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에 여러분들은 추가예산을 심의하시기에 날로 골몰하시는 중 저는 민주당 충청북도당부 결성식과 충주군당부 결성식, 괴산군당부 결성식 등이 있어서 부족한 제가 준비위원장이라는 직책을 띠었기 까닭에 할 수 없이 여러분의 심의하시는 그 골몰하시는 중에 미안할 줄 생각하면서 며칠 동안을 충청북도를 순회하고 왔읍니다. 물론 이 바뿐 시간에 여러분에게 저의 도당부 결성에 대해서 시간을 낭비해 가면서 보고할 사정은 없읍니다만서도 그간에 일어났든 충청북도의 가지가지 사정은 우리들이 민주주의를 한다고 하는 이 자리에 앉은 우리들로서는 알지 않으면 안 될 너무나 중요한 사태가 많이 났음으로서 저는 이 시간을 할여 해서 여러분에게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것은 우리들이 먼저 반드시 시정해 놓고야만 예산도 심의해야 할 것이고 모든 일을 우리가 여기에서 논의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잔소리 같은 말씀입니다마는 민주주의는 한 당 정치로는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너무나 명백하게 잘 아시는 것입니다. 우리 민주당도 역시 정당정치를 하고 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해서 지금 여러 가지 부족하고 곤란한 것을 무릅쓰고 각 도, 각 군에 다니면서 당부 설치를 하고 있는데 관료의 발호와 탄압은 노골적으로 백주에 횡행하고 있어서 우리 대한민국의 국위 를 손상할 지경이 되었고 민주주의는 위경 에 처해 있다고 하는 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바로잡지 아니하고 이 자리에서 예산을 심의한다든지 모든 국정을 논의해 보았자 효력이 적다는 것을 저는 생각했기 까닭에 귀중한 시간을 줍시사고 요청한 것입니다. 또 이 본론을 말씀하기 전에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싶이 본 의원은 평소에 본회의에서 말씀하는 것을 끄렸든 것입니다. 그것은 왜? 우리가 여기에서 여․야당․무소속 3파로 나누어 가지고 있는 데에서 공공연하게 바른말을 할려고 하면 혼란이 야기되는 까닭에 혹 우리 동지들 간에 우정을 상할 염려가 있어서 저는 이면에서 많이 활동해 가지고 이것을 시정할려고 하는 생각을 평소에 가젔든 것입니다. 그러나 안온하고 무사하고 평은 하고 우리 국내에서 가장 무사주의로 평온하다는 충북지방에서 이러한 일이 나서 전국에 효시될 만한 탄압이 노골적으로 이러나고 하는 것을 볼 적에 앞으로 진전해 나가는 각 도의 상황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는 동시에 이대로 나가다가는 무엇이 될 것인가 하는 애국공포지감을 느끼는 바이올시다. 그러기 때문에 본 의원은 여기에서 우리 의원 동지 여러분에게 호소해 가지고 이것이 시정될 길이 있으면 하로라도 일직 이것을 시정해 가지고 우리는 완전한 민주주의국가로서의 발전을 지향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하기 까닭에 여기에서 대개 실정을 말씀드리고저 합니다. 그럼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본 의원의 도의가 있고 내 당이 아닌 타당을 공격하는 의미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먼저 많이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4일 날이 충주군당부 발당식, 15일 날이 충청북도 도당부 발당식, 16일 날이 괴산군당부 발당식 이렇게 3일을 연해서 발당식이 있기 까닭에 저는 13일 날 서울을 출발해서 오후 3시경 해서 청주에 도착하였던 것입니다. 제 생각으로서는 저의 고향이고 또 평소에 평온했든 땅이니만큼 아마 여기서는 무사히 이것이 진척될 것이다 하는 생각을 먼저 해 가지고 청주에 이르렀던 것입니다. 이르러서 준비위원회의 부책 을 맡은 이민우 동지를 만나서 그간의 장소교섭 여러 가지 상황을 물어보았드니 우리는 민주당 도당부 발당을 하기 위해서 청주에 하나밖에 없는 극장을 쓰기 위해서 이 극장의 틈나는 날을 얻기 위해서 한 달 전부터 교섭을 해 왔던 것입니다. 