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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발언을 찾았습니다(페이지 1/1, 1-8번 표시)

순서: 4
동자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유한열 의원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위원장직을 수행하겠습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들의 지도와 편달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순서: 1
오늘 본 의원이 질문에 앞서 지난주 29일 본 의원이 질문하기 직전에 일어났던 소요사태로 인해 가지고서 우리 국회가 공전이 되고 우리 국민들한테 많은 실망을 드리게 된 데 대해서 오늘 이 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우리는 87년 6월 이후 지금까지 지난날의 권위주의를 청산하고 민주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나라 밖에서 불어오는 세계사적인 대변혁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에 오늘 우리 사회가 끊임없이 대립과 갈등에 시달리며 시민들이 범죄와 폭력의 공포에 두려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각종 비리와 무질서․무방비상태가 노출되고 있는 현실을 보며 본 의원은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우리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그 중심권에 서 있습니다. 세계는 지금 2차대전 이후의 세계질서에 본격적인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믿습니다. 동유럽 공산권의 변화와 독일의 재통일의 가능성 이러한 개방과 화합의 물결은 지금 한반도를 중심으로 개방과 화합의 장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평화와 통일로 나아갈 수 있는 아주 중대한 계기와 희망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북방외교는 우리의 참담한 분단현실을 극복하고자 하는 온 국민의 열망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역할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지금 국내외의 커다란 변화 속에서 막중한 과제를 안고 90년대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세계질서의 변화를 우리는 우리의 변화로 연결시키는 노력이 어느 때보다 더 절실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의원이 보기에는 안타깝게도 우리의 국내상황은 이러한 시대사적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러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민족통일로 나아가는 길에 이 변화를 접목할 준비를 갖추어 가고 있다고는 말하기 어렵습니...

순서: 20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번 새롭게 권능을 회복한 제13대 국회의 첫 정기회에서 대정부질문의 기회를 갖게 된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렵게 길을 연 민주화를 전진시킬 우리들 국회의 책임을 제 스스로에게 다짐하면서 겸허한 자세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오늘 우리가 마주쳐 있는 시대상황은 전환의 시기이기에 갈림길이라는 느낌을 갖습니다. 지난해 우리들 국민이 쟁취한 민주화는 이제 막 길을 열었을 뿐입니다. 민주질서를 정착시키는 일은 이제 겨우 시작된 것이 아닌가 저는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같이하신 국무위원 여러분! 우리의 과제는 나라의 민주화이고 민족의 통일입니다. 이 두 가지는 별개의 것이 아니라 밀접한 연결된 하나의 과제라는 것을 저는 믿고 있읍니다. 통일은 민주화의 확고한 토대 위에서만 실현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읍니까? 우리가 이룩해 가야 할 민주화의 길에는 수많은 시련과 도전이 예상됩니다. 우리는 이를 극복하고 민주화의 초석을 다지는 데 함께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저는 기대하고 소망을 하고 있읍니다. 우리는 민주화의 물결과 함께 통일의 물결에 마주쳐 있읍니다. 신데탕트로 일컬어지는 동서화해의 기류는 우리의 통일에도 새로운 지평을 마련해 주려고 하고 있읍니다. 억압과 폐쇄의 족쇄에서 풀려난 국민의 통일욕구가 강하게 분출하고 있읍니다. 우리는 이 흐름을 평화와 통일의 길로 연결시킬 수 있어야 합니다. 통일 논의는 최근 1년 사이 놀라울 만치 발전을 했읍니다. 이 변화는 지난 수년 만에 걸쳐서야 이룩해야 했던 발전의 폭을 뛰어넘는, 어느 면에선 급템포의 진전이고 변화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2주 전 노태우 대통령이 유엔 연설에서 밝힌 정부의 통일정책에 기본적으로는 지지를 보내면서 이를 현실화해 나갈 정부의 구상에 대해서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노 대통령은 유엔 연설에서 남북최고책임자회담을 강력히 희망을 했읍니다. 노 대통령은 이 회담이 남북이 불가침선언이나 평화협정 그리고 실질적으로 평화를 보...

