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보고사항은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끝마친 국정감사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국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로 국회입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여야 없이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의욕적으로 성실하게 임했기 때문에 정책감사의 면모를 크게 부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의원 여러분들에게 진실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 국정감사의 결과가 새해 예산안과 각종 의안심의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아울러 국무총리 이하 국무위원 여러분께서도 이번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일과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보다 능동적으로 국정에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o 국무위원 인사

다음은 지난 10월 5일 자로 새로 임명되신 국무위원으로부터 인사가 있겠습니다. 홍재형 부총리겸경제기획원장관 나오셔서 인사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제기획원장관 홍재형입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제가 이번에 경제기획원장관의 중책을 맡게 돼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앞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아무쪼록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께서 아낌없는 지도와 편달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박재윤 재무부장관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부장관 박재윤입니다. 금융과 세정 전반에 걸쳐서 광범위한 개혁이 추진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재무부장관의 중책을 맡게 되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능력은 부족하지만 혼신의 열과 성을 다해서 소임을 완수해 나가겠습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 깊은 애정으로 아낌없이 지도 편달해 주시기 바라 마지않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하여 작성한 금일부터 12월 18일까지의 의사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