그래 승낙도 다 있었든 것이요, 또 그 사람들의 틈나는 것을 기다렸든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도착해 보니 청주극장에서 노총좌담회가 있으니까 쓸 수 없다, 그러면 기타 학교강당 공청 같은 데도 많이 있읍니다. 여기는 어떻게 되느냐 무러볼 여지도 없읍니다. 몇 군데 가서 이야기해 보니 무섭고 떨려서 줄 수가 없다고 그럽니다. 이런 이야깁니다. 여보십시요, 정당을 발당시키는 데 장소를 빌린다고 해서 무섭고 떨린다고 하는 이야기 저는 여기서 여러 번 드렀읍니다. 광주 희망예식부사건이라던지 이런 것을 들었지만 이것이 우리 충청북도에까지 왔으리라고는 생각 아니했에요. 대단히 어리석은 놈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장소를 노천을 빌릴려면 반드시 그 임자의 허가증을 붙여라 하는 말이 있으니 노천도 빌릴 길이 없읍니다. 그래서 이것은 이민우 동지의 말입니다. ‘내가 시의회 부의장인 까닭에 청주시에 가서 애원하고 호소해 가지고 무심천 천변사용허가를 간신이 첨부해 가지고 집회계를 냈읍니다’ 이러는 것입니다. 여기 우리 충청북도에 계신 의원 동지 여러분은 잘 아실 것입니다. 무심천 천변…… 우리는 명칭이 야당이니까 들에서 개회하는 것도 나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수만 호가 있는 청주 시내에 있는 집이 우리 민주당원에게는 하나도 쓸 수 없는 집입니다. 수백 군데의 광원 이 우리 민주당 발당식에는 하나도 사용이 되지 못합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에 본 의원은 본 민주당은 무슨 당인가, 어느 나라의 정치를 하는 당이며 우리나라 법의 보호와 사람 대우와 인권 보장을 받지 못할 당인가 하는 것을 생각할 적에 저는 흉금이 막혔읍니다. 그러나 여러분 기괴한 현상은 길에 나가 보면 청주 시가에는 인권옹호주간이라는 푸랑카드는 수십 개가 걸려 있었던 것입니다. 마이크는 준비되었는가? 노천극장에서 결당식을 할려면 마이크가 있어야 될 텐데 마이크는 준비되었는가? 물론 안 됩니다. 마이크상회마다 주지 말라는 통첩이 있어서 떨려서 못 내놓습니다. 이것이 제가 첫 청주에 도착해서의 현실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마이크는 우리가 어떻게 하나를 몰래몰래 이름 없는 데에 숨어 있을 것을 구하기를 했읍니다만 전기를 사용할려고 하니 스윗치 하나만 눌러 놓면 이 마이크는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발전기를 구할려고 했는데 발전기를 구할 도리가 없어서 여러 군데 사방팔방 조사해 가지고 어떤 독지가에게 비밀히 이름은 극비로 해 달라는 조건하에서 발전기를 하나를 구했읍니다. 그날 13일 날 오후 5시쯤 해 가지고 ‘집회허가가 안 됩니다’ 이럽니다. 집회허가가 안 된다니 집회허가를 물론 우리는 허가라는 문자까지도 쓰고 싶지 않습니다만 하여간 집회허가를 얻어야 됩니다. 그래서 그자들 하는 대로 따라가 보기로 했읍니다. ‘집회허가가 안 되다니 언제 냈는가?’, ‘15일 전에 집회계를 냈는데 안 된다’,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이냐? 여러분이 아시다싶이 본 의원은 항시 서울에 있는 까닭에 준비위원장이라는 명의를 가지고 있고 도장도 제가 가지고 서울에 있는 까닭에 집회허가를 부위원장인 이민우 군의 명의로 내놨읍니다. 초대장은 준비위원장의 명의로 낸 까닭에 초대장 명의와 발송의 명의와 집회허가원의 명의가 다르니까 수속 불비로 안 된다 이것입니다. 일응 우리는 인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법적 수속서류니까 몇 자 틀린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얘기하느니보다는 마침 신정호 의원이 같이 갔던 까닭에 ‘자네가 경찰서에 전화를 해서 경찰서장에게 정정을 하면 될 수 있는가 전화를 해 보게’ 그래서 경찰서장한테 전화를 해 가지고 이 수속마는 간신히 마쳤읍니다. 이것은 앞으로 15일에 개회될 민주당 충북도당부 결성식의 풍운을 예언하는 것이였읍니다. 저는 하루밤을 자고 충주민주당 군당부 결성식에 갔읍니다. 가 보니까 거기는 어떠냐? 한 술 더 떠서 살풍경입니다. 민주당 충주군당부 결성식에 여기에서 식순, 정강 정책을 써서 군당 사무실에 두었는데 며칠 동안 애를 써 가지고 밤을 밝혀서 쓴 식순, 정강 정책이 하루밤 동안에 어떤 놈이 다 도적질해 가고 아무것도 없읍니다. 