순서: 5
유한열 의원입니다. 이제 이 12대 국회가 며칠 앞두고 종말을 맺게 되었읍니다. 그동안 본 의원은 이 12대 국회에서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 국민에 대해서 소임을 다했는지 안했는지 여러 가지 엇갈린 심정을 여러분 앞에 말씀을 드리면서 특히 오늘 이 자리에 국무총리로서 우리하고 같이 의정을 같이하시겠다고 나와 주신 김정렬 총리에게 존경해 마지않으면서 여러 가지 엇갈린 심정을 솔직히 말씀드리려는 것입니다. 김정렬 총리는 25년 만에 이 자리를 같이하셨읍니다. 우리가 지금 말하는 민주화시대에서 김정렬 총리께서 소신 있게 며칠 앞두고 대통령선거와 총선거를 눈치를 보지 않으시고 당당하게 역사에 부끄럼이 없을 총리가 되실지 안 되실지 소신 있게 이 자리에 서서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말하기를 적당히 눈치를 보는 사람은 정치생명이 길고 소신 있게 하는 사람은 정치생명이 짧다는 이런 말들이 있읍니다. 존경하는 김정렬 총리! 25년 만에 이 자리에 오셔서 인생을 마무리하는 이 단계에서 다시 한번 소신 있는 정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라면서 질의에 들어가겠읍니다. 의장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개헌안을 통과시키고 민주입법을 우리의 과제로 하고 있는 이번 국회를 저는 그 어느 때보다도 보람 있고 소중한 자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본 의원은 우리 모두가 이 나라 민주화에 공헌했다는 자랑을 함께 간직할 수 있는 국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점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국무위원 여러분! 이제 개헌안을 통과시키면서 개헌에 이르는 길고 험난했던 정치적 격동 때문에 침울할 수밖에 없었던 사실을 우리는 말하지 않을 수가 없읍니다. 지금 이 시간은 어제보다는 오늘과 내일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지난날을 길게 말씀드리려고 하지 않겠읍니다. 다만 한 가지 개헌을 실현하기까지 정당들이 보였던 독선과 아집에 대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을 쟁취한 국민의 희생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뜻을 거역하고 억눌렸던 사람들의 진정한 자기성찰...

순서: 4
유한열 의원입니다. 조금 전에 우리 당의 선배 되시는 신도환 의원께서 의사진행발언을 하신 이 12대 국회가 며칠을 앞두고 우리가 끝을 맺으면서 이 8인정치회담의 부당성에 대해서 본인이 다시 의사진행발언을 하려고 합니다. 조금 전에 의장께서 중복되지 않는 발언을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다시 우리가 국민 앞에서 어떤 사안에 대해서 한 명도 좋고 열 명도 좋고 하루도 좋고 며칠도 좋고 우리는 토론할 책임이 있고 의장께서는 국회를 그런 식으로 운영을 하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다시 한번 이재형 의장께서 국회운영에 대해서 공정하게 운영을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본 의원의 의사진행발언을 시작을 하겠읍니다.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가 12대 국회를 며칠 앞두고 끝을 맺게 됐읍니다. 오늘 본인은 이 자리에 나와서 이 8인정치회담의 부당성을 말씀을 드리면서 진심으로 착잡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읍니다. 본 의원은 그동안 우리 야당에서 상해임시정부부터 계속해서 우리 선열들이 주장을 했던 의원내각책임제를 본인은 저의 정치의 소신으로 저는 생각을 하고 있었읍니다. 하지만 이 12대 국회에 들어와서 이 5공화국의 헌법이 그동안 박정희 정권 18년 반에 군인들의 억지로 잡은 그 헌법과 별 다름이 없다고 그래서 우리가 헌법을 개정을 하자고 해 가지고 대통령직선제로 우리가 지금 합의를 보고 있읍니다. 하기 때문에 본 의원의 정치소신을 내 참아 가면서 묵묵히 지금 이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 지금 따라가고 있읍니다. 그런데 저는 제 나이가 지금 50밖에 안 됐지만 우리 헌정상 여러 가지 내가 비극을 많이 봤읍니다. 이승만 박사가 우리 국민들이 열망하는 초대 대통령으로 돌아와 가지고서 10년을 장기집권 하시더니 결국은 4․19 학생의거라고 하는 그 의거에 의해 가지고서 마지막을 자기가 자기 고국에서 떠나지도 못하고 하와이 이국에서 종말을 지으시고 말았읍니다. 바로 그것은 이승만 박사가 자기 주위를 감싸고 있는 그 간신배들한테 눈이 씌워 가지고 그런 결과를 낳았던...

