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속을 지키는 것이 민주주의의 첫걸음입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 보고사항은 회의록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당초 오늘 오후 2시 본회의를 개의할 예정이었으나 오늘 심의 예정인 예산안 및 예산부수법안에 대해서 일부 이견이 있어 이를 면밀히 검토하였고, 회의 결과 이렇게 본회의가 늦게 개의되게 된 것입니다. 지금 심의 의결하여야 할 예산안과 예산부수법안을 오늘 처리하지 않을 경우에 준예산을 편성해야 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이렇게 늦은 시간이라도 본회의를 개의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만약에 오늘 안건 처리를 완료하지 못할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차수를 변경하여 공휴일인 내일 본회의를 개의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o 공휴일 본회의 개의에 관한 건

따라서 내일 본회의를 개의하기 위해서는 공휴일 본회의 개의에 관한 건을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공휴일인 2010년 1월 1일 본회의를 개의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석에 앉아서 이의가 있다는 것을 하지 않고 서서 하는 것은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앉아서 하세요, 앉아서. 이의가 있으면 앉아서 하세요. 앉아서 하면 이의를 받아들이겠지만 이렇게 서서 하는 것은 회의장 질서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이의가 있는 것을 받아들이겠습니다. 이 안건에 대해서 이의가 있으므로 국회법 제112조제3항의 규정에 따라 전자투표로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투표할 의사가 없으신 분 빼고 투표 다 하셨어요?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 174인 중 찬성 173인, 기권 1인으로서 공휴일 본회의 개의에 관한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