빈 방입니다. 거리를 또 나가 보면 군당부 결성식 광고는 전부 다 빼어 버리고 여덟 사람의 탈당성명서가 한 수백 장 깨끗하게 붙어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1대밖에 없는 마이크를 인권옹호주간이 되어서 검사가 와 가지고 좌담회를 하니까 써야겠다고 해서 또 뺏기고 말았읍니다. 충주에서는 마이크 준비도 못 했읍니다. 청주에 전화를 해 가지고 마이크를 들여보내라고 해서 스리코타 1대를 얻어 가지고 발전기와 마이크를 싣고 청주에서 충주까지 200리 길을 달렸읍니다만도 또 중간에서 차가 고장이 났읍니다. 이렇게 만난을 겪다가 겨우 도착된 것이 12시가량 해서 이 마이크가 도착되어서 우리의 발당장소에 가 보니까 장소는 광원의 논빼미…… 보리 간 논입니다. 논…… 사용허가를 낼려니 당원이 아니어서 할 수가 없으니까 시가에서 뚝 떨어져 나가서 보리 간 논에서 겨우 무었을 설치해 놓고 마이크를 내고…… 우리 최고위원 신익희, 장면, 백남훈 씨 등과 저히들과 한텐 걸어서 이 시가를 지나다 보니까 저희 당원도 아닌 어떤 사람이 손꼬락질을 하고 가르키는 것이에요. 저기 서 있는 눈깔을 번쩍번쩍하고 서 있는 놈들은 사찰계 형사 특무대 등등 총동원해 가지고 어저께 벌써 반상회를 해 가지고 그저께 지시를 해서 하나도 민주당 결성식 하는 데 참가하지 말라는 지령을 엄격하게 내려 가지고 저 다리께에 직혀 서서는 한 사람 한 사람 가는 것을 가지 못하게 붓잡는다는 것입니다. 나는 그 학생의 장래를 위해 가지고 발표는 안 합니다만서도 모 고등학교 학생이 다리 가를 지나는데 순사가 붓잡고 ‘학생 왜 학교를 가지 어데를 가는 거요?’, ‘나 민주당 결성식에 강연 들으러 가는 거요’, ‘학교로 가거라’, ‘당신이 우리 선생이요? 가라 마라 하게…… 나 민주정치 배울려고 가는 거에요’ 하고 휙 뿌리치고 갔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또 어떤 경찰서장이 전관 을 지낸 사람이 제가 왔다고 해서 찾어볼려고 오는데 어떤 평복 입은 사람이 ‘여보! 어저께 반상회에서 다 일렀는데 어데를 가오?’, ‘이 자식아 네가 너는 누군데 내 발로 걸어가는데 가라 마라 하는 것이 무어야?’, 그때 마침 옆에 있던 순경이 그 사람이 과거 경찰서장을 지낸 사람이니까 잘 알 꺼에요. 그래 ‘영감 안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기에 그 사람이 거기서 호령을 했다는 것입니다. ‘씀때없는 짓을 말어라. 물라는 쥐나 물지 이놈들아 무슨 짓을 하고 있느냐? 이렇게 할수록 민심은 점점 반발되지 않느냐?’ 이 역역한 엄중한 감시하를 뚫고도 우리 보리 논빼미에서 결당식을 할 때 오륙백 명이라고 하는 많은 사람이 모여 준 것마는 충주시민에게 눈물 먹음께 감사하는 바입니다. 이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신정호 의원하고 저는 충주경찰서장을 찾어가 보았읍니다. ‘여보십시요. 마이크쯤은…… 장소는 당신네가 쓴다고 하더라도 마이크쯤은 우리에게 빌려주어야 할 께 아니요?’ 하니까 서장 말이 ‘나는 지금까지 당신네 당을 조직하는 데 협조해 왔는데 장면이가 들어오자마자 거기에 들어와 가지고 나를 악질이라고 그랬으니 나도 인간적 감정이 있소. 그래서 나 협조적으로 안 나가겠소’ 하도 기맥히는 말입니다. 여보십시요, 의원 동지 여러분! 한 말단의 경찰서장이 한 말단의 순경…… 이 사람들이 감정에 의해 가지고 헌법에 보장된 집회․결사의 자유를 방해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제 입으로 자백하는 이 나라에서 우리가 최고 집정을 하고 앉어서 장관이나 국회의원들이 무엇을 얘기한들 이 말단 민중하고 접촉하는 데에서 실행될 것입니까? 본 의원은 끔찍한 얘기를 들은 것입니다. 이렇게 지방의 집회․결사 방해는 노골적으로 나와 있는 것이에요. 