순서: 7
존경해 마지않는 의장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간에 우리의 동료 의원이 발언 도중 이 자리에서 구속이 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오늘의 우리 정치가 이렇게 비정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을 하면서, 또 그리고 상식 이하의 집회에서나 볼 수 있는 고함과 욕설이 이렇게 난무하는 이 12대 국회에서 국회의원의 한 사람으로 이 국민의 뜨거운 시선을 의식하면서 무거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읍니다. 그리고 또 어제 국무총리의 답변 중에서 이유가 어떻게 되었든 어제 총리도 우리나라의 국시가 자유민주주의라고 말씀을 하셨읍니다. 이 자유민주주의의 바로 그 원뜻은 본인이 아는 상식으로는 우리 국민 위에는 누구도 군림을 할 수 없다는 이 뜻이 담겨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읍니다. 총리를 비롯하여 국무위원들을 이 총리의 자세가 또한 국무위원들의 자세가 이렇게 국회에서 이럴 적에 우리 선량한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겠읍니까? 하기 때문에 총리께서는 이 국회가 존재하는 날까지 성실하게 바로 이 자리가 국민을 대하는 자리라고 생각을 하시고서 정중한 자세로 답변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나라는 지난날 식민지와 6․25 동란이라는 악몽 같은 역사의 진흙탕을 헤쳐 나온 의지의 국민들에 의해서 나날이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정치를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많은 변화를 거듭해 왔읍니다. 그런데 우리는 과연 이 12대 국회에 들어와서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했읍니까? 오늘 이 순간 제가 감히 여러 선배․동료 의원들에게 말씀을 드린다면 우리가 한번 참되게 한번 생각을 해 봅시다. 우리의 입법기관인 국회가 개헌헌법을 놓고 밀고 당기면서 해를 넘기고 가까스로 구성된 이 헌법특별위원회가 테레비의 생중계라고 하는 말단지엽적인 문제로 3, 4개월을 넘기고 있으니 일부 과격학생들은 헌특을 해체하고 제헌국회를 소집하라는 구호를 내걸고 우리 12대 국회의원들은 모조리 물러가라는 식이고 우리 국민들은 국회의원은 무슨 행상에 기부금이나 들고 다니는 사업가쯤...

