히 설명한 다음 투표를 시작하겠읍니다.

순서: 2
의사일정 제1항 학원사태에관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상정합니다. 강원채 의원께서 본회의에 부의한 부의요구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 4
투표 안 하신 분 계신지요? 투표 안 하신 분 계시면 빨리 이 시간에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를 다 하셨으면 개표를 시작하겠읍니다. 먼저 명패함을 열겠읍니다. 명패수를 계산한바 244매입니다. 다음 투표함을 열겠읍니다. 투표수를 계산한바 244매로써 명패수와 같습니다.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읍니다. 총투표수 244표 중 가 94표, 부 145표, 무효 3표, 기권 2표로써 국무위원 해임안은 헌법 제99조제2항의 규정에 의한 재적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지 못하였으므로 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순서: 4
다음은 토론이 있겠읍니다. 먼저 정시채 의원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 6
다음은 박관용 의원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 8
이상으로 토론을 종결하겠읍니다. 표결하기에 앞서 외부에 계신 우리 의원님들 표결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표결을 선포합니다. 먼저 학원사태에관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찬성하시는 분 기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반대하시는 분 기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표결결과를 말씀드리겠읍니다. 재석 249인 중 가 104인, 부 144인으로서 학원사태에관한국정조사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은 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학원대책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순서: 9
의사일정 제2항 학원대책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상정합니다. 김한선 의원께서 본회의 부의요구 이유를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 11
다음은 토론이 있겠읍니다. 먼저 현경대 의원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 13
다음은 박재욱 의원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서: 15
이상으로 토론을 종결하고 표결할 것을 선포합니다. 회의장 밖에 계신 의원들께서는 표결에 참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기다리겠읍니다. 그러면 표결을 하겠읍니다. 먼저 학원대책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찬성하시는 분 기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반대하시는 분 기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표결결과를 말씀드리겠읍니다. 재석 247인 중 가 102인, 부 144인으로써 학원대책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은 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회의준비를 위해서 잠깐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