우리들은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여기 의원 동지 여러분은 저희를 양해할 줄로 압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민주주의의 각 을 버티여 나가야 할 우리나라에 있어서 저희들은 천대와 고난과 압박과 모든 것을 받으면서도 양당을 이루어서 이 민주주의의 일각을 받들려고 하는 성의는 조곰도 감안이 없읍니다만도 다만 내가 애닲으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여러분들이 애를 쓰고 중앙에서 애를 쓰드라도 말단에 있는 이 관공리 녀석들이 이런 짓을 해 나간다면 결국 이 결과는 어데로 맺일 것이냐,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어데 가 찾일 것이냐 하는 것이 이것이 제가 걱정하고 근심하는 바입니다. 오늘 여기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릴려고 하는 것은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옛말에 이런 얘기가 있어요. ‘위태한 데 거 해 가지고 평안할 것을 생각하고……’ 즉 무엇이냐 하면 사람이 역경에 섰을 때에 순경 이 올 것을 희망하고 나가거라 이런 말이 아니겠에요? 또 ‘거안 하니 사위 라’, 평안한 데 있을 때에 위태한 때를 생각한다…… 만일 우리가 순경에 섰을 때에 역경이 올 때를 생각해서 자중해라 이런 말이 아니겠에요? 나는 외람합니다만…… 지적 안 하고 싶습니다만 자유당에 계신 여러분은 여당에 계신 모든 의원이 본 의원이 당한 박해와 같은 박해는 안 당하고 계실 것이니까 나는 이 자리에 장관을 불러 질문하느니보다는 차라리 동지 여러분께 호소를 해 가지고 이런 일이 없도록 여러분이 노력해 주신다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양양 으로 잘 발전되어 가지 않을까 해서 말도 할 줄 모르고 병신 같은 이 사람이지만 오늘 이 자리를 빌려서 여러 동지께 호소하는 바입니다. 다음 충주서 우리는 늦게 이 식을 끝내고 떠난 때에는 8시가 넘어서입니다. 음성 땅을 도착했는데 경찰서 앞을 오니까 전광목을 길까에다가 딱 걸처 놓고 무장한 경찰이 담총 을 하고 차를 꽉 막는데 맨 첫 차는 국회의 마크가 붙은 본 의원의 탄 차요, 여기에는 장 총리와 신정호 의원과 저와 현석호 의원이 타고 있었읍니다. 그다음의 차에는 신 의장과 백남훈 최고위원 여러 분이 타고 있었읍니다. 둘 다 국회의…… 예, 전 의장입니다. 실수했읍니다. 두 차가 다 국회의 마크가 있는 차에요. 저는 깜짝 놀래서 아마 여기서 야밤중에 포로가 되나 보다 했어요. 그런 일은 당해 본 일이 없읍니다. 순사 녀석이 떡 오드니 제 차의 문을 이쪽으로 열드니 ‘마이크를 주고 가시요’ ‘아, 마이크를 주고 가다니……’ 우리는 마이크를 갖지 않었는데 이것 아마 청주서 충주로 가지고 들어갔든 마이크를 여기서 압수당하나 부다, 아마 마이크를 빼서야 내일 청주도당부 발당식 무심천 가에서 얘기를 하게 되니까 이것을 못 하게 또 방해하나 보다 이런 선입감이 안 들 수 있읍니까? 여러분! 역경에서 역경을 걸어가는 저희가 처음에는 이렇게 들었읍니다. ‘마이크 없다’ 그러자 신정호 의원이 내려가서 알어본 결과는 우순 얘기입니다. 저희 마이크를 실코 갔든 스리코터가 충주에 가서 고장이 나서 자동차 수리공장에 넣어 가지고서는 그 자동차를 수리했는데 그때 그 자동차를 수리하고 그 수리하는 데 쓰는 마이크로메터라는 기계가 있답니다. 이것을 스리코타에다 실러 보내는데 그냥 실어 놓고 그 차가 다시 마이크를 실코 나온 것입니다. 그런데 이 차는 ‘주덕’이라는 데까지는…… 음성 못 미처 ‘주덕’이라는 데 오다가 고장이 나서 스고 우리 짚차 2대만이 달려왔던 것이에요. 왔던 것인데 이것을 딱 막어 놓고 마이크를 내라는 것은 그 마이크로메터를 찾이려고 써비스공장 주인이 음성서에다가 전화를 해서 그 차의 운전수가 군인이니까 제지함에도 달어날른지 모르니 어떠한 방법으로든지 꼭 찾어 달라고 해서 그래서 전광목을 걸처 놓고 차를 방해했읍니다 하는 얘기에요. 뒤에 이것은 해명된 사실입니다만도 저희로 생각될 적에는 이것도 또한 여기에서 마이크 빼기고 강제 억류당하나 부다 하는 생각을 안 갖일 도리가 없었든 것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잘못되었다고 하면 그날의 당번 되었던 형사계 주임인지 누구인지 지휘했던 사람이 와서 사실이 이러니 대단히 미안합니다 하는 인사 한마듸라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만 이것도 또 없읍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것을 나중에 안 사실이고 차는 정지를 당했겠다, 마이크는 내노라겠다, 마이크 빼기면 내일 무심천변에서 대회는 못 하겠다 할 수가 없어서 신정호 의원은 내무치안위원이고 하니까 ‘좀 자네 여기서 내려서 우리 마이크를 가저가도록 좀 경호를 스게’ 하고 신정호 의원을 내려놓고 저희 두 차만이 청주로 달려서 청주 도착이 밤 10시 반, 다시 찦차를 돌려보내 가지고 그 마이크까지 다 운반해 놓고 후에 들은 얘기가 이 마이크로메터 문제입니다. 