순서: 7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9월 7일 바로 어제 서울운동장에서 있었던 합동위령제에서 일곱 살 난 어린이가 아버지를 부르며 슬피 우는 모습과 아들을 잃고 허무함에 빠져 몸을 가누지 못하면서 통곡하는 어느 어머니의 피맺힌 눈물을 보면서 저는 그들의 아픔이 저 자신의 아픔이고 우리 모두의 아픔이라고 느끼지 않을 수가 없었읍니다. 저는 오늘 이 단상에 오르기 전에 태극기 앞에서 가슴에 손을 대는 순간 앞으로 우리 조국에 어떠한 위기나 난관이 닥쳐오더라도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조국을 수호해야 한다는 굳은 의지를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한 부도덕하고 잔인무도한 강대국이 저지른 만행사건에 대해 말씀을 드리고 이에 대한 우리의 각오와 대책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오늘 우리의 민간항공기에 총격을 가한 소련의 야만적 테러행위를 규탄하고 응징할 책임을 확인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읍니다. 우리는 이 사건을 용납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가능한 모든 보복과 사후대책을 강구함으로써 이 같은 사건이 반복되지 않도록 보장하는 안전판을 마련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바입니다. 우리는 소련이 저지른 비극적 사건에 대해 더없는 분노와 비통함을 누를 길이 없읍니다. 먼저 이 자리를 빌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깊은 슬픔에 잠긴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국제선을 날고 있는 민간항공기에 미사일을 쏘아 댄 소련의 무도한 폭행은 우리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들이 무엇을 겨냥했는지를 어림할 수도 없읍니다. 외국에 대한 무조건의 피해망상증인지 아니면 무력의 우세함을 믿는 과대망상증인지 달리 어떤 목표와 음흉한 의도를 감추고 있는지를 헤아릴 길이 없읍니다. 우리는 우리의 상식이 미치지 않는 무도하고 무모한 도전에 마주친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KAL기에 대한 미사일 공격은 우리들 온 대한민국을 상대로만 한 공격이 아니라 전 세계에 대한 공격이라는 사실입니다. 길을 잃거나 재난을 당한 항공기나 여객기...

순서: 1
민주한국당의 유한열 의원입니다. 존경해 마지않는 의장, 선배․동료 의원 그리고 국무총리 이하 각료 여러분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여러분! 이제 우리 제107회 국회 또한 제5공화국이 출범을 했읍니다. 여기에는 많은 국민이 또한 우리 대한민국을 지지하고 있는 우방에서 이제는 이 대한민국에 좋은 일이 많이 오고 이 나라가 잘 되기를 성원을 해 주시고 있읍니다. 또한 이 자리에 계시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들도 이 같은 마음 한결 같으시리라고 믿는 바입니다. 그런데 저는 심히 걱정되는 마음을 말씀을 안 드릴 수가 없읍니다. 이번 임시국회 초에 이 대표질의 과정에서 실은 이런 말씀을 드리고 넘어가지 않으려고 했었지만 이 정치인은 자기 소신대로 말씀을 해야 된다는 것이 옳다고 믿기 때문에 이 말씀을 드리고 넘어가려고 하는 바입니다. 우리가 대통령의 기조연설, 국무총리의 기조연설 또한 여기에 여당이라고 하는 민주정의당의 대표최고위원의 기조연설 이것 별 차이가 없읍니다. 민주정의당은 이 천하에 막대한 힘을 가지고 있는 정부 여당입니다. 우리가 이 제5공화국의 출범에 있어서는 우리가 한결같이 지난 기조연설 과정에서 우리 당의 총재이신 류치송 총재께서 말씀을 하신 것과 같이 우리가 동참을 하고 있읍니다. 이 동참은 이 제5공화국이 잘되고 못되고 함에 있어서는 우리 모두가 책임을 다 느끼고 있는 바입니다. 여기에는 힘을 가진 막강한 권력을 가진 이 민주정의당에서 좀 더 도량 있게 아량 있게 이것을 대해야지만 이 제5공화국이 순탄한 과정으로 갈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또 한 가지는 요즈음은 이 규제가 너무 많습니다. 돌아서면 규제요, 특히 의사당은 이 민주의 전당이요 면책특권이 있읍니다. 정치인이 언론을 의식하고 인기발언을 하면 안 된다 아무리 여러 번 우리 정치인이 명분 없는 이런 점에서 언론만 의식하고 인기발언을 한다고 해서 이 언론이 우리를 잘 봐 주겠읍니까? 이런 너무 규제와 강압적인 자세로 우리 국회를 운영하지 말고 앞으로는 좀 더 잘할 수 있는 우리 국회가 되기를 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