그날 밤은 우리는 다 거의 세우고 말었읍니다. 청주에서는 우리는 발당식을 하려고 했읍니다만 14일 날 밤부터 내리는 비는 조곰치도 끊이지를 아니하는 까닭에 어떻게 할 도리가 없어요. 아침에 일어나 보아도 비는 여전히 나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은 9시, 10시, 정각이 다 되었는데 들려오는 소식은 무엇이라고 하느냐, 10시에 개회한다고 하는 집회허가를 맡었으니까 10시, 11시, 12시, 새로 1시까지 너희가 개회를 안 하면 집회허가원은 취소한다 하는 또 협박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저희는 최고위원과 저희 준비위원 동지들과 상의를 하고 연기원 을 내 보자, 그래도 안 되면 내일은 무허가집회로 우리는 강행해 보자, 우리가 감방에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강행해 보자는 얘기까지도 했읍니다만 10시, 11시가 되니 사면에서 전화가 빗발치듯 오고 있어요. 왜 개회를 안 하느냐…… 비가 와서 개회를 못 한다고 하니까 비가 와도 우리는 다 나갈 테니 개회를 해 달라고 하는 전화가 연다라 옵니다. 최고위원과 준비위원이 다시 상의를 한 결과 어차피 순조롭게 못 되고 어차피 들에서 할 신세라면은 비를 맞고 하는 것도 무방할 것이라고 해서 저희들은 다시 12시부터 계속해서 우리 결당식을 거행한다는 광고를 하고 무심천변에 나갔읍니다만서도 여러분, 무심천변에 가 보신 분이 계실는지 모르겠읍니다마는 넓은 하천가에 군중은 노배기로 비를 맞고 1000여 명 들에서…… 우리들은 말소리 잘 들리기 위해서 택한 것이 하필 제방 위를 택했는데 서풍이 불어오고 비는 때리고 하니 외투와 옷은 비바람에 젖었고 한심한 사정에 눈물은 흘러서 마음과 얼골은 젖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한 것과 마찬가지로 수만 호가 있는 청주 시내의 집은 민주당 위원, 민주당 동지, 민주당의 발당을 청강하는 주권자 여러분을 모실 집이 없고 이 개울가에서 죄송하게도 여러분을 세워 놓고 이 결당식을 합니다 하는 말씀을 제가 개회사에서 했읍니다. 그때에 저의 마음이 어땠을가 하는 것은 여러분이 추측해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이런 생각을 해 봤어요. 결국은 귀를 막고 눈을 막고 입을 막어서 민주주의가 되는 것인가, 주권과 법의 명문 이 없이 결사와 집회를 방해해서 되는 것인가, 말단 경찰관과 특무대는 거리거리 내놓고 반상회를 해 가면서까지 시민의 출석을 거부하면 될 수 있는 이야기인가. 과거에 우리는 여러 가지로 외국의 정당정치에 있어서 방해하는 사실을 혹간 듣습니다만서도 이것은 암암리에 누가 알가 모를가 하는 것을 이야기 들은 일이 있읍니다. 그러나 이렇게 노골적으로 반상회를 해 가면서 또 그날 식 당일에는 순사, 특무대를 풀어헤처까지 해 가지고 이런 일을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었읍니다. 그러나 이것은 내가 보는 것으로는 자유당 부위원장의 청주에서의 축사가 있었음을 보아서도 자유당의 거동은 아니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읍니다. 그러면 누구 지휘로 이런 짓을 하고 있느냐…… 일전에 김의준 의원이 유엔에 갔다 오셔서 하신 말씀을 저는 기억하고 있어요. 우리를 도와 나가던 우방국가 중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나라가 하나둘이 생기니 외교관을 더 보내 가지고 이러지 않도록 우리는 외교를 강화해야 하겠다 하는 말씀을 김 의원이 하셨읍니다. 마땅히 그래야 한다는 것은 본 의원도 평소에 주장하고 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좋지만 우리는 민주주의를 세워 나간다는 것을 국내에서부터 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되요. 이렇게 노골적으로 방해하는 것이 외인이나 외국 정보원의 눈에 띠어 가지고 갈 적에 대한민국 이 민주주의라는 시인을 받을 것입니까? 우리를 도와주던 우방국가가 우리를 계속해서 끊임없이 도와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까? 소소한 일이라고 할지라도 이것은 본 의원이 생각할 적에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이 되는 것입니다. 13일 날 우리가 도청에 도착하여 도청에 들어가서 인사를 할려고 가자고 하니 지사는 병환이라 못 나오셨고 경찰국장은 모 군에 출장을 가셨고 산업국장은 매곡 독려를 나가셨고 국장님들은 한 분도 안 계시고 다 나가셨다는 것입니다.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에요. 모처에서 내가 이야기를 들으니 전남사건이 있은 이후에 파면될가 봐 무서워서 도무지 어떻게 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더 이상 긴 말씀 안 드리고저 합니다. 인권옹호주간을 부르짖고 푸랑카드를 거리거리 달어 놓고 검사들이 댕기면서 인권옹호를 강조하고 있는 그 옆댕이 한쪽에서는 사찰형사를 풀어놓아 가지고 인권의 행동 자유까지도 못 하게 방해하고 있고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인가…… 나는 여기에서 법무부장관, 내무부장관을 불러다가 질문을 하고 싶지 않아요. 모르는 까닭도 아닐 것이요, 그 정보가 접수되지 않는 까닭도 아니요, 알고도 모르는 듯이 눈을 지긋이 감고 있는 그 사람을 백번 불러다가 이야기해 봤자 이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까닭에…… 그러면 우리는 무슨 방법으로던지 민주주의를 세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입으로는 혹은 행정부를 위하는 일이라 혹은 모 당을 위하는 일이라고 할는지 모름니다만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이 됩니다. 무심천 가에 1000여 명이 모인 군중 앞에서 우리 백남훈 최고위원이 여러분이 여기에 이 비를 맞아 가면서 이 강연을 들으시고 우리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타개하실 생각을 가지셨다고 찬성하는 분이 계시면 박수를 해 주십시요 할 적에 우뢰와 같은 박수가 무심천을 휩쓸고 말었어요. 이것을 보더라도 민중은 어디로 지향하나 하는 것을 생각할 수가 있고 이렇게 못 본다, 못 간다, 못 듣는다고 하면 사람의 마음은 호기심을 가지고 더욱더 가 보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상정이올시다. 위에서는 선정을 베푼다고 해도 말단 관리들이 이러한 짓을 해서는 안 되는 까닭에 저는 이러한 상세한 사실을 우변 이나마 여러분에게 말씀드려 가지고 무었보다도 먼저 이 사실을 시정하지 않으면 우리는 좋은 예산을 암만 주어도 소용이 없고 좋은 법을 만들어 주어도 이것은 다소 사람에게 소용없는 법이라는 것을 깊이 실지로 깨달었기 까닭에 말씀하는 바입니다. 의원 동지 여러분 귀중한 시간에 쓸데없는 말씀으로 또 오늘 여러분의 기분을 좋지 않게 해 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러나 여러분 돌아가셔서 깊이 저의 말을 생각해 보시면 일리가 있다고 수긍될 점이 있으리라고 저는 믿고 여러분에게 한 번 다시 경종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 의원께서 참 발언을 별로 안 하시다가 모처럼 하시는 발언이 되어서 도중에 주의의 말씀을 드리지는 않었읍니다마는 어느 일선에서 말단 순경 하나나 경위 하나나 경감 하나가 참 주책없는 짓을 했다고 그래서 그것을 의원들께서 가지고 오셔서 일일히 여기에서 40분씩이나 가지고 설명을 하시게 된다면 이 의사진행에는 앞으로도 장해가 대단히 많을 것입니다. 하실 말씀이 계시면 발언권 얻어 가지고 여기서 말씀하세요. 거기서 말씀하시면 효력도 안 납니다. 그러니 앞으로 그러한 것을 해결할 방책이 많을 것이 아니예요? 순경 하나 잘못한 것을 가지고 40분, 20분 이야기하신다면 의사진행이 대단히 곤란하니까 그래서 의원 여러분에게 좀 주의해 주십사 하는 것을 말씀 안 드릴 도리가 없어서 드리는 것입니다.

제가 국외에 나가 있다가 특히 충청북도에 대한 일을 듣고 과거에 제가 존경하던 신각휴 의원의 여러 가지 말씀을 듣고 가만히 앉었을려고 하여도 도저히 사실은 사실과 틀리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을 드려야 할 것이라고 하는 그러한 생각으로서 이 자리에 나왔읍니다. 물론 저도 민주당의 발전을 위해서 충심으로 축하해서 마지않는 사람의 하나올시다. 그러나 시방 신각휴 의원의 말씀을 들을 것 같으면 충주에서 집회하는 장소를 얻지 못했다고 하는 것은 사실과 전연 상위 가 있는 것입니다. 첫째, 제 보고를 드릴 것 같으며는 원체 민주당의 결당식을 저번 17일 날로 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그럽니다. 그래서 그때에 문화극장 주인인 시당부 부위원장이 여러 가지로 생각하다가 필의 은 민주당의 결당식을 하니 17일 날 계획을 하겠다고 해서 17일 날 계획을 했더랍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민주당으로 말할 것 같으면 15일 날로 변경해 달라는 그러한 요구가 있어서 그때에 벌써 그때로 말할 것 같으며는 노총과 기타 여러 군데에서 벌써 예약을 해 가지고 그날 변경을 하도록 노력을 해 보았지만 노총에서 절대적으로 듣지를 않기 때문에 부득이 노총에서 예약한 그대로 극장을 갖다가 내주기로 되었다고 그럽니다. 그 후에 시당부 특별히 자유당 간부가 그러면 극장을 못 얻으니 더우기 집회할 만한 곳을 알선해 주어야 되겠다고 그래서 대학교 기타 여러 국민학교까지 알선을 해 보았답니다. 해 본 결과 거기에 수용인원은 최저한 5000명을 해야 되겠다고 그렇게 고집을 하더랍니다. 그것은 문서에도 그렇게 나타나 있읍니다. 그러나 우리 충청북도에서 5000명을 수용할 만한 장소는 아직 없읍니다. 여러분이 조사원을 내셔서 조사를 해 보아도 문서에 다 나타났을 그러한 경과가 있으니까 내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 그러므로 5000명을 수용할 장소를 충주에서 아무리 구해도 없을 터이니까, 물론 민주당의 생각은 우리는 극장 학교 그런 데보다도 더우기 야외에 나가서 여러 사람에게 이러한 선전을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하는 뜻으로 5000명을 갖다가 기입을 하고 5000명을 수용할 만한 장소를 얻어 달라고 그랬는지 모릅니다. 5000명 수용할 곳은 우리 충청북도에는 없읍니다. 그러나 여하간 그러므로 부득이해서 천변에서 여러분이 결당식을 행하였다는 그런 말을 듣고 또한 그것이 말만 들을 뿐 아니라 그 극장 주인이 저한테 와서 보고를 했고 그날 우리 자유당을 대표해서 도당 부위원장이 축사를 김동백 씨한테에서 그 보고를 들었읍니다. 그러므로서 우리로 말할 것 같으면 조금이라도 사실에 틀린 것을 갖다가 듣고 여러분에게 말씀하고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만일 이것을 더 필요하다고 할 것 같으며는 우리 국회에서 조사원을 내서 사실이 사실인가, 양심대로 말씀을 하셨는가 혹은 그렇지를 않고 민주당의 결당에 선전하시기 위하여 제가 존경하는 신각휴 의원이 이런 말씀을 하는가 그것을 판단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고 하며는 귀중한 시간을 보내 가지고 일종의 민주당에 대한 결당식 선전에 연장인 것을 갖다가 여러분이 알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조금이라도 사실을 사실대로 해야 우리나라에도 민주주의라는 것이 발전하고 민주주의라는 것이 발전된다는 것을 세상에 공포할 수 있읍니다.

신 의원 말씀하세요.

최 박사께서는 충북의 자유당의 책임자시니까 최순주 의원이 아마 보고를 받으셔서 그대로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읍니다. 그러나 저도 비록 못생긴 사람이지만 현지에 가 가지고 또 이야기를 다 듣고 제 눈으로 본 것입니다. 제가 여기서 좀 상세한 내막을 이야기 안 하려 합니다. 그러면 마저 말씀드리지요. 조사위원을 내 가지고 조사하신다면 더욱 좋습니다. 이민우 부위원장에게 그 장소문제로 이야기를 들었을 적에 도 사찰과에 가니 노총에서 좌담회를 한다고 해서 그 장소를 사용한다고 하니 줄 수가 없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또 17일 날, 아까 최 의원이 말씀하신 17일 날 도 민주당 결성식을 한다는 이런 이야기를 한 사람은 아무도 이런 이야기를 한 사람이 없읍니다. 제가 소위 준비위원장이라는 명목을 가졌는데도 모르는 이야기에요. 그리고 또 거기에 가서 들어 보아도 사찰계에 들어갔더니 그러더라 그랬는데 거기에서 노총의 책임자인 김 모라는 사람이 나와서 그분을 이민우 동지가 따라가 가지고 ‘그것 왜 우리가 발당식을 하려고 하는데 네가 와 가지고서 인제 와서 그 극장을 쓸려고 하느냐’ 이런 이야기를 했더니 ‘그저 나를 졸르면 이 사람아 어떻게 하느냐? 내가 얻은 것이 아니고 사찰계에 들어갔더니 사찰계 제2계장이 극장을 하나 얻어 줄 터이니 쓰겠느냐고 하기에 그런 까닭에 내 자유가 없어서 할 수 없으니 쓴다고 했는데 나보고 이야기를 하면 어떻게 하느냐’ 그래서 ‘나하고 평소에 친한 사이인데 어떻게 네가 나에게 그럴 수가 있느냐……’ 제가 들은 것은 또 그렇게 들었읍니다. 지금 최 의원께서 조사위원을 내자는 말씀 당연한 말씀입니다. 내 가지고 제가 들은 것이 잘못이고 여기에서 잘못 선전을 했다면 물론 제가 취소해야 되고 또 최 의원이 들은 것이 잘못이라면 취소를 그만두고 시정해 나가 주십시요. 거기에만 협조해 주시면 좋아요. 저는 조건이 그렇게 복잡하지 않습니다.

정대천 의원 말씀하세요.

노총의 한 책임을 가지고 그 당시 제 자신이 청주에 가서 모든 것을 보고 들은 사람이기 때문에 아니 올라와서 말씀 아니 드릴 수가 없읍니다. 저는 여러 선배께서 잘 아시는 바와 마찬가지로 금년 5월 달에 국제자유노련 연차대회에 갖다가 와서 그동안 충청북도 도지구연맹위원장으로부터 갖다가 온 보고를 해 달라는 말을 누차 들었던 것입니다. 이번에 제가 청주에 가게 된 것은 약 1개월 전부터 반드시 청주에 와 달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14, 15, 16 이 사흘간에 긍해서 해 달라고 하는 요청이 있어서 13일 날 충북도 위원장이 와서 저한테 15일 날 왔으면 좋겠다는 이런 부탁을 받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14일 날 저녁에 제가 청주를 가서 청주에서 밤에 이야기를 들은 결과 민주당 충북도당 발당식이 있다고 하는 말도 들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까 제가 신 선배께서 말씀하시기를 대한노총이 경찰의 어떤 사주 을 받아 가지고 행동을 한 것과 같이 이런 말씀으로 제가 들었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그때 만일 이것이 우리 대한노총에서 1개월 전부터 계획했던 이것을 실천에 옮긴다면 모르겠지만 어떤 정당성 을 가졌든지 또는 경찰이라든지 이런 사람들의 어떤 사주을 받어서 한 것이 아니냐 이런 것을 물었읍니다. 그러나 그런 것이 하나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15일 날 충북도 위원장도 말하기를 아침에 왔던 것입니다, 민주당에서 결당식을 하고 당신네는 강연회를 하니 이것을 중지해 주시요 이런 이야기를 하기에 우리는 대한노총본부에서 최고위원이 자기의 바뿐 일을 모두 던져 버리고 여기까지 모처럼 왔는데 이것을 중지할 도리가 없고 이래서 충북도 위원장은 거기에서 거절을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양보하고 우리가 강연회를 중지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 이런 권고까지 해 봤읍니다. 그러나 충북도 위원장은 모든 맹원이 3000명가령 동원되었으니 양보할 도리가 없다 이래서 민주당에서 15일 날 어떤 허가원을 내서 얻은 것을 대한노총이 방해한 것은 하나도 없다 이런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저는 그날 예정과 같이 강연회를 끝마치고 온 것입니다. 하니까 이 문제는 충북도 위원장이 사찰계와 어떤 무엇이 있었다고 하는 것은 제 자신이 생각할 수 없는 것이고 또 경찰에서 제가 들은 바에 의해도 청주에 있는 불과 400명 들어가는 예식부가 있다고 합니다. 이것까지 알선했는데 그것을 거절하고 5000명가령 모이니까 할 수가 없다, 청주극장은 많이 들어가면 2000명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저는 예정대로 강연회를 마치고 온 것입니다. 충북도 연맹위원장이 어떤 경찰을 어떻게 했던지 또 자기들이 어떤 사람의 말을 들어서 했던지 이것이 아니고 대한노총은 자율적인 면에서 자기들의 계획에 의해서 모든 일을 진행하는 것을 여러분 앞에 말씀드립니다.

다음은 김상돈 의원의 긴급발언 요청이 있읍니다. 사고미에 대한 것을 